Recent Event Highlights: 11월 11일 당신의 하루를 기록하세요! – One Day On Earth, Blog action day – 더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해봐요!, and 97 more...
Created by actioncan on 17/09/2011
Last updated: 22/05/12 at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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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2년 5월 20일
오늘 5월 22일은 생물종다양성의 날. 며칠 전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의 남방돌고래 보호 프로젝트를 영상으로 내보냈는데요.
☞ 오마이뉴스 5월 21일, 특별한 감동 , 돌고래 114마리와의 교감
여성환경연대에서는 소셜펀딩 사이트 펀듀()를 통해 멸종위기에 놓인 강정 앞바다의 남방큰돌고래와 붉은발말똥게 구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남방큰돌고래 뿐 아니라 해군기지 공사로 인해 서식지를 위협받는 강정마을 앞바다의 여러 멸종위기종 생물을 구해주세요.
☞ 강정 남방큰돌고래, 붉은발말똥게 구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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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 입니다.
만 스무살이 되는 기쁜날. 왜 기쁘냐구요? 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술을 몰래먹지 않아도 되서 좋았던거 같아요. 학교를 빨리 들어가는 바람에 대학1년이 되었어도 미성년이었던 전 1년동안은 애들에게 늘 짐?이 되었어요. 주점같은데 단속도 심했던 터라 친구들 끼리 모여 한잔이라도 하러가려고하면 늘 저처럼 빠른00때문에 갈 만한데가 없었죠. 혹시나 들어간 주점에선 늘 제앞엔 콜라가 놓여있었구요. 그래서 주로 단대앞 스탠드나, 잔디밭을 이용했답니다^^ 오히려 더 낭만있고 좋았던거 같아요.
그렇게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었을때 고민에 빠졌어요. 선후배들이 성년의 날이라고 온갖 치장을 한 동아리방에서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난 그옆에 끼어 축하받으면서도 영 기분이 찜찜했거든요. 오늘이 맞아? 아냐? 뭐 그리 신나지도 대단하지도 않게 그렇게 성년의날을 보내고 대학3학년, 후배들이 신나서 뛰어다닐때 저혼자 조용한 성년식을 보냈습니다.
성년의날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20송이 장미, 향수, 키스.. 여학생들의 로망이었다고나 할까요? 근데 지나고나니 뭔가 빠진거 같습니다.
‘어른이 된 나를 마주보기’
이젠 어른이 됐으니 내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 성년의 날에는 사람들의 축하와 왠지 들뜬 마음에 그렇게 지내버렸는데 20송이 장미, 향수, 키스 이런거 말고 어른이 된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좀 더 생각해 볼 수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땐 어른이 되는걸 손꼽아 기다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이 된다는건 그다지 좋은일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언제가는 누구나 어른이 되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좀더 좋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요?
좋은 어른이 되보는건 어때요? 오늘 성년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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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72
모두가 즐기는 박물관 주간(5.18~5.27)이 왔습니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맞이해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뿐 아니라 전국의 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박물관 주간(Museum Week)」에는 전국의 박물관 무료관람하고 문화상품도 할인 받으세요!
국립경주박물관 등 11개 지방 국립박물관에 가면 60여개의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할인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80여개 공립, 사립 및 대학 박물관・미술관도 행사기간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 사정에 따라 무료관람과 입장료 할인, 문화상품의 특별할인 행사를 함께 5월 19일(토)과 20(일)에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하여 찍은 인증사진이나 방문 후기를 국립중앙박물관 SNS에 올리면 각 매체 당 10명씩 총 3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2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박물관 주간」기념 문화공연, 박물관은 살아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5월 19일(토) 15시부터 대강당에서 박물관의 날과 박물관 주간을 기념하는 문화공연이 열립니다.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계의 아이돌그룹으로 불리는 인치엘로(InCielo)와 아우르다(AURDA) 공연단이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박물관과 관련된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와 우리국민들이 선호하는 클래식 선율과 영화 OST 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사)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제6회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5.18~5.20), 제15회 전국박물관인대회(5.21.)를 비롯하여 2012년 박물관・미술관 도서 바자회가 열린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박물관 주간」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 교육 등이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네요.
이번 기회에 박물관에 “놀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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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늘은 국제 성적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선생님, 얘 변태에요! 야 이 게이 xx야! ‘
무슨 소리냐구요? 제가 가르치는 중학생이 자기 친구에게 하는 말 입니다. 그 친구가 진짜 게이냐구요? 아니요, 그냥 친구에게 장난을 건 것 뿐입니다. 이런말들을 서로 히히덕 거리면서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서로 ‘게이’라구요. ‘변태’라구요.
처음에 이 말들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서로 장난을 치고 내뱉는 말이 ‘변태xx, 게이xx’ 라니요. 게이=변태=나쁜것=욕 인데 욕지거리로 주고받는 이 말이 이 아이들은 무슨 뜻인지 정말 알고 하는걸까요? 순간 개념을 바로잡아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들아, 앉아봐. 그리고는 한참을 떠들었습니다.
이세상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이성애자들이야. 그들은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옳다고 믿어. 사회도 그렇게 꾸려져있고. 분명 자연의 순리에도 맞는거야. 하지만 소수는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기도해. 그건 자기가 결정할 수 없는거야.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니까. 그런사람들을 다수의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나쁜것 으로 간주했단 말야. 왜? 자신들과 다르니까. 오히려 그 사람들을 자신들의 세계에 끌여들여 사회에 맞춰 살게 했어. 그렇게 맞춰 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평생 불행하게 살았을거야. 만약 너보고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해라 라고 하면 힘들잖아. 마찮가지야.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 자신의 성향대로 사는 사람들을 다수가 억압하고 잘못됐다 나쁘다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 절대 잘못되고 나쁜게 아니야.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게이라는 말은 나쁜말도 아니고 욕으로 사용해서는 더더욱 안돼!
제가 잘 설명을 한걸까요? 애들이 잘 알아들었을까요? 괜히 저혼자 심각하게 잔소리했나 봅니다.
퀴어문화축제 2012.05.2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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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58
오늘은 스승의 날.
예전 초등, 중등 학교때 스승의 날이면 어머니는 스타킹이라도 사서 내손에 쥐어 학교에 보내곤 했다. 나의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서는 아니셨을테다. ‘날’에 대한 예의를 어린 나를 대신해 표현한 것일테다. 내게 이게 예의라고, 그렇게 하는거라고 몸소 교육하신것이다.
어릴적 절대 선생님만은 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에 다짐했던 나는 대학시절 파트타임 잡을 하던것을 계기로 쭉 사교육에 한쪽 발을 담그고 빼지 못하고있다.
시절이 변했다고 한다. 요즘애들은… 이라고 떠드는 어른들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라고 툴툴거렸던 나도 이제 30대에 접어들어 어른아닌 ‘어른’이 되버렸고, 지금 나도 아이들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요즘애들은… (절래 절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늦은밤 수업이 끝나고 샘들과 집으로 돌아가는길. 오늘 있었던 사건 사고들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한편으론 안쓰럽고 한편으론 분노한다. ‘해도해도 너무해. 우리때도 저랬나? 요즘애들은 개념도 없고 정말 너무 심한거 같아. 내 새끼도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열내야되지? 내가 늙어 늙어.. 그래, 우리땐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 그렇게 결국 30대 어른의 시선으로 판정해버리고 만다. 그래, 나도 안다고.
하지만 인권이 무슨뜻 인지도 모르면서 학생인권을 주장하는 아이들. 자신들이 뭐라도 된양 그렇게 떠들면서 정작 자신의 본분은 다하지 않은것들을 보면서 ‘애들아,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다해야지..’라고 몇번을 타일러도 듣는척을 안한다. 그말조차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공부안하고 떠들고 애들 수업 방해해서 혼낼라고 치면 모든 권리들을 다 주장하며 으름장 놓는 아이들을 보면 어처구니 없는 웃음만 나오는데, 하물며 사교육에서도 이러는데 학교에서는 오죽하랴.. 나는 선생이기에 너희들을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 왜 내 의무를 짓밟느냐 얘기라고 할라치면 말에 꼬리 꼬리를 물어 애들과의 싸움으로 번진다. 아직 세상이 뭔지 모르는 순진한 애들과 무슨 말싸움이 되겠나..
기본적인것도 바로잡지 못하는데 지식은 가르쳐서 뭐하나..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다. 정말 중요한건 바르게 생각하는 힘일텐데 말이다. 살면서 가져야할 온갖 덕은 무시하고 정말 얘네들이 크면 어찌되려나.. 내가 부모가 되면 예의 개념정도는 확실히 가르쳐야지 라고 다짐 하는것 밖에는.
오늘은 스승의날.
제발 오늘 하루만 이라도 입좀 닥쳐줄래? 수업좀 하자!
혼내는 여교사 집단 조롱. 반항하고 딴청피우고..
불쌍한 여자 선생님, 아이들이 이런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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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50
5월 14일은 로즈데이 그리고 식품안전의 날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식약청(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정한 날입니다. 올해 식품안전의 날 주제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라고 하네요.
그러나 최근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접하는 단어 : 광우병 그리고 우리의 궁금증..
비정형 광우병은 무엇이며, 안전한가요?
광우병 논란이 사그러든 이유는 뭐죠?
‘정부는 걱정 말라는데’…미국 광우병 조사단, 제대로 보고 온건가요?
출처: 한겨레 신문, 냄새 맡는 ‘검역쇼’…“광우병 발견하면 특허감”
새로 발병한 미국 광우병 10문 10답
1. 이번에 4번째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의 광우병 방역체계는 믿을 수 있나요?
2. 미국과 맺은 수입위생조건은 다른 나라와 얼마나 다른가요? 검역중단이나 수입중단 조치가 어려운 것인가요?
3. 한국정부는 검역을 강화해서 해결된다고 하는데 해결책이 되나요?
4. 젖소 쇠고기는 한국에 수입이 안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5. 유럽이나 캐나다, 일본에서도 수입 및 검역중단 조치가 없다던데요?
6. 비정형 광우병 소는 전염성이 없어 위험하지 않다는데요?
7. 10년 7개월짜리 늙은 소라서 30개월 미만만 먹는 한국은 별도조치가 필요 없다는데?
8. 정부가 조사단을 파견한다고 하는데 실효성 있는 조사가 가능한가요?
9. 수입중단을 하면 통상마찰과 무역보복을 당하면 경제가 어려워지지 않나요?
10.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2년 5월 2일 , 광우병 감시 전문가 자문위원회, 광우병국민대책회의
EBS 지식채널-e ”17년 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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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35
큰 지도에서 전국 공정무역/커뮤니티/마을카페 지도 보기
공정무역 까페에서 커피 한잔, 어때요?
신자유주의 경제학자 혹은 통화주의자로 알려져 있는 밀턴 프리드만의 는 첫 장에서 ‘나는 연필이다’라는 제목하에 시장의 위력을 논하고 있다. 연필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를 벌채하고, 운반하고, 가공해야 하고, 가공하기 위한 수많은 도구가 만들어져야 하며, 그 도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을 위한 식당, 침구도 필요하고, 그 사람들이 쉬는 동안 만드는 커피 한 잔을 위해서도 수 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연필 하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더욱이 그들 상호간에는 아무 교류도 없다. 심지어 서로 증오하는 사람들조차도 서로가 모르는 사이에 연필을 만드는 데 협력하고 있을 수도 있다. 프리드먼은 이런 과정을 통해 시장은 움직이고, 사회는 번영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연필을 만드는 데에 수 많은 사람의 노동이 체계적으로 결합되는 현실은 적합한 설명이다. 그러나 두 가지 부분에서 고려할 부분이 있다. 첫째는 연필 혹은 연필을 만들면서 생긴 최종 가치의 합이 이에 투입되는 모든 노동의 대가들에 대하여 공정하게 배분되었는가의 문제이다. 물론 노동력의 대가라고 하는 최소한도 이상의 생활가능 임금도 포함된다. 둘째는 연필을 만들기 위한 기업과 기업의 교류속에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졌는 가이다. 즉, 연필이라는 최종가치와 비교하여 개별기업의 부가가치 투입만큼 그 기업에 수익이 발생하였는 가이다. 물론 어려운 이야기이다. 노동의 투입가치, 기업의 부가가치 기여를 측정해야 한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큰 틀에서 터무니 없는 불공정 거래가 적시된다면 이는 측정의 문제로만 돌릴 수 없다.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공정무역을 언급해보고자 한다. 예컨대 ‘공정무역 커피’는 제3세계 가난한 커피 재배농가에 공정한 가격을 주고 거래한 커피를 말한다. 프리드만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자유무역국가이고, 물건을 얼마에 어떤 방식으로 생산 했든지 상관없이 들여와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팔 수 있으면 무엇이던지 취급이 가능한 나라이다. 과연 그래도 되는가? ISO 26000이라는 국제표준기구의 사회책임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연필의 구매자나 생산자도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불공정성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한다. 즉,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가 이루어져야 생산과정에서의 불공정성과 착취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무역의 시작은 60여 년 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46년 설립된 미국의 텐 싸우전 빌리지(Ten Thousand Villages)에서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가난한 이들의 수공예품을 판매한 것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 공정무역은 서로 협력하고 조정하는 전 지구적 운동이 되어 가고 있다. 세계공정무역기구가 정한 공정무역의 10대 원칙이 있다. △제3세계 가난한 생산자들에게 기회제공 △투명성과 책임성 △생산자의 역량 키우기 △성 평등 △공정가격 △공정무역 알리기 △안전한 작업 환경 △아동노동 금지 △환경의 지속가능성 △상호 신뢰와 존중의 관계 등이다.
한국 공정무역의 역사는 10년 정도 된다. 2003년에 아름다운가게가 인도, 네팔 등 아시아 생산자로부터 귀걸이 등 수공예품을 판매한 것이 한국 공정무역의 첫 시작이다. 현재까지 두레생협, 한국YMCA연맹, 페어트레이드코리아, 한국공정무역연합, iCOOP생협 그리고 기아대책기구와 같은 단체들이 차례로 합류했다. 이들은 주로 커피 등을 줌심으로 제 3세계 가난한 생산자들의 희망이 되고자 하는 ‘착한’ 무역을 꿈꾼다.
경영전략의 대부라고 하는 Porter 교수는 최근 이와 유사한 언급을 한다. 예컨대 2010년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공유가치의 창조”라는 글에서 기업전략의 일환으로 공정무역을 추구할 것을 논의한다. 즉, 공정무역이라는 틀을 가지고 앞서 언급한 연필의 다양한 공급자들과 상호이익의 기회가 증가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이것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80년대 전략의 아버지로 이름을 날렸던 그가 이제는 대가답게 기업의 사회책임에 대한 일갈을 기대했던 필자로서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 공정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파이의 확대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으로서 공정무역을 활용하고자 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 역시 공정무역이나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조아신 님이 만든 전국 공정무역과 커뮤니티카페, 그리고 마을카페 등에 대한 정보 모음 까페가 있다. 전국 공정무역&커뮤니티카페&마을카페(http://bit.ly/goodcafe)에 들어가면 우리 지역 어디에 이러한 공정무역과 관련있는 까페나 커뮤니티가 있는지 정보가 있다. 아직 자그마한 정보의 모음을 시작한 것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이 동참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친구들과의 만남은 스타벅스 보다 이런 까페를 한번 찾아가보면 어떨까 한다.
이 글은 좋은기업센터 웹사이트에 게재된 김주일 좋은기업센터 소장(한국기술대 경영학과 교수)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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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26
오늘은 재밌게 퀴즈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박진희,김지영,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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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채셨나요? 정답은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입니다. 올해로 9번째 생일을 맞은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오늘 5월 9일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는! 누가 누가 올까요? 먼저 올해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인 배우 김지영씨와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참석합니다. 그리고 에코프렌즈 1기이자 이번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씨도 참석해 개막식을 빛낸다고 하네요.
출처: 2012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포스터
’러브레터’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한국에 왜 올까요?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을 공개하기 때문이죠.
그동안 서정적인 멜로영화를 주로 연출해온 이와이 슌지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모으는 이 작품은 지난해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다뤘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사고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현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기억을 꺼내고 이야기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마츠다 미유키도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찾는다네요.
이와이 슌지 감독은 5월 10일 오후 4시30분과 13일 오후 7시30분 각각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상영 뒤 ‘후쿠시마, 그 이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마련한 다채로운 게스트들과의 만남 그리고 대화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영화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채워줄 게스트 토크, 초대 손님은 누구일까요?
제 9회 서울환경영화제 게스트 토크 초대손님 살펴보기
개막작
국제환경영화경선 단편
국제환경영화경선 장편
포커스 2012: 후쿠시마, 그 이후의 이야기들
기후변화와 미래
그린 파노라마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지구의 아이들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프랑스환경영화전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입니다. 2004년에 시작한 서울환경영화제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로 매년 세계 각국 100여 편의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해 오고 있지요.
올해 9회를 맞이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용산CGV에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영화는 조기 매진이 예상되니 서두르세요!
서울환경영화제 온라인예매하기
현장판매는 5월 10일부터 CGV용산 6층내 서울환경영화제 전용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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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308
출처 : 국민일보 2011년 10월 6일, 여전히 뻣뻣한 戰犯기업 미쓰비시… “제2의 아리랑 3호 꿈꾸지 마”
오늘과 내일, 2차대전 희생자 추모기간을 맞아 학도병, 정신대, 근로자로 강제 징용된 한국의 2차대전 희생자들을 돌아봐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이들의 피해에 책임지지 않고 있는 일본의 전범(戰犯) 기업들을 기억해주세요.
