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Event Highlights: 구글맵 장소페이지 편집기능 추가(A new way to edit places on Google Maps), 구글 퓨전 테이블로 지도만들기(Mapping your data with Google Fusion Tables), 구글 버즈 모바일 소개(Introducing Google Buzz for mobile: See buzz around you and tag posts with your location), data.gov.uk FAQ(자주하는 질문), data.gov.uk 가 무엇인가?, 구글은 지난 여름 당신이 어디있는지...(Google Latitude, now with Location History & Alerts), and 88 more...
Created by heomin61 on Feb 16, 2009
Last updated: 05/26/10 at 09:51 PM
Web2.0과 인터넷지도 has no followers yet. Be the first one to follow.
제가 요즘 360*180 구면 파노라마 촬영할 때는 반드시 총 9 장씩 노출 브라케팅(Exposure Bracketing) 촬영을 하여 HDR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360도 구면 파노라마 촬영법 - 총정리 편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사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HDR(High Dynamic Range) 와는 다른 "노출 융합(Exposure Fusion)"이라는 방식입니다.
노출융합(Exposure Fusion)은 상당히 새로운 개념으로서, 노출 브라케팅 촬영한 영상으로부터 최적의 LDR (Low Dynamic Range) 영상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노출융합 기법은 브라케팅된 영상중에서 가장 최적의 부분을 추출하여 연속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합성된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말합니다. 좀더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명도(lumiosity), 채도(saturation)과 대비(contrast)에 따라 각 영상의 픽셀에 가중치를 부여한 후, 최종 영상에서 해당 픽셀을 포함시키거나 제외시키게 됩니다.
아래는 제가 노출융합기법을 적용하여 촬영한 불국사 종각 360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처럼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섞여 있으면 모든 곳의 품질을 고르게 촬영하기는 힘듧니다. 밝은 곳이 선명하면 어두운 곳이 안나오고, 반대도 마찬가지죠. 이럴 때 노출융합 기법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경주 불국사 종각 in 대한민국
Exposure Fusion은 HDR에 비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노출융합은 중간 HDR 파일이 만들어 지지 않고, 따라서 톤매핑(Tone Mapping)이 필요없고, 결과적으로 매우 작업과정이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물체 주변에 할로(halo) 현상이 발생하는 HDR과는 달리, 노출융합에서는 할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훨씬 자연스러운 영상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HDR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영상의 예인데, 물체 주변, 특히 트럭 그림자 주변을 보시면 할로가 생겨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노출융합을 사용하면, 심도(Depth of Field)를 확장시킨 사진, 즉 확장 심도(extended DoF) 사진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은 제가 테스트 해보지 않았는데, 조명이나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심도가 깊지 않을 때 심도를 달리하여 촬영을 하면 가까운 곳이나 먼 곳 모두 정확하게 상이 맺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HDR로 처리한 사진과 노출융합으로 처리한 사진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제가 HDR을 처리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다른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HDR로 처리된 사진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채도가 강조되어서 몽환적인 느낌의 색이 만들어져서 좋아하기는 하지만, 처리된 결과로 봐서는 노출융합쪽이 훨씬 자연스러워 360도 파노라마 처리에는 보다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파노라마들을 보시면 알지만, 특히 어떤 상황에서 촬영을 해도 훨씬 질감이랄까... 채도랄까... 살아나기 때문에 최고 품질의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려면 반드시 노출융합(Exposure Fusion) 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특히 HDR의 경우 야간 사진 촬영에 유리한데, 노출융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아래는 유리동물원님의 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아래는 제가 일본 오사카에서 촬영한 우메다스카이 빌딩입니다.
우메다스카이빌딩 야경 in Japan
그리고 아래는 보신각 바로 앞에 있는 종로빌딩 야경입니다. 석양이 질 무렵 촬영한 것입니다.
석양속의 종로타워와 보신각 in 서울
====
현재 노출융합을 지원해 주는 소프트웨어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툴은 Enfuse 입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MS-DOS 방식의 프로그램이라서 사용하기 힘듧니다. 사진들을 드래그&드롭할 수 있는 ‘droplets’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살고 계신 Ingemar Bergmark라는 분이 Enfuse의 GUI 버전인 EnfuseGui 을 만드셨습니다. Lightroom 을 사용하신다면 plugin을 사용하는 게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은 일정금액을 기부할 때까지는 최종 결과물이 500 pixel 까지만 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파노라마를 제작하시는 분들은 PTgui 와 Hugin 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노출융합(Exposure Fusion)을 지원해 줍니다.
HDR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노출융합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수도 있는데, HDR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노출융합을 해 보시면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Enfuse를 사용한 결과도 약간의 처리가 필요합니다. Lightroom에서 약간의 'fill light' 작업, 콘트라스트 나 채도를 수정해 주면 훨씬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정도의 수정은 Photomatix로 수정하는 것에 비하면 거의 "껌값"입니다. 다른 측면으로 보면 Enfuse 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서 "예술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도 있습니다.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이 글은 "Exposure Fusion: What is it? How does it Compare to HDR? How Do I Do It?"를 번역하면서 제 의견도 추가하여 편집한 글입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SXDgMjlhRkA/1246
4월 20일 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베니스로부터 남동쪽으로 80여㎞ 떨어진 멕시코만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디프 워터 호라이즌'이라는 석유시추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하루 최대 21만 갤런(약 79만4천ℓ)의 원유가 바다로 흘러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기름띠가 멕시코만 일대를 덮으며 해변으로 접근 중이라고 합니다.
파괴된 석유시추용 대형 철제파이프의 구멍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오염 확산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여러가지 상황 및 전망에 대해서는 한국일보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소식과 관련하여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현재 기름띠가 퍼져 있는 지역과 세계 여러 도시를 비교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는 현재 기름띠가 퍼져있는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하필이면 발생지역이 몇년전 심각한 피해를 안겨주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 인근이네요.
아래는 이 웹사이트에서 "Seoul"을 입력한 후 약간 조정한 모습입니다. 피해지역이 거의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걸쳐있고 전체 면적은 경기도와 비슷한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면적으로 비교할 때에는 단순한 숫자보다 여의도 면적의 몇배, 남한 면적의 3배 등과 같이 비교하여 설명하는 것이 꽤 효과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 글에서 보인 것처럼,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지역에 엎어서 함께 비교해 줄 수 있는 게 제일 좋을 것이고요. 실제로 제가 인용한 한국일보 기사에서도 기름때가 동서로 380km, 남북으로 160km 정도 퍼져 있다고 써 있지만, 이렇게 지도로 보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참고로, James Fee GIS Blog에는 아래와 같이 걸프만 인근의 유정(빨간색 점)과 송유관(검은색) 그리고 오른쪽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오일유출지역이 표기된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만에 유전이 많은 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이 지도는 세계적인 GIS 전문회사인 ESRI에서 작성한 걸로 되어 있네요. 참고하시길.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u-wNNksyzYU/1249
제가 요즘 좋아하는 취미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한가지는 360*180도 구면 파노라마이고, 다른 한가지는 보물찾기(지오캐싱)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지오캐싱(GeoCaching), 그중에서도 제가 얼마전 보물(캐시, Cache)을 숨긴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사진을 촬영하러 다니면서 그 주변에 캐시가 있으면 찾고, 캐시가 있어도 시간이 없으면 지나가고... 즉, 주로 파노라마 사진촬영이 위주였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약간 달라졌습니다. 올해 초까지 제가 찾은 캐시는 불과 8개에 불과했는데, 지금 현재 52개로 늘어났을 정도로 지오캐싱 호감도가 급 상승중입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제 아이콘 아래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근에 찾은 갯수가 늘어난 것은 작년말에 오즈옴니아가 생기면서 언제 어디서든 지오캐싱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떄문이기도 하며, 얼마전 아산에 있었던 지오캐싱 모임과 남산에 있었던 지오캐싱 1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하면서 찾은 캐시가 한꺼번에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남산 모임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입니다.
아래에서 삼각형을 누르시면 직접 360도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기념사진에 촬영되신분들은 지오캐싱을 열심히 즐기는 분들 중 몇분입니다.
남산에서 열린 지오캐싱 10주년 기념 이벤트 in 서울
어쨌든... 이렇게 제가 찾은 캐시의 숫자가 늘어나자 이제는 제가 직접 캐시를 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주변에는 아주 오래전에 설치된 캐시들만, 그것도 띄엄띄엄 있어서 쓸만한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캐시를 숨기기 위해서는 먼저 캐시통(캐시 콘테이너)가 필요합니다. 캐시통은 아주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는데, 아무리 작아도 로그북(싸인 용지)는 들어가야 합니다. 지오캐싱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캐시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각통도 있지만, 특이한 모양의 캐시들도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그림은 녹슨 볼트 모양의 캐시입니다. 도시 내에는 이런 나사모양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적당한 곳에만 설치한다면 일반인들은 도저히 구분하기 힘들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 이런 종류의 캐시인데,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했지만, 지오캐싱을 모르는 사람은 구분하기 힘든 이런 캐시가 많았으면 좋겠다... 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Geocaching.com에서 판매하는 캐시를 사용하려면 캐시통 자체의 가격보다 운송비가 더 드는... 한마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발생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여럿이서 공동구매를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혼자서 자작하여 캐시통을 준비하게 됩니다.
아래는 제가 이번에 만들어 둔 캐시 콘테이너와 준비물들을 한꺼번에 촬영한 것입니다. 좌측 아래쪽으로 약간 큰 통이 보이고 그 위로는 필름통이 있는데, 모두다 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이 스티커는 지오캐싱코리아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일부만 확대한 것입니다. 맨 좌측에 있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GPS 기기입니다. GPS가 장착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한 캐싱은 언제든지 즐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밧데리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전용 GPS 가 있으면 좋습니다.
가운데 위에 있는 초록색 네모는 제가 만든 마이크로 캐시입니다. 아주 작은 지퍼팩을 테이프로 감고 그 위에 자석을 설치한 후 맨 마지막으로 지오캐싱 테이프로 감쌌습니다. 당연히 이 캐시통에는 로그북 하나만 겨우 들어갑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건 외국 여행에서 남은 동전들입니다. 아... 오래전 사라진 버스 토큰도 2개 있습니다. 조금 큰 캐시통 속에 기념으로 넣어두기 위해 따로 모아밨습니다. 지오캐싱의 보물은 대부분 이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3개... 붓통처럼 생긴 건 제가 며칠 전에 만든 캐시입니다. 속이 빈 갈대를 크게 두개의 대롱으로 나누고 윗 대롱에 로그북을 숨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윗대롱과 아랫대롱은 연결이 되고, 연결을 시키고 땅에 꽂으면 그냥 보통 막대기처럼 보이죠. ^^
이렇게 특이한 캐시통을 만든 이유는 이런 막대기를 숨기면 누가 보더라도 의심하지 않을 만한 위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돌을 들추고 넣어두거나 의자 밑 같은 곳에 자석으로 붙여두는 캐시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아야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누가 봐도 그럴 듯 한 캐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설치 지점의 환경과 최대한 어울리는 캐시를 만들 필요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얼마전 제가 오사카를 다녀오면서 지오캐시를 5개 정도 찾았는데, 그중 하나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Blue White Red라는 이름의 캐시인데 힌트가 "look at each object from pedestrian walkway"라고 되어 있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보인다는 뜻이죠. 실제로 구글맵 스트리트뷰로 그 위치를 확인해보면 아래 처럼 파랑/하양/빨강 판이 설치되어 있고, 해상도만 좋다면 그 캐시가 이 사진에서도 보였을 정도로 눈에 띄는 장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 들은 아무리 들여다 봐도 그게 캐시인지 모르고요.
보물(캐시)를 숨기는 방법은 지오캐싱코리아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하마군님이 작성해 둔 실제 가이드 1편 과 2편을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캐시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어쩄든... 지난 주말에 저는 관악산 등산로 주변에 4개의 캐시를 설치했습니다. 아래 그림이 제가 살고 있는 동네 근처인데, 별표로 표시된 것은 제가 설치한 캐시이고, 스마일 아이콘은 제가 찾은 캐시, 나머지는 제가 앞으로 찾아야 할 캐시입니다. 서울대학교 한가운데 있는 캐시는 2번이나 가봤는데 못찾은 캐시... ㅠㅠ 다음번엔 꼭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혹시 나중에 관악산에 오실 일이 있다면 꼭 한번 제가 숨겨둔 캐시를 찾아보세요~~
민, 푸른하늘
p.s. 오늘까지 관악산 캐시를 포함해서 총 7개의 캐시를 설치했는데, 아래 그림처럼 오늘(5월 10일) 그중 4개를 찾았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맨처음 설치된 캐시를 포함해서 아직 처녀인 캐시는 2개가 남았네요. ㅎㅎㅎ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8crrK1LHLSU/1248
벌써 2년전이네요. 스웨덴 회사인 C3 technologies에서 경사사진을 이용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대한 3D 지도를 전자동으로 제작하고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재작년 11월에는 이 회사의 기술에 대해 좀 더 자세한 기술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GPS+INS를 탑재한 경사사진 촬영기로 찰영한 사진을 전자동으로 처리하여 3D 모델을 제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면적 30만 제곱킬로미터, 인구 20만 정도 되는 소도시의 경우 사흘정도면 처리할 수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이맘 때쯤 구글어스에서 유럽 3D 도시를 추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3D 모델을 비교해 달라는 요청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거의 1년만에 그 답을 들었네요.
지금 http://www.yell.com/maps 에 접속하신후 오른쪽 위에 있는 "3D city" 단추를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이이 C3 technologies에서 제작한 3D 도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런던, 맨체스터, 리즈, 버밍햄 등 4개의 도시가 지원되는 군요.
아래는 위의 그림 상태에서 런던 위에 생긴 단추를 더블클릭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영국 런던의 버킹검 궁전으로 이동이 됩니다. 3D 지도 왼쪽 위에 있는 콘트롤을 사용하면 3D 모델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군데 3D 모델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타워브릿지(Tower Bridge)입니다. 제일 확대한 상태인데... 3D 건물의 경계선이 비뚤비뚤하다는 느끔이 듭니다.
아래는 런던 국회의사당 건물 빅벤(Big Ben)입니다. 시계탑은 아주 깨끗하지만, 아래에 있는 건물들을 보면 그다지 깨끗하다느 느낌이 들지 않네요.
더 이상 제가 캡처한 사진을 보여드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글에서 소개한 사이트는 너무 느리고 잘 죽어서 확인해보라고 말씀드리기가 미안한 지경이었는데, 이번에 소개한 사이트 http://www.yell.com/maps 는 따로 플러그인 같은 것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속도도 꽤 빠른 편이니까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3D 모델을 돌리다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지표면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글어스처럼 위성영상위에 3D 건물을 올린 경우에는 위성영상이 따로 뜨고 나서 건물이 뜨게 되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건물/나무/항공사진이 모두 한꺼번에 뜹니다. 디스플레이의 효율을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건물이 하나하나씩 떨어진 객체가 아니라면, 보기에만 그럴 듯 할 뿐 활용에는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라면... 얼마전 SK C&C에서 개발한 3D 모델 전자동 제작 시스템에 비해 비교도 안될 만큼 기능이 떨어진다 싶습니다. 중앙항업 및 새한항업에서 반자동으로 제작한 3D 모델과 비교해 봤을 때 약간 품질이 떨어지지만, 왠만한 건물은 활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잘 처리가 되어 있던 것에 비하면, 단순한 그림으로서도 부족하고, 활용성은 더 떨어져서 구지 이 기술이 필요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런데.... 부러운 점도 있습니다. 먼저 사진의 해상도가 10cm 급 이상인 듯 사람의 형상까지 구분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이정도 수준까지 촬영은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법/제도적 문제로 50cm 정도 수준까지만 공개가 됩니다.