KBS 9시 뉴스 2012년 3월 1일, [심층취재] ‘전범 기업’을 아십니까…일본만 ‘모르쇠’
※ 2차대전 희생자 추모기간 : 1945년 5월 8일과 9일 독일이 연합국과 소련에 각각 항복했습니다. 이 날들을 기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전승기념일로 지정해왔고요. UN에서 이를 다시 국제 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 UN 2차대전 희생자 추모 기간 웹페이지(Time of Remembrance and Reconciliation for ThoseWho Lost Their Live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 위키백과, 유럽에서의 승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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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293
여수는 제 고향입니다. 푸르고도 깊은 바다가 펼쳐져 있고 그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평온한, 남쪽 끝 그리고 동쪽과 서쪽의 중간에 위치한 여수입니다. 서울에서 무궁화기차로 5시간 반정도가 걸리고 버스로는 4시간 반정도가 걸리는.. 아참, 버스는 4시간까지도 단축가능할 듯 합니다. 엑스포가 열린다고 새 길이 뚫렸거든요. 한번씩 내려갈때마다 분주합니다. 이제 길 공사도 거즘 끝났겠군요. KTX도 들어왔습니다. 늦은밤 기차타고 여천역에 내려보니 왠걸, 보지도 듣지도 못한 낯선곳에 떨궈두고 가버리더라구요. 황당한 마음에 친구에게 전활걸어 ‘야! 여천역에 내렸는데 역이 이상해!’ 했더니 친구왈 ‘아, 얼마전에 역 옮겼어..’ 역밖으로 나가보니 주위는 논밭에 버스도 없는 아주 한적한 곳에 역을 만들어 놨더이다. 왜 이런곳에 역을 만들었을까.. 교통편도 안좋고 이런 한적한 곳에..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하지만 글쎄요. 어쨌든, 엑스포 준비로 분주한건 맞는듯 합니다.
여수가 고향이면서 왜 이런 소리를 적냐구요? 글쎄요. 사랑하니까 퍼붓는 잔소리랄까요? 이젠 고향을 떠나 멀리서 사는 저도 느끼는 불편함인데 다른사람은 어떨까 싶어서요. 결혼한 친구는 신혼집 구할 집이 없답니다. 갑자기 집값이 오르더니 전세값이 집사는 값비슷하게 가버렸답니다. 서울도 아닌데 억소리가 나야 집을 구할수가 있다니 서울도 아니고 어느 남쪽끝 지방이 너무한게 아니냐고 푸념합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 여수에서 엑스포가 개최된다는게 맘에 안듭니다. 괜히 열려가지고..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좋아지겠죠? 여수가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보고 아름다움을 품고 가면 좋잖아요.
저번주 토요일이죠. 5월 5일 여수계시는 아버지께 전화드렸습니다. ‘아빠, 오늘 엑스포 잘 다녀왔어요? 어땠어요?’ 그날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여수엑스포를 임시개장 한건데요. 정식으로 개장하기전에 시뮬레이션 해본거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희 부모님은 그날 엑스포를 방문했는데요, 전화드리기 전부터 인터넷 기사엔 안좋은 소리만 잔뜩 올라온터에 걱정부터 됬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이 혹시 사람들에게 치이지는 않았을까..하는 노파심이죠.
’아이고, 죽겄다.. 지금 집에 들어왔는데 힘드네.’
’어땠는데, 아빠 아쿠아리움은 봤어요? 밥은?’
‘밥은 싸가서 먹었는데 앉을때도 별로 없고.. 암튼 그냥저냥 볼만은 한데.. 나오는데 차밀리고 기다리느라 지금 도착했다.’
‘차가지고 간거에요?’
‘아니, 버스탔지. 사람들이 막 나오니까 버스가 밀리고 기다리고 그런거지’
‘아빠 또 갈거에요? 오늘은 임시개장이라면서요’
‘아니, 안갈거야’
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예상했던 대답이었죠.
어제 친구랑 통화하다가 여수엑스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수는 한번도 안가본 친구 왈 ’기사보니까 난리더라, 별로 가고싶지 않은걸?’ 다시 한번, 아름다운 제 고향 여수에서 왜 엑스포가 개최되어서 이렇게 욕먹나 싶어 속상했습니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여수는 정말 아름다운곳이에요.
분명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많고 문제점도 많지만 (우리나라 이러는게 한두번입니까? 이제 말도 하기 지칩니다. 혈압상승관계로 그만.) 저는 여름휴가때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가보고 싶어요. (아쿠아리움도.)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아니면 가보고 욕하지요 뭐. 그보다 사실은 제 고향에서 열리는 거라 꼭 한번 가보고 싶은게 더 커요. 진심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회로 미흡한 점이나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길요. 제발~~~
어쨌든 2012여수엑스포는 5월 12일 부터 8월 12일까지 오동도 옆에서 열립니다. 기차타고 여수역까지 가서 내리면 편하실거에요. 여수에 오시면 엑스포부분만 둘러보지 마시고 오동도, 자산공원, 돌산대교, 향일암,수산시장 등 다 둘러보시구요. 여천 선소랑 소호요트경기장쪽 드라이브길 추천해드려요. 시내쪽말고 화양면쪽 들어가면 예쁜 레스토랑도 많고 작은 항구들도 많으니까 구석구석 다 돌아보세요. 그때가 되면 분명 물가도 오르겠지만 여수에 오셨으니 회도 드셔보고 (서대회 강추!) 게장도 드셔보세요. 근데 여수는 딱히 밥 먹을때가 없드라..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으로 주절주절.
2012 여수세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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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권하는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성숙한 인격, 탁월한 재능과 실력을 가졌어도 관계없습니다. 예쁜지 그렇지 않은지의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여성들은 늘 자신이 못생기고 뚱뚱하고 늙어서 예쁘지 않다고 여기죠.(저두요..) 언제나 예뻐지고 싶어 하거나, 예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여자가 되는 일은, 거의 모든 여성들의 숙명이자 굴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여성들은 언제부터, 왜 예쁜 여자가 되는 일에 집착하게 되었을까요? 그로 인한 불행감은 어떤 논리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5월 6일 오늘은 체형과 몸매, 미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지나친 다이어트의 위험성과 왜곡된 미의 기준을 고발하는 ‘국제 노 다이어트 데이-International No Diet Day(INDD)’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먹어라, 먹어라” 하며 다양한 식품을 개발 판매하는 식음료산업, 온갖 심리학적 방법을 동원하여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광고업계, 점점 작은 사이즈를 기준으로 유행을 생산하는 패션 산업 사이에서 정신분열증을 일으키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여성은 자신의 몸을 상품화하는 미디어 산업과 이에 편승해 여성을 압박하는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마음 한 구석에 자신의 몸에 있는 지방에 대한 혐오감을 쌓아가고 있지요.
비만은 극복해야 할 현대의 사회악입니다. 아무리 음식을 탐하고 편안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지라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적절한 음식 조절과 운동은 모두에게 필요하죠. 그렇다고 날씬함 자체가 여성의 적은 아닙니다. 문제는 단일한 미의 기준으로서의 날씬함이고 건강을 위협하는 과도한 날씬함이며 외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라 봅니다.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은 당연히 아름답다. 하지만 탄력 있고 부드러운 곡선의 몸도 역시 아름답죠.
출처: Americas next top model 포스터
타이라 뱅크스가 미국 캐이블 CWTV에서 진행하는 Americas next top model. 즉 도전 슈퍼모델이 벌써 시즌 18이 진행 중입니다. 저는 시즌 1부터 5까지는 본방이든 재방이든 매회마다 꼭 챙겨봤는데, 리얼리티쇼의 대모격인 도전슈퍼모델 매 시즌, 매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이죠.
Americas next top model의 수많은 지원자들과 우승자들 중에 기억이 나는 모델이 있지요.
시즌3의 흑진주 토카라 그리고 시즌10의 우승자 휘트니입니다. 이 두 후보의 공통점은 다른 후보들과 차이가 나는 몸매! 즉 빅사이즈모델이죠~
도전슈퍼모델 시즌3 토카라
사실 키에 비례해서 비만이 아닌데, Americas next top model에서 너무 마른 모델 틈에 있어서 인지 뚱뚱해보였죠. 촬영 할 때도 맞는 옷이 없어 난관에 부딪히든 에피소드도 있었지요.
출처: www.nubiannaturalsjewelry.com
위의 사진은 토카라의 주얼리 광고인데, 도전슈퍼모델 시즌3의 우승자는 아니지만, 우승자 못지 않은 인기와 부, 명예를 얻은 모델 중의 하나이죠. 미국 현지에 가면 현재 도전슈퍼모델 시즌 18이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도전슈퍼모델 시즌10의 우승자 휘트니
도전슈퍼모델 시즌10의 유일한 빅사이즈 모델로 어느누구도 휘트니가 우승자가 될 줄 예상하지 못했죠.
출처: Americas next top model 시즌10
진행자 타이라는 시즌 내내 우승후보들과 멋진 우승기념샷을 찍었지만, 너무 마른 모델들이라 마치 우승자들의 엄마인 듯한 느낌이었는데 역대 우승샷 중 단연 최고인거 같습니다.
스웨덴 의류 브랜드로 전 세계에 매장을 보유한 H&M(헤네스 앤 모리츠)은 근래까지 지젤 번천, 카일리 미노그 등 날씬하거나 깡마른 모델을 자사 브랜드 대표로 내세워 왔죠. 하지만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지양하는 최근 패션계의 경향에 따라 새 모델로 ‘빅사이즈’ 또는 ‘플러스사이즈’로 불리는 모델 타라 린을 내세워 2010년 화보를 찍었습니다.
출처: H&M 2010년 화보
모델 린은 마른모델만 소화할 것이라는 레오파드 무늬의 원피스와 톱 형식의 점프수트 뿐 아니라 최신 유행 디자인의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죠.
출처: 미국 패션 매거진 V, 2010년 1월호 화보
지난 2010년 1월 미국 패션매거진 V에서 체격이 큰 빅사이즈모델을 중심으로한 화보를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패션계의 한 인사는 위의 시도에 대해 “이는 속임수에 불과하며 몸집 큰 여성들을 한번 조명하는 것은 ‘세계 여성의 날’과 같은 것”이라며 “인년 중 하루는 그들의 날이지만 나머지는 일상으로 돌아갈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시선보다는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지만 곧 패션의 주류를 이루는 날이 올 것이라고 봅니다. 도전슈퍼모델에서도 우승자가 빅사이즈 모델이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패션잡지나, 방송CF, 패션쇼 등에서 변화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죠.
생활환경의 변화, 식습관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통통한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요. 또한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않좋아 도산하는 패션회사들이 많은데 비해 전 미국 여성의 8-90%에 해당하는 플러스 사이즈(빅사이즈)의류 업계들은 계속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경향신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역도 선수 장미란이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몸매 5인’ 중 한 명으로 뽑혔습니다. 장미란은 풍만하면서도 쳐지지 않은 가슴,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 등 흔히 이야기하는 ‘예쁜 여자’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녀의 큰 몸집을 게으름이나 무능력의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죠. 장미란이 역도 경기에서 보여주는 성취는 그 자체 어떤 숭고미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장미란선수와 같이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우리 여성들이여! 이제 나만의 매력을 찾아 ‘n개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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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270
어린이?
방정환선생이 어린 아동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어린이는 몇살까지 일까요?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를 일컫는 아동의 범위를 18세 미만인자로 규정하고 있지만 발달심리학에서는 6세부터 12,13세까지, 즉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까지 아동기라 부르고 있다’ 고합니다.
그러니까
어린이는 12, 13세 미만의 연령층을 어린이라고 보면되는듯 해요.
초등학생까지죠
그래서, 선물도 초등생까지만 주면됩니다!
어린이 개념 용어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은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사람으로 존중되며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지표로 삼는다.
1.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속에 자라야 하며, 가정이 없는 어린이에게는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알맞은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2.어린이는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균형있는 영양을 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공해없는 깨곳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3.어린이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어린이를 위한 좋은 교육시설이 마련되어야 하며.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4.어린이는 빛나는 우리문화를 이어받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도록 이끌어야 한다.
5.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제공받아야 한다.
6.어린이는 예절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돕고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민주시민으로 길러야 한다.
7.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는 마 음과 태도를 길러야 한다.
8.어린이는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도를 받아야 한다.
9.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되고 나쁜 일과 집이 되는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하며, 해로운 사회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10.몸이나 마음에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필요한 교육과 치료를 받아야 하고, 빗나간 어린이는 선도되어야 한다.
11.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겨레의 앞날을 질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키워야 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 한테 선물사주고 하루 그냥 놀아주는 날만이 아닌
‘어린이 헌장’을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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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3일은 세계 언론자유의 날입니다.
[오늘의 행동 2011년 5월 3일] 세계언론자유의날, 후퇴하는 언론자유.
4월 30일, 이상호 기자가 진행하던 MBC 손바닥 뉴스의 폐지 결정이 알려졌습니다.
[기자협회] 김재철 사장, ‘손바닥 뉴스’도 폐지
오늘 오후 5시 이상호 기자는 출근투쟁을 벌입니다.
4월 30일 밤, 부산일보는 이정호 편집국장의 책상을 한밤중에 들어내버렸습니다.
[미디어오늘] 부산일보 편집국장, “출근했는데 책상이 없더라”
134
지난 해 12월 23일 파업에 들어간 국민일보 노동조합은 오늘로 134일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노동조합 웹사이트
95
1월 30일 시작된 MBC 노동조합의 파업이 95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MBC 노동조합 웹사이트
59
KBS 노동조합의 파업도 59일째입니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50
연합뉴스 역시 오늘로 50일째 파업 중입니다.
연합뉴스 노동조합
68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을 언론 자유가 부분적으로만 보장되는 나라로 분류했습니다. 총 197개국 중 68위에 그쳤습니다.
프리덤하우스 보고서, 2012년 언론의 자유
세계 언론자유의 날, 한국의 풍경입니다.
언론자유의 도피처 – 쥐약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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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이데이’ 입니다.
5월 2일을 숫자로 쓰면 52가 되지요?
농촌 진흥청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5월 2일을 ‘오이를 먹는 날’로 정했다고 합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시장에 가서 산 오이무침 이에요. 오이 한개 반에 이천원..
요새 입맛이 없어서 깔끔하게 먹고싶어서 구입!
참고로 시장에서 오이 세개에 이천원에 팔더라구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을듯해요.
오이는..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탄력과 광택이 있어야 함. 굵기가 고르고 꼭지 단면이 싱싱한것이 좋은 오이에요.
오이는 냉장실에 두면 상하기 쉽대요. 가급적 구입 당일 먹는게 제일 좋고
냉장고에 보관할때는 한번에 비닐봉지에 담아두지 말고
오이 한개씩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 기간은 약 일주일.
그전에 잊지말고 드세요~
* 오이무침
* 오이지
* 오이냉채
* 오이소박이
* 오이피클
오늘 저녁반찬은 오이요리!
시장에서 오이 몇개 사서 새콤 달콤 아삭아삭하게 무쳐먹으면 훌륭한 저녁 반찬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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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캠페인
직장인들에게 5월1일은 참 ‘애매한’ 날입니다.
쉬라는 곳도 있고 나오라는 직장도 있고요. 쉬는 날은 보통 달력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토요일 어린이날은 빨간 날, 빨간 날은 국경일이나 관공서가 정한 휴일입니다. 그러나 5월1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5월 1일은 노동절, 근로자의 날, 메이데이(May-day)라고 불리는 법정 유급공휴일입니다.
노동절은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1일이죠. 그러나 지금 컴퓨터 옆 탁상 달력을 보니 5월1일은 입니다.
‘근로자의 날’이 맞나요? ‘노동절’이 맞나요?
4.30 트위터러들 사이에서 ‘노동절’과 ‘근로자의 날’의 명칭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5월1일은 그냥 노동절이지 웬 근로자의 날?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받는 만큼 일하면 되는 건데, 왜 쓸데없이 ‘근’자를 붙여서 근면을 강조하는 건데?”(@water********)
”노동 앞에 ‘부지런할 근勤’이란 사용자적 가치까지 강제하는 ‘근로자의 날’ 이름은 그만 써야 합니다.“(@crif****)
5월1일은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8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노동력 착취에 대항하여 8시간 노동을 주장하며 파업집회를 열었던 날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매년 5월1일이면 노동절을 기념하죠.
우리나라에서도 해방 직후 노동단체들이 매년 5월1일에 노동절 기념행사를 열었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이 ‘노동절행사는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금지했죠. 그래서 1958년 대한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월1일로 날짜를 옮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1963년 4월17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1973년 3월30일에 법까지 제정·공포되었으나 노동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1994년 다시 5월1일로 변경되었고, 명칭은 지금까지 ‘근로자의 날’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네이버지식사전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이란 이름도 박정희가 바꾼 거란 사실. 그들에게는 노동절이 노동자의 권리를 생각하는 날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을 위해 일만 하는 근로자가 필요했던 거였다.”(@han*****)
근거 법규정
법정 유급휴일의 종류
- 근로기준법의 주휴일
-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의 근로자의 날(5.1)
근로자의 날 근거 법규정
l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한다.
l 근로기준법
- 제55조(휴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
휴일 (제55조) 적용 제외대상
- 4주 평균하여 1주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적용배제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의한 휴일이라, 빨간 날은 아니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쉬어야 하는 날입니다. 때문에 5월1일 정상 근무를 하는 회사는 근로자에게 휴일수당으로, 원래 받는 일당의 절반 이상(1.5배)을 더 줘야 하죠. 아니면 휴가로 보상해줘야 하죠.
이 주휴일과 겹치는 경우
유급휴일의 사유 두가지 이상이 겹치는 날에는 1일로 보아 임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월급제 근로자
-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근로자의 날 유급휴일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급제 근로자
- 시급 산정시 주휴수당을 별도로 산정하여 지급하고 있으므로, 주휴수당을 지급하였다면 별도의 근로자의날 유급휴일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근로자의 날이 무급휴무일과 겹치는 경우
무급휴무일과 유급휴일인 근로자의 날이 산정하여 지급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대상은 아니지만, 농림·축·수산업 종사자 그리고 회사 고위간부처럼 관리감독자들은 휴가를 쓰거나 통상임금에 준하는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을 포함해 관공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공무원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평일처럼 일해야 합니다. 근로자이기는 하지만, 공무원법을 적용받아 관공서가 지정한 휴일인 법정공휴일에만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공립, 사립 관계없이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우선이기 때문에 학교장이 재량으로 휴업일로 정하지 않는 한 근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학교 또한 교직원이나 대학 조교들, 학생들도 학교 재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어떨까요? 한 명이라도 맡겨야 한다면 문을 열어야 하고 대신 학부모들은 추가 수당을 내는 게 원칙입니다.
편의점 알바생(파트타이머)이나 계약직 학원강사는요? 비정규직, 파트타이머 일지라도 주 15시간이상 근무하는 경우, 유급휴일은 보장됩니다.
근로자의 날 택배 받을 수 있나요? 우체국택배는 받을 수 있지만, 일반우편물은 배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한이 있는 일반 우편물의 발송할 경우, 5.1 다음날 부터 3일이내 배달되는 점을 감안해 접수해야 합니다. 예금과 보험 등 금융창구도정상 운영되지만, 타 금융기관 휴무에 따라 이체 등 일부 업무는 제한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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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203
지난해 4월 1일 파이배달 서비스라는 만우절 장난과 함께 시작한 오늘의 행동. 매주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총 446건의 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면서 1년 9개월의 긴 여정을 달려왔습니다.
이웃과 지구와 더불어 사는 세상은 정부나 기업, 정당이나 NGO 같은 곳들이 만들어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생각에서 오늘의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웃과, 지구와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보통 시민들이 매일매일을 작지만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생각, 특별한 실천이 있는 특별한 하루로 만들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착실하게 확산되어온 오늘의 행동
처음 한 달 하루 방문자가 100명 남짓이던 오늘의 행동 블로그는 지금은 250명이 넘는 분들이 매일 방문해주시고 있고요. 시작할 때 400명 정도였던 트위터 팔로우어도 현재 327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오늘의 행동 팬페이지도 750명의 팬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저런 채널을 통해 매일 5백여분 이상이 오늘의 행동을 전달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들도 여럿 만들어냈습니다. 지난해 8월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다룬 PD수첩이 결방되었을 때 진행한 ‘On Air! MBC’ 리본달기 캠페인은 1천여명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자들의 프로필 사진으로 현수막을 만들어 집회에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반도체의 날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백혈병 산업재해 문제를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할 것을 제안해 그 날 하루 약 1백여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또 7월 11일 인구의 날에는 피임수단 부족으로 고통받는 우간다 여성들의 삶을 소개한 동영상 ‘빈 손(Empty Handed)’를 번역하는 작업을 네티즌들에게 제안해 집단 창작 방식으로 한글 자막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올해 헌혈자의 날에는 헌혈 참여 이벤트를 벌여 여러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내기도 했고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의미있는 날들을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죽은 제3세계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소개한 ‘남편과 사별한 여성들의 날’, 동물실험 화장품의 문제점을 알린 ‘세계 실험실 동물의 날’, 전 세계 블로그들이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그 액션 데이’, 전 세계 시민들이 하루의 삶을 기록한 집단 창작 영화를 만드는 ‘One Day On Earth’ 등 다양한 날들을 소개했습니다.
특별한 날은 아니더라도, 베란다 텃밭 만드는 법, 재활용 크리스마스 카드 만드는 법, 냉장고 잘 쓰는 법, 가습기 대신 천연가습하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소개할 때도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오늘의 행동을 위해 잠깐 휴식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처음 꿈꾼 것과는 달리 하루하루 컨텐츠 생산에 급급했을 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요. 좋은 방법들을 찾아내었어도 막상 역량의 부족으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변화의 필요성,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찾을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하여 여러 고민끝에 1년 9개월간의 여정을 잠깐 멈추고 변화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2개월 정도의 휴식을 갖고 오늘의 행동을 리모델링하려 합니다.
그간 오늘의 행동에 관심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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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193
어느덧 2012년이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사회 전체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도 많았는데요. 오늘의 행동에서는 2011년 잠시나마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을 생각해보면서 이 내용들이 2012년에는 어떻게 바뀌는지, 제도는 어떻게 시행되는지의 관점을 통해 간략하게 소개해보려고 해요. 변경되는 내용중에는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잘 알아두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1. 최저임금, 4580원
올해도 최저임금 문제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260원이 오른 4580원이 최저 임금이랍니다. 청소년들의 경우 1318알자알자 최저임금 (http://blog.naver.com/1318rjarja/) 사이트에서 보다 이해하기 쉽게 이 내용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구요, 최저 임금 결정에 대한 이유나 간단한 계산은 최저임금 위원회 (http://www.minimumwage.go.kr/) 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연말정산 소득공제
연말정산도 실 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요? 2012년 부터는 자녀 수에 따른 소득공제가 자녀수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기부금에 대한 공제도 20%에서 30%으로 증가한답니다. 또 기타 준비서류나 연금에 대한 소득 공제 정도도 변경되었으니까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2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http://www.yesone.go.kr/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 경제 정책 방향, 알고 계신가요?
2012년의 정책들은 과연 어떤 관점에 따라 변경되고 만들어졌는지, 정부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있나요? 보다 자세한 정책적 변화는 아래에서 다시 소개하겠지만, 전반적인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 커다란 그림을 이해한다면 변화하는 제도들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과 를 통해서 이와 같은 내용을 읽어보시고 단순히 다음 해에 대한 변화 뿐만이 아니라 2012년 하반기, 2013년 상반기는 어떻게 운영 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4. 올해 제도상의 변화에서 특이한 부분들을 확인해 볼까요?
27일 기획재정부에서는 2012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들을 정리하여 ‘2012년 부터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라는 책자를 발간하였답니다. 여기서 소개된 내용들 중 제가 관심가는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목차를 살펴보며 자신과 관련된 부분을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 파워블로거의 경제적 댓가를 받은 경우에 대해 사실공개가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 파워블로거들이 특정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개인적인 이득을 챙긴 사례가 있었죠? 이 때문에 매 건별로 상업적 표시, 광고라는 부분을 매 건별로 공개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환경 정보 공시제
:: 녹색경영, 환경경영, 친환경제품 등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환경 정보 공시를 통해 기업이나 단체들이 실제로 환경경영을 하고 있는지 등을 소비자와 투자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 50cc 미만 이륜 자동차의 신고제도도 도입되니까 한번 확인해보세요
:: 사용 신고 및 의무보험 가입 대상이 되며, 미사용신고시 50만원의 과태료도 부가된다고 합니다. 1월1일부터 시행되니까 꼭 확인해보셔야겠죠?
–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됩니다. 버린만큼 납부하게 된다고 해요
:: 이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고 하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144시,구(전 국민의 95%) 에서 1월부터 12월 사이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서식이 단순 총액 기제가 아닌 보다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변경되구요 (1월 1일부터)
– 필수 예방접종 국가지원 확대
:: 연초에 예방접종 실 지원비나 수가 등에 대한 기사가 종종 있었죠? 아동의 필수예방접종 비용 중 백신비 외 접종 행위료(1회당 1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확대로 보호자가 편한 시간에 예방접종 받을 수 있게 변경된다고 합니다. 백신 종류도 증가되었다고 하니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필수 접종에 대한 부담이 조금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자영업자 고용보험
:: 그간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게 되는 경우엔 말그대로 주저 앉는 사례들이 참 많았었던 것 같아요. 이를 보완하고자 1월 22일부터 50인 미만 자영업자에 대한 실업급여도 지급된다고 하니까 꼭 확인해보세요.
- 성폭력 범죄 피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법률 조력인 제도가 시행됩니다. (3월 16일부터)
– 군 건강상담, 국군의 전화 운영
:: 군 내에서 질병이나 과로, 혹은 질병이 심해져 군 제대 후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장병들에 대한 기사나 뉴스들도 보셨을 거에요. 이를 보완하고자 군 내부 정기 건강상담 도입 및 의무병과의 건강상담, 국구의 전화 운영 등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인성결함자 확인 제도, 뇌수막염 백신 접종 등을 통해 보다 건강한 군생활을 돕는다고 하니까,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군 생활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5세 누리과정 도입
::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간 유치원/어린이집의 과정으로 나뉘어지고 소득하위 계층에게 17.7만원이 지급되던 것을 만 5세 유아가 유치원/어린이집을 다닐경우 공통된 교육, 보육과정을 배우고 소득에 상관없이 월 2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3월 1일부터 시행되니까 아이를 키우고 계신 가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겠죠?
이렇게 간단하게 2012년에 변경되는 내용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실생활, 복지와 관련된 부분은 2011년 한해 사건 사고가 되었거나, 사람들이 요구하거나 하는 과정을 통해 이슈가 되고 공식적인 요구를 하게되면서 제정된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변경된 제도들 역시 보완될 부분들이 있을 것이고, 혹은 만들어지지 않은 제도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도 있을 거에요. 이러한 역할은 2012년 이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게 될 우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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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한해를 돌아보며 마무리 하고 내년의 멋진 계획들도 잘 세우고 계시죠? 오늘의 행동에서 좀 더 멋지게 올해를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가장 멋진 나만의 하루 만들기!!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초대한다고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청소를 했죠. 청소를 하면서 느낀건데.. 살면서 물건들은 늘어만 나는데 정작 제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딱 정해져 있더라구요. 1년 혹은 그 이상 손도 안대고 보관박스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걸 느꼈어요. 정리해 버리자니 왠지 아깝기도 하기도 하고 한 두번 정도는 쓸 수도 있겠다 싶고.. 쓰려고 눈에 보이는데 내놓기엔 먼지만 듬뿍 쌓여 청소하는데 애먹거나 집도 좁은데 괜히 정리안되 어지럽기만 한.. 저만 그런 고민 하는건 아니겠죠?
연말이기도 하고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차원에서 물건들을 몽땅 꺼내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대 위의 화장품, 책상위, 옷장, 그리고 쌓아둔 보관상자박스.. 오랜시간 쓰지않거나 필요없다고 느끼는 것들은 과감하게 제외시키며 정리를 했어요.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정리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이어트 된 집에서 좀더 멋진 내년을 구상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리한 물건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말맞이 사무실 물품 정리중!!
이 초는 누가 가질래요??
오늘의 행동
1. 2011년을 돌아보며 쓰지않는 물건들을 정리해요!
정리시 한가지 팁은.. 구역을 정해서 정리해요! 예를들어.. 화장대 물건들을 큰 바구니에 몽땅 쓸어놓고 화장대를 깨끗이 청소한다음 그위에 꼭 필요한 것만 넣는거에요. 책상도 마찮가지.. 책상위에 있는 책이며 펜이며 기타 등등의 물건들을 큰 바구니에 몽땅 쓸어넣고 필요한 것만 정리해요. 이렇게 침대며 옷장이며 정리박스며 싱크대 등등 정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각각의 장소에 맞는 물건만 놓을 수 있어서 정리가 된답니다. 각장소에 올려지지 않는 물건들을 모아서 버릴건 버리고 안쓰는 물건들을 구별해 내는거죠!
2. 정리한 물건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보아요!
아름다운가게 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사용했던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되살림 운동을 하는 가게입니다.
모든 물건을 다 기증받는건 아니에요!! (기증안되는 물품 확인하기 )
기증방법은 직접 찾아가거나,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무료 택배신청을 할 수 있어요. (기증방법 알아보기)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나만의 멋진 하루 만들기!! 쓰지않는 물건을 정리해서 기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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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주민증 반대 기자회견 (촬영 : 토리, 출처 : 월간 2006년 5월호)
지난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전자주민증 도입을 목표로 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봐도, 개인정보 차원에서 봐도 어떤 합리성도 없는 전자주민증 사업이, 16년간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금 막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 [연대성명] 전자주민증 상임위 통과를 규탄한다.
☞ [연대의견서]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중 전자주민증 관련 조항 도입에 반대함”
☞ [오마이뉴스 기고] 새만금 사업과 꼭 닮은 전자주민증 사업
내일 법사위에서 해당 법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집니다. 법사위마저 통과되면 본회의에 상정되고, 그렇게되면 사실상 막을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이제 단 이틀이 남았습니다.
오늘의 행동 : 오늘 내일 법사위의 주민등록법 개정안 통과를 막아주세요.
아래는 법제사법위원회의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과 연락처입니다. 이 분들에게 전화 혹은 트윗으로 전자주민증 도입을 반대한다는 뜻을 보여주세요.
위원장 우윤근 민주당(전남 광양시) 02-788-2849 @2020gg
간사 이춘석 민주당(전북 익산갑) @lcs1747
위원 김학재 민주당(비례대표) 02-788-2104
위원 박영선 민주당(서울 구로구을) 02-788-2922 @Park_Youngsun
위원 박지원 민주당(전남 목포시) 02-788-2588 @jwp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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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선물추천] 오늘의 행동이 2012다이어리에 쏘옥~! 2판이 나왔습니다. 주는사람 받는사람 오감만족~ 구매하러 고고씽! Action+1Diary 2012
2010년 4월부터 변화를 위한 하루,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면서 오늘의 행동 날들을 다이어리에 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다이어리가 2012년 한층 더 ‘Upgrade’ 해서 나왔고 인기에 힘입어 2판이 나왔습니다.
1쇄와 다른 Action+1Diary 2012 2판은 2중으로 그립감이 딱딱, 뻣뻣한 1판 2012다이어리 보다도 부드럽고 손에 착~감기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종이재질이 조금 더 두꺼워졌습니다. 그러나 1판과 별차이를 못느낀답니다.
1판 2012 Action + 1 겉표지내부
2판 2012 Diary Action + 1 Diary 겉표지 내부
색상은 그레이블루로 사진보다는 따뜻하고 밝은 파스텔 톤입니다.
정확한 색상은 위의 프린팅 된 Action + 1 글씨색입니다.
친환경 다이어리로 재생종이와 콩기름인쇄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했습니다.
월간계획에는
우리나라 기념일을 비롯 UN, WHO, UNESCO 등 지구촌의 의미있는 날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주마다 우리가 소소하게 실천해볼 수 있는 행동들도 제안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당되는 달에 있는 한 날을 집중 소개하는 글도 숨겨져 있지요.
주간 페이지 입니다. 해당되는 주간에 본인이 체크하여 알뜰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무지 페이지도 충분히 만들어 실시간 떠오르는 단상과 이야기 등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넣었습니다.
지구와 환경도 살리고, 단체에 후원도 하는 1석2조 다이어리. 새해선물로 어떠신가요?
+ 2012년, Action + 1 Diary 와 함께 하루하루를 뜻있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 Action + 1 Diary 는!!+
► 그냥 일반 다이어리가 아닙니다.
► 공정한 사회, 공정한 오늘을 위한 오늘의 행동을 담았습니다.
► 변화를 위한 하루을 제안하는 다이어리 입니다.
►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콩기름 인쇄하여 만들었습니다.
►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가: 10,000원
+ 온라인으로 구입하실 때는 배송비 2,000원을 포함해서 입금해주세요.
단, 배송비는 권 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2,000원입니다. (추가비용은 시민행동 부담)
1권 온라인 구입 시) 회원 12,000원 , 2권 온라인 구입 시) 회원 22,000원
다이어리 신청은 여기를 꼭 눌러주세요! (신청서를 꼭 작성해 주세요!) ►다이어리 신청
입금계좌 ► 신한은행 325-01-167213 (함께하는 시민행동)
신용카드 결제 ► http://action.or.kr/donation
문의 ► 070-8260-7360 (담당: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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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트리, 서울 홍대앞
GREEN CHRISTMAS. 그린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반대,
환경 캠페인과 결합되어 친환경적인 크리스마스를 만들자는 의미.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크리스마스는 많은 이들을 들뜨게 합니다. 어떤 선물을 할까, 무엇을 하며 재미있게 보낼까…. 하지만 그 고민에는 사고 먹고 노는 우리, 사람들. 그 뒷면에는 지구 온난화 문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어느센가 크리스마스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아니라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쓰고 버리는 소비하는 날이 되어 버렸죠. 이제 우리는 에너지와 자원을 적게 사용하면서 동시에 감사와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요즘 그런 바람이 조금씩 불어 국내외에서도 크리스마스 기간에 친환경 선물을 구입하는 방법이나 친환경으로 트리 만드는법에 대한 소개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착한상품 선물하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제안하는 그린크리스마스 7가지 방법이 있네요~
1. 조명 사용을 줄이세요
평상시에도 가정에서 소비하는 전력의 약 15%는 조명을 켜는데 사용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거리나 상점은 물론, 가정에서도 알록달록한 조명을 켜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명은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새해 첫날 이후까지 줄곧 켜져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반짝이는 전구가 남기는 것은 엄청난 양의 탄소발자국입니다. 조명 효과가 적은 낮 시간대만이라도 조명을 꺼놓으면 어떨까요?