두번째로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3D 빌딩이 팍팍 뜨는 게 무척 부럽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3D 도시를 제작했지만, 대국민 서비스에서는 그다지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이 주로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적어도 5-10초 정도 내에는 모두 화면에 표시 되어야 지겨움을 느끼지 않고 둘러볼 수 있을텐데, 현재 서비스 수준은 구글어스보다도 못하고, 영국에 있는 게 틀림없는 C3 technologies의 모델보다 늦는 정도이니 말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 날이 좀 더 빨리 왔으면...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x-h-0duyWeI/1247
구글맵 스트리트뷰에 가게, 식당 등의 지역정보가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말 그대로 그림일 뿐이었으나, 이제는 사진에 보이는 가게의 정보를 직접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게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다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게 제일 좋겠죠. 아래는 제가 예전에 출장가서 묵었던 샌프란시스코의 호텔앞을 스트리트뷰로 살펴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화살표를 쳐둔 부분을 보시면 여러가지 지역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러한 아이콘을 눌러본 모습입니다. 스트리트뷰를 빠져 나가지 않고도 그 가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를 보면서 주변을 확인하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직접 들어가서 만져보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모든 가게의 정보가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이 지점 인근에는 "고려정"이라는 한식당이 있지만, 이녀석은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 인근지역의 "top listings", 즉 유명한 곳이나 평판이 좋은 곳 등만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아이콘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위의 지점에서 화면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아이콘이 가게 문앞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길바닥에 찍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맵 지도에 이 가게들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도 있고, 스트리트뷰 영상의 위치나 방향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모아둔 스트리트뷰 촬영장비 사진을 보시면 Topcon의 PG-A1이라는 안테나를 사용했었고, 따라서 GPS+INS 장비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는 정확도가 매우 높았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현재 아이콘의 위치가 저정도 어긋나 있다면 상당히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위치 정확도 문제는 시간이 가면 해결이 될테고... 구글 스트리트뷰 영상을 사용해서 3차원 건물의 텍스처를 입히는 기술과 결합하게 되면 보다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구글의 지도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점점 제가 생각했던 미래가 가까이 오는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gje9X6_3qKM/1245
요즘 구글맵 내지도(My Maps)에 이런 저런 지도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놀며쉬며 만든 구글맵 서울 관광지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미리 지도를 만들어 두면, 오즈 옴니아를 이용해서 이 지도를 언제 어디서든지 꺼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둔 지도는 여기 들어가보시면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서울강남 등 서울지역 관광지도 외에도 인천지역, 경기도 성남하남지역 등 여러가지 지도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이번엔 제주도 올레길 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오래전에 1코스를 만들어보기도 했지만, 제주올레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안내도를 사용해 내지도로 옮기는 것은 아주 까다로웠습니다.
우선 올레길 안내에 나와 있는 지명들이 다음지도/네이버지도/구글지도 등에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꽤 있었고, 특히 지점을 연결하는 경로가 차도가 아니라 골목길 혹은 아얘 길이 없는 곳을 가로질러 가는 경우도 많아서, 지도를 만들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http://www.likejazz.com/에 제주 올레길 경로가 올라왔습니다. @hadesragon 님이 직접 제주도 올레길을 탐방해서 GPS 궤적을 남겼고, 이를 @likejazz 님께서 KML로 변환하여 다음지도와 겹쳐서 표시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든 것입니다.
저는 바로 이 KML을 사용해서 구글맵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우선 구글맵에서는 어떤 KML이든지 읽어들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likejazz님의 사이트에 있는 올레9코스의 KML 주소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http://www.likejazz.com/kmz/z/bf4e2eaa3ed982b0.kml
이 주소를 구글맵 검색창에 넣으면 아래와 같이 코스 경로와 위치표지가 표시됩니다.
또한, 내지도에서도 KML을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내지도 수정상태에 들어 간 뒤, 아래처럼 가져오기(import)를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GPS로 만든 경로를 이런 방식으로 가져오면 여러가지 곤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쓸데없는 정보도 들어 있고, 하나의 선처럼 보이지만, 여러 선으로 나누어져 있기도 하며, 무엇보다 선을 이루고 있는 중간점들이 너무 많아 데이터가 무겁고, 지도를 띄우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먼저 구글맵에 GPS 궤적을 띄운 뒤, 이를 보면서 내지도를 편집하는 방식으로 경로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내지도를 편집하는 건 아주 편하고도 재미있습니다. 방법은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만들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제주 올레길 내지도입니다. 동쪽에서 서귀포를 거쳐 서쪽으로... 1코스부터 15코스까지 들어 있습니다. 코스별로 다른 색을 지정해서 구분은 가능하실 겁니다. 다만 4코스는 @hadesragon 님이 실수로 빠뜨렸다고 해서 비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제일 우측에 있는 1코스와 2코스는 중요한 지형지물의 위치를 표시해 두었습니다만, 다른 쪽은 아직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그때 새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구글맵에서 한가지 나빠진 점이 있네요. 얼마전 구글맵 안에서 구글어스 모드로 바로 바꿔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렇게 되면서 "구글어스에서 보기(View in Google Earth)" 가 사라졌습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현재 화면에 떠 있는 것을 그대로 KML로 바꿔주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별도 보관이 가능했는데... 좀 아쉽게 되었네요... ㅠㅠ 위의 내용은 제가 잘못 안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이 기능을 찾았던 이유는 제가 만든 이 지도를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편집할 수 있도록 편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 부주의로 모두 날라갈 우려가 있어서 현재까지 만들어진 지도를 백업하려고 했었죠. 이제 가능하게 되었으니... 제가 만든 제주도 올레길 지도를 공동작업(Collaboration)이 가능하도록 열어두겠습니다. 누구시든 올레길에 관해서 더 나은 정보가 있으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7GU1yIrnlfM/1241
저는 작년초 kiva.org에 대해서 알게 된 후로, 매달 한번씩 후진국에서 소규모 자영업자 분들께 25 달러씩 대출해 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대출해주면 이들을 통해 그 가족들이 절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저는 아래 그림과 같이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16개 구좌를 대출해 주었습니다. 화살표 바로 아래가 이번에 대출해 드린, 우간다에 계신 분들입니다. 자세한 내역을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통계를 살펴보니 총 400달러를 대출해 주었고, $202 달러를 상환받았다고 되어 있네요. 16개 구좌중 100% 상환이 완료된 케이스는 5건이고.... 상환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0.12 달러로 거의 없으니 약 200불 정도 상환중에 있나 봅니다. 앞으로도 매달 상환되는 돈을 다시 투자하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부터는 kiva.org에 2구좌씩 대출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올해초 팝펀딩닷컴(popfunding.com)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계획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kiva.org에도 지금처럼 대출하면서 팝펀딩닷컴에도 조금씩 투자하기로 말입니다.
팝펀딩은 착한투자를 표방하며,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최고 30%의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30%가 높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2금융권도 접근하기 힘들어 사채에 의존해야 하는 분들에겐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이기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상당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그러나 저에게는 팝펀딩 투자는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kiva.org에 투자를 할 때는 혹시 떼이더라도 그냥 기부한 셈치면 된다고 시작을 했었는데, 팝펀딩닷컴에서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자 혹시 떼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크게 작용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리저리 생각을 굴리다가 그냥 나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글에서 약간 언급한 것과 같이 제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팝펀딩닷컴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사정을 밝히긴 그렇지만, 저에게 팝펀딩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생겨서 이걸로 지난달에 여러건 투자를 해보니 그냥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팝펀딩닷컴을 통해서 돈을 벌자는 생각이 아니라, 열심히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자 노력하는 분들을 돕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쉽게 따라해 보실 수 있도록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팝펀딩에서 투자를 하려면 먼저 가입을 한 뒤, 가상계좌로 입금을 해야 합니다. (kiva.org 처럼 그냥 신용카드로 결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그렇게는 힘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 계정에서 계좌를 확인해 본 모습인데요, 가입후 본인확인을 하고 나면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가상계좌가 하나씩 만들어집니다. 이 가상계좌로 미리 투자할 자금을 입금해야겠죠.
그 다음으로 투자할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이 부분이 상당히 생각할 게 많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신용불량자가 된 사연이나 현재의 상태, 상환 계획 등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합니다만, 저처럼 초년병이라면 제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것처럼 팝펀딩닷컴 대문에 있는 "주목받는 경매리스트"에 올라온 요청중 하나에 그냥 투자를 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검토하고 참여하셨을테니 그냥 따라가면 실패가 적을 테니까요.
다만 팝펀딩에 투자를 하실 때는 참가 이자율을 스스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이때 이자율을 높게 쓰면(예 30%)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될 때 이자율을 더 낮게 책정한 분들이 우선권이 생기게 되므로 적당한 수준으로 결정해야겠죠. 그래서 저는 그냥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무조건 25%로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정도면 대부분 낙찰받는 수준이 되는 듯...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쿠폰이 아닌 제돈으로) 처음으로 팝펀딩닷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몰라서 그냥 이런 방식을 택했지만, 경험이 쌓이면 더 좋은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겠죠. 다음달이 기대가 되네요. 아... 혹시 보다 자세하고 확실한 투자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투자자용 안내문서(pdf)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ewvzPx70YWM/1244
말 그대로입니다. 지금까지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했던 구글어스를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구글맵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제가 오래전부터 구글어스가 사라지고, 구글맵에 통합되어야 한다는 글을 썼었는데, 이제 그 실현에 한발자욱 더 가까이 간 듯 싶네요.
우선 http://maps.google.com 에 접속해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그다지 달라보이지는 않지만, 제가 빨간화살표를 쳐둔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좌측 위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구글맵 메인 화면 내에서 아래와 같이 3차원 구글어스가 실행됩니다.
아래는 왼쪽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 링크를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원래 버즈 두바이라고 부르다가 올해 초 완경하면서 부르즈 칼리파로 명칭을 바꿨죠.
물론 우리나라 지역도 3차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 중심부의 3차원 지도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참고로 아래는 LatLong 블로그에 들어 있는 비디오입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판 구글맵 http://maps.google.co.kr 에서는 구글어스 옵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구글어스 상태에서는 도로지도가 표시되지 않는 것도 동일하고요.
====
원래 구글어스가 웹 브라우저 속에서 실행되기 시작한 것은, 약 2년전의 일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그 때는 구글어스용 API 를 제공하여, 개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구글맵 대신 구글어스를 삽입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구글어스를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능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빙맵(Bing Maps)에서는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구글어스가 구글맵에 통합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당연히 빙맵을 참고로 했던 것이고요. 그러나, 구글맵의 위상을 고려할 때 이번 뉴스는 다른 포털을 비롯한 전세계 지도 서비스 회사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aO5-uLh-uc/1243
제 평생 소원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인터넷 신문에서 지도를 정말 잘 결합한 기사를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지도는 단순히 위치를 보여주는 정도의 간단한 지도가 아닌, 대화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말합니다.제가 지도를 잘 활용한 뉴스의 예로 들고 싶은 뉴스를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via Google Maps Mania)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지에서 나온 "Rapist's trail spans four states, 13 years"라는 기사입니다. 13년간 4개주에 걸친 강간범의 행적을 다룬 기사입니다. 아래는 기사 왼쪽에 있는 "Locations"를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이 강간범(현재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표시한 지도가 나옵니다. 이 지도에서 숫자들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그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긴 기사가 나옵니다. 여기에는 상세한 위치가 담긴 구글맵이 들어 있는데 물론 확대 축소도 가능합니다. 현재 이 범인의 신원은 정확하게 파악되어 있지 않으나, 지난 13년간 4개주에 걸친 총 17번의 강간사건이 아마도 동일범의 소행일 것이라는 것을 소상하게 다룬 내용입니다. 좋은 예라고 들기는 했지만, 유쾌한 내용은 아니네요.어쨌든...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정도 수준의 지도가 들어 있는 뉴스는 5년 이내에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마 제가 알고 있거라고는 중앙일보 뉴스매시업과 총선 득표율 지도 정도인데, 정말 뉴스에 지도를 사용했다는 시늉 정도 냈을 정도이고, 위의 예처럼 뉴스와 지도가 쌍방향으로 서로 참조하는 수준의 뉴스는 아직 꿈도 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지도와 뉴스를 정말 멋지게 결합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진을 확보해야 하며, 기자들을 재 교육시켜야 하는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지만, 인터넷지도의 구독률은 그다지 높아지지는 않을테니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전자책 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신문 시장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신문사들도 좀더 변화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뉴스와 지도를 결합하는 것도, 당연히 그 준비 중의 하나이라고 생각하고요.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OeFcfuta2mY/1242
며칠전 인류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유골 2구(약 20세 여성 1구, 8~9세 남자 아이 1구)가 지난 8일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발견된 유골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Australopithecus sediba)라고 하는데, 이들이 약 190만년 전에 생존했으며, 원인과 고대 인류(호모 에렉투스 등 호모 속 고대 인류)의 연결고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유골이 진짜로 "잃어버린 고리"인지 아닌지에 대해 여러가지 주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나온날 구글 LatLong 블로그의 글에는 이 유골이 구글어스를 사용해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남 아프리카 공화국 Cradle of Humankind World Heritage Site 라는 곳에서 약 178 만년 에서 195만년전에 생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원 화석이 발견되었다.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위츠워터스랜드 대학교(Witswatersrand University) 리 버거(Lee Burger) 교수가 발견자로서 2008년 3월부터 동굴 및 화석 발견지의 위치를 구글어스에 표시를 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석 매설 가능지를 위성영상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 시작 초기에는 약 130개소의 동굴, 화석매장가능지 20 곳 정도를 알고 있었는데, 추가로 약 500군데를 더 파악할 수 있었다.
이 500군데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세디바를 발견하게 되었다.
결국 구글어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이 이러한 위대한 발견의 토대를 마련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 총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Advocate)인 마이클 존스가 이번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구글어스를 이용해 과학적인 발견을 한 예는 이전에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구글어스를 이용해 새로운 종의 생물을 발견했다는 기사도 있었고, 구글어스를 이용해 고고학적 유물을 발견했다는 글도 있었으며, 운석공을 발견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구글에서 50-60급의 고해상도 영상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구글어스에 군기밀 완전 노출 물의" 등 시대착오적인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높이 404m - 419m 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써 있는 것으로 보아 위성영상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쓴 것 같기는 하지만, 정박해 있는 함선의 모습이 촬영되었다고 국가기밀 유출이라니 너무 한심한 수준이네요.
오늘자 신문에 IT, SW 관련 규제를 확푼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 참에 지도에 관한 여러가지 불합리한 규제도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JhdZcZsPZ7c/1240
아직 눈도 완전히 녹지 않았던 2월 마지막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을 찾아 갔습니다. 겨우네 못찍었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국악박물관을 들렀습니다. 전시품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신기한 악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악기 전시실에는 우리나라 전통악기외에도 세계각국의 현악기, 관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현악기들도 외국의 전통악기일텐데 안내문을 읽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유리창 너머로는 관악기들이 보입니다.
아래는 "일본 나라(奈良) 청장원이라는 곳에 있는 신라 시대 가야금을 복제한 신라금"이라고 합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정말 이 가야금을 보니 신라 시대가 정말 황금시대였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아래는 중앙 전시실을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악기가 편경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입니다만 직접 치는 건 금지되어 있고 대신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옵니다.뒤로 보이는 그림은 궁궐에서 아악? 정악?을 연주하던 모습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국악박물관의 편경 in 대한민국
저는 이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위치 선정부터 자료 처리까지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깨끗하게 촬영되어서요. 아... 360도 파노라마 사진의 촬영법은 (복잡하지만) 종합적으로 정리한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편종사진입니다. 위에 있는 파노라마에서 편경을 촬영했으니, 편종은 사진이라도... ㅎㅎ
아래는 국립 국악원의 중심건물인 예악당 앞에서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아주 이상하게 보이실텐데, 360도 파노라마를 "Little Planet"이란 형식으로 투영시킨 것입니다. 하늘에서 땅바닥을 내려보는 방향으로 모두 펴버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국립 국악원 앞에는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상이 여럿 있습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동상이 우리나라 판소리의 체계를 정리했다는 동리 신재효 선생님의 동상입니다.
이쯤해서... 지오캐싱 이야기... 사진을 찍으러 나서기 전부터 예술의 전당 인근에 지오캐시가 여럿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www.geocaching 사이트에서 예술의 전당 인근을 확인한 것으로 현재 클릭되어 있는 캐시 이름이 바로 예악당(Yeakdang, GC20BAQ)으로, 대략 위에 있는 동상 사진 뒤로 보이는 언덕쯤에 숨겨져 있습니다.
저처럼 가끔씩... 지오캐싱을 하는 사람에게는 전용 GPS 장비가 없어도 충분합니다. 저는 원래 Garmin 60CSx 가 있어서 들고 갔지만, 오즈 옴니아로 지오캐싱 즐기기에서 소개한 것처럼, 상세한 내용은 옴니아폰에 GCz II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지오캐시를 확인했습니다.
아래가 위에 표시한 캐시를 찾아서 그 속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트래블 버그(Travel Bug)가 보이고, 그 속에 로그(Log)를 남기는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 보니 제가 쓴 내용을 한꺼번에 촬영했어야 하는데... 싶네요.
아래 지도에서 스마일 마크는 제가 찾은 지오캐시이고, 상자로 표시된 건 아직 찾지 않은, 혹은 찾지 못한 캐시입니다. 사실 좀 더 찾으려고 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포기하고 말았다는... ㅎㅎ
====
아래는 국립국악원에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내려가면서 한장~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예술의 전당 지역에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예술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이겠지만, DSLR을 들고 다니시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분을 많이 봤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정면에 있는 반월형의 작품이 너무 멋졌습니다. 물론 뒤로 돌려보면 보이는 작품도 멋졌구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in 대한민국
아래는 동일한 지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지점, 이 방향이 멋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360도 구면 파노라마로 보는 것과는 너무 차이가 나죠? 머... 물론 직접 갔을 때의 느낌에는 1/10도 못하지만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인근에 있는 조각하나를 입체사진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입체 사진을 촬영, 제작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시면 되고, 마지막 합성 부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360*180 파노라마 사진, 지오캐싱, 입체사진이 모두 등장했네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촬영해야죠~~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UD7QVlTFxzY/1226
3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업소/랜드마크/지명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아둔 장소페이지(Place Pages)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작년 9월, 구글맵(google Maps)에 장소페이지(Place Pages)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장소페이지란, 간단히 말하면 업소/랜드마크/지명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아둔 곳으로,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포털에서 어떤 업소정보를 찾아보면, 약도/전화번호/메뉴/쿠폰/주차장/사용자평가 등을 모아둔 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랜드마크나 지명 등까지 확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래 구글맵에서는 2008년 부터 여러가지 종류의 정보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는데, 이번에 편집기능이 훨씬 널리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흠... 일단... 아무 것이나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삼성고등학교를 검색해 봤습니다. 아래와 같은 검색 결과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장소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장소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주소, 상세정보, 사진, 관련 링크 등 자세한 내용이 모아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장소 수정" 이 이번에 추가된 것입니다.
아래는 장소수정 페이지로 들어가본 것입니다. 별로 수정할 것은 없는데... 맨 아래에 있는 지도를 수정해줬습니다. 지도 왼쪽을 보면 "Entrance location", 즉 출입구 위치를 표시해 달라는 것 같아 입구 위치로 옮긴 것입니다.
====
구글 장소페이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정보는 검색을 통해서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업소 정보의 경우에는 업소 사장님이 지역정보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기타 장소페이지는 누구라도 추가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습니다. 결국 가장 정확한 정보는 지역 주민이 제일 잘 알기 때문이죠.
아래는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 본 것입니다. 상세한 정보페이지... 는 없습니다.
다음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구글의 장소페이지는 정말 좋은 개념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관련 정보가 모두 모여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네이버나 다음에 비해 점유율이 떨어집니다만, 일단 점유율이 비슷해진다면, 적어도 지도 부분에서는 구글 검색의 강점이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zeWWm3dI_pM/1225
안양예술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 뜨고 있는, 저도 아주 좋아하는 파스타라는 드라마가 안양예술공원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촬영을 나섰습니다.
물론 그동안은 너무 추워서 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날이 풀려서 맨손으로 카메라를 꺼내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안양예술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1평 타워입니다. 주차장 바로 옆이기 때문이죠. 아래 사진이 1평 타워인데,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최소단위인 1평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1평타워 꼭대기 바로 밑의 공간에서 촬영한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처음에 카메라를 설치할 때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안양예술공원 1평타워 in 대한민국
그런데... 바닥 쪽을 비롯해서 (바닥처리는 나름 깔끔하게 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면, ISO를 높였을 때 흔히 보이는 노이즈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원래 ISO는 200으로 설정하고, RAW 파일(한장당 무려 8MB)로 촬영한 뒤 다른 처리는 하지 않고 PTGui만으로 처리를 했기 때문에 정말 세세한 질감까지 살아날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이렇게 노이즈를 보이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나중에 다시 실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고 산쪽으로 약간 올라가면 오징어 정거장이라는 구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다지 오징어를 닮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지중해산 오징어를 모티브로 했다네요.
안양예술공원은 개울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예전에 유원지 시절의 지저분함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다리나 곳곳에 설치된 작품 등... 꽤 신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올라가면 알바로 사자홀이라는 전시장이 나옵니다.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이라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전망대에서 촬영한 건데 꽤 예쁜 것 같습니다.
마침 이 전시관에서는 "사람, 물, 시장 이야기"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설립된 스톤앤워터라는 분들이 그동안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곳에서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그다지 전시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알바로 시자홀의 사람, 물, 시장 이야기 in 대한민국
집에와서 처리를 하다보니 그냥 중앙에서 촬영할 게 아니라 전경, 혹은 주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에 가까이 가서 촬영했어야 하는데... 싶더군요. 요즘 두어달 촬영을 쉬었더니 그동안 까먹어버린 모양입니다. ㅎㅎㅎ
곳곳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설치물들이나 예술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이상한 벤치는 낮잠데크라는 작품입니다. 일본 분이 만드셨다고 하네요. 날이 따뜻했더라면 저도 한번 기대서 졸고 싶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종이뱀"이란 설치 작품입니다. 긴 종이를 적당히 접어서 만든 종이뱀을 금속재질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문득, 예술의 표현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거울 미로"도 나름 재미있었고...
"그림자 호수"라는 알루미늄 병풍...
맥주박스로 지은 "빛의 집"... 기타 여러가지 작품들이 참 멋있었습니다. 아마도 날이 더 풀리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는 "정령의 숲"이라는 작품의 일부입니다. 도자기로 빚은 여러가지 인물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령의 숲"은 이처럼 숲의 일부에 여러 인물상을 배치한 작품입니다. 그 공간의 일부에는 "새를 위한 기념탑"이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정령의숲 in 대한민국
아래는 새집 부분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정말로 저곳에 새들이 집을 짓고 사는지... 궁금하더군요.
아래는 "용의 꼬리"입니다. 기와로 만든 건데... 참 기발하다 싶더군요. 정말 용이 땅속에서 튀어나왔다가 들어가는 듯한 느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래는 안양 전망대입니다. 그리 높지 않은 곳이지만, 그 근방에서는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등고선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빙글빙글 돌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중간쯤에서 촬영한 겁니다. 길에 보이는 글자.. 31m 은 꼭대기까지 31미터 남았다는 뜻입니다. 올라가면서 주변을 구경하는 기분이 꽤 괜찮더군요.
아래는 구면 파노라마 입니다. 겨울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조금만 날이 풀려도 사람이 바글바글 할 것 같더군요. 아무튼... 안양 예술공원 전체를 둘러보기엔 제일 좋은 위치입니다.
안양예술공원 안양전망대 in 대한민국
마지막으로... 이 작품들을 보러 올러가는 입구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가... 정말 예술작품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아직 제가 들러보지 못한 구역도 있는데 날이 조금 풀린 뒤에 우리 마눌님이랑 다시 한번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때는 좀더 사진들이 이뻐지겠죠. 정말?? ㅎㅎ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MW5UJDAGXvg/1223
간단한 표만 만들면 아주 많은 데이터도 쉽고 빠르게 지도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스프레드시트로 지도 만들기를 보시면 Spreadsheet Mapper 2.0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것은 풍선도움말 형태... 그러니까 점으로 표시되는 데이터만 올릴 수 있고, 그것도 최대 400개 까지만 올릴 수 있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에 나온 구글 퓨전 테이블은 원래 하나의 테이블을 일부분씩 공유하는 방식으로 함께 편집할 수도 있고, 각기 만들어진 여러개의 테이블을 공통키를 사용해 하나로 뭉치는 등의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웹버전 고급 스프레이드시트 혹은 간단한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퓨전 테이블에도 일부 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습니다. 물론 구글 스프레트드시트로 지도를 만드는 것처럼 아주 간단한 것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글 퓨전테이블의 기능에 지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합니다. 원문은 LatLong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저는 이 글에서 예제를 든 MTB Guru blog의 글과 Mapperz의 글을 사용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강화된 기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량의 자료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뿐만 아니라, 선(Line)/면(Polygon)도 지원합니다.
기준을 부여하여 일부 자료만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온도분포도(heat map)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를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삽입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제가 가진 데이터를 사용해서 보여주는 것이겠지만... 마땅한 자료가 없어서 LatLong 블로그에서 예제로 사용한 MTBGuru.com 의 원본 데이터를 사용해서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구글 퓨전테이블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화살표에 있는 "Get started"를 누르고 다시 "Start Now"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테이블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MTBGuru tracks가 예제로 사용한 자료입니다. 이 테이블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커다란 테이블이 나타납니다. 아래 보이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elevation(높이), user-id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맨 오른쪽을 보시면 "geom"이라는 필드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그중 하나를 클릭해 본 것인데, 단순한 위치가 아니라, 선(Line) 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KML 형식으로 입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좌측 위에 있는 메뉴에서 Visualize -> Map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지도가 나타납니다. 전체 데이터가 6천개 이상인데도 정말 금방 띄워집니다.
아래는 체코 프라하 부근으로 확대해 들어가서 아무거나 클릭해 본 모습니다. 빨간 선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이 GPS로 기록한 이동경로들입니다. 풍선도움말에 나타난 것은 거리별 높이입니다. 오르막/내리막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선이나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래는 온도분포도(Heat Map)으로 표시해 본 것입니다. 프라하 부근에 저장된 경로가 많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KML로 내 보낼 수도 있고, 직접 삽입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래 지도가 위의 지도를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지도를 더 축소시켜보면... 샌프란시스코 일대에 가장 많은 자료가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로도 충분히 멋지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Fusion Table API를 사용하면 훨씬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MTB Guru 사이트는 당연히 API를 사용해서 비 공개 자료를 포함한 더 많은 자료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인터넷 지도들도 API를 제공하는 등, 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말 구글맵은 내지도(My Maps)처럼 아주 간단한 지도로 부터 맵플릿(Mapplets)와 같은 복잡한 형태까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Fusion Table의 새 기능을 사용하면 거의 API를 사용하지 않고도 왠만한 자료는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정말 활용도가 높겠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2MBfv4T-Rqc/1221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제가 GP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언제 어디서든 지오캐싱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지오캐싱(Geocaching)이란?
지오캐싱은 간단히.... 전세계 누구나 보물(캐시(cache), 단. 비싼 건 아닙니다)를 숨기고, 이것을 지오캐싱 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누구나 GPS를 이용하여 이 숨겨진 캐시를 찾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전세계에 약 97만개의 캐시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오캐싱을 즐기는 분은 약 3-4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http://www.geocaching.com/ 하단 참조) 또한,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2,700여개의 캐시가 숨겨져 있으며, 지오캐싱을 즐기는 분은 약 2,000-3,000 명 정도라고 될 것 같습니다.
지오캐싱(Geocaching)에 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지오캐싱에 대해 맨처음 알게 되었을 때 적은 글과
첫번째 지오캐싱 성공담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지오캐싱코리아의 FAQ를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지오캐싱을 하려면 원래 전문 GPS 장비가 필요합니다. 캐시가 숨겨져 있는 위치(좌표)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아래는 가민(Garmin)에서 나온 최신 GPS 장비인 오레곤 550입니다. 그리고 별도로 캐시에 대한 정보를 인쇄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볼 때는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캐시를 어디에 숨겼는지를 적은 힌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가끔 한번씩 지오캐싱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아주 불편합니다. 지오캐싱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미리 가고 싶은 곳 주변의 캐시 정보를 인쇄해서 가겠지만, 가끔 찾는 사람은 미리 정보를 찾아두기 힘드니까요. 사실 저는 가민에서 나온 GPS 60 CSx라는 장비를 항상 차안에 놓아두고 가지만, 이제까지 겨우 캐시를 9개 정도 찾은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S -> Turn On)
제가 있는 곳 근처의 캐시를 검색하면 아래 왼쪽과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여기에는 캐시의 이름, 설치한 분의 아이디, 방향, 거리, 캐시의 종류 등 기본적인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래 오른쪽은 맨 위에 있는 캐시를 누르고 들어 갔을 때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좌표를 포함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캐시를 Geocaching.com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거의 유사하죠? 이처럼, GCz II 는 Geocaching.com에 저장되어 있는 캐시정보를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 캐시를 구글맵 지도위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GCz II는 이처럼 구글맵과 연동이 되어 있어서 세계 어디를 가든지 지도를 확인하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은 이 캐시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캐시를 설치한 분이 써둔 힌트를 잘 읽어야만 캐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과 같이 GPS 상태화면을 이용해 간이 나침판으로 활용해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캐시를 다 찾으면 현장에서 직접 기록도 남길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이 캐시를 찾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아래와 같이 Geocaching 사이트에서도 제가 올린 기록이 나타납니다. 한글로 직접 나타난다는 게 좋은 점중의 하나입니다. ^^
====
다만... 본격적으로 지오캐싱을 할 때는 오즈옴니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게 밧테리. GPS도 사용하고 인터넷까지 사용하므로 밧테리가 금방금방 소모됩니다. 이 문제만 아니라면... 정말 오즈옴니아 + GCz II 는 지오캐싱을 위한 환상적인 궁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즈 옴니아를 가지고 계시면 지금 즉시 다운로드 받아 내 주변에 어떤 캐시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 앞에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y8YB7OuDyGY/1193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 사진은 전후좌우 상하를 빠짐없이 촬영한 뒤 합성하여, 360도를 모두 돌려볼 수 있는 파노라마 입니다.
촬영하기도 귀찮고, 처리하기도 번거롭지만, 일단 만들어 두면 너무 뿌듯하기 때문에 계속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일단 쉬는 날이면 주로 여기저기로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매일 저녁 그 사진들을 처리하고 있어서, 제 개인시간 중에서 70% 이상을 구면파노라마에 관련된 작업를 하는 정도입니다.