2. 크리스마스카드는 만들어보세요.
휴대폰 문자보내기와 이메일이 대중화되면서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는 사람들은 줄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카드를 보내고 싶다면,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털사이트에서 ‘재활용 크리스마스 카드’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활용이 어렵다면, 각종 사이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카드를 이용해세요. 정감은 덜하지만 카드 제작을 위해 잘려나가는 나무의 수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3. 선물 포장을 줄여보세요.
1kg 의 포장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석탄은 1.3kg, 포장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3.5kg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동차로 15분간 주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포장지가 전국 각지로 배송되고 폐기되는 과정까지 포함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더 늘어나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옛 지도, 철지난 달력, 어디선가 받은 종이봉투, 상자, 신문, 집에 굴러다니는 천 조각과 리본, 아이들이 그린 낙서장, 사용하지 않는 캔이나 병을 선물포장으로 ‘재창조’해보면 어떨까요?
4. 기부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선물은 누군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에는 기부를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당신과 지구를 위해 당신의 이름으로 기부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선물을 받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창고에 보관하거나 버리지 말고 혹시 그 선물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을 위해 재활용가게나 자선단체에 기부하세요.
5. 초를 켜고 싶다면 천연 식물성 양초를..
파라핀 양초는 석유 잔류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경과 건강에 해롭습니다. 콩이나 밀랍으로 만든 천연 식물성 양초는 사용 후 버려지더라도 분해가 잘 되고 유해가스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6. 육식을 줄이고 로컬 푸드로 음식을 장만하세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까운 사람들과 식사할 계획이라면 가능하면 로컬 푸드를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이용합니다. 손님을 집으로 초대했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만의 그린 레시피를 만들어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고기 식단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요리가 불가피하다면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로 요리해보세요.
또한 12월 24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에코 파티 메아리’가 열린다고 합니다. 철새탐조와 함께 포트락 파티(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 나눠 먹는 파티), 친환경 밀납양초 만들기, 나무조각 등 자연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물 만들기, 자연사랑 연하장 만들기 등이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 가도 좋을 듯 합니다.
한강야생탐사센터 , 02-305-1334
오늘의 행동 : 조금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 green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
여성환경연대가 2007년 부터 시작한 그린크리스마스 캠페인
1) Green decoration
전깃불을 끄고 촛불을 켠다. 은은한 촛불 아래 크리스마스 밤이 더욱 달콤하고 따뜻해집니다.
2) Green party
외식 보단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해 소박하고 따뜻한 저녁을 손수 차려본다. 이때 일회용 컵이나 접시를 사용하지 않는 센스!
3) Green gift 1 핸드메이드 선물
천연비누나 화장품, 쿠키나 잼, 밀납초, 코사지, 목도리, 재활용 리스 등 직접 만든 거라면 무엇이든 ok! 소박하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선물이라 더욱 소중하다.
기부상품 선물하기
4) Green gift 2
다 읽은 책, 안 입고 안 쓰는 옷이나 물건 등 책장과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들을 선물해본다.
5) Green gift 3
설탕, 커피, 수공예품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Fair Trade(희망무역) 물건을 선물한다. 나의 올바른 소비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이 됩니다. 지구촌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오늘의 행동 다이어리도 좋구요~
오늘의 행동 다이어리 Action + 1 Diary 2012!
6) Green gift 4
나눔을 선물한다. 다함께 따뜻한, 환경을 살리는 그린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평소 뜻있는 단체에 후원한다.
오늘의 행동을 만드는 (사)함께하는 시민행동 후원하기
7) Green card
직접 카드를 만들어 보낸다. 80byte짜리 밋밋한 단체문자 전송은 이제 그만! 되살림종이 또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만든 손맛가득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카드로 마음을 전한다.
12월 15일 오늘의 행동 : 지구사랑 재활용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사심이 듬뿍 들어간 이었습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메리 Green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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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125
오늘은 동짓날 , 서울역광장에서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쓸쓸히 거리에서 세상을 달리한 노숙인들을 추모하는 추모제가 오늘이거든요.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와 홈리스행동, 동자동사랑방 등 다양한 관련단체들이 모여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2011년 노숙인 추모제 웹자보, 출처: 홈리스행동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 코레일이 추진한 서울역사에서 노숙인 퇴거 조치에 대한 항의가 중심 이슈입니다. 서울시에서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후속조치는 미진합니다.
노숙인 차별 유발한 한국철도공사 공공역사 노숙인 퇴거조차 철회하라!
-철도역사 내 노숙인 퇴거조치 중단하라
-공공역사 중심 사회위기계층 지원책 마련하라
거리노숙 탈출위한 실질적인 대책 구축하라!
-노숙현장에 적합한 거리노숙인 지원대책 마련하라
-노숙인 의료지원체계 개선하라
-노숙인 주거지원대책 개선하라
-노숙인 일자리대책 개선하라 (출처: 홈리스행동)
오늘의행동
1. 서울역 근방에 가시는 분들은 외면 마시고 기웃 기웃해 주세요. 격려해주세요. 함께해주세요.
2. 주변에 노숙인 자활잡지 ‘빅이슈‘를 판매하는 노숙인들이 있습니다. 잡지를 사는 것은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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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은 하루 중 밤이 가장 긴 절기인 동지입니다. 예부터 이날에는 악한 기운을 물리친다는 붉은 팥죽을 쑤어 나눠먹었다고 합니다. 귀신이 팥죽의 붉을색을 두려워한다고하여 동지엔 동지팥죽을 쑤어 솔잎을 이용하여 대문, 곡간, 벽에 뿌려 액을 막고 잡귀를 몰아냈다고 합니다.
팥죽을 뿌릴때 아무때나 뿌리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동지날 절입시간에 맞춰서 뿌리는거라는데요, 올해는 12월 22일 14시 18분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지식인
차분하고, 느리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데 팥죽만큼 어울리는 음식도 없을 듯 합니다. 동지에는 따뜻한 팥죽과 함께 슬로 푸드 & 슬로 라이프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팥 그리고 슬로 라이프
우리가 즐겨 먹는 곡식 중에서 다양한 음식에 사용될 뿐 아니라 생활용품으로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곡식인 팥.
음식만 꼽아도 끝이 없습니다. 어릴 때 즐겨 먹던 양갱이나 붕어빵, 호빵, 여름철 빠질 수 없는 별미 팥빙수, 팥칼국수, 그리고 동짓날 팥죽.
생활 속에서는 또 어떤가요. 순면 주머니에 넣어 팥주머니를 만들면 컴퓨터 앞에서는 손목 받침대로, 집에서 양말 속에 넣어 걸어다니면 발 마사지로, 전자렌지에 살짝 데우면 근육뭉침이나 생리통에 효과 좋은 핫팩으로, 베고 자면 머리의 열을 내려줘 숙면을 취하게 해 주는 좋은 베개로 그 쓰임이 무궁무진 하답니다.
한방에서나 식품공학에서나 입을 모아 그 효능을 칭송하고 있어요. 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정성을 들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참 많은 기특한 존재이지요.
이런 기특한 녀석이 어디 숨어 있다 이제 나타났을까요?
늘 우리 주위에 있던 것들이 어느새 많은 일회용품들과 전자 기기들로 인해 뒤로 밀려나 있었을 뿐입니다. 아무리 편리한 기기와 물품이 쏟아져 나온다해도 결국 우리 몸의 건강과 지구의 리듬을 조화시키기에는 천연재료만한 것이 없습니다.
느리게, 천천히 살기를 이야기하는 슬로 라이프 운동은 이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차근차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팥 처럼, 촛불처럼,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나와 지구가 공존하는 건강한 삶을 꾸릴 수 있는 슬로 라이프와 만나보세요.
오늘의행동
1. 여성환경연대의 2011 동지 동지제에 참여해보세요.
문명의 플러그를 뽑고 잠시나마 기계화된 세계와 연결고리를 끊음으로써, 시간과 행동의 주인이 되는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여성환경연대에서는 매년 하지와 동지에 촛불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동지제에는 촛불과 함께 우리 전통 음식인 팥죽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데요 (개인수저와 컵을 지참해 주세요), 올해 동지제는 달거리대를 만들어 캄보디아 소녀들에게 선물하기, 이면지 스프링노트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많은 참여거리와 핸드메이드 화장품, 밀랍초, 밀랍비누 등을 장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여성환경연대의 동지제는 오늘 12월 21일 6시부터 9시까지 홍대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 홀 에서 열립니다. 참가비는 회원은 5천원, 비회원 성인은 1만원, 어린이 청소년은 3천원 이라고 합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 02-722-7944
2011 동지제
by 환경정의
2. 팥으로 다양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만들어보세요
팥죽만들기
http://www.food4.net/Cook/cook_20_5660.htm
팥우동 만들기
http://blog.naver.com/gatarina402/80058146562
천연찜질팩, 팥주머니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http://blog.naver.com/ecojustices/90101814130
(바느질 없이도) 팥주머니 핫팩 만들기
http://0707.tistory.com/55
위 링크를 뿐 아니라 검색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팥으로 음식과 생활용품을 만들고 먹고 써보세요. 연말 파티가 있다면 함께 만들기를 해보거나 선물로 준비해보세요. 그리고 그 방법과 후기를 또 공유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느리지만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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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112
국제 인간연대의 날 로고
매년 12월 20일은 UN이 정한 국제 인간연대의 날(International Human Solidarity Day)입니다. 2000년 UN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밀레니엄 선언은 ‘자유’, ‘정의’, ‘관용’, ‘자연에 대한 존중’, ‘책임의 공유’와 더불어 ‘연대(Solidarity)’를 21세기 국제관계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으로 꼽았습니다. 밀레니엄 선언에서는 ‘연대의 원칙’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가 직면한 도전은 형평성과 사회 정의의 기본 원리에 따라 비용과 부담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방식으로 관리되어져야 한다. 가장 적은 혜택을 받거나 고통받는 사람들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는 사람으로부터 도움받을 자격이 있다.
Global challenges must be managed in a way that distributes the costs and burdens fairly in accordance with basic principles of equity and social justice. Those who suffer or who benefit least deserve help from those who benefit most.
국제인간연대의 날은 UN 밀레니엄 선언의 정신을 기억하고 새천년 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특히 빈곤퇴치의 실현을 강조하기 위해 2005년 UN 총회에서 정한 날입니다.
2010년 국제 인간연대의 날 테마는 “이웃에게 다가서기(Reaching Out to Our Neighbours)”입니다. MDG의 실현을 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들 사이에 그리고 국가 안에 여전히 깊은 불평등이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한 주제입니다.
새천년 개발목표(MDGs)란?
MDGs는 2000년 밀레니엄 정상회의에 따라 결정된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기본적인 과제’들을 선정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절대빈곤 및 기아근절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
양성평등 및 여성권한 확대
아동 사망률 감소
모성보건 증진
HIV/AIDS와 말라리아 및 각종 질병 퇴치
지속가능한 환경 보장
개발을 위한 범세계적 파트너십 구축
특히 2015년까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의 숫자를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빈곤을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국제 사회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빈곤이나 보통교육, 영아 사망, AIDS 등의 문제가 상대적으로 심각하지 않다보니 MDGs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3세계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M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MDGs는 UN이나 각국 정부들만의 목표가 아니라 인류 사회가 목표로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합의입니다.
국내에서도 월드비전, 경실련, 지구촌나눔운동, 여성환경연대 등 구호단체와 시민단체들 23곳이 참여하고 있는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에서 MDGs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우리 정부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동 : MDGs 달성에 참여하는 작은 행동거리 둘!
1. 퀴즈게임 프리라이스를 통해 기아 퇴치에 참여하세요.
세계식량계획(WFP)은 프리라이스라는 퀴즈 게임을 통해 전세계 네티즌들이 퀴즈도 즐기고 기아 퇴치에도 동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어단어, 산수, 기초화학 등 15개 분야의 퀴즈 한 문제를 풀 때마다 10톨의 쌀이 적립되어 기아에 시달리는 제3세계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교육과 기부라는 두 가지 기능이 모두 뛰어나 2011년 (인터넷에서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하기도 한 게임입니다.
얼마 전 NC소프트를 통해 프리라이스 한국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프리라이스에 참여하여 퀴즈 게임도 즐기고 기아 퇴치에도 함께하세요.
☞ 프리라이스 한국 서비스 바로가기
2. 주변 사람들과 SolidariTea를 나눠보세요.
영국의 전 수상 토니 블레어가 만든 재단인 Faith Foundation에서는 SolidarTea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학교, 이웃, 친구들을 초청하여 티 타임을 가지면서 국제 연대와 MDGs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임을 열어보자는 캠페인입니다. 꼭 파티나 모임이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 직장 동료들, 친구들과 차 한잔 하는 시간에 국제인간연대의 날에 대해, 그리고 MDG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Reaching Out to Our Neighb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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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106
출처: UN 웹사이트 남남협력의 날 페이지
오늘 12월 19일은 UN 남남협력의 날(United Nations Day for South-South Cooperation)입니다. 남남협력의 날은 개발도상국 사이의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는 날로 2003년 12월 UN 총회에서 의결되어 매년 기념되고 있습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국제 사회의 협력이란 북(선진국) 간의 협력과 선진국-개발도상국 사이의 원조-수혜 협력(남북 협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석유자원을 무기로 한 OPEC, 그리고 ASEAN이나 OAU(아프리카통일기구) 같은 몇몇 지역협력 사례를 제외하면 개도국 간의 국제적 협력이 일어난 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 이후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소위 BRICs 국가들이 성장하고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정부를 비롯한 반제국주의를 모토로 하는 정부들이 남미에서 차례차례 집권하면서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국제사회의 리더십을 갖는 국가들이 등장했습니다. 그같은 시대 변화와 함께 개도국 사이의 협력을 강조하는 남남 협력(south-south cooperation)이 국제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개도국 간의 협력이 강조되었을까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일방적으로 원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기존의 남북협력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켰습니다. 약 200조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원조에도 불구하고, 원조받는 국가 중 실제로 발전을 이뤄낸 국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지원된 자금의 상당부분은 국방, 인프라 건설 등에 지출되면서 대부분 다시 선진국의 군수, 건설 산업 등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또한 일부분은 개도국의 기득권들을 살찌우는 데로 흘러갔습니다. 또한 많은 부분 ‘차관’이라는 ‘빚’의 형태로 지원된 자금이라 시일이 지남에 따라 엄청난 부채만 쌓이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 더 읽어보기 : [한겨레] 대외원조의 미래를 묻다 (2011. 12. 4)
남남협력은 기존 남북간의 국제협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개도국의 문제는 개도국들 스스로의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새로운 국제협력 패러다임입니다. 특히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은 전 세계 천연자원의 1/4을 갖고 있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입니다. 그 지역에서 나름의 발전 전략과 기술을 개발한 국가가 비슷한 조건의 다른 나라들에게 지식, 기술, 노하우를 이전하는 것이 남남협력의 기본 방향입니다. 브라질이 이같은 방식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후 중국, 인도 등도 유사한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서, 동남/서남아시아도 남남협력의 주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등도 남남협력의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는 국가들입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BRICs 국가들이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자국의 이해에 유리한 방향으로 원조를 제공하고 있어 개도국 내부에 새로운 위계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들이 지니고 있는 국제적 의무는 외면하면서 개도국의 지위를 강조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남남협력에서의 한국의 역할
얼마 전 부산에서 열린 세계개발원조총회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국제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남남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OECD 가입국가이자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에 정식 가입한 한국은 이제 개도국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개발도상국 중 유일하게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발전한 나라입니다. 그런 위상의 국가로서 남남협력의 발전에 기여할 몫이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특정 국가와의 일방적 관계를 맺는 게 아니라 남남협력이 잘 되도록 그 협력 과정 자체에 지원을 하는 것을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취해야 할 새로운 원조 패러다임으로서 삼각협력의 중요성이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개도국들, 남반구 국가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도움을 줄 방법을 찾는 등의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남남 협력 과정에서 연구되고 발전되는 기술이나 노하우, 정책들이 단순히 개도국들에게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미주 볼리바르 대안 동맹(Bolivarian Alliance for the Americas, ALBA)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대안적 모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비롯된 참여예산 제도는 개도국 뿐 아니라, 선진국들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새로운 제도입니다.
오늘의 행동 :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의 결과들을 살펴보세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제4회 세계개발원조총회는 아쉬운 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고 있는 국제협력 패러다임들을 담아내려 노력한 회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의 결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세요.
☞ 공식 웹사이트
☞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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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095
2011 세계이주민의 날 웹 포스터(출처:아시아이주문화공간'오늘')
12월18일은 1990년 UN에서 ‘모든 이주노동자와 가족의 권리보호에 대한 국제협약’이 의결됨을 기념하는 ‘세계 이민자의 날’, 또는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라고도 하는 날입니다.
당 협약은 이주민들의 기본권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 세계 43개국이 비준하고 16개국이 서명한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에 한국은 아직도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인권운동사랑,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인용)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온 지도 약 20여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과거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중동에 건설인력 등을 파견하며 국가재건과 발전의 기틀을 닦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취업비자를 통해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들도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먼 타국에 와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예절과 관습, 사회적 통념을 모른다고, 피부색이 다르거나 억양이 이상하다고,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낮춰보거나 업신여기는 시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난민 보호라는 국제적 의무에 대해 매우 자의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로 일관해왔습니다. 그 결과 난민인정률은 3.6%에 불과하며, 약 2천 명의 난민신청자 중 불과 77명만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의 수치입니다.