요세미티공원
어쨌든... 계속해서 작업을 하다보니 이제 저 나름대로의 방법과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아주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그저 실패하지 않을 수준 정도이지만요. 그동안 부분적으로 적어둔 글을 포함해서 한꺼번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 이 글은 매우 상세한 내용까지 적어서 매우 깁니다. 간단히 360*180 구면 파노라마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예전에 써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60도 구면 파노라마 촬영 기기
제가 가진 기기는 바디는 니콘 D200이고 렌즈는 Nikkor AF DX Fisheye-Nikkor 10.5mm f/2.8G ED 입니다. 삼각대는 Manfrotoo를 사용하고 있으며, 구면파노라마 촬영시 필수 장비인 로테이터는 큐빅판-M /HS-SS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VR 파노라마 촬영방법을 참고하세요.
구면 파노라마 촬영지점 선택
구면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는 360도를 모두 돌려볼 수 있기 때문에 촬영지점 선택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360도 전체가 멋진 곳을 찾아야 할테고요, 전경으로 사용할 멋진 지형지물을 찾아 적당한 거리를 띄운 지점을 선정합니다. 적당한 거리는... 전경에 담을 지형지물이 90도 정도를 차지하는 위치가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림자 처리를 생각해서 그늘이 좋겠고, 만약 지저분한 경치가 있다면 그 지형지물로 가려주는 센스^^
아래는 제가 부산에 갔을 때 촬영한 벡스코(Bexco)입니다.
벡스코(BEXCO) 전면 기념탑 in 부산
360도 구면 파노라마 촬영용 카메라 세팅
저장모드 : RAW 모드로 촬영하면 가장 안전합니다만,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FINE 모드(가장 압축이 덜되는 JPEG)로 촬영을 합니다만, NORMAL모드로 촬영하는 걸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글을 쓸까 합니다. 물론 파일 크기는 최대로 지정했습니다.
촬영모드 : 매뉴얼(M)로 세팅합니다. 이 상태에서 노출이 중간쯤 되는 곳을 기준으로 노출시간을 결정하고, -4에서 +4까지 총 9단계로 자동노출브라케팅(AEB : Auto Exposure Bracketting)을 설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명과 촬영을 다룬 글을 읽어보세요.)
화이트밸런스 세팅 : 그날의 날씨를 봐서 태양광, 흐린날 등등 프리셋 중에서 선택합니다. 절대로 자동은 피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설정하면 매 컷마다 화이트밸런스가 달라지고, 이로 인해 동일한 지점의 색이 달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거리 세팅 : 매뉴얼로 세팅합니다. F8로 설정하면 그냥 무한대로 놓고 촬영해도 무방합니다. (카메라 심도를 다룬 글 참조) 물론 각 장면마다 피사체를 고려하여 거리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동노출브라케팅(AEB) : 저는 손으로 촬영하지 않는 이상, 모든 지점에서 자동노출브라케팅(AEB : Auto Exposure Bracketting) 촬영을 하고, 이를 HDR(High Dynamic Range) - 좀더 구체적으로는 Exposure Fusion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방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모두 수동으로 설정한다는 것입니다. 구면파노라마는 거리를 제외하면 360도를 모두 완전히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을 해야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면 파노라마 사진 촬영
구면 파노라마를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방향을 빠짐없이 촬영하는 것입니다. 이 때 가능한한 많이 촬영하는 것이 좋지만, 저장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귀찮은 정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원래 0도(수평방향)으로 6장을 촬영하고, +45도/-45도에서 각각 3장씩을 촬영했습니다. 바닥까지 합치면 총 13컷이 되죠. 그런데, 요즘은 -20도에서 6장, +45도에서 3장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하방향으로는 -20도 이상 수그려도 로테이터만 더 많이 촬영될 뿐 도움이 안되므로 -20도 정도면 충분합니다. 상방향으로는 45도 정도면 충분히 하늘을 커버할 수 있으므로 더이상 높이 촬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120도 간격으로 3장만 촬영하면 되는데, 겹치는 곳이 많이 필요할 때는 6장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다르게 촬영하는 방법도 많은데, 상세한 내용은 큐빅판의 노달포인트 설정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결국... 한지점에서 바닥을 제외하고 9 방향으로 촬영하고, 한 방향당 9장씩 촬영하게 됩니다. 여기에 바닥까지 촬영하므로, 한지점에서 90장 이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풍경사진을 구면 파노라마에 담으려면 사람이 없는 게 좋겠지만, 멋진 곳일 수록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적당히 공간이 빈다 싶을 때마다 중복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복 촬영을 할 때는 원래 로테이터로 설정되어 있는 각도가 아닌, 임의의 위치에 놓고 촬영해도 됩니다. 나중에 모든 사진을 한꺼번에 넣어서 합성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 촬영을 할 때는 무선릴리즈를 사용합니다. 셔터를 누르는 과정에서 카메라가 흔들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는 Twin1 R4N 인데, 동그란 게 수신부로서 카메라에 항상 꽂아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촬영지점에서 로테이터로 모두 촬영한 뒤에는 삼각대를 치우고 대략 카메라가 있었던 지점에서 바닥을 향해 사진을 촬영합니다. 물론 바닥을 로고로 데체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바닥을 촬영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일단 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면 바닥도 실제 촬영한 사진으로 합성하고 싶어집니다.
손으로 들고 촬영하므로 방향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데, 어차피 바닥은 포토샵으로 편집해야 하니까 대충 찍어도 됩니다. 카메라 셔터 속도가 확보되지 않아 카메라가 흔들릴 것 같은 경우에는 삼각대를 약간 옮긴 후 사선 방향으로 바닥을 촬영할 때도 있습니다.
구면 파노라마 합성 - 스티칭 처리
먼저 바닥을 제외한 사진을 모두 PTGui로 읽어들입니다. 그 다음엔 PTGui에서 브라케팅 영상 처리하기에 쓴 방식으로 Exposure Fusion 방식으로 HDR(High Dynamic Range) 처리를 합니다. 아래 그림은 PTGui에서 HDR를 처리하기 위해서 제가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려 가능한 한 제일 복잡하게 설정해 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방법의 중간쯤을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최종 파일의 크기는 8,000 x 6,000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0,000 x 5,000 까지 설정해서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 글에서 쓴 것처럼, 더 이상 확대를 해도 의미가 전혀 없으며, 6,000x3,000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촬영한게 아까워서 8,000 x 6,000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6,000x3,000 정도로 내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면 파노라마 사진 포토샵 처리1. 고스트현상 제거
이렇게 제작된 .psb 파일을 포토샵으로 불러들입니다. 제가 처음 360도 파노라마를 알았을 때는 바로 jpg 파일로 만들기도 했지만, 어차피 여러가지 편집이 필요한 바에 처음부터 포토샵 파일로 제작하여 편집하고 있습니다.
고스트현상 편집을 읽어보시면 PTGui 의 Enblend 나 Smartblend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해 원천적으로 고스트현상을 줄이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글에 사용된 예제는 배를 타고가면서 촬영한 것이라 경계가 틀어질 수 밖에 없는데도 Enblend나 Smartblend를 사용하면 이러한 현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남아있는 에러는 포토샵으로 편집해야 하고요.
HDR의 경우에는 좀 더 복잡합니다. 동일한 장면을 여러번 촬영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람이나 나무 등은 100% 고스트현상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방법의 뒷부분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머... 기본적으로 고스트현상 편집과 원리는 동일합니다.
아래는 위 사진을 처리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 사진을 삽입한 것입니다. 창덕궁 인정전입니다. 둘러보시면 특히 어두운 부분의 질감이 잘 살아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에 어두운 부분에는 JPG 노이즈가 보이기 마련인데, HDR로 촬영하게 되면 노이즈가 전혀 없습니다. HDR과 노이즈 간의 상관관계는 나중에 글로 쓸 예정입니다.
Injungmun gate,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2. 전체적인 색감 정리
이와같은 합성 작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색조를 조정해 줍니다. 저는 대부분 Image -> Adjustment (^M)을 사용하여 조정해 줍니다. 사진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와 같이 Preset에서 "Linear Contrast" 혹은 "Medium Contrast" 정도를 사용하여 콘트라스트를 올려주는 정도입니다. 기타 Image -> Adjustments -> Photo Filter를 이용해서 청색 혹은 오렌지색을 (약하게) 추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8 bit 영상으로 변환
윗쪽에 있는 PTGui 설정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저는 스티칭 결과를 16비트 .psb 파일로 저장합니다. 물론 모든 이미지 편집작업은 16비트 상태에서 처리합니다. 16비트 파일로 작업을 하게 되면 파일 용량이 커지고 따라서 처리시간도 길어지지만, 디테일이 보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DR 파노라마를 16비트로 저장하는 이유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어차피 모든 편집이 끝난 후에는 8비트 영상으로 변환해야 합니다. 특히 제가 요즘 바닥처리에 사용하는 PanoTools 플러그인이 8비트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단계에서 변환을 하게 됩니다.
4. 구면 파노라마 사진의 바닥처리
360*180 구면 파노라마에서 가장 귀찮은 것이 바닥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제가 적은 글만해도 바닥을 로고로 대체하기, 포토샵 편집 (1), 포토샵편집(2)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결국엔 Pano Tools 를 이용해서 바닥을 처리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해서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적은 것처럼, Pano Tools 라는 또다른 툴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사실 사용해 보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고, 다른 어떤 방법보다 가장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도 지금 읽어보니 수정할 필요가 있군요... ㅎㅎ
5. 경계선 강조
사실상 바닥처리가 끝나면 모든 처리가 완료됩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경계선 강조 필터를 적용해 주는데, 저는 주로 Filter -> Sharpen -> Smart Shapen 필터를 사용하여 적당히 조정해 줍니다.
구면 파노라마 사진을 360cities.net에 올리기
제가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는 모두 360cities.net에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VR클럽에 올릴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엔 외국에서 촬영한 사진도 꽤 있어서 360cities.ne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 360cities에서 제가 번역에 참가해서 일부 메뉴는 한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360cities.net/kr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 올린 360도 파노라마는 제 프로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총 225장입니다. 머... 앞으로도 시간날 때마다 촬영해서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물론 일부는 이 블로그에도 소개할 예정이고요.
====
이상입니다. 써 두고 보니 정말 기네요. 게다가 모두 읽으려면 이글 저글 참조해서 읽어야 하니 이 글만 소화하는데도 꽤 시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일단 저 개인적으로는 아주 뿌듯합니다. 제가 처음 360도*180도 구면 파노라마를 촬영하기 시작한 게 2009년 설날이었으니 이제 겨우 1년남짓 지난 것 같은데, 그 동안 제가 좌충우돌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이렇게 하나로 정리하니 정말 기쁩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올해에도 좀더 전문가님들께 매달려서 더 좋은 기법을 배우고... 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이 계신 분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도 360cities.net의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 http://www.360cities.net/profile/min-heo 에 접속하면 제 파노라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tEHPfMGGQ94/1142
며칠전 구글 버즈(Buzz)가 나왔습니다. Buzz의 뜻이 와글거리다 혹은 윙윙거리다... 정도 되니까, 재잘거린다는 Twitter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버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파리님의 "구글 버즈는 트위터 킬러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메일(gmail)을 사용하는 분들은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가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저는 현재 트위터/피카사/유튜브 등 5가지 서비스를 공유중이고, 46분에게 소식을 보내고, 50분의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 지메일에 포함되어 있는 버즈(Buzz)는 그냥 트위터와 비슷해 보입니다. 주로 내가 직,간접적으로 아는 분... 그러니까 주소록에 기록되어 있는 분들과 연결할 수 있으니까... 페이스북(facebook)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고요.
====
그런데... 구글버즈 모바일(Buzz for mobile)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buzz for mobile 사이트에 들어가면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로 실행시켜본 모습으로, 좌측은 "친구소식"이고 우측은 "주변소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친구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와 동일합니다. 즉, 친구소식에 들어 있는 버즈를 지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에서는 전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위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으로 내 현위치 주변에 올라온 버즈를 보여줍니다. 아래 왼쪽은 "주변소식"에서 "버즈지도"를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 주변의 버즈가 보이고, 아무거나 클릭하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오른쪽은 제가 버즈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이때 제가 쓰는 글 밑으로 현재 설정된 위치가 보입니다. 틀리면 바꿀 수도 있고, 물론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간 버즈는 그 위치(Places)에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우리 동네에 와서 "대한측량협회"를 찾아보면 제가 올린 버즈 2개를 확인할 수 있겠죠.
이러한 기능을 생각해 볼 때, 버즈 모바일(Google Buzz for mobile)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아니라, 포스퀘어(foursquare)와 유사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스퀘어의 체크인(check-in), 메달(medal), 시장(major) 과 같은 게임적인 요소는 없지만, 내가 방문한 곳에 대한 느낌을 올리고 공유한다는 기본 개념에서는 동일하니까요. 아... 포스퀘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에스티마님의 "Foursquare의 새로운 잠재력 발견" 읽어보시길...
====
기본적으로 모바일/위치/실시간은 함께 하는 개념입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위치정보의 중요성은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죠. 현재 어떤 포털에서 검색을 해 봐도 위치에 관한 정보가 정확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제 생각엔 기껏해야 30% 정도? 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현실에 존재하는 지역정보, 업소정보가 모두 빠짐없이, 그리고 완벽하게 입력하기는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위치정보를 빠짐없이 입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에서 보유한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세무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면 무허가 업체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등록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기대하기 힘들겠죠? ㅠㅠ)
빠짐없이 입력이 된 후에도, 그곳에 대한 속성정보나 평판은 결국 사용자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위치에 실제로 가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이나 글, 평판이 모여야만 결국 지역정보/업소정보가 완성된다고 볼 수 있겠죠. 아마도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데, 구글에서는 일단 버즈 모바일을 활용하려는 계획인가 봅니다. 물론... 버즈 모바일이 어느정도 활성화 될지에 따라 결판이 나겠죠~~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0/02/introducing-google-buzz-for-mobile-see.html
Tuesday, February 9, 2010 at 4:07 PM
Posted by Punit Singh Soni, Product Manager, Google Mobile
[Cross-posted with the Google Mobile Blog]
오늘 우리는 구글 지메일(Gmail) 받은 편지함과 통합된 새로운 제품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쉽게 그리고 풍부하게 공유할 수 있는 구글 버즈(Google Buzz)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글 버즈는 웹 주소, 사진, 비디 오등을 중요한 분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냥 Buzz의 모바일 버전만 만든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독특한 기능의 하나인 "위치"라는 잇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돌아다니다보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친구들 혹은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만, 여러분이 어디에서 글을 올리는지 여러분의 독자에게 알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여러분이 공유하려는 정보에 매우 중요한 콘텍스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식사!"라는 글만 올렸다고 할 때, 그것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의미하는지, 가족들과 멋진 저녁을 보낸다는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죠. 여러분의 모바일 전화기는 이러한 질문에 쉽게 답해줄 수 있습니다.
Google Buzz for mobile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없을 때도 버즈를 올리고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습니다.울러 여러분의 위치를 사용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를 인식합니다. 이러한 장소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분의 글에 위치태그로 첨부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모바일 폰으로 구글 버즈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입니다.
* Buzz.google.com: 이 웹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iPhone)이나 안드로이드폰(Android)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버즈를 생성하거나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뷰가 제공됩니다. 첫번째로 "Following" 뷰는 지메일의 구글버즈와 비슷하게 여러분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Nearby" 뷰는 여러분의 위치 주변에 위치가 태그되어 있는 공개버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들의 글도 보실 수 있습니다. "Nearby" 뷰에서는 인근에 있는 장소 리스트로부터 특정한 장소를 선택하여 그 장소에 올려진 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의 버즈(Buzz): 모바일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버즈(Buzz)레이어를 사용하면 여러분 주위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에서 공개 버즈를 직접 올릴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장소 페이지(Place Page) 을 방문하여 최신의 코멘트를 읽거나 새로운 버즈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장소페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위치 태그가 달린 포스트에서 이름을 클릭하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 Goolge.com에 Buzz 바로가기: Google.com 홈페이지 위를 보면 버즈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건드리면 버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 안드로이드 빠른 검색 위젯(quick search widget)과 아이폰 모바일 구글맵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을 사용하면 타이핑을 치지 않고도 버즈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post buzz"라고 말한 뒤 올릴 내용을 연달아 말씀하시면 됩니다.