게다가 국내 노동환경의 열악과 지원대책의 부재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의료혜택이나 인간의 기본권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고, 독재정치로 인해 난민자격으로 입국했지만 지위를 얻지 못해 추방당하거나, 길거리에서도 자주 검문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는 합니다.
특히 난민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관료적인 사고와 행정처리방식, 폐쇄적인 난민인정지침 운영, 그리고 난민신청자 및 난민인정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전무한 점 등은 난민 관련 업무에 대단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뿐 아니라 여러 난민신청자들의 신변을 한층 위태롭게 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시민행동 2008년 9월 버마 난민인정불허결정처분취소소송 원고 승소판결 포스트에서 발췌)
우리도 이러한 고통을 겪어왔으면서도 냉소적 시선 또는 무관심으로 이주민들을 대해왔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2011년 세계이주민의 날 행사의 표어는’우리의 목소리‘입니다. 2시 보신각 앞에서는 노동상담, 의료서비스 그리고 집회와 행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
2. 이주노동자 노동착취와 억압을 중단하라
3. 단속과 추방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하라
4. 고용허가제를 노동허가제로 전환하고 이주노동자 장기체류를 허용하라
5. 난민,결혼 이주민 등 모든 이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오늘의 행동
1. 12월 19일 서울 보신각 근방을 지나가는 분들은 따하게 집회를 보아주시고, 참여해 보세요. 공식 행사는 2시부터 5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이주민 관련 단체들의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세요!
이주여성인권센터(http://www.wmigrant.org/)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http://immigrant.tistory.com/)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http://ijunodong.prok.org/)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http://www.jcmk.org/)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http://www.wm1366.org/)
다문화방송국 샐러드TV(http://saladtv.kr/)
난민인권센터(http://www.nancen.org/)
버마 아동을 위한 꿈, 마웅저의 따비에(http://withza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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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088
2011 세계이주민의 날 웹 포스터(출처:아시아이주문화공간'오늘')
12월18일은 1990년 UN에서 ‘모든 이주노동자와 가족의 권리보호에 대한 국제협약’이 의결됨을 기념하는 ‘세계 이민자의 날’, 또는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라고도 하는 날입니다.
당 협약은 이주민들의 기본권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 세계 43개국이 비준하고 16개국이 서명한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에 한국은 아직도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인권운동사랑,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 인용)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온 지도 약 20여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과거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중동에 건설인력 등을 파견하며 국가재건과 발전의 기틀을 닦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취업비자를 통해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들도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먼 타국에 와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예절과 관습, 사회적 통념을 모른다고, 피부색이 다르거나 억양이 이상하다고,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낮춰보거나 업신여기는 시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난민 보호라는 국제적 의무에 대해 매우 자의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로 일관해왔습니다. 그 결과 난민인정률은 3.6%에 불과하며, 약 2천 명의 난민신청자 중 불과 77명만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의 수치입니다.
게다가 국내 노동환경의 열악과 지원대책의 부재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의료혜택이나 인간의 기본권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고, 독재정치로 인해 난민자격으로 입국했지만 지위를 얻지 못해 추방당하거나, 길거리에서도 자주 검문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는 합니다.
특히 난민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관료적인 사고와 행정처리방식, 폐쇄적인 난민인정지침 운영, 그리고 난민신청자 및 난민인정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전무한 점 등은 난민 관련 업무에 대단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뿐 아니라 여러 난민신청자들의 신변을 한층 위태롭게 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시민행동 2008년 9월 버마 난민인정불허결정처분취소소송 원고 승소판결 포스트에서 발췌)
우리도 이러한 고통을 겪어왔으면서도 냉소적 시선 또는 무관심으로 이주민들을 대해왔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2011년 세계이주민의 날 행사의 표어는’우리의 목소리‘입니다. 2시 보신각 앞에서는 노동상담, 의료서비스 그리고 집회와 행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
2. 이주노동자 노동착취와 억압을 중단하라
3. 단속과 추방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하라
4. 고용허가제를 노동허가제로 전환하고 이주노동자 장기체류를 허용하라
5. 난민,결혼 이주민 등 모든 이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오늘의 행동
1. 오늘 서울 보신각 근방을 지나가는 분들은 따하게 집회를 보아주시고, 참여해 보세요. 공식 행사는 2시부터 5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이주민 관련 단체들의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세요!
이주여성인권센터(http://www.wmigrant.org/)
아시아이주문화공간 오늘(http://immigrant.tistory.com/)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http://ijunodong.prok.org/)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http://www.jcmk.org/)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http://www.wm1366.org/)
다문화방송국 샐러드TV(http://saladtv.kr/)
난민인권센터(http://www.nancen.org/)
버마 아동을 위한 꿈, 마웅저의 따비에(http://withza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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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어느덧 12월, 매서운 바람과 추위는 무섭지만 사람들 사이가 더욱 돈돈해 지는 나눔과 사랑이 있는 한겨울이 왔습니다. 아마도 일 년 중 우리가 서로에게 가장 친절하고 훈훈해 지는 기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다음 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는 함께했던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누기엔 최고의 시기라 할 수 있겠죠.
크리스마스하면 아름답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 즐거운 크리스마스 캐럴,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하고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전 크리스마스카드가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친구나 지인, 이웃들에게 서로의 진심을 나누기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형형색색의 다양한 모양, 크기, 재질의 크리스마스카드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많은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기 위해 베었을 나무를 생각하니 마음 한 켠이 편치 않네요. 그리고 예년에 비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를 생각하니, 기후변화를 왠지 몸소 체험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이 씁쓸합니다.
그렇다고 이메일과 문자로 보내자니 사람사이의 정이 없어보이고..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지구도 사랑하는 재활용 크리스마스카드!!
화해를 청하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또 사랑 고백도 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인 크리스마스를 더욱 완벽하게 해줄 완소 아이템!! 재활용크리스마스카드.
아마도 내년엔 지인들과의 관계가 더욱 훈훈해 질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의 메신저가 될 그 녀석에게, 지구를 생각하는 초록을 가치를 더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손재주가 없다구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따라 하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 한번 만들면 중독성이 있어 계속 만들게 되는, 심플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자, 그럼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준비가 되셨다면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행동 : 재활용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보세요!
먼저 완성된 카드입니다.
재료
때 지난 잡지와 달력, 이면지 등 (집과 사무실을 뒤지면 한가득 나옵니다.)
선물포장용 리본 (저는 포장에 있는 리본이나 천들은 따로 모아서 보관한답니다. 오늘은 투썸플레이스에서케익 샀을 때 묶어주던 리본을 활용했어요)
주변에 있는 각종 펜과 색연필
풀과 가위
입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이면지 잘라서 정사각형으로 준비하세요 (남은 부분 버리면 큰일나요)
삼각접기와 사각접기로 종이에 접은 선을 내주세요
접은 선을 따라서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학접기 기본형)
그리고 날개하나를 잡아 막힌부분을 중앙선에 맞춰 삼각형으로 접어줍니다.
접은 선을 따라 살포시 눌러접어주면됩니다.
4개의 날개를 모두 똑같이 접어주세요.
나무기둥 모양을 만들기 위하여 과감하게 가위질을 해주세요.
나무가지 효과를 내기 위해 날개를 4등분하여 잘라주세요.
가위질한 나무 가지는 잘린선을 따라 대각선으로 접어줍니다. 삼각형 모양으로…
지루한 작업입니다… 접은 선을 따라 날개를 안으로 접어 넣습니다.
힘들더라도 모든 면을 똑같이 접어주세요
제법 나무같죠? 이제 아까 잘라낸 이면지 남은 부분을 기둥 높이에 맞춰 적당히 잘라주세요
잘라낸 종이을 나무 기둥에 둘러보고 원을 만들어 풀로 붙여 줍니다.
원기둥에 나무를 끼워 이쁘게 자리잡으면… 완성!!
이면지 종류에 따라 크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트리가 완성됩니다.
입체 크리스마스 트리를 활용한 손 카드 만들기
카드를 만들 잡지를 선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맞춘 빨간 표지!
사용할 트리는 흰색이 예쁘겠네요. 미리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드를 꾸미는데 사용하니 원기둥은 필요없습니다)
트리의 날개가 모두 8개… 반으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트리가 두개가 되었네요.. 카드하나 더 만들 수 있겠다)
적당한 카드 크기를 정해서 잡지를 가위로 슥삭~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헉! 카드 안쪽에 글씨가… 속지를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안쪽도 꾸며 보세요~
이제 입체 트리를 이용하여 카드를 꾸며 봅니다. 적당한 위치에 붙여주세요.
선물포장용 리본으로 질끈 묶으면 완성!! 참 쉽죠?
▶ 여기서 잠깐 1. 그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좀 더 알아보기
☞ 2010년 12월24일 오늘의 행동에서 제안한 그린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다양한 방법
▶ 여기서 잠깐 2. 숲을 사랑하고 종이를 아끼는 우리의 자세
☞ 녹색연합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재생용지 캠페인
※ 오늘의 행동은 최연재 님(환경정의 활동가, 함께하는 시민행동 회원)께서 제안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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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042
출처: 정대협 http://www.womenandwar.net
2011년 12월 14일 1천번째 수요시위가 일본대사관에서 있습니다. 이번 수요시위에서는 [평화비]를 일본 대사관 맞은편 약 15M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행사를 갖었습니다.
조각가 김운성, 김서경씨가 디자인한 ‘평화비’는 높이 120cm로 역사의 진실이 회복되길 기다리는 소녀상 뒷편에 아픈 과거를 품고 있는 할머니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양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소녀상 어깨에 앉아 있는 새는 죽은자와 살아있는 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미 사망한 위안부 희생자들과 생존해 있는 위안부 할머니의 혼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평화비 소개 출처: 아이쿱 한밭생협)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8일 뒤로 예정된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의 대한민국 방문[1]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그 후로 정기적인 시위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주관하는 형식으로 열리고 있으며, 공식 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이다.
일본군 위안부 범죄 인정 / 위안부 진상 규명
일본 국회의 사죄 / 법적 배상 /역사교과서 기록
위령탑 및 사료관 / 건립 책임자 처벌
시위는 위의 조건들을 요구하면서 대한민국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공휴일을 제외하고 이루어진다. 다만,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지진 희생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것으로 시위를 대신했다.
[출처: 위키백과] [정대협누리집 수요시위안내]
오늘의 행동
1000여회의 수요시위가 있는 동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이 국제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정대협이 제기한 소송에서 헌법재판소(2011년 8월 30일)는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방치한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린 바도 있습니다.
일본측은 현재, [평화비]에 대해서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 15m 거리에 있는 [평화비] 철거 주장은 월권 행위이며 ‘정신댜’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와 반성도 없는 몰염치가 일입니다.
그러나 [평화비] 설치에 대해서 한국 지방자치 단체(종로구청)와 외교부에서는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로구청이 더 문제입니다.
1. [평화비] 설치에 대해 [종로구청]은 묵인 자세는 옳지 않습니다. 정식 허가를 내어주고 구청이 관리를 책임 져야 합니다.
아래는 종로구청 트위터와 민원 전화 번호입니다. 맨션과 전화를 통해 의견을 전달해 주세요.
@welcomejongno (종로구청 트위터) 전화 02-73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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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1035
겨울이 되면 계절 가전 인기제품으로 전기매트와 가습기가 1, 2위에 올라옵니다.
환절기를 지나 겨울이 되면, 건조한 실내의 공기질 관리와 감기 예방을 위해 적정습도를 유지해야 하죠.
또한 겨울철 추운 날씨에 집안 등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또한 환기도 자주 해줘야 되지만 아무래도 문을 닫고 있으니 실내공기가 중요해지면서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얼마전 가습기 살균제가 영유아와 산모들의 잇딴 폐손상 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높이는 여러 방법들을 공유해 볼까요.?
출처 : 여성동아
방 안에서 빨래를 말리기
겨울철 습도유지를 위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습도유지에 좋은 습관인데요, 하지만 깨끗하게 행군 빨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탁세제, 표백제 등은 다양한 석유계 물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대부분 공기 중으로 휘발되어 나가는 물질들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 호흡기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적정량의 세제로 빨래를 하고 깨끗하게 헹군 빨래들을 널어야 합니다.
달걀 껍데기 가습기
탄산칼슘이 주성분인 달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이 많이 나 있죠. 이 구멍을 통해 물이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줍니다.
1. 달걀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뺀 뒤 물로 깨끗이 씻는다.
2. 넓적한 그릇에 구멍이 위로 가도록 담고 구멍 속에 물을 붓는다.
3. 꽃이나 잎사귀 등으로 장식한다.
숯 가습기
숯에는 많은 탄소와 회분으로 이뤄진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이 외부 물질을 빨아들이고 내뱉으면서 제습 효과를 줍니다. 탄소가 음이온을 내뿜어 공기를 정화하고, 전자파를 흡수해서 차단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1. 숯을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씻은 숯을 하루 정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3. 통에 숯을 담고 숯이 ⅔ 정도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철제 그릇을 이용하면 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리나 플라스틱 통을 사용한다.
솔방울 천연 가습기
숯을 구하기 쉽지 않다면, 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 천연 가습기도 있습니다.
산이나 길에 떨어진 솔방울 5~6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해 두고, 벌어졌던 솔방울 비늘이 모두 입을 다물어 봉우리처럼 변해질 때까지 물에 담가놓아 둡니다. 건져낸 솔방울을 그릇에 담아 건조한 곳에 놓아두면, 솔방울이 머금었던 수분을 뿜어내며 가습효과를 발휘합니다. 입이 다시 벌어지면 물에 담궜다가 송발울 비늘이 다물어 봉우리가 되면 다시 재사용하면 됩니다.
휴지 가습기
모세관 현상에 의해 휴지 속으로 물이 흡수되면서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원리로 면적이 넓은 키친타월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만들기도 간단해 집 안 곳곳에 놓으면 좋습니다.
1. 밀폐용기에 나무젓가락을 올려놓는다.
2. 빨래를 널듯 나무젓가락에 휴지를 건다.
3. 용기에 물을 3분의1 정도 채우면 가습기가 완성된다.
수경식물 키우기
수경식물은 증산 작용(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물이 기체 상태로 식물체 밖으로 빠져나가는 작용)을 통해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수경 재배가 가능한 식물은 아이비, 싱고늄, 개운죽 등이 있습니다. 수중식물인 부레옥잠, 물개구리밥, 물옥잠도 넓은 수조에 물을 담고 띄워놓으면, 가습 효과를 줍니다. 숯 조각이나 맥반석을 물에 함께 넣어두면 오랫동안 물이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다만 한두개의 수경식물이 아닌, 여러개를 모아두어야 효과가 있다네요.
또한 모스 토피어리, 어항 그리고 수분이 많은 과일(귤, 사과, 배, 감)껍질 등을 실내에 그냥 두기만 해도 천연가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재료비 0원이면서 가습 효과는 만점인 방법으로 참 다양하지요?
이외에도 평소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은 보다 직접적으로 내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1. 하루에 1.5~2리터 정도의 물 마시기
2. 샤워(목욕)은 1주일에 2~3회 10분 내로 하기
몸의 수분을 빼앗기 쉬운 목욕(샤워)은 일주일에 2~회 정도 10분 이내로 하는 게 좋고 보습크림은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게 꼼꼼히 발라줘야 피부 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 멀쩡한 가습기를 안 쓰자니 아깝고, 쓰자니 불안합니다. 집에 있는 가습기를 잘 쓰는 방법은 없을까요?
끓인 물이나 정수기 등 정제된 물을 사용하며, 가습기에 물을 보충 할 때 남은 물은 무조건 버리고 통을 깨끗하게 헹군 다음 잘 말려 사용합니다.
참고 : 여성동아, 아엠맘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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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 송년회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송년회라고 하면 2차, 3차, 4차로 밤새 이어지는 술자리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최근 들어 몇몇 기업이나 모임에서는 파티나 문화공연, 자원봉사 등 색다른 송년회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작은 움직임에 불과합니다.
직장인 69.9% “먹고 마시는 송년회는 가라”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올해 송년회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먹고 마시는 송년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본 결과, ‘바뀌어야한다’는 응답이 전체 69.9%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21.5%는 ‘어쩔 수 없다’는 응답이었으며, 8.6%만이 먹고 마시는 송년회가 ‘좋다’고 답했다.
한편 직장인이 가장 꺼려하는 송년회(*복수응답)로는 ‘상사 눈치를 봐야하는 권위적인 송년회’가 응답률 6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2차·3차 끝날 줄 모르는 술자리 모임(55.6%) △직원들의 의견은 무시된 일방적인 송년회(26.3%) △의미 없이 때 되면 으레하게 되는 모임(21.4%) △개성 없는 송년회(4.4%) △기타(0.1) 순이었다.
올해 했으면 하는 송년회 모임으로는 ‘공연관람 등 문화 송년회’가 58.9% 응답률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 송년회(40.0%)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송년회(30.8%) △무언가 함께 배워보는 배움 송년회(18.2%) △직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송년회(11.7%) △기타(0.6%) 순이었다.
하지만, 실제 기업에서 계획 중인 송년회 모임은 직장인들의 희망과는 크게 달랐다. ‘귀사는 어떤 송년회를 계획 중이냐’는 질문에 ‘먹고 마시는 송년회’라고 답한 응답자가 75.7%를 차지한 반면, ‘이색 송년회’를 계획 한다는 응답은 24.3%에 그쳤다. (출처 : 잡코리아 웹사이트)
오늘의 행동 : 송년회를 특별하게 준비하는 몇 가지 팁!
1. 기부 복권
복권을 만들어서 송년회 참가자들에게 한 장씩 판매한 후, 판매 대금의 일부를 당첨자에게, 나머지 금액을 뜻있는 곳에 기부하세요.
2. 헌혈 송년회
모 백화점의 연말 헌혈 캠페인(출처 : 무등일보)
송년회 사전 행사로 함께 헌혈을 해보세요. 더욱 보람찬 송년회가 될 거예요. 게다가 헌혈을 한 후에는 음주를 자제해야 하니, 술에 쩔은 송년회를 피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단, 송년회 때 꼭 술이 필요하다면 전날까지 미리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가져오도록 하는 것도 괜찮겠죠.
3. 에코 송년회
촛불을 이용해서 조명을 밝히고, 송년회 음식으로는 슬로푸드를 준비해요. 케이터링을 하실 경우 오요리나 청미래와 같은 사회적 기업, 친환경 기업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4. 시상식으로 한 해를 정리해요.
송년회 참가자 서로가 서로에게 시상식을 열어주세요. 한 사람이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한 후, 시상의 이유가 담긴 특별한 상 명칭을 붙여보세요. 잘 웃는 사람에게는 베스트 스마일상, 아침 출근 때 동료들에게 가장 인사를 잘 하는 사람에게는 친절 상 등… 물론 마음을 담은 선물도 함께 준비해야죠.
5. 타임캡슐
올 한 해 최고의 한 순간, 최악의 한 순간을 종이에 적어서 타임캡슐에 넣어보세요. 그 때의 감격, 그 때의 후회를 기억하면서요… 내년 송년회 때 꺼내 읽어보면 또다른 감회가 들 거예요.
6. QR 카드를 만들어보세요.
돈주고 산 연하장은 싫다! 하지만 손으로 멋진 카드를 만들 능력은 없다! 그렇다면, QR코드를 이용해서 카드를 만들어보세요. QR 코드를 생성해서 프린트로 깨끗하게 출력한 후 카드 용지에 붙여서 나눠주세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춰봤을 때, 각자 준비한 특별한 연말 인사가 동영상으로 전달된다면, 받아보는 사람도 더욱 즐겁지 않을까요?
7. 1박 2일 송년회가 가능하다면 탬플스테이를!
혹 주말을 이용해서 1박 2일 송년회를 떠날 수 있다면 탬플스테이를 다녀오세요. 고요한 겨울 산사, 명상, 정갈한 음식들.. 한 해를 정리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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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 Human Rights Day 2011
매년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 입니다. 무려 63년 전 UN 총회에서 결의된 인권 선언문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날 인데요. 인권 선언문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보자면, 당시 1400여 번에 걸친 투표를 통해 인권 선언문이 제작되었고, 그만큼 많은 의견이 오고 가며 만들어진 선언문이기에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이후 세계 각국에 번역되고 읽혀지며 여러 인권 조항의 기본이 되는 문서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 인권의 날. 하지만, 이 날을 생각해보면 작년의 오늘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불과 1년전, 9년째가 되던 국가 인권위는 당시 상임위원들의 사태와 역할의 축소와 함께 인권 활동 경험이 없는 현병철씨가 인권 위원장이 되었고,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국가가 주는 인권상을 수상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인권선언 62주년 맞는 해 ‘인권위 상 거부’
여고생 수상거부 “인권위 상 줄 자격 없다” 강력 비판
“상 안 받겠다” 인권위 수상 거부 잇따라
(2010, 12월 8-10일경 기사 일부)
그로부터 또다시 1년이 지났습니다. 인권위 10주년인 올해, 당시의 위원장은 여전히 그대로 활동 중이고, 다양한 사건 사고들엔 특별한 논평조차 없이, 특히 한진 중공업 사태엔 사건 진정을 기각하기까지 하며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인권 없는 인권위’ 라는 기사가 익숙해져만 가는 요즘, 작년의 기사들을 보며 느꼈던 안타까움이 올해에도 계속 남아있는 건 왜일까요?
그럼에도, 오늘은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우리들의 인권, 인간으로서의 권리에 대해 분명 우리들 스스로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얘기를요.
정말 가능할까 싶었던 학생 인권 조례가 실제로 시행되기도 했고, 복지 아니, ‘밥먹는 것 – 모든어린 아이들이 걱정없이 밥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것’ 이라는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권리를 행사하기도 했고, 영화 등의 미디어를 통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에 대한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그 속에서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는 정당한 권리와 정당한 요구, 자유로운 이야기 등과 같은 인간과 국민으로서의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인권위가 다하지 못하는 기능들은, 기존부터 꾸준히 우리 주변과 세계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오던 시민단체들이 대신 해오고 있고, 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이런 이야기들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여러분들도 함께 이어가주실래요?
오늘의 행동
인권, Human Rights. 인권은 인권위나 다른 사람들, 단체들이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인간의 권리, 즉 그 권리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 스스로랍니다. 그만큼 스스로가 권리에 대해 잘 알고 행사해야 나의 인권도, 남의 인권도 지켜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알아봅시다.
1. 세계 인권 선언 뜯어보기. 작년 오늘의 행동에서 짚어주었던 내용들이에요. 가장 기본적이자 원칙적인 내용이니 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①] 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한계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②] 논쟁조항 살펴보기 – 17조 재산권 조항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③] 논쟁조항 살펴보기-사회보장권 조항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④] 논쟁조항 살펴보기-교육권 조항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⑤] 논쟁조항 살펴보기 – 노동권 조항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⑥] 그 밖의 문제들 – 차별금지, 식민지 문제, 여성의 권리
2. 국제 앰네스티 인권 사진전 보러가기
보러가기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권 사진전 입니다. 한장 한장 잘 살펴보고 왜 이런 사진들이 찍혀야 했을까를 생각해보는 일. 앞의 내용들을 다시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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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국제 반부패의 날 로고
내일 12월 9일은 국제 반부패의 날입니다. 국제 반부패의 날은 2003년 UN 차원에서 이루어진 국제 반부패협약의 체결과 함께 시작되어 올 해로 9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2008년 반부패협약에 가입하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0년 위키리크스, 2011년은 나꼼수?
2010년 반부패의 날, 오늘의 행동은 위키리크스를 반부패의 상징으로 소개하였습니다.
☞ 오늘의 행동 2010년 12월 9일, 세계반부패의날, 정직하고 용감한 공익제보자들을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2011년 오늘 반부패의 날은 누가 상징하고 있을까요? ‘나는 꼼수다’야말로 그 상징이 아닐까요? ‘가카’의 내곡동 사저 문제를 비롯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BBK에 관한 각종 의혹, 급기야 최근 서울시장 보선 때 선관위 웹사이트가 다운된 사건까지 … 나꼼수의 폭로의 ‘이빨’이 우리 사회의 여러 권력형 비리와 부정을 드러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나꼼수의 원형, 공익제보자들을 기억해요!
나꼼수가 이야기하는 ‘쫄지 마’ 정신. 밥줄을 끊는 것으로 사람들을 겁박하는 시대에 쫄지 않고 의혹을 제기해온 나꼼수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억합니다. 나꼼수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밥줄과 인간관계가 차단당하고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등 온갖 어려움에도 쫄지 않고 공익을 위해, 진실을 밝혀온 공익제보자들이 있었음을. 그들이 바로 나꼼수의 원형일 것입니다.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공익제보자를 기리는 상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공익시상 중 빛과 소금상(아름다운 재단)
2011년 공익제보자 부문의 빛과 소금상은 철도노조 고양시지부장 신춘수 님을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신춘수 지부장은 지난 5월 광명역 부근에서 일어난 KTX 열차사고가 철도공사의 발표와 달리 부품 노후 등 정비불량에서 기인한 것임을 밝혀내고 회사에 건의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실이 국민의 안전에 관한 문제라는 점에서 묻어둘 수 없다고 판단하여 방송사에 알려 보도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회사 비밀 누설,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지난 8월 해고되었습니다.
투명사회상(한국투명성기구)
2011년 투명사회상의 수상자로는 공공기관 근무 중 알게 된 각종 비리를 제보하여 해고를 거듭했던 인천광역시 시민옴부즈만 이상돈 님을 비롯, 시사IN 주진우 기자, 영화 도가니, SBS 스페셜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의인상(참여연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의인상 수상자는 오는 14일 참여연대 행정개혁센터가 준비하는 공익제보자의 밤에 발표됩니다.
오늘의 행동 : 좋은예산센터의 일일호프 참여해주세요.
공익제보자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오늘 12월 8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맞은편의 비어브로이에서 좋은예산센터가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를 엽니다.
좋은예산센터는 1999년 함께하는 시민행동 예산감시위원회로 출발한 이래 12년의 기간을 국민의 혈세가 부정부패에 낭비되고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밑빠진 독상, 예산낭비 우려사업 발표 등의 감시활동과 부패방지법 제정, 주민소송제도 도입 등 제도 개선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좋은예산센터 일일호프에 함께하셔서 우리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반부패활동가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 12월 8일 좋은예산 후원 일일호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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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987
서울 독립 영화제 2011
12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열립니다.
“무한알티 : 내 멋대로 해라” 라는 슬로건은
세상에 저항하는 표현의 자유, 현실에 고개 숙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자아의 외침이자 세상의 외침 과
소셜네트워크의 확장언어 무한알티를 덧붙인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 속으로 무한알티 되고자 하는 서울 독립영화제!
어떤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지 볼까요?
올해는 보다 거칠고 비타협적인 영화, 미시적인 문제를 통해 사회전체를 비판하는 영화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개막작과 장편 7편, 단편 18편이 초청되었고, 해외초청작으로 4편의 독립 다큐멘터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본선 경쟁작에는 단편 37편 장편 11편으로 독립영화제 기간동안 단편경쟁, 장편경쟁으로 나눠 묶어 상영합니다.
시간표 보기
서울 독립영화제 2011 개막작은 입니다. 독립영화계의 대표 여배우 3인방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의 은밀함을 엿볼 수 있는 셀프 다큐멘터리 라고 합니다.
12월 8일 목요일 7시 압구정 CGV 1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권해효, 류시현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디계의 핫 한 9인조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가 개막 축하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개막식 티켓은 예매가 불가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현장판매로만 판매된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오늘의 행동
1. 이번 주말 서울독립영화제에 참여해 보세요.
사심이 들어있는추천! 단편경쟁9 입니다. 상영시간 12/11 11:00 , 12/13 20:20
CPR 좀 해주세요, 우리 속에 숨어있는, 야간비행, 메이크업 총 4작품이 상영됩니다. ‘우리 속에 숨어있는’ 은 정체된 시간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으로 서로를 상처내는 우리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한번 본 단편이기도 하고 나름 괜찮은 작품이어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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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의 두번째 다이어리 발간!
작년 처음 선보인 Action + 1 Diary를 기억하세요?
2010년 4월부터 변화를 위한 하루,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면서
오늘의 행동 날들을 다이어리에 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다이어리가
2012년 한층 더 ‘Upgrade’해서 나왔습니다.
+ 작년보다 더 많은 오늘의 날들을 정리해 월간 캘린더에 넣었구요
+ 알찬 주간행동들은 물론이고 그 앞에 체크박스를 넣어 나의 실천을 체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월마다 QR코드를 만들어 넣어봤어요! 매월이 되면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찍어봐 주세요. 그 달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액션들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 2010년~ 2011년 제안한 오늘의 행동중 매월 하나씩을 뽑아 다이어리에 담아봤습니다. 심심할때 읽어봐 주세요~
좀더 Action + 1 스러워진 오늘의 행동 Action + 1 Diary 2012!
오늘의 행동 Action + 1 Diary로 2012년 변화를 위한 하루의 첫걸음을 내 딛어 보아요^^
” 저는 주간일정을 잘 안쓰는데요, 안쓰는 종이가 좀 아까워요~”
” 주간행동이 눈에 잘 안띄던데, 그리고 실천한것을 확인하는 어떤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메모 종이가 조금 부족한듯해요”
”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는 좋은데 조금 두꺼운감이.. 크기도 살짝 컸으면 좋을거 같아요”
이번 Action + 1 Diary는
2011년 다이어리의 단점을 보안하고 좀더 사용하기 쉽게
여러 의견들을 모아서 만들어 보았어요.
+ 크기가 조금 커졌어요! 190 x 125 사이즈 (2011년 170 x 115)
+ 주간일정에 날짜를 빼고, 원하는 주간을 체크할 수 있게 달력을 넣어봤어요.
•주간일정을 사용하시는 분들! -> 날짜를 손수 적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간일정을 띄엄 띄엄 사용하시는 분들 -> 원하는 날짜만 적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간일정을 사용 안하시는 분들 -> 그냥, 메모란으로 쓰세요!
+ 주간행동을 월별 캘린더로 옮기고, 앞에 체크란을 만들었어요.
+ 메모용지를 늘렸습니다. 일기도 마음대로 쓰세요!
+Action + 1 Diary 는!!+
► 그냥 일반 다이어리가 아닙니다.
► 공정한 사회, 공정한 오늘을 위한 오늘의 행동을 담았습니다.
► 변화를 위한 하루을 제안하는 다이어리 입니다.
►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콩기름 인쇄하여 만들었습니다.
►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2년, Action + 1 Diary 와 함께 하루하루를 뜻있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단가: 10,000원
+ 온라인으로 구입하실 때는 배송비 2,000원을 포함해서 입금해주세요.
단, 배송비는 권 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2,000원입니다. (추가비용은 시민행동 부담)
1권 온라인 구입 시) 회원 12,000원
2권 온라인 구입 시) 회원 22,000원
다이어리 신청은 여기를 꼭 눌러주세요 ►다이어리 신청
(신청서를 꼭 작성해 주세요!)
입금계좌 ► 신한은행 325-01-167213 (함께하는 시민행동)
신용카드 결제 ► http://action.or.kr/donation
문의 ► 070-8260-7360 (담당: 앨리스)
+Action + 1 Diary 발간 이벤트!!
” 12월중 시민행동에 회원가입 하신 분들께 Action + 1 Diary를 선물로 드립니다^^”
-재고 소진시 다이어리 선물이 어려울 수 있어요.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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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908
12월 5일은 세계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 봉사자의 날 입니다. UN은 UN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들의 봉사가 UN본부 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여겨 유엔자원봉사자(UN Volunteers)의 15주년이 되는 1985년을 기념하여 12월 5일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로 공포했어요. 그리고 UN총회는 UN회원국가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국가와 세계 인류를 위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요청을 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루어지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지역별로 소규모로 진행되거나 이미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중심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부터 자원봉사자의 수가 많아졌어요. 사람들이 그때부터 점점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상당히 대중화되었고, 학교에서 또는 직장에서 단체로 자원봉사를 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공인(公人)으로서 자원봉사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눈총을 줄만큼 사회적으로 자원봉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는 그저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를 한다는 의미만 있을까요?
보통 ‘자원봉사’를 떠올리면 ‘스스로 사회에 기여가 될 만한 일을 하는 것’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자원봉사’의 의미나 가치가 그것뿐이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하려고 하지 않았겠지요. 봉사를 함으로써 얻는 또 다른 가치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자원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를 통해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으로 얻는 것이 많아요. ‘보람’이라는 가치를 배우겠죠. 아마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식상하지만 자원봉사를 하는 당연한 이유일 것입니다. 보람을 느끼는 것은 바로 사회에 기여를 했다는 점도 있지만, 자원봉사로 인해 한 개인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회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자원활동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한명 한명이 관심을 가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있어요. Facebook에서 ‘좋아요’를 꾹꾹 눌러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면 그 ‘보람’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답니다. 여러분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오늘의 행동’ 알려주세요.
오늘의 행동
1. ‘오늘의 행동’ 실천가에서 ‘오늘의 행동’ 제안자가 되어주세요!
‘오늘의 행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고 실천하는 오셨던 당신!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의 행동’을 제안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오늘의 행동’ 제안자로서 자원활동를 하는건 어떠세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 , 생각 바로 ‘오늘의 행동’ 제안자로서 글로 표현해보세요. ‘오늘의 행동’ 외에도 간단한 작업에서부터 자료조사, 번역, 캠페인기획/참여, 커뮤니티활동 등 다양하답니다!
자원활동 신청은 여러 활동 중에서 선택한 후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정성껏 작성해서 ‘보내기’만 하면 끝! 매우 간단하죠?