버즈 포스트에 위치를 추가할 때 우리는 단순한 경위도 좌표나 주소가 아닌 어떤 위치(places)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치 정보가 여러분의 팔로워어나 인근 위치의 정보를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유용하기를 바래고 있었습니다. 버즈 글을 올릴 때 위치를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위치를 쉽게 제거하실 수도 있습니다. 공개 글(public posts)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비밀 글(private posts)는 여러분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면, 여러분이 가시는 어느곳에서나 위치에 대한 재미있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곁에서 정말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놓치신 적이 많으셨습니까? 어떤 디저트가 좋은지 몰라서 아무 거나 드신적 있으신가요? 친구로부터 텍스트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친구가 어디있는 건지 궁금하신 적 많으시죠? 이제 버즈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잘 아는 공원에서 영화의 밤이 열릴 예정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고, 근처에 정말 황홀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도 있고, 오늘 집에서 먹은 라자냐가 얼마나 맛있었는지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가진 모바일폰 웹브라우저에 buzz.google.co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조만간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은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심비안,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8DyHzbhDaZc/1218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오즈옴니아에서는 여러가지 스마트폰용 지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기타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 다양한 지도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적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구글맵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지도(My Maps)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지도를 사용하면 지도를 프린트해 갈 필요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주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용 구글맵은 여기에 들어가서 맨아래로 내려간 후,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글맵으로 여행지도 만들기
저는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어디 갈 것인지 검색해서 기록한 후, 지도에 기록하고 이를 출력해서 들고다니곤 합니다. 보통은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한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데, 이렇게 해두면 어느 곳을 방문했다고 근처에 있는 다른 관광지를 빠뜨리고 못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며칠 뒤에 포항에 갈 예정이라서 포항에 관한 관광정보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국 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포항을 검색해 보니, 아래처럼 여러가지 관광지 정보가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검색해도 되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여기에 들어 있는 정보를 구글맵 내지도(My Maps)에 넣습니다. 넣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맵에 들어가서 내지도를 하나 생성한 후, 아래처럼 원하는 것을 검색하여 내지도에 저장하면 됩니다.
아래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포항관광지도입니다. 현재는 모두 동일한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데, 필요하다면 아이콘의 모습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종류별로 아이콘을 정리한 후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내지도(My Maps)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만들어진 포항 관광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내지도를 오즈옴니아에서 확인하기
이제 이 지도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왼쪽은 제 오즈옴니아 시작화면입니다. 화살표가 구글맵입니다. 오른쪽은 구글맵에 들어가서 메뉴를 눌러본 모습입니다. 화살표를 쳐둔 Layers를 누르면 됩니다.
Layers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여러가지 종류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데, 맨 위에 있는 Browse Layers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내지도(My Maps)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왼쪽과 같이 이제까지 만들어둔 내지도가 모두 나타납니다. 맨 위에 있는 "포항관광지"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 만들어 둔 것과 거의 완전히 동일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입력해둔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아래 왼쪽은 호미곶해돋이 광장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고, 이 풍선도움말을 한번더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구글맵에 원래 들어있던 정보이지만, 필요하다면 구글맵 내지도에서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구글맵 포항 내지도(My Maps)를 오즈옴니아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아이콘을 건드리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유명한 호미곳 해맞이광장입니다.
====
저는 오래전부터 이 기능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기능이야 말로 종이지도를 필요없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능은 외국에 나갈 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주변 사람들께 물어봐서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 데이터 로밍 비용이 아주 비쌉니다. 잠깐 방심했다가는 수십만원씩 청구될 수 있다네요. 이 뉴스를 보시면 7MB를 사용했는데 17만원이 청구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그니님의 글을 보면 1MB 당 14,000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뭐...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해외 나갈때는 계속 내지도를 만들더라도 프린트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isbGVlz23II/1196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구글에서 구글 내비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구글맵 지도를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길을 찾아주고, 경로를 안내해 주는 기능입니다.
모토롤라에서 개발한 드로이드(Droid)에 처음 탑재되었고, 얼마전 나온 구글 스마트폰인 넥서스 원(Nexus One)에도 탑재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GPS 업체들의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위성영상도 볼 수 있고, 실시간 교통정보도 활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거리의 모습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스트리트뷰(Street View)까지 볼 수 있는데 무료로 제공되니, 전문 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수 밖에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는 지도가 들어있고, GPS도 들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에는 다음 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을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GPS도 들어 있고요.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오즈옴니아를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저는 일단 오즈옴니아에 설치한 네이버 지도를 중심으로 그 가능성을 타진 한 후, 어떻게 개선하면 좋겠는지... 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
모든 스마트폰 지도에는 자신의 현재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왼쪽은 오즈옴니아에서 다음지도를 실행시킨 모습이고, 오른쪽은 네이버지도를 실행시킨 모습인데, 화살표를 쳐둔 부분이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아이콘입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GPS가 작동되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찾아 지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 지도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도 현재 위치 아이콘이 그냥 고정되어 있지만, 네이버지도의 경우엔 자동적으로 현재 위치가 이동됩니다. 아래는 오즈옴니아에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여 실시간 자동차 길찾기를 시행한 후, 이 경로를 따라 조금 이동해 본 것을 캡처한 비디오입니다. 참고로 이 비디오는 Pocket Controller를 이용하여 캡처했으며, 유튜브에 올린 후 주석을 달았습니다.
사실 위의 비디오를 보시면 현재의 네이버지도를 간단한 내비게이션으로나마 활용하기엔 너무나 기능이 떨어집니다. 왼쪽 위에 있는 현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내 위치가 화면 중심에 오도록 지도가 자동으로 이동하지만, 정말 그뿐입니다. 물론 현재 시판되고 있는 수많은 내비게이션에 들어있는 3차원 기능, 음성 안내 기능, 화면 자동 회전, 기타 수많은 기능은 꿈도 꿀 수 없고요.
그런데... 몇가지 기능만 추가되면, 어느 정도는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기능을 몇가지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네이버지도에서 길찾기를 할 때, 시작위치를 "현재 위치"로 쉽게 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의 비디오를 보시면 "찜목록-자동지정 위치"로 들어가면 현재의 위치를 사용할 수는 있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 숨겨두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키보드는 아무래도 불편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입력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위치에서 길찾기를 할 가능성도 높구요.
두번째, 현재 이동방향이 위로 향하도록 지도가 자동회전되면 더 좋을 겁니다. 세번째, 현재위치를 도로중심선에 일치시키는 맵매칭 기능을 넣으면 좀더 예쁘게 보일테고...
네번째, 제일 중요한 거... 시간이 경과되어도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설정을 바꿔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화면이 저절로 꺼지게 설정되어 있는데,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바꿔줘야 할 겁니다.
머... 이정도 기능만 더 지원되면 일반 내비게이션보다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급할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간이 내비게이션으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 지도든, 다음 지도든 스마트폰에서 무료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으로 공개되면 구글맵 내비게이션의 예에서 보듯 상당히 파급이 클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 갱신에 대해서는 전혀 엄려할 필요도 없으며, 검색도 가장 최신의 결과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도 항상 사용할 수 있고, 워낙 용량이 많고 구축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일반 내비게이션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위성영상/항공사진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독립형 내비게이션보다 유리한 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점으로는 화면이 작다는 것, 무선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선 인터넷 비용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생각난 김에 오즈옴니아에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해서 10km 정도를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가장 데이터 양이 많이 사용될 경우를 만들기 위해 위성영상+지도 겹쳐보기 모드를 사용했고, 가장 확대된 상태로 실험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한 경로로 제 출퇴근 길입니다.
우선 네이버 지도를 시작하기 전에 현재(1월 9일)까지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 보니 56,189 KB로 나오네요. 남은 양은 990MB... 사실 가끔씩 메일, 지도를 확인하고 트위터나 쓰는 정도로는 한달에 1 GB를 쓰기는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 네이버지도를 시작해서 시작점부터 목적지까지 위성지도까지 완벽하게 뜬 것을 확인하면서 이동한 후 네이버지도를 끄고 사용량을 확인해 보니 63,022 KB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10km 정도를 사용하면 대략 6.8 MB 정도를 사용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매일 10 km 정도 출퇴근 하는 사람이 계속 사용한다면... 6.8 MB * 2 회 * 30일 = 408 MB 정도가 나오는군요. 이정도라면 1GB 정액제를 사용하는 사람도 무선 인터넷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의 내비게이션을 매일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흠... 그런데, 다시 체크를 해보니 사용량이 좀 다르게 나오네요. 한 15MB 정도? 다시 조사는 해봐야겠지만, 그래도 조심만 하면 크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이라면 가끔씩만 사용할 테니까요.
만약 데이터 사용량이 문제가 된다면, 네이버 지도에서 제공하는 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다니는 경로를 저장해 두었다가 오프라인으로 사용거나, 최근 사용한 지도를 자동으로 캐시로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무선 인터넷 데이터 사용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대략 이 정도로 구글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한 다운로드 방식의 무료 내비게이션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지에 대해 간단히 조사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오즈옴니아 스마트폰의 네이버에도 약간의 기능만 추가하면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데이터 사용량도 많지 않아서 1GB 한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 다음, 네이버, 구글, 야후 등등 모든 포털들에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거나, 개발을 완료하고 여러가지 조율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G_pGdPHKesg/1204
저는 작년 3월부터 kiva.org를 통하여 동남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국에서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약 3만원씩 대출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을 것 입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후진국 사람들에게 원조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고자 해도 자본이 없는 극빈층에게 소액 장기저리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파이낸싱(Micro Financing)이 훨씬 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진국일수록 악덕 고리사채가 판을 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런 사이트를 통해 종잣돈을 빌려간 자영업자들이 성공을 하게 되면, 그 사람과 그 가족들이 가난이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 사람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는 총 8분께 대출을 해주었는데, 올해부터는 2분께 대출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kiva.org의 최소 대출 단위는 25불,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3만원 정도이므로 큰 액수도 아니거니와, 대부분의 경우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지금까지 대출해 드린 분들의 리스트입니다.
대략 작년에 대출해 드린 분들은 이미 모두 상환을 하고 있거나 상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제가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을 보시면, 지난 11월에 대출해 드렸던 레바논의 팔락(Falak) 씨는 연체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출을 갚지 못하는 어려운 일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마도 아얘 갚지 못할 수도 있겠고요.
====
1월달에 대출해 드린 분은 모두 도미니카 공화국에 사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아이티가 엄청난 대지진으로 수십만명이 사망했는데, 아이티쪽은 대출을 신청하는 분이 없어서, 그 바로 옆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에 대출 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아래는 1월에 대출해 드린 Mujeres Solidarias 1, 2, 3 Group 입니다. 총 4,800 달러를 요청하셨습니다.
아래는 Plan De Lucha 4 Group 으로 총 2,000 달러를 대출신청했고요.
이번 2월달에는 인도네시아 분들께 대출해 드렸습니다. 아래는 Manis Kasih Cooperative (group B) 그룹입니다.
다음은 Kwt Tiing Gading Group 이고요.
====
그동안 제가 가입해 있는 Kiva Korea 팀은 총 142명으로 늘어났고, 총 대출 횟수도 307회로 늘어났습니다. 총대출액은 약 8천불 가까이 되네요.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늘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7IH-xelbkU/1220
조금전 북한-러시아-중국 접경지역에서 규모 6.7급의 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참고 : 아시아경제
기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 러시아 블라디보스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북한 청진에서 북동쪽으로 110㎞ 지점(북위 42.56도, 동경 130.84도)에서 이 같은 지진이 발생했다"고 나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대부분 좌표를 사용해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인터넷지도에서는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지도가 없으니, 구글어스나 구글맵, 야후 지도 등을 사용하여 이 좌표를 입력하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훨씬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지진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조금전에 확인한 지진의 위치입니다. 빨간색은 1시간 전에 발생했다는 뜻이고, 동그라미 크기가 클수록 지진의 규모가 크다는 뜻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되는데, 지금은 벌써 색이 변했을 겁니다.
이 실시간 지도는 미국 지질측량국(USGS)에서 제공한 맵플릿입니다. 이 맵플릿을 사용하려면 다음처럼 준비하시면 됩니다. 단 한번만 세팅해 두면 다음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구글맵( http://maps.google.co.kr/ ) 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구글 계정이 없다면 새로 만드셔야 합니다.
2. 구글맵에서 내지도를 누릅니다.
3. 콘텐츠 추가하기를 누릅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둔 여러가지 유용한 맵플릿(Mapplet)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검색창에서 USGS라고 입력한 후, 아래와 같이 "USGS Real-time Earthquake"를 추가해줍니다.
5. 그후 구글맵으로 돌아가서 내지도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사람들이 만든 지도에 USGS Real-time Earthquakes가 추가되는데, 이것을 눌러보면 전세계 지진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9일 18시 경, 서울 부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약간 시간이 경과하는 바람에 이 실시간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네요... 이왕이면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들이 꽤 있는데, 앞으로는 일단 흔들린다 싶으면 구글맵 내지도부터 뒤져보시길~~
민,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tZJNfUeD30k/1219
며칠전 data.gov.uk 란 무엇인가 라는 글을 통해 아래글은 영국의 데이터공개운동(open data initiative)에 따라 구축된 http://www.data.gov.uk 에 대해 간단히 정리했었는데, 오늘은 FAQ (자주하는 질문)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마음대로 넘겨짚었기 때문에 오역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원하시면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중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데이터중, 개인정보와 일부 민감한 정보 외의 모든 데이터가 공개 대상이다. 현재 모두 올라와 있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2.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리는 앱스 페이지가 있으며, 아이디어 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만 올릴 수도 있다.
3. 이 사이트에 공개된 자료는 상업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는 라이선스 페이지를 읽어보면 되는데, 대략 데이터 소스만 밝히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적인 권한... 부분에 관한 내용은 영어가 좀 어렵네요. 공부좀 더했더라면... 싶습니다. 아무튼...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Q. 이 프로젝트가 하는 일은? (What is the project doing?)
정부에서는 일반인들이 정부에서 생산한 자료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는 중입니다.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를 제외한 학교 리스트나 범죄율, 의회(council)의 업무수행능력 등이 개방대상입니다.
우리가 이 작업을 정확하고 웹에 적합하도록 작업할 수 있도록, 수상은 월드와이드웹 창시자인 팀 버나스리(Tim Berners-Lee) 경과 웹과학 연구운동(Web Science Research Initiative)의 공동 설립자인 나이젤 샤볼트(Nigel Shadbolt) 교수를 조언자로 지정하였습니다.
이 프리뷰(preview) 사이트는 재사용가능한 정부데이터의 네트워크를 생성하는 제1단계입니다.
Q. 이 사이트의 상태는? (What is the status of this site?)
우리는 지금까지 몇개월간 이 사이트를 개선해 왔으며,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왔습니다. 이 사이트는 완성된 것이 아니지만,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Q. 개인정보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습니까? (Will personal information be at risk?)
우리가 여기와 관련 웹사이트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교장이름과 같이 이미 공개된 정보는 예외입니다.