오늘의 행동 제안자 되어 보기 (오늘의 행동 자원활동 참여만 받습니다)
오늘의 행동은 자원봉사자 김동진(서울대 사회복지학부2)님이 제안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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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94
12월 2일은 세계 노예제 폐지의 날입니다. 이 날은 1949년 12월 2일 UN 총회에서 인신매매금지 및 성매매 착취 금지 협약이 통과된 것을 기념하여 제정되었습니다. 또한 이 날은 노예폐지론자로 노예해방을 내걸고 유혈 반란을 일으켜 훗날 남북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미국의 노예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처형된 날이기도 합니다. (관련 글 : 한 급진주의자의 죽음이 불러온 거대한 전쟁)
이 외에도 국제적으로 노예제와 관련된 기념일은 많습니다. UN은 1807년 3월 25일 영국에서 노예무역을 폐지한 것을 기려, 3월 25일을 노예제 및 대서양 노예무역 희생자 추모의 날로 정했습니다. 또 UNESCO는 노예들이 세운 최초의 독립국가인 아이티가 독립전쟁 중이던 1791년 8월 23일 첫 승리를 거둔 것을 기려 8월 23일을 노예무역 폐지 기념일로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21세기는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장 많은 노예가 발생한 세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어도 1200만명, 많게는 2700만명의 사람들이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때의 노예란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실제 노예상태를 의미합니다. (관련 글 : 충격실태~ 21세기 ‘현대판 노예’들의 비참한 생활)
아시아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채굴되거나 생산되는 보석, 천연자원, 농산물, 섬유제품 등은 노예노동에 의해 생산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전 세계 코코아의 절반을 생산하는 코떼 디봐르 지역의 경우 농장의 90%가 노예노동에 의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반드시 후진국, 최빈국들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G20이나 OECD에 가입된 국가들, 특히 인도, 브라질, 중국, 멕시코 등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우는 국가들의 산업도 상당 부분 노예 노동에 기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국가들의 값싼 소비재에 의존하는 우리들의 삶도 노예노동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노예제 반대 인터내셔널(Anti-slavery International) 웹사이트에 공개된 노예 산업 국가들. 그림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노예 산업도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신매매는 마약, 무기에 이어 세계 3대 범죄산업 중 하나입니다. 200년 전 미국에서는 노예를 구입할 때 1000달러(현재 가치로 50000달러)가 든 반면, 21세기에 매매되는 노예들은 불과 100달러, 심지어 10달러에도 팔려가고 있습니다. 팔려간 사람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200년 전에는 구입한 노예를 평생 일시키기 위해 최소한의 삶은 보장한 반면, 현대의 노예들은 1회용처럼 혹사당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진 후 버려지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행동
1. 오늘날 노예산업의 실상을 다룬 책들을 읽어보세요.
‘누가 꽃들의 입을 틀어막는가’ : 미국의 노예제 폐지 캠페인인 ‘Not For Sale’ 캠페인의 주창자인 데이비드 뱃스톤이 쓴 책. Not For Sale 캠페인의 교과서와도 같은 책.
‘보이지 않는 사람들’ : 언론인이자 노예 해방론자인 벤저민 스키너의 책. 12개국의 노예노동의 실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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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80
출처 : http://www.worldaidsday.org/
매년 12월의 첫날은 세계 AIDS의 날로 시작됩니다. 탄생을 의미하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첫날이 세계 AIDS의 날이라는 것은 그만큼 AIDS라는 병이 우리 사회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의미도 매우 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년에도 소개를 했었던 날이지만, 작년의 ‘오늘의 행동’을 살펴보고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한번 살펴볼 겸, 이 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소개해볼까 해요.
지난 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보건장관 회의에 참가한 148개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교환과 교육 홍보, 인권 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날에너느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예방책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사회로 포용하자는 운동인 ‘붉은 리본 운동’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요. (출처 : 위키피디아,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이 날은 매년마다의 주제가 있는데요, 05~10년도는 Stop AIDS, Keep the Promise, 올해부터 2015년까지는 “Getting to Zero”, 즉 HIV의 새로운 감염을 줄이고 HIV로부터의 보호와 감염 확인 등의 접근을 증가시키며, AIDS로 인한 죽음과 차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출처 : http://www.health.state.mn.us/divs/idepc/diseases/hiv/worldaidsday/index.html#themes )
우리나라에서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들이 기획되고 있는데요,
먼저, 다양한 지자체에서 가두 행진, 길거리 캠페인 등의 행사를 열고있구요, 12월 8일 SC 제일은행 본점 스탠다드차타드홀에서 2011 에이즈 예방 콘서트가 열리기도 해요. 이 콘서트는 12월 18일에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의 행동에서도 이 날의 취지에 따라 AIDS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들을 ‘오늘의 행동’을 통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1. AIDS 바로 알기, 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 http://aids.onlinelab.co.kr/event.html
• 에이즈 교육 사이트: http://www.vir.us/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고 해요, 감염인의 직접적인 체액, 이 중 혈액, 정액, 질액, 모유 등을 점막, 상처 등의 접근성이 쉬운 부분에 접촉되었을 때 감염될 ‘가능성’ 이 존재한답니다. 최근 약이나 의술의 발달로 특별한 처방등을 통해 어느 정도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감염자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혹여 실례되지 않도록 조심해봐요!
2. AIDS 소통하기, 이젠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Mr.HIV 페이스북을 통해 HIV/AIDS 애니메이션, 에이즈 관련 다양한 소식 등이 전달되고 있어요. 특히 이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함께하니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는 것도 좋겠지요?
3.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 에이즈 예방 협회 : http://www.aids.or.kr/
에이즈 정보 센터 : http://www.aidsinfo.or.kr/
한국 에이즈 퇴치 연맹 : http://www.kaids.or.kr/home/
등의 사이트가 있어요, 특히 한국 에이즈 퇴치연맹 사이트에서는 무료 익명 HIV 검사받기 등의 방법도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쯤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죠?
• UNAIDS (the United Nations Programme on HIV/AIDS) 에서 제공하는 보고서 읽어보기
지금 우리들의 노력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 주변 외에 전 세계적인 시각을 가져보는 것도, AIDS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간단한 숫자들과 도표들을 통해, 감염율이 어떻게 변해왔고, 어디가 증가했고, 그리고 우리의 투자를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어느덧 24회를 맞는 세계 AIDS의 날, 내가 AIDS에 대해 조금더 알게 될수록 나도 예방할 수 있고 주변의 사람들도 더 포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오늘을 맞이해서 AIDS의 날에 함께해주세요!
보너스 :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의 AIDS 환자들을 도와주세요.
출처 : 소셜펀치 후원함
최근 태국이 홍수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그 홍수 피해자들 중에는 AIDS 환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AIDS 환자가 있는 227 가구가 홍수 피해로 생활 기반을 빼앗기고 치료에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AIDS 인권 단체인 나누리+는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의 AIDS 가구 227가구에 각각 180,000원을 긴급 지원하려 합니다. 12월 말까지 5,400,000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나누리+의 모금에 함께해주세요.
☞ 모금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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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54
출처 : http://learn-the-ropes.wikispaces.com
오늘 11월 30일은 컴퓨터 보안의 날(Computer Security Day)입니다. 컴퓨터 보안의 날은 1988년 미국의 IT, 보안 관련 단체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컴퓨터 보안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가 귀중한 정보를 잃거나 컴퓨터를 잘 다루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곤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자신의 컴퓨터와 정보를 잘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행동 : 오늘 하루 컴퓨터 보안에 관심을 가져요.
1. 생활 속 보안 10계명을 읽어보고 자신이 아직 안 하고 있는 일을 확인해보세요.
☞ [매일경제] 내 PC는 내가 지킨다…생활속 보안 10계명
2. 스마트폰에 백신 앱을 내려받으세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그저 전화기처럼 인식하면서 백신 앱을 내려받지 않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백신 앱이 깔려있지 않다면 꼭 내려받으세요. 웹스토어나 마켓에서 V3 Mobile이나 알약 등을 검색하세요.
3. 보안을 위해서도 굿바이 IE6
출처 : 네이버 굿바이 IE6 캠페인
오늘의 행동을 통해 여러 차례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의 문제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는 표준을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안상 취약점도 매우 많습니다. 아직도 익스플로러 6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오늘은 반드시 굿바이 IE6 하세요.
☞ 오늘의 행동, IE6와 이별 후, 파이어폭스를 만나봐요 – 열린 디지털 생활 (3)
☞ 네이버의 굿바이 IE6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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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48
출처: 팔레스타인평화연대 pal.or.kr
팔레스타인 인권단체 조사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7년까지 788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비율은 전체 사망자의 23%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거주지역 주변에 쌓고 있는 8m의 장벽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저녁노을을 볼 수 없게 만듭니다. 이스라엘은 2002년부터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전체를 촘촘히 지그재그로 에워싸는 총 길이 약 720km장벽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장벽은 높이 8m 콘크리트 장벽으로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분리, 고립시키고 있지요.
만일 우리집 앞에 높이 8m 콘크리트 회색빛 장벽이 세워진다면?
5분거리에 있던 슈퍼. 이제는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가서 검문소를 지나 빵과 우유를 산 후, 다시 검문소에서 장바구니 안에 혹시 폭탄을 숨겨 온건 아닌지 검문소에서 심문을 당한 뒤 집으로 돌아와야 할지 모릅니다.
자주 가던 산책길. 이제는 장벽이 관통해 버려 폐허처럼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에 뒤덮여 있을지 모릅니다.
한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 고립된 장벽을 넘어 학교에 가고 싶다면, 검문소를 지나기 위해 한시간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또한 임신을 했던, 이상 체질이던, 매일 아침저녁으로 엑스레이로 몸수색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1948년에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을 지배할 수 있었던 큰 힘은 바로 미국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사냥개 노릇을 하고, 그 대가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보호해 줌으로써 동맹을 유지했지요. 이 동맹은 이스라엘 없이 미국은 존재할 수 있지만 미국 없이 이스라엘은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0월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정회원 가입이 통과되었죠. 팔레스타인은 유네스코 가입과 동시에 동예수살렘 내 이슬람 유적지에 대해 팔레스타인의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이슬람교와 유대교, 기독교 문화재를 둘러싼 문화전쟁이 예고됩니다. 또한 미국은 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 가입에 반발해 재정적지원중단을 정식발표해 유네스코의 운영에 적지않은 타격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팔레스타인인들이 땅과 자원, 권리 등을 대폭 양보하면서 평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이스라엘은 협상을 하는 척하면서 늘 지배를 강화해 왔고, 미국은 이런 이스라엘을 돈, 무기, 외교로 후원해왔습니다. 협상 당사자의 힘의 차이가 클 때 평화협상은, 평화를 위한 협상이 아니라 지배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립니다.
이미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관계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만의 관계를 넘어 ‘국제적인 힘’이 서로 맞부딪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힘이 더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힘이 영원하란 법은 없겠지요.
팔레스타인 국제연대
작년 12월초, 2011년 이스라엘 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일본기업 무인양품(MUJI)이 이스라엘 진출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팔레스타인 연대운동 진영이 무인양품의 이스라엘 진출을 반대하는 운동에 나서고 이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자 결국 이스라엘 진출 계획을 포기하게 되었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이스라엘을 고립시키자는 운동이 성과를 거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행동
11월 29일 오늘은 UN이 정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Palestine)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참여!
하나. 한국산 무기들이 팔레스타인 하늘에서 날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T-50 반대행동 캠페인
현재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T-50반대행동 캠페인!
탄원서에 제출할 서명참여자가 너무 적다고 합니다. 영문 서명도 있으니 아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퍼뜨려 주세요.
T-50 이스라엘 수출에 반대하는 탄원서에 서명해 주세요!!
둘.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원하는 우리의 힘을 모아봅니다.
출처 : www.inminds.com
이스라엘을 지지하거나 이스라엘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하지않는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 이 영국, 미국, 유럽 등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 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이스라엘을 고립시키자는 운동이죠.
지난 수십 년 동안 친이스라엘 진영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힘을 키워왔듯이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표출입니다.
앞에 언급한 일본기업 무인양품(MUJI)이 이스라엘 진출을 포기한 것도 하나의 운동 성과입니다. 이제 우리도 팔레스타인에 대한 오해를 걷고 이해를 품으며, 침묵 속에 안주하기보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해 작은연대의 기쁨에 맛보실래요?
참조 : 미니의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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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35
박정근씨에게서 압수한 자료들. (출처 : 뉴타운 간첩 파티 블로그)
1948년 12월 1일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약 63년간 국가보안법은 수많은 이들을 간첩과 이적행위자로 규정하고 처벌해왔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공안검경은 이 국가보안법을 무기로 수많은 간첩 사건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간첩으로 몰리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도 이같은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정원이 주도한 왕재산 간첩단 사건은 사건 발표 한 달이 지나도록 검찰이 기소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가하면 김진숙의 , 장하준의 은 물론 교과서에 실린 최성각의 생태에세이 같은 명저들이 대거 포함된 군 불온도서 리스트가 공개되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그 극단을 보여주는 한 사건이 지난 9월 발생했습니다. 평소 트위터에서 북한 말투를 흉내내면서 ‘우리민족끼리’라는 트윗 계정을 리트윗하는 등 친북 패러디 놀이를 즐기던 박정근씨에 대해 경찰이 간첩 혐의로 압수수색을 한 것입니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사실 박정근 씨는 진보세력 내에서 북한 체제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 세력인 사회당의 일원이었다는 것입니다.
한낱 해프닝으로 끝났어야 마땅할 사건이었으나 경찰은 그 후로도 몇달 간 박정근 씨에게 트윗 하나하나를 꼬치꼬치 캐물으며 수사를 계속했습니다. 이에 블로거들, 사회운동가들, 홍대의 인디밴드들을 비롯한 박정근 씨의 친구들은 이 사건 자체를 풍자하는 놀이를 마련합니다. 바로 2011 뉴타운 간첩 파티!
국가보안법과 공안기구가 개인의 양심과 사상을 넘어 패러디 같은 유희와 미감에까지 감시의 눈길을 들이대는 것을 상징하는 뉴타운 간첩 파티는 그러나 그 패러디 행위로 인해 다시 한 번 국정원과 보수언론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파티 기획자들이 이야기하는 2011 뉴타운 간첩 파티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뉴타운 간첩 파티, 우리는 왜?
오늘의 행동 : 2011 뉴타운 간첩 파티에 함께해주세요.
오는 12월 3일(토) 오후 5시부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2011 뉴타운 간첩 파티가 진행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인디음악가들의 공연, 혁명기도원의 간첩기도회, 반공 애니메이션 상영회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감시사회를 패러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그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 뉴타운 간첩 파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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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827
출처 : 2011년 11월호 ‘작은것이 아름답다’ 표지
호모 컨슈머니쿠스, 호모 쇼핑쿠스, 20:80
선진국을 포함한 산업국가들 20퍼센트가 세계 자원 80퍼센트를 써버리는 지구.
11월 26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매년 11월 마지막 주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주간입니다. 이 날은 상품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물질문명의 폐단을 경고하고 현대인의 소비문화를 반성하는 캠페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의 광고인 테드 데이브가 처음으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1993년부터 녹색연합이 주축이 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열리고 있답니다.
상품을 사도록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 목적인 광고를 만드는 광고인이 과도한 소비문화를 경계하는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것, 참 아이러니컬하지 않나요? 하지만 그만큼 과소비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상품들 뒤에는 많은 자연자원의 소비가 있습니다. 자원을 많이 채취할수록 하늘과 바다 공기, 숲은 파괴되고 맙니다. 손쉽게 배달되는 택배는 편리하기는 하지만, 그러한 택배는 많은 에너지 소비를 통해 이루어지죠.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매연을 뿜습니다. 특히 인터넷 쇼핑의 가파른 증가는 필요 없는 재화의 소비를 그만큼 늘였고, 이는 환경오염에 직결되었습니다. 화면 앞에서 순식간에 이뤄지는 클릭이 바로 자연환경 파괴와 밀접하다는 사실은 편리함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갑을 열기 전, 한번만 더 생각해요.
그렇다면 왜, 11월 마지막 주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캠페인 주간으로 정했을까요? 캠페인이 시작된 서양에서는 11월 말경,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www.adbusters.org
이 캠페인은 스스로 소비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Buy Nothing Day 캠페인은 지갑을 열기 전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진정 그것을 원하는가?
나는 그것이 정말로 필요한가?
직접 만들 수는 없는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재사용, 수선 또는 재활용 할 수 있는가?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살 수 있는가?
공정한 무역을 통해 생산된 제품인가?
그 물건을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가?
더 나은 도덕상의 대안은 없는가?
이 질문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소비 전 마음속으로 답해봅니다. 꼭 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은 절약이 아니라 궁상이지만, 굳이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사는 것은 낭비입니다. Buy Nothing Day는 과소비와 그릇된 소비문화를 바꾸어가는 작은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난을 통해 무소유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인간의 역사는 소유사 처럼 느껴진다. (중략)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
-법정, “무소유” 中-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말에는 소유욕으로 인한 욕심을 버려야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지요. 우리를 향해 손짓하며 상품을 소비하도록 유혹하는 온갖 광고들에 넘어가지 않는 일이란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소유의 의미를 상기하며 나의 소비습관이 과소비인가, 아니면 꼭 필요한 소비인가를 따져야 합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통해 우리가 더 적은 것을 사지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지요.
오늘의 행동
1. 오늘 하루, 내 돈이 어디로 갔는지 기록해 봐요.
가계부를 쓰기가 귀찮으시다구요?! 핸드폰이나 간단한 메모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 쓰는 돈을 기록해 보세요. 그리고 자기 전, 오늘 하루 동안 내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확인해 보세요. 적어도 어디에 돈을 쓰는지 생각하면서 지갑을 열면, 과소비를 피할 수 있을 거에요~
2. Buy Nothing Day 캠페인에 함께해요.
아무것도 사지 않고 할 수 있는 5가지
1. 새로 나온 책을 보러 도서관에 가세요. 책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냉장고와 찬장에 있는 음식재료들로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았던 요리를 시도해보세요. 인터넷을 통해 좋은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3. 집에 흩어져 있는 나무조각이나, 철, 털실 등을 찾아보세요. 이 재료들을 재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입는 스웨터를 풀러 목도리를 만들 수 있지요.