Q. 매쉬업이 무엇입니까? (What is a mashup?)
매쉬업이란 두개 이상의 자료나 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웹페이지 혹은 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매쉬업은 원래 자료의 생산자의 계획이나 의도를 넘어선 새로운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데이터 매쉬업은 한정된 자원으로도 새로운 웹 어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각화를 생성할 할 수도 있습니다. 시각화란 데이터를 명확하게, 상상력이 풍부하게 보여주는 그림으로, 이를 통해 숨어있는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주소와 학교 리그 테이블 같은 자료를 결합한 매쉬업은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교가 있는 곳을 보여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흥미로운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웹사이트를 통하여 협력의 산물로 새롭고도 흥미로운, 창의적이며 새로운 매쉬업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Q. Linked Data란 무엇이며, 시만텍 웹과는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What is Linked Data and how does it fit into the Semantic Web?)
시만틱 웹은 월드와이드웹의 진화로서, 단순히 문서를 서로 연결하는 것을 벗어나, 서로간의 관계에서 의미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Linked Data는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의 집합으로서 데이터 웹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올해 TED에서 팀 버나스리 경이 시만틱 웹에 대해 발표한 것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매우 복잡하지만, Jeni Tennison의 practitioner's 블로그 와 Talis platform wiki와 같은 자원에서 아주 잘 설명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에 대한 링크 및 그 정보에 대한 의미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artholomew School"을 가르키면, "head teacher" 같은 속성을 가지며, "Oxfordshire에 있는 모든 학교" 집합의 일부라는 것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Q. 어플리케이션이나 시각화 자료를 제출하는 방법은? (How can people submit applications and visualisations?)
Apps 페이지에 가시면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제출하신 어플리케이션이나 시각화자료를 보실 수 있으며,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출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직접 토론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Q. 아이디어를 체출하는 방법은? (How can people submit ideas)
이 사이트는 기술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만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직접 구축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dea 페이지로 가시면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보실 수 있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Q. data.gov.uk 의 사용방법은? (How can people use data.gov.uk?)
Data.gov.uk는 여러분이 원하는 자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도록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셋을 한꺼번에 보실 수도 있지만, 키워드, 카테고리, 부처/부서 별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데이터셋은 그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안내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주제 태그 외에도 기관별, 국가별, 알파벳 순으로도 데이터셋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data.gov.uk에 있는 데이터셋의 선택방법은? (How were the datasets in data.gov.uk selected?)
원칙적으로 공공 기관에서 생산한 정보중에서 개인정보 및 민감한 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가 재사용 가능대상입니다. 과거에는 지방정부, 광역정부, 개별 위원회 등에서 각각 다른 접근 방법을 채택했었습니다. 이제 정부에서는 보다 과거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공공 정보를 이 웹사이트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광범위하게 장려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최첨단을 맨 앞으로: 보다 스마트한 정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Q. 어떤 데이터셋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언제쯤 사용할 수 있게 되는지? (Why is a particular dataset not available yet, and when will it be?)
데이터 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보다 빨리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데이터셋이 있다면 OSPI unlocking service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Q. 어떤 데이터셋에 API가 제공되지 않는 이유는? 언제쯤 사용할 수 있게 되는지? (Why is a particular dataset not available through an API yet, and when will it be?)
정부 데이터 공개에 관한 W3C 가이드에 따르면 데이터는 원시 포맷 그대로 공개함으로써 가능한 한 빨리 사용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Linked Data 표준을 따르도록 변환할 것입니다. Linked Data 표준에는 SPARWL end-pint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는데, 쉽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API도 제공합니다.
Q. 이 프로젝트와 접촉하는 방법은? (How can people make contact with the project?)
우리는 구글 그룹스(Google Group)을 통해 등록한 개발자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프로젝트 갱신사항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프로젝트 팀을 팔로우하거나,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도 알려드릴 것입니다. 최신의 진척 상황및 개발상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앱스페이지 및 아이디어 페이지의 토론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개발자들이 아이디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사용방법 등을 토론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Is there a place for developers to discuss ideas, applications and using of the data?)
예, 토론 포럼(Discussion forum)이 바로 그 목적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 또는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입니다. 또한 위키(wiki)를 통해 서로 기술이나 아이디어, 문제, 도구 등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정부 및 다른 기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지역, 문제거리, 우리가 사는 세계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장래에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까요? (Will more public data become available in the future?)
예, 지금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프로젝트가 성숙되면 더 많은 정보가 이 사이트에 공급될 것입니다.
Q. 상업적인 아이디어가 있을 때,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지? (What are the commercial use rights if people have commercial ideas?)
영국 저작권Crown Copyright) 에 따르면, 모든 데이터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데이터가 상업적으로 활용될 기회가 있다면 무척 기쁠 것입니다.
Q. 데이터 라이선스는 어떻게 됩니까? (Under what licence is the data available?)
일반적으로 이 데이트는 영국저작권(Crown Copyright)에 따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라이선스 페이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Q.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지? (Are there any “do”s and “don’t”s?)
이 데이터를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하는데 관련하여 간단한 행동강령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우리 데이터를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연결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간단한 상식적인 사용이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cB71CFDGeA0/1215
구글에서 정말 멋진 기능을 내놓았습니다. 데스크탑과 스마트폰에서 구글맵 검색결과를 동기화시켜주는 기능입니다. 2월 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첫번째는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을 동기화 시켜줍니다. 이 기능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글 검색창에서 글자를 입력하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검색문을 추천해 주는 구글 추천 검색어(Google Suggest)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에서 "일본은"이라고 입력한 예인데, "일본은" 으로 시작되는 수많은 검색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맨 위로 올려 추천해 주는 것이죠. 전여옥이 표절... 아니 도작 문제가 제일 위로 올라와 있네요. ㅎㅎ
그리고 구글에 로그인 상태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가 보존되며, 구글맵에서는 이것을 이용하여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해 줍니다. 즉 얼마전에 검색한 결과를 다시 검색하면 최근 검색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지난 2010년 1월 27일날 등장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글맵에서 "낙"이라고 입력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화살표부분을 누르면, 제가 구글에서 무슨일을 했는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웹 기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글계정을 거의 켜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거의 매일 기록이 남아 있는데... 다시 살펴보면 정말 이 정보를 구글에서 가져간다면 정말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알 수도 있겠다... 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쨌든... 이런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이 안드로이드폰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었습니다. 즉, 안드로이드폰에서 구글맵을 띄우고 "낙"이라고 입력을 하면 바로 위에 있는 것과 동일한 추천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구글맵으로 검색을 자주할 경우 스마트폰에서의 입력을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멋진 장치가 등장한 셈입니다.
새로 추가된 기능 또 다른 것은 "별표 표시(Starring)"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선 PC 에서 아래처럼 어떤 지형지물을 검색하면 아래 그림처럼 이름 옆에 별표가 나타나는 데, 이것을 클릭하면 별표 표시가 되고, 이것을 내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 구글계정에서 확인한 내지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가 만든 지도의 맨 아래쪽에 "별표 표시 항목"이 새로 등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별표표시항목이 스마트폰(현재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실시간 동기화 된다고 합니다. 즉, 내가 컴퓨터에서 검색을 하고 거기에 별표 표시를 붙이면 이걸 스마트폰에서도 즉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정말 멋진 기능입니다.
(추가) 제 오즈옴니아(WM 6.5)의 구글맵에서 확인했는데, 메뉴에 "Starred items"가 생겼고, 별표표시가 동기화되네요. 아래는 제 오즈옴니아화면을 잡아본 것입니다. 맨 오른쪽이 지도화면에 표시된 건데, 노랑별표가 딱 나타나니 기분이 좋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목적지를 검색한 후, 별표 표시를 해두면, 핸드폰에서도 그 지점을 별도로 검색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2-3년 전쯤... 구글맵에서 목적지를 검색한 후, 이것을 벤쯔나 BMW로 보낼 수 있다고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이제는 안드로이드폰만 가지고 있으면 이 기능을 그냥 사용할 수 있는 셈이네요. 이제는 구글맵에 관한한 벤쯔나 BMW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
우리나라는?? 얼마후 SKT에서 모토로이를 내 놓는 등 올해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어제는 넥서스원에서 "제한적인" 멀티터치를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 넥서스원이 우리나라에도 등장할지도 모르고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 기능은 사용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아래 원문을 보시면 넥서스원에서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다른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3.4로 업그레이드 하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이 기능을 사용할 수는 있어도 절름발이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못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동차 길찾기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요. 목적지를 전송하는 기능은 길찾기 기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기능이죠.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 기능외에도... 현재로서는 구글맵에서 아주 유용한 기능인 친구찾기(Latitude) 기능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위치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때문이죠. 그러고 보니 오늘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제 오즈 옴니아를 뒤적거리다보니 제가 가끔씩 사용하고 있던 구글맵 래티튜드 기능이 슬며시 없어졌더군요. 무슨 일일까요~~ㅠㅠ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0/02/take-your-places-and-searches-to-go.html
Tuesday, February 2, 2010 at 1:05 PM(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Mobile Blog)
Posted by Michael Siliski and Taj Campbell, Google Maps
컴퓨터와 핸드폰을 거의 매일 사용하신다면, 서로 싱크되지 않을 때 짜증스러우셨을 겁니다. 컴퓨터에서 멋진 중고서점을 찾아두었는데, 막상 휴대폰에서 길찾기를 할 때 그 이름을 잊어버렸던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물론 미리 프린트해갈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지려면 시간을 절약시켜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안드로이드폰에 모바일 구글맵에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s) 기능 및 별표 싱크(syncronized starrring)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좀더 스마트해지게 만들었습니다.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s)를 사용하면 예전에 검색했던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앉아서 Mario's Bohemian Cigar Store Cafe의 장소페이지(Place Page)를 보게되었다고 가정해 보죠. 리뷰를 읽은후 이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겠다고 결심합니다. 이제 시간이되서 출할할 때는 그냥 여러분의 전화기에서 구글맵을 켜고 "mar"라고만 입력하기만 하면 추천 단어에 아까 보았던 카페가 나타납니다. 긴 검색문을 다시 입력할 필요도 없이 쉽고 빠르게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별표표시(starring)은 어떤 장소를 저장해 두는 멋진 방법입니다. 따라서, Amoeba Music 앞에 핸드폰을 들고 서있던, 컴퓨터에서 여행계획을 세우던, 다음번에 어떤 기계로든 로그인하면 별표표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장소를 자세히 살펴보려면 장소이름 옆에 있는 별표 아이콘을 누르기만 하면, 이 별표표시 장소가 데스크탑과 모바일폰 사이에 자동으로 싱크됩니다. 핸드폰에서는 "더보기(more)" 메뉴를 통해서, 컴퓨터에서는 "내지도(My Maps)"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별표 표시(starring)와 개인화 추천(personalized suggestions)은 모두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개인화 추천을 이용하려면 Web History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별표표시와 개인화 추천의 싱크기능을 통하여 여러분의 생활이 한층 편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두 기능은 모두 구글맵 3.4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넥서스원(Nexus One) 에서는 여러분이 오늘 시작된 무선자동 업데이트를 수락하면 즉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얼마후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에 올려질 구글맵 3.4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맵 내비게이션에 새로 추가된 "야간 모드(night mode)"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야간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자동적으로 켜지게 됩니다.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Mjx4EaydEUQ/1216
최신소식 + 옛날 소식을 묶어서 보내드립니다. 먼저 GPS 시계가 나왔답니다. (via 엔가젯코리아)
TIMEX에서 제작한 시계인데, Ironman triathlon 이라고 하네요. "수심 50m까지 방수가 되구요, 속도, 페이스, 거리 데이타를 저장하여 PC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선으로 데이타를 보내주는 서드파티제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Timex의 heart rate와 Bike 센서와는 연동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사실 가끔 뉴스에서나 들을 수 있는 원자시계를 제외하고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시계가 GPS 입니다. GPS는 원리상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연산을 통해 1 마이크로세컨드 이상의 정밀도로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밧테리입니다. GPS가 전기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시계는 전지를 갈아넣으면 1년정도는 너끈히 견디는데, GPS 기기는 일반 AA 밧테리를 4개 정도 넣어도 기껏 하루-이틀 정도면 전원이 바닥날 정도로 전기 소비가 심합니다.
위에 있는 시계 그림의 좌측 아래에도 바테리 모양의 아이콘이 있네요. 아마... 이런 시계라면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할테고... 무선충전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면 아주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의도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문에 들어가시면 또다른 사진이 하나 있는데, 그 사진엔 바테리가 다 떨어져 가는 모습이네요~ ^^
====
세계에서 가장큰 지도책, 지도첩(Atlas)이 올여럼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via Mapperz)
아래가 그 책의 사진인데요, 무려 높이가 1.75 m 폭이 1.9 m 라고 합니다.
이 지도책은 지금으로부터 350년전 크롬웰 정권이 무너지고 왕에 책봉된 Charles II 에게 헌정된 책이라고 하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일반인에게 전시된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올 여름에 전시될 지도는 약 100여종이 되는데, 그중 2/3는 이처럼 처음 공개되는 지도랍니다. 어떤 지도들일지... 지도쟁이의 입장으로 무척 궁금하네요~
====
저도 트위터(twitter)를 사용중입니다만(@bsmap), 트위터를 지도와 결합한 예는 많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생성할 때 자신의 거주지를 입력하게 되어 있고, 얼마전 모든 트윗에 위치정보를 넣겠다는 발표가 있었으니까요. 현재도 아마 모바일에서 날린 트윗에는 위치정보가 들어 있는 걸로 압니다. 다만 API 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재미있는 트위터 지도?가 나왔습니다. Digital Urban에서 만든 건데, 도시별 1분당 트윗 빈도를 나타내는 계기판입니다. Tweet-o-Met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는데, 해당도시에서 나오는 트윗의 양을 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그림에서 뉴욕은 1분당 150개의 트윗이 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계기판은 그냥 보기위한 용도로 만든 건 아니고, 자료를 수집해서 시간/공간 상에 트윗이 어떻게 분포를 하는지 연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만~~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kcVOxtNZVRc/1212
정부 2.0 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을 무렵부터 고민해왔던 주제중의 하나가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더 잘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공무원들이 자신이 관할하는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을 이유만 잔뜩 있습니다. 공개하면 결국 어떤 약간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공개한 그 공무원의 탓으로 돌아가고, 공개한다고 아무런 개인적인, 조직에 대한 이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하루라도 빨리 공개해야 합니다. 공개하면 큰일이 벌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자료외에는 빨리 공개할 수록 더 널리 활용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할 수 있으며, 사회가 투명해질 수 있고, 민주주의가 한발 더 가까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아직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괜찮은 자료가 있다면 한번씩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영국 데이터공개운동(open data initiative)에 따라 구축된 http://www.data.gov.uk의 about 문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data.gov.uk는 어떤 사이트인가?
이 사이트는 정부가 보유한 다양한 자료가 잘 활용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정보의 힘 태스크포스(Power of Information Taskforce)"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필요하다.
쉬운 검색
쉬운 사용권
쉬운 재사용
우리는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 경과 나이젤 샤볼트(Nigel Shabolt) 교수의 전문가적 식견과 지혜에 따라, 자료를 서로 연결해주는 형식인 RDF 로서 정부의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접근 방법은?
웹을 기반으로 함
가능한한 간단하게 추진. 웹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변화만을 목표로 함
기본적인 것을 추진. 우리는 전세계를 재구성하고자하는 것이 아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게 추진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모든것이 나름대로의 시간과 속도가 필요함
오픈 표준, 오픈 소스, 오픈 데이터를 이용함. 이것이 바로 핵심임
모듈화된 지속가능한 시스템의 요소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들과 함께, 그들을 통하여 작업 (정부 내외부 모두 포함)
앞으로 몇달 동안 이 사이트는 여러분의 피드백과 의견을 결합하여, 더욱 더 발전될 것입니다.
참여방법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배경이나 관심에 따라 다르지만,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 : 여러분이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원하는 지, 뭐든지 알려주세요. 아이디어 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에 알려주면 누군가가 도전할 지도 모릅니다.
어플리케이션 : 우리 데이터를 사용해 멋진 것을 개발하셨습니까? 앱스 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세요. 구군가는 아주 기뻐할 수도 있으니까요.
시각화 : 데이터에 생명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데이터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십니까? 우리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통찰력을 얻으셨습니까? 우리에게 여러분의 재능을 보여주세요.
구조 : 우리 사이트를 멋지게 만드실 능력이 있으십니까? 연락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자주하는 질문을 읽어보세요.
연락처
Email: Contact page
Twitter: http://twitter.com/DirDigEng
IRC: #opendata on freenode www.freenode.net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MClaZ2SDI-M/1214
이제 많은 분들이 애플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거의 제 트위터 타임라인이 아이패드로 도배되었고, 거의 모든 뉴스들도 아이패드가 어쩌고 저쩌고... 그랬더랬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도쟁이로서 구글맵과 구글어스가 어떻게 잘 돌아갈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먼저 하드웨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는 아이폰 OS를 탑재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아이폰 앱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 iPad를 써본 사람들에 의하면 아이패드가 아이폰 3GS 보다 확실히 빠드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에서는 구글어스나 구글맵이 아주 잘 돌아갈 게 틀림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구글어스를 아이패드(iPad)용으로 업그레이드 할지, 아닐지 의문은 남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앱이 그냥
잘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냥 화면 크기가 커지는 것뿐이기 때문에 영상이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에 맞춰 튜닝을 하면
영상이 훨씬 더 깨끗해지겠죠. 일년전이라면 분명히 구글에서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밀고 있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그럴거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보다는 안드로이드에 더 힘을 실을테니까요.
최신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에는 모든 기종에 GPS가 탑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지털 나침반(digital compass)과 가속도계(accelerometer)는 모두 들어 있지만, 3G 버전에만 GPS가 탑재되고, Wifi 버전에는 GPS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마도 3G 가 없는 상태라면 GPS가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 같습니다. Wifi 만 접속가능한 아이팟터치에 GPS 가 없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모든 기종에 GPS를 넣는 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와이브로 에그(Egg) 같은 걸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GPS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아마도 가격을 $499에 맞추기 위해서 GPS를 제거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애플이 아이폰에서 구글맵을 없애고 애플이 인수한 Placebase의 지도로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적어도 이번엔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인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시간이 소요될테고,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구글맵과 스트리트뷰를 멋지게 보여주고선, 갑자기 빼는 건 그렇겠죠. 장기적으로는 어차피 구글맵이 빠지게 되겠지만요.
아래는 애플의 Phil Schiller가 직접 시연한 구글맵 데모입니다. 스피드와 부드러움이 아주 돋보입니다.
혹시 아이패드를 만지실 기회가 있다면, 구글맵과 구글어스를 써보시고 그 느낌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이 글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이 글은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대충... 제 마음대로 편집한 글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실망했다는 분들도 많고, 마케팅 관점에서 매우 적절하다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그렇다, 아니다... 어느쪽이라고 판단을 내릴 입장은 못되고... 아무튼 좋든 나쁘든, 우리나라에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물론 GPS 가 탑재된 3G 버전으로요.(추가) 아이패드에서 구글맵을 돌리는 시연 비디오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특히 메뉴를 보기 위해서 아랫부분을 들추는 부분이~~ ㅎㅎ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EvNKyGc5Z5E/1213
(독립문의 옛 모습, 출처 : 서종사랑)
독립공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서대문역 인근에 있는 공원입니다. 1908년 설립된 서대문 형무소가 이전된 부지위에 건립되었습니다.
독립공원에 관한 상세한 소개 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원소개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는데, 독립문, 3.1운동독립선언기념탑, 서재필 동상 등이 있습니다.
먼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들렀습니다. 마침 공사중이라서 추모의 장을 비롯한 전시실은 구경하지 못하고 바로 옥사를 구경했습니다.
아래는 방사형으로 건설되어 있는 옥사의 중심에 있는 "중앙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이 지점에 있으면 모든 옥사를 한꺼번에 감시할 수 있겠죠. 원래 서대문형무소에는 15동의 옥사가 있었는데, 현재는 7개동만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무소 발자취 참조)
아래 사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커다란 솥이 보이는데 취사에 사용되었던 솥으로, 원래 전시실에 있어야 할 것을 공사중이라서 잠시 이곳에 전시중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중앙사 in 서울
아래는 감옥중 하나를 촬영한 것입니다. 안쪽으로 독립투사들이 일제 순사들에게 고문을 받는 모습을 인형으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거의 모든 방마다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더군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2동 감옥 in 서울
아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전경입니다. 나병사(한센병 환자 옥사) 앞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뒤로 돌려보면 나병사가 있고 그 뒤로 1930년도에 세워졌다는 망루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감옥건물 in 서울
사실은 사형장을 꼭 한번 촬영하고 싶었더랬습니다. 위의 파노라마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멀찌감치 아파트 앞쪽으로 미루나무가 서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사형장입니다. 그런데... 도저히 카메라를 설치하지 못하겠더군요. 날씨가 흐린 탓도 있었겠지만, 왠지 음습한 기운이...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나와 독립공원을 돌아다녔습니다. 먼저 3.1독립선언기념탑입니다. 원래 1963년도에 탑골공원내에 설립되었다가 뜻하지 않게 철거된 것을 이 독립공원에 복원했다고 합니다. 참...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할 말이 없다는... 머... 하기사 33인 중의 많은 사람들이 변절을 했으니...
3.1 독립선언 기념탑 in 서울
마지막으로 독립문입니다. 1895년에 미국에서 귀국한 서재필박사가 조직한 독립협회를 중심으로 사대주의의 상징인 영은문을 헐고 지은 문입니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죠. 서재필박사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이 많고요. 그런데... 위키백과에는 독립문 현판 글씨가 이완용이 쓴 것이라고 나오네요. 하여튼요.
독립문 in 서울
독립문 앞에 서있는 두개의 기둥은 영은문의 주초(주춧돌?)입니다. 아래가 영은문 사진인데, 주초가 엄청 높았네요. 그 이유를 잘모르겠지만요. 하여튼 이 두개의 돌기둥을 독립문 앞에 세웠다고 하네요.
====
이렇게 해서 독립공원/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대한 360*180 구면 파노라마 소개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거의 파노라마를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12월 들면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바빠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카메라를 꺼내기도 쉽지 않네요.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C5DAoDCEjGc/1211
며칠전 표준줌렌즈인 탐론 17-50mm VC 렌즈를 샀습니다. 지금까지 니콘 D200에 10.5mm 어안렌즈를 사용해서 360도 구면 파노라마를 주로 촬영해왔는데, 일반 사진 촬영용 렌즈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사진 전문가분께 Nikkor 18-200mm VR 슈퍼줌렌즈가 어떻겠냐고 여쭈어봤더니, SLR 클럽 사용기를 읽어보라고 하시며 이 렌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며칠 동안 18-200이냐, 17-50이냐 수없이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는 지인들의 말씀에 따라 탐론 17-50mm로 낙찰을 봤습니다.아직까지 날씨 탓도 있고 해서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촬영은 해보지 못하고, 집안에서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렌즈가 가진 손떨림보정(VC : Vibration Compensation) 기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먼저 손떨림 보정이란, 말그대로 사진촬영시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방지해서 영상의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손떨림에 의한 영상 흐림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노출시간은 렌즈초점거리의 역수라고 합니다. 즉, 50mm 렌즈로 촬영하는 경우 최소 1/50초를 확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그런데 손떨림을 보정시킬 수 있으면, 훨씬 느린 노출시간에서도 영상이 흐려지지 않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탐론의 VC 기술은 4 스톱까지 보정해 줄수 있다고 하므로, 1/50 ->1/25 -> 1/12.5 -> 1/6 ->1/3 까지도 흔들림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는 탐론의 손떨림 보정기술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어쨌든... 50mm 로 촬영할 때 1/3 초까지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거실에서 형광등이 켜진 상태로 보조 조명없이 촬영을 했습니다. 탁상용 달력을 동일한 지점을 포커싱하여 촬영하였으며, 셔터우선모드로 설정하고 1/45 초, 1/30초, 1/20초,... 1/1초까지 모두 12 단계에 대해 각각 3회씩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VC를 켜고(on)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은 끄고(off) 촬영한 것인데, 동일한 지점을 클리핑 한 것 외에는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원본 입니다.먼저 아래는 1/45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거의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죠~~ 다음은 1/30초로 촬영한 사진. 다음은 1/20초로 촬영한 사진. 아마 이정도까지는 최대한 신경을 많이 쓰면 VC가 없는 상태에서도 흔들림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같은 장면을 2번 촬영하면 둘중 하나는 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번엔 1/10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VC를 켠사진(왼쪽)과 끈 사진(오른쪽)이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다음은 1/8초다음은 1/6초다음은 1/4초 이제 VC를 켜고 촬영한 사진도 약간 흔들리는 게 보이네요.다음은 1/3초. 50mm로 촬영할 때 1/3초까지는 흔들림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마지노선이라는데, 대충 맞는 듯 싶네요.이제 1/2초. 이 상태에서도 두장 촬영하면 한장 정도는 건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다음은 1/1.5초 = 0.7초 정도 되겠네요. 이 정도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손으로 들고 촬영하면 100이면 100 모두 흔들려 나옵니다.마지막으로 1/1초=1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이상입니다.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충 제조자의 주장에 근접하게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4스톱까지 커버해줄 수 있을 지 의심스러웠는데, 이렇게 확인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결론적으로, 원래 탐론 17-50mm VC 렌즈가 워낙 F/2.8로 밝은 렌즈인데다가 VC 기능까지 달린터라, 집안에서 촬영을 해도 조금만 신경쓰면 삼각대나 플래시 없이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싶네요. 물론 저는 집에서는 거의 카메라를 꺼내지 않습니다만... ㅎㅎ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0rKkJ4-IN64/1209
며칠 전, "네이버 내비게이션은 언제쯤 나올까?" 라는 글을 올리면서, 노키아가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할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그게 현실화 되었습니다.
노키아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차량용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보행자용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Ovi Maps 새버전을 공개할 때, 무료로 www.nokia.com/map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이 2배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이 Ovi Maps에는 현재 180여개국의 상세한 지도가 포함되어 있고, 74개국에서는 턴바이턴 음성안내가, 10개국에서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노키아에서 전격적으로 전세계 최고의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공개하는 이유는 노키아의 차세대 성장 비전이 향후 모바일 서비스가 위치기반의 소셜 인터넷이 될 것이라는 점, 즉,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지도 중요하지만, "어디"에서 하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비전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료 지도 +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자료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카날리스의 분석에 따르면 2009년 말 모바일 폰용 GPS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인구는 약 2천 7백만명으로, 이번 무료 내비게이션 공개로 인해 그 수가 5천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현재 GPS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총 수는 전세계 1.63억 대로서 이중 51%인 8천3백만대가 노키아 기기라고 하네요.
이 응용프로그램은 노키아 오비맵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GPS가 장착된 노키아폰이 있어야만 작동할 수 있고요.
아래는 다운로드 사이트입니다. 현재 좌측에 보이는 모든 기종에서 영원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우리나라 네이버/다음 지도외에도 구글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용 지도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오비맵은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는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유립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데이터 로밍 비용이 엄청나게 비싼 상황에서는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추가 비용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아주 유리하겠죠.
정말 외국에 자주 다니는 비지니스맨이라면 노키아폰을 구입해 두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렌트카를 빌리면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려면 하루에 10불씩 더 추가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머... 몇 번만 출장을 다녀와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배낭여행자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
노키아로서는 세계 최고의 휴대폰 업체의 위치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아주 강력한 무기를 빼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세계 1위의 휴대폰 생산업체지만, 점차 스마트폰이 대세로 잡아가고 있고, 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노키아로서는 나름 훌륭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세계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휴대폰 업체는 노키아 뿐이니까요.
한편 전통적인 가민이나 톰톰과 같은 전통적인 GPS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구글의 무료 내비게이션에 이어 더 큰 충격을 받을 듯 합니다. 가민은... 특히 톰톰의 경우 노키아가 나브텍을 81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25억달러? 정도에 텔레아틀라스를 인수했었는데 완전히 그로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흠... 그러면... 휴대폰 생산업체중에서 누군가가 텔레아틀라스를 재 인수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삼성이나 LG가 그런 생각을 할까요? 흠...흠...
우리나라의 경우엔... 아직까지는 큰 타격은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6210s 등에는 내비게이션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지도를 해외로 반출할 때는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노키아가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노키아 폰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탑재되지 못한 것입니다. 언젠가 만약 노키아폰이 우리나라 지도문제를 해결한다면 우리나라 내비게이션 시장도 상당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그 전에 네이버나 다음이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노키아 내비게이션에 대한 소개 동영상입니다. 앞부분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뒷부분은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소개되어 있네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7n7SvdBZxy0/1210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다음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썼는데, 오늘은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다만 모든 기능을 자세히 안내하는 건 별로일 것 같아, 네이버지도의 독특한 기능 중의 하나인 지도 저장기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즈 옴니아에 네이버 지도를 설치하는 방법
먼저 오즈옴니아에는 네이버지도가 기본탑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네이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오즈옴니아에 전송한 후 설치하는 방법과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게 간단합니다.
오즈옴니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오페라 등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m.naver.com을 접속하면 왼쪽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러가지 네이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오른쪽 아래에 "애플리케이션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서울맛집, 웹툰 등 6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웹툰, 블로그, 미투데이 등은 네이버 모바일사이트에도 있지만, 네이버지도는 반드시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아래 오른쪽 화면과 같이 확인창이 뜹니다.
설치하기를 누르면 아래 왼쪽 화면과 같이 파일을 직접 여는 방식과 저장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장할 경우에는 나중에 이 파일을 찾아서 설치해 주는 과정이 따로 필요하므로, 그냥 "열기"를 선택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열기"를 선택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파일이 설치되고, 완료되면 메인메뉴에 네이버 지도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네이버지도에서 지도를 저장하기
네이버지도도 다음지도나 구글지도 등과 마찬가지로 지도/항공사진 보기나 GPS로 자기 위치 찾기, 주변검색 등과 같은 모바일용 지도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지도에는 다음지도에는 없는 특이한 기능이 두가지 있습니다.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과 현재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입니다.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은 따로 글을 쓰도록 하고, 오늘은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를 저장해 두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거의 없지만, 깊은 산골이나 외진 동네에서도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요금을 절약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도는 상당히 용량이 크기 때문에 정액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무선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요금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WiFi 상태에서 다운로드 받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즈 옴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지도에는 지도 저장 방식이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거리를 지정하여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 그림처럼 메뉴에서 저장을 선택한 후, 오른쪽과 같이 "내 기기에 지도 저장하기"를 누르면 현재 화면을 기준으로 지도를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 왼쪽과 같이 저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하고,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이용하여 면적으로 지정한 뒤 "저장하기"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지도가 저장됩니다. 제가 저장한 지역은 우리집 주변입니다.
이때, 저장하는 범위를 달리하면 용량이 당연히 달라지지만, 지도의 종류에 따라서도 저장되는 용량이 달라집니다. 대략 일반 지도상태보다 아래와 같이 위성지도를 사용하면 용량이 3-4배 정도 증가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저장방식은 길찾기를 한 주변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은 우리집으로부터 동작구청까지 길찾기를 한 모습인데, 오른쪽 아래를 보면 "저장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경로가 저장됩니다.