4. 편지를 쓰세요. 도움을 받았던 지인에게도 좋고, 요즘 할말이 많은 정치인에게 나의 소신을 담아 보내어 봅니다.
5. 크리스마스에 집에 장식할 또는 카드에 붙일 자연재료를 찾으러 걸어서 공원으로 짧은 여행을 계획해봅니다.
하나, Buy Nothing Day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전 세계의 참여자들과 함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페이스북 이벤트 에 참여해 주세요!
둘, 내 주위 사람들과 함께해요.
http://www.meetup.com/Buy-Nothing-Day
소비 중심적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로, Buy Nothing Day 주간을 기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끼리의 소통을 위한 사이트랍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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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788
얼마 전 영화 ‘도가니’가 사회적으로 굉장히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여성, 아동, 장애인 관련 성폭력과 관련된 소재와 더불어 이 이야기가 ‘실화’ 였다는 점에서 더더욱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속의 성폭력에 관한 생각들을 던져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법안을 마련하는 등의 실질적인 움직임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여성과 아동들에 대한 폭력에 관해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수십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출처 : amnesty.org
그런 목소리들이 모인 날이 바로 11월 25일, 작년 이맘때에도 소개해 드렸던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 (세계여성폭력근절의 날)’ 이랍니다. 작년에 ‘오늘의 행동’을 읽고 실천하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고 계실수도 있지만, 한번 더 이 날의 의미와 우리 사회에서의 실천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1981년을 기점으로 매년 11월 25일에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오던 여성 운동가들의 모임에서부터 시작된 이 날은, 1999년 유엔에서 공식적인 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올해로 30여년을 맞는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독재에 항거하다 죽은 세 자매 (The Mirable Sisters)를 기리며 시작된 이 날은 이제는 여성 폭력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가와 세계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강간이나 가정폭력 같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건들의 진실을 찾아내는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UN 헌장 )
한국의 경우 마찬가지로 1991년부터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동안 전국 여성 단체들이 각종 여성관련 캠페인 등을 통해 세미나나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목포 여성인권 지원센터 성폭력 상담센터 )
특히 작년 같은 경우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날의 의미를 알리고, 여성과 아동 폭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전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들 덕분일까요? 지난달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같은 나라의 여성 인권 운동가 레이마 그보위, 예멘의 여성인권단체 지도자 타와쿨 카르만 3명의 여성들이 수상했고(출처 : 기사 ) , 얼마 전 인도 법원에서는 계급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져 도피한 소년과 소녀를 명예 살인한 사건에 대해 철퇴를 내리는 판결이 있기도 했습니다 (출처 : 기사 ).
이렇게 세계적으로 여성, 아동 폭력 등에 대한 인식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인식이 실제 변화로 까지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실제 성폭력 가정폭력 발생 건수도 2008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고, 뉴스 기사에서 이러한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오히려 더 충격적인 사건들이 들려오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 영화 ‘도가니’ 와 같이 사회적으로 하나의 공통된 이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적으로 변화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이를 해결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행동
1. Amnesty 사이트에서 Stop Violence Againt Women Campaign에 동참하세요.
1-1. 사이트에서 클릭한 작은 배너 하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http://www.amnesty.org/en/campaigns/stop-violence-against-women/actions/add-our-banner
여러분이 갖고 계신 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위의 링크에서 제공하는 html 코드나 이미지를 복사하셔서 붙여넣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1-2. 여러분이 직접 캠페인을 열어봅시다.
http://www.amnesty.org/en/campaigns/stop-violence-against-women/activist-toolkit
암네스티 세계지부에서는 SVAW (Stop Violence Againt Women) 캠페인의 확장으로 여성폭력 뿐 아니라 전반적인 성평등 등의 기관별 대상별 교육자료등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영어라는게 조금 문제긴 하지만, 한번쯤 읽고 같이 생각해볼 문제들도 들어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 여러분 주변의 여성들, 혹은 본인에게 가해지고 있는 폭력을 직접 이야기하세요!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내부적으로 행해지는 폭력들은 피해자는 그 피해를 계속해서 짊어지게 되고, 가해자는 반복해서 같은 폭력을 행할 확률이 높으며, 드러내지 않을 경우 쉽게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인 여성 전문 전화나 상담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직접 이야기하거나 혹은 고통을 당하는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의 긴급전화상담, 긴급보호
117 학교 여성폭력 긴급지원…
117
성폭력, 성매매, 학교, 가정폭력의 법률정보 및 상담안내
한국여성상담센터
02-953-2017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해결, 부부캠프 등
한국여성의전화
02-2269-2962
여성인권운동단체, 가정폭력, 성평등운동
여성인력개발센터
02-318-5880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상담, 사회·문화생활 사업지원
푸른아우성
02-332-9978
건강·성·심리 상담, 예비결혼학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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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795
점점 추워지는 날씨. 제일 걱정되는것은 집이 없이 밖에서 잠을 자야하는 홈리스분들입니다. 늦은 일과를 마치고 지하철역에 들어서면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는 분들을 보곤합니다. 저의 일상을 향해 그냥 지나치고보면 괜시리 마음 한켠에 안쓰러움이 머물다 갑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도 있구요.
2010년 7월 창간한 빅이슈코리아를 아세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잡지로 홈리스에게만 잡지를 판매할 수있는 권한을 주어 자활의 계기를 제공하는 훌륭한 잡지에요. 영국에서만 5,500명이 빅이슈를 판매하며 자립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여러 유명인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도 했구요. 세계 10개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대만, 한국 등)에서 14종이 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나 빅이슈 판매원이 되는것은 아니에요. 노숙을 경험한 이 가운데서 자립의 의지가 있으며, 행동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합니다. 판매방식은 이렇습니다. 노숙인에게만 빅이슈 10부를 무료제공을 합니다. 이걸 모두 팔면 30,000원의 현금이 생겨요. 이 돈으로 빅이슈 잡지를 1,400원에 사서 3,000원에 파는거에요. 그럼 한권당 1,600원의 판매 수익이 생기지요. 이런 방식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거에요.
홈리스에게만 잡지 판매권을 주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빅판’이라는 직업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하는거죠.
빅판의 10가지 행동수칙
•지정받은 장소에서만 판매합니다.
•빅이슈 ID카드와 복장을 착용하고 판매합니다.
•빅판으로 일하는 동안 미소를 지으며 당당히 고개를 듭니다.
•술을 마시고 빅이슈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흡연 중 빅이슈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판매 중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가장자리에 자리 잡습니다.
•우리 이웃인 길거리 노점상 등과 다투지 않고 협조합니다.
•빅판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빅이슈만 판매합니다.
•긴급 상황 시 반드시 빅이슈로 연락합니다.(시비, 다툼, 폭행, 판매지 이동요구, 건강이상 등)
•하루 수익의 50%를 저축합니다.
출처: 빅이슈코리아
오늘의 행동
1. 빅이슈를 파는 판매원을 보면 모른척 지나가지 말고 응원해 주세요!
빅이슈를 알고난 후부터 거리에서 빅이슈를 판매하는것을 보면 꼭 한권사서 옆에 친구에게 선물을 했어요. 빅이슈에 대한 설명과 함께요. 마음들을 함께 나누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불편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더라구요.
빅이슈 판매처
2. 빅이슈 판매 도우미 ‘빅돔’이 되어주세요.
빅돔이란 빅이슈 판매사원 판매 도우미 입니다. 독자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거리에서 당당히 빅이슈를 판매하기 시작한 빅이슈 판매사원의옆에서 함께 응원해 주는 도우미 이지요. 빅돔이 되려면 신청과 함께 매주화요일 열리는 수다회에서 교육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3인이상 ‘떼빅돔’도 모집한다고하니 참여부탁드려요~
빅돔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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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날씨. 제일 걱정되는것은 집이 없이 밖에서 잠을 자야하는 홈리스분들입니다. 늦은 일과를 마치고 지하철역에 들어서면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는 분들을 보곤합니다. 저의 일상을 향해 그냥 지나치고보면 괜시리 마음 한켠에 안쓰러움이 머물다 갑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도 있구요.
2010년 7월 창간한 빅이슈코리아를 아세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잡지로 홈리스에게만 잡지를 판매할 수있는 권한을 주어 자활의 계기를 제공하는 훌륭한 잡지에요. 영국에서만 5,500명이 빅이슈를 판매하며 자립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여러 유명인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도 했구요. 세계 10개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대만, 한국 등)에서 14종이 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나 빅이슈 판매원이 되는것은 아니에요. 노숙을 경험한 이 가운데서 자립의 의지가 있으며, 행동수칙을 준수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합니다. 판매방식은 이렇습니다. 노숙인에게만 빅이슈 10부를 무료제공을 합니다. 이걸 모두 팔면 30,000원의 현금이 생겨요. 이 돈으로 빅이슈 잡지를 1,400원에 사서 3,000원에 파는거에요. 그럼 한권당 1,600원의 판매 수익이 생기지요. 이런 방식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거에요.
홈리스에게만 잡지 판매권을 주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빅판’이라는 직업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하는거죠.
빅판의 10가지 행동수칙
•지정받은 장소에서만 판매합니다.
•빅이슈 ID카드와 복장을 착용하고 판매합니다.
•빅판으로 일하는 동안 미소를 지으며 당당히 고개를 듭니다.
•술을 마시고 빅이슈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흡연 중 빅이슈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판매 중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가장자리에 자리 잡습니다.
•우리 이웃인 길거리 노점상 등과 다투지 않고 협조합니다.
•빅판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빅이슈만 판매합니다.
•긴급 상황 시 반드시 빅이슈로 연락합니다.(시비, 다툼, 폭행, 판매지 이동요구, 건강이상 등)
•하루 수익의 50%를 저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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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키백과를 위해 후원을 보세요. 위키미디어 재단 창립자 지미 웨일스의 호소문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후원은 보답이 아니라 연대의 표시이기도 할 것입니다. 영문위키 , 한글위키
오늘의 행동은 위키가 광고없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재정을 보탤 수 있도록 직접후원을 해주시거나 이 내용을 널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1. 위키백과 후원하기
2. 링크를 복사에서 주변분들께 알려주세요.
위키백과 창립자 지미 웨일즈 호소문 http://bit.ly/tYKLVv
위키미디어 재단 창립자 지미 웨일스의 호소문
구글은 거의 백만 대의 서버를 갖고 있으며, 야후는 약 1만 3천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679대의 서버를 갖고 9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위키백과는 전세계 웹사이트 중 5위이며, 매달 4억 2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수십억 개의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상업화는 좋습니다. 광고는 악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특별합니다. 위키백과는 공공 도서관이나 공원과 같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사원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배우며, 우리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키백과를 설립할 때, 저는 광고를 싣고, 영리적인 회사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 년 간 위키백과가 군살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낭비를 없애고, 우리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있는 모든 분들이 5달러를 기부한다면, 우리는 1년에 단 하루만 모금행사를 해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분이 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부할 의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매년 위키백과의 운영에 충분한 기부금이 기부됩니다.
올해에도, 여러분이 위키백과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5달러, 10유로, 1000엔, 5600원, 아니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미 웨일스
위키백과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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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미 웨일스
위키백과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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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775
이미지 : Gaynor Gritzi 제작. 출처 : 플리커 http://www.flickr.com/photos/gritzi/439143955
오늘 11월 21일은 World Hello Day(세계 안부의 날)입니다. World Hello Day는 1973년 이집트-이스라엘 분쟁 직후에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무력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World Hello Day에 참여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1월 21일, 누군가 10명에게 안부 편지를 쓰는 것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World Hello Day 웹사이트
이 날은 미국의 브라이언 맥코맥(Brian McCormack), 마이클 맥코맥(Michael McCormack) 형제가 제안하여 시작된 날로, UN이나 국제기구, NGO 등이 주관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들 형제는 매년 세계 명사들에게 World Hello Day에 함께하자고 부탁하는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80여명에게 받은 답장을 웹사이트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30여명의 노벨상 수상자들, 그리고 아놀드 파머나 스티비 원더 같은 명사들, 유니세프와 ILO 같은 국제 기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참여를 약속한 명사들의 편지
오늘의 행동 :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하고 지냈던 10명의 지인들에게 안부 편지를 보내보세요.
오래 연락 못한 지인에게 World Hello Day를 핑계로 안부를 물어보세요. 재미있는 E-card들도 많이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셔도 좋겠죠.
☞ World Hello Day E-CARD
World Hello Day를 위한 컨텐츠들
버밍엄 감옥에서 온 편지(Letter from Birmingham Jail) 비폭력 시위를 벌였다가 구속된 마틴 루터 킹 목사에 대해 다른 미국 목사들이 비난을 보내자 이에 킹 목사가 보낸 답장 편지.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명문 중 하나로 이야기되고 있다
10개 언어로 인사하기 블로그 Globworld.com에서 폴란드어, 한국어, 스웨덴어, 아랍어 등 10개 언어로 된 ‘안녕’ 인사말을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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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767
출처:함께하는시민행동
한미 FTA가 국회에서 강행처리될 위기에 있습니다. 지난 11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를 방문해 ‘한미 FTA를 비준하면 3개월 내에 ISD 재협상을 미국에 제안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제안은 법적 효력도 없으며 어떤 결과도 장담할 수 없는 말에 불과합니다. 특히, 반듯이 관철 시키겠다는 의지도 결여된 ‘제안’ 에 누가 신뢰를 표할 수 있을까요.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한미 FTA의 각종 독소조항을 수정해야만 합니다.
한미 FTA 반대이유?
한미 FTA는을사늑약 보다 더 나쁘다
(정동영·천정배·이종걸·이정희·이해영·한홍구 출연)
한미FTA를 반대하는 11가지 이유 및 총 개요
(2006년 부터 올해 11월까지의 한미FTA 일정과 자료가 망라되어있습니다)
한미FTA 협정문 번역 오류와 법적 문제점
(한미FTA에 관한 민변의 견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한미FTA
(5년전 강풀 작가 만화)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암
(2006년 6월 kbs 다큐)
과연 FTA를 맺으면 살기 좋아지나요?
Eu와 맺은 FTA 발효후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EU FTA가 발효된 7월부터 9월까지 EU로 수출은 130억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123억5200만 달러로 26.5%가 늘었다.” (출처:국민일보 기사보기)
칠레와 밎은 FTA 7년의 성과는 89억 달러 적자 (출처: 한겨레신문 기사보기)
오늘의 행동
한미FTA 저지를 위한 긴박한 계획들이 있습니다. 널리 공유해주시고,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11/19(토), 오후 6시, 서울시청광장, 한미 FTA 저지 대국민촛불집회
11/21(월), 오후7시, 동화면세점 앞 원표공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 한미 FTA 저지 촛불문화제
11/21(월)-11/24(목), 매일 2차례 : 오전 8시-9시반과 오전11시-오후1시, 국회앞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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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tiontoday.kr/archives/10764
노르웨이에 사는 14세 소녀 소피는 생일을 앞둔 어느날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 편지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래와 같은 단 두 줄의 질문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소피의 세계는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너는 누구니?”
“세계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1991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출판된 뒤 전세계적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설 ‘소피의 세계’의 첫 장면이죠. 지금 이순간, 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떠올리고 계시나요?
철학은 묻고, 토론하고 대화하는 것
11월 17일은 유네스코(UNESCO)가 정한 ‘세계철학의날‘ 입니다. 유네스코는 국제 연합 교육·과학·문화 기구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적으로 철학의 가치와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1월 세째주 목요일을 세계철학의날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주최하거나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철학이라니… 어쩐지 고리타분하고, 어렵고, 성가신 느낌을 주어 피하고 싶어지는 이름인데요. 유네스코가 철학의 날을 정하면서 밝힌 취지 중 아주 특별한 단어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대화’와 ‘토론’입니다. 문화가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성이나 언어, 가족, 직업 등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배척할 때, 그곳에 필요한 것은 대화와 토론을 통한 자기 성찰과 이해이며 그것은 바로 철학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정의론’을 강의하는 마이클 샌델올해 상반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한 권의 책, ‘정의란 무엇인가’를 기억하시나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금도 이 책의 주제와 내용을 놓고 참 많은 글과 토론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베스트셀러는 읽지않아”라고 외치는 이들마저 한번은 집어들게 만든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누구든 고민하고 답해볼만한 ‘질문’을 던졌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영상) 마이클 샌델,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에 대해서
이처럼 철학은 우리의 삶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일상의 단면에서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고, 누군가가 던진 질문에 진지하게 응답해보고, 그렇게 대화를 통해 생각을 키워나간다면 거기서 철학은 시작되고, 나로부터 세상의 변화를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행동
1.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나만의 질문을 던져보세요.
오늘 하루는 평소 일상에 쫓겨 덮어두었던 나만의 질문을 꺼내어보세요. 스스로 답을 해보거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질문을 나눠보세요. 거꾸로 누군가 던진 질문에 나만의 답을 전하고, 토론해보세요.
오늘의행동이 던지는 질문은 바로 “지금 이순간, 누군가와 나누고싶은 나만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입니다.
2. 철학을 차근차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나 강연을 추천해주세요.
앞서 언급한 ‘소피의 세계’나 ‘정의란 무엇인가’도 그리 어렵지 않게 철학과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그밖에 내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책이나 강연이 있다면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특히 영미권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문화와 맥락 속에서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가을날, 철학과 함께 하는 이번 주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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