다만, 위에서 저희 집 주변 1km 범위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예상 다운로드 용량이 21 MB 인데, 아래는 3MB뿐이 안됩니다.
이것은 경로 주변의 모든 지도를 꼼꼼하게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듬성듬성 다운로드 받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오즈옴니아 네이버지도에서 저장된 지도를 활용하기
이처럼 저장된 지도는 언제든지 끄집어 내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메뉴 -> 저장을 누르면 지도를 저장하는 메뉴아래에 "저장된 지도 목록보기"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지금까지 저장된 지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중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이 되어 그 지도만 사용됩니다.
아래는 위에서 저장해 둔 우리집 주변의 지도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소축척지도부터 대축척지도까지
모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집 주변 1km를 돌아다닐 때는 설령 전화기능이 없는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지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혹시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때나, 아니면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아서 요금에 부담되는 분들도
지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멀리 오랫동안 여행을 떠나야 하는 경우, 목적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근심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이버지도 저장기능 총평
그런데... 현재의 지도 저장기능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저장범위가 좁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장범위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최대가 1 킬로미터 입니다. 넓은 지역을 저장해 두려면 여러번에 나누어 저장해야 하죠. 물론 네이버 입장에서 넓은 지역을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는 게 싫을 수는 있겠지만, 이왕에 저장하게 하려면 좀더 넓은 지역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로 주변을 저장할 때도... 좀더 상세한 레벨까지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구요.
두번째... 인근지역을 여러개로 나누어 저장해 두었을 때, 자동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지역을 저장하고 광화문 지역을 따로 지정해 두었다고 할 때, 서울시청 지역을 벗어나면 광화문 지역 지도를 새로 불러들여야만 합니다. 첫번째 문제점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차리 여러군데로 나누어서 저장하더라도 알아서 띄워주기라도 하면 사용하기 좋을텐데... 싶죠.
사실은... 이왕에 저장기능이 있다면 내가 지도를 볼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하게 하면 제일 좋을 겁니다.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하는 지역의 지도는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미리 다운로드 받아둔 지도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고, 받아둔 지도가 없으면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도록 해준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적이겠죠. 머... 데이터를 모두 다운로드 받을까 걱정된다면, 캐시 개념을 사용해서 최대 저장용량을 제한해 두는 것도 괜찮겠고요.
제가 이제까지 아주 여러가지 종류의 지도를 사용해 보았는데, 메이저급 지도인 네이버 지도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기능이 있다는 게 아주 흥미롭습니다. 제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하면, 정말 유용하게,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7A8B75X_6O0/1197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세계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via Strange Maps)
지구 둘레가 4만 km 인데, 이 지도는 40 um (마이크로미터)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1,000 km 를 1 um로 표현한 것이니 축척이 "1조분의 1"에 해당합니다.
아래가 그 지도입니다. 머리카락 두께가 약 0.1 밀리미터, 즉 100 마이크로미터라고 하니, 머리카락 속에 아래 지구를 가로방향으로 2개 반 넣을 수 있는 정도네요.
이 지도는 벨기에 IMEC (겐트대학교 포토닉스 연구그룹)에서 제작했고, IMEC에서 수행중인 나노포토 IC 프로젝트를 위해 설게된 광학 실리콘 칩 구석에 삽입시켰다고 합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광학 현미경으로 이 지도를 보았을 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색이 다른 이유는 실리콘의 두께가 달라서 발생한 간섭효과 때문이라네요.
====
그런데... 세계지도는 아니지만, 이보다 훨씬 더 작은 지도가 있다고 합니다. 이 지도를 소개한 The Map Room의 글에 따르면 Cal Tech에서는 DNA를 조작해서 아래처럼 생긴 아메리카주 지도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지도의 크기는 약 100 나노미터라고 합니다. 축척은 200조 분의 1이라고 하고요. 박테리아보다 작은 크기라고 합니다. @_@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흠... 그런데 이것들 보다 훨씬 더 작은 크기의 세계지도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주사터널링현미경을 이용해 원자를 조작해서 글씨를 쓰는 기술(여기 참조)을 이용하면 분자크기의 지도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까요. 아래는 구리 원자 표면 위에 철원자를 올려서 쓴 글씨라고 합니다.(여기 참조) 머... 언젠가는 나오겠죠... 적어도 제가 죽기전엔. ㅎㅎㅎ
민, 푸른하늘
2009/02/18 - 기괴한 선거구 -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
2009/02/14 - 세계지도 바디 페인팅
2008/11/10 - 지구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2008/08/14 - 열쇠만한 지도, 신용카드만한 지도
2008/05/26 - 초대형 홀로그램 지구본
2008/01/07 - 세계 최대의 입체지도가 다시 살아난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2e3bJ4Pu2wE/1207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오즈 옴니아에는 맨처음부터 다음지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나의 메뉴 첫화면에 있으니 아주 중요한 어플이라는 뜻이겠죠.
그러나 오즈 옴니아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윈도모바일용으로 개발된 지도는 얼마든지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나 구글지도, 기타 여러가지 지도가 윈도모바일용으로 개발되어 있죠. 앞으로 몇 번에 걸쳐 이런 지도들을 어떻게 설치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천천히 소개드리고자합니다.
그 첫번째로 오늘은 오즈 옴니아(SPH-7350)에서 다음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먼저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오즈 옴니아에서 다음지도 사용하기
오즈옴니아에서 다음지도를 실행시키려면 먼저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시작화면 맨 왼쪽 위에 있는 "시작" 을 누르거나 오른쪽 맨 아래 있는 "메인 메뉴"를 클릭해야 합니다. 그러면 오른쪽과 같이 아이콘들이 뜨는데, 여기에서 다음지도를 클릭하면 다음지도가 실행됩니다.
저는 다음지도를 많이 보는 편이기 때문에 아얘 위젯에 등록을 해 뒀습니다. 위젯에 등록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위젯 오른쪽 위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누르고 + 혹은 - 를 누르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응용을 지우거나 새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를 실행시키면 아래 왼쪽과 같이 잠깐 로고화면이 떴다가 오른쪽과 같이 지도가 뜹니다. 지도가 뜨는 방식은 예전에 설정해 두었던 방식으로,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지역의 지도가 뜹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 "지도선택" 메뉴가 있는데, 지도/스카이뷰를 볼 것인지, 로드뷰/실시간교통을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기다렸던 이유중의 하나가 GPS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GPS를 탑재한 핸드폰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GPS가 탑재되어 있어, 위치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은 좌측하단에 있는 "내위치"를 눌러 나의 현재위치를 중심으로 지도를 띄우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제가 현재 있는 곳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띄워본 모습이고요.
옴니아2는 GPS만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위치를 잡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나의 현재위치가 급하게 필요할 때는 주로 외부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아쉬워도 어느정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자주 끌고 다니는 저로서는 오른쪽과 같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즈옴니아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다음지도를 사용하면 길거리의 모습을 360도로 돌려볼 수 있는 로드뷰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 화면에서 아무 지점이나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아래 왼쪽과 같이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로드뷰 보기"를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로드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드래그하면 360도로 돌려볼 수 있고요.
오즈옴니아 다음지도로 길찾기
스마트폰용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가 길찾기일 겁니다. 길찾기는 화면 아래에 있는 "길찾기 메뉴"를 눌러서 접근하는 방법도 있고, 아래 왼쪽과 같이 화면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나타나는 메뉴를 이용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왼쪽 아래는 제가 현재 있는 곳에서 안양시청까지 길찾기를 해 본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경로보기"를 누르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대중교통으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2호선과 4호선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의 다음지도로 주변 검색하기
스마트폰 지도 어플리케이션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검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기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건 아주 편리한 일이겠죠. 예를 들면 낯선동네에 가서 자신이 잘가는 커피전문점을 찾는다던지, 은행을 찾는다던지... 등등 갑작스럽게 뭔가를 찾아야 할 때는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이 장소검색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인데, 직접 검색하고자하는 대상을 입력할 수도 있지만, 맛집/은행/약국 등 많이 사용되는 것은 미리 아이콘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측은 검색결과로 현재 화면을 기준으로 가까운 것들만 표시됩니다. 다만, 아쉽게도 해당 아이콘을 눌러도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네요.
====
대충 오즈 옴니아(SPH-7350)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다음지도의 기능은 모두 소개시켜드린것 같습니다. 일반다음지도웹사이트에 들어 있는 기능은 거의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800*480 해상도의 3.7인치 화면에 모두 끼워넣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아주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지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사실 지도가 가장 필요한 경우가 내가 어디있는지 알고 싶거나,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를 때인데, 그 시점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휴대폰은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기존 일반 피처폰에서도 지도와 GPS가 탑재되었던 경우도 있었고, 오래전부터 극소수만 사용했을지라도 스마트폰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바야흐로 아이폰과 옴니아 2의 등장으로 스마트폰이 진짜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시점에서 이렇게 훌륭한 스마트폰용 지도 어플이 개발되어 있으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더욱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Qsp9jrgPBtE/1194
네이버지도 길찾기
네이버지도를 이용해 간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From:
heomin61
Views:
166
0
ratings
Time:
03:22
More in
Science & Technology
http://www.youtube.com/watch?v=9VxT_DdtHMc&feature=youtube_gdata
Naver 지도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테스트.
Naver 지도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테스트. 서울대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From:
heomin61
Views:
44
0
ratings
Time:
03:45
More in
Science & Technology
http://www.youtube.com/watch?v=6AYRfd1uDhE&feature=youtube_gdata
10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해 2월에 처음 시작된 구글 친구찾기(래티튜드, Latitude)가 정말 멋진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먼저 첫번째는 위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즉 구글 위치기록(Google Location History)를 설정해 두면 자신이 지나다니는 길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입니다.다른 사용자들은 (친구로 등록했을지라도) 위치 기록을 볼 수 없으며, 언제든지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 할 수 있는 등 프라이버시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구글 위치기록을 사용하려면 당연히 계정이 있어야 할테구요, 그 다음 여기 들어가서 아래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됩니다. 오른쪽은 기존의 기록을 보는 곳인데... 저는 위치기록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ㅠㅠ두번째는 친구로 등록해 준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통보가 되는기능입니다. 그러니까... 구글 위치알림(Google Location Alerts)기능을 설정해 두면, 친구로 정해진 두사람이 가까이 접근할 때 자동으로 두명 모두에게 알람이 가게 됩니다. 알림은 이메일과 SMS로 전해집니다.그런데... 룸메이트나 직장 동료와 같이 생활공간이 같은 사람들에게도 알림이 계속가면 짜증스럽겠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알림(Alerts) 기능을 사용하려면 위치기록(Location History)기능도 함께 사용해야 하며, 등록한 후 적어도 1주일 이상 지난 뒤에야 실제로 알람이 전달된다고 합니다.친구알림(Alerts)기능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버튼은 들어오는 알림 메시지를 차단하는 기능입니다.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 그림이 뜨는데, 여기에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핸드폰으로 확인코드가 전달되고 이를 입력하면 친구알림(Location Alerts)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우리나라 핸드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아래처럼 통신 3사가 모두 등록이 되어 있고, 저도 방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네요... 구글 친구찾기(Latitude)는 사용할 수 없는데, 친구 알림기능은 사용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흠... 재미있는 기능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먼저 위치 기록(Location Histroy) 기능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안그래도 구글맵 내비게이션때문에 타격을 받은 GPS 회사들을 더 죽이는 기능이다 싶네요. 예를 들어 여행을 갔을 때,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갈 때, 자신이 어디로 움직였는지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로는 나중에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 볼 수도 있고, KML로 뽑아낼 수도 있다고 하니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위치태깅(GeoTag)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자신이 다닌 기록을 뽑아서 사진과 매칭만 시키면 되니까요. 요즘 위치태깅하는데 사용되는 장비가 적어도 20만원 정도하는데... 이런 회사들은 정말.... 다만, 제가 FAQ를 읽어봤는데, 위치가 어느정도 간격으로 저장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장이 되는 건지,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나면 저장되는건지... 그런 정보도 없고, 이를 바꿀 수 있는 방법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상용 GPS 장비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아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내 위치가 자동으로 기록되므로 정말 많은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흠... 그런데 구글입장으로 보면 정말 멋진 데이터 수집 수단이 될 것 같다 싶습니다. 구글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은 외국에서는 구글에서 개인의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텐데, 여기에 이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주로 하는지 알게 되면, 훨씬 더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되고, 그럼으로써 보다 정확한 지역정보도 구축가능하고, 광고 타게팅도 훨씬 쉬워질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가지로 생각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며칠전에 나온 구글맵 내비게이션보다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파급효과가 크지 않나 싶네요.민, 푸른하늘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1/google-latitude-now-with-location.htmlTuesday, November 10, 2009 at 5:10 PM
Posted by Posted by Chris Lambert, Software Engineer, Google Mobile[Cross-posted from the Google Mobile Blog]Since the launch of Google Latitude earlier this year, we've been
getting a lot of feature requests. One of the most popular ideas was
for Latitude to keep track of location history, allowing you (but not
your friends) to see where you've been at any point in time. Another
popular idea was to notify you when you're near your Latitude friends
so you can easily meet up or grab lunch. Today, we're happy to
introduce both Google Location History and Google Location Alerts
(beta) to let you do even more with Latitude.Google Location HistoryWhether
you're taking a road trip across the country, backpacking across
Europe, or just going out for a night on the town, it's fascinating to
look back at where you went, and for how long you stayed. Enable Google Location History
to store, view, and manage your past Latitude locations. You can
visualize your history on Google Maps and Earth or play back a recent
trip in order. Of course, you can always delete selected history or
your entire location history at any time. While working on Location
History, I found myself going back in time to discover things that
would have otherwise been impossible. For example, I stopped at an
awesome BBQ place on my way back from Lake Tahoe this summer, but I
couldn't remember the name when my friend was asking about it a few
months later. I pulled up my location history for that weekend, found
where I was stationary on the drive home, and the restaurant name
showed up in Google Maps: Drooling Dog Bar BQ. Check it out below:Google Location Alerts (beta)People
also want to know when their friends were nearby, but it's not always
convenient to keep checking Latitude to see if a friend has recently
shown up near you. After working on this for a while, we realized it
wasn't as straightforward as sending a notification every time Latitude
friends were near each other. Imagine that you're Latitude friends with
your roommate or co-workers. It would get pretty annoying to get a text
message every single time you walked in the door at home or pulled into
work. To avoid this, we decided to make Location Alerts
smarter by requiring that you also enable Location History. Using your
past location history, Location Alerts can recognize your regular,
routine locations and not create alerts when you're at places like home
or work. Alerts will only be sent to you and any nearby friends when
you're either at an unusual place or at a routine place at an unusual
time. Keep in mind that it may take up to a week to learn your
"unusual" locations and start sending alerts.To enable these features, go to google.com/latitude/apps. You must first be an existing Google Latitude user; if you're not already, sign up here. You must explicitly enable each feature, and of course, you can disable it at any time. Learn more in the Help Center about Location Alerts and Location History, suggest and vote on ideas in the Mobile Product Ideas page, or report problems in the Mobile Help Forum.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NrHY5uFMCUA/1178
벌써 한달전이로군요. 창덕궁을 들러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를 원없이 촬영했습니다.
보통때 창덕궁에 가면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야만 합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가이드도 있지만, 우리나라 말 가이드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전각의 상세한 유래등을 들을 수 있어 좋지만,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촬영 시간도 꽤 걸리고 이왕이면 사람이 없는 게 좋은 구면 파노라마는 꿈도 꿀 수 없죠.
그래서... 10월 8일 목요일... 정말 화창했던 가을의 초입에 휴가를 내고 창덕궁을 구석구석 돌면서 8GB짜리 메모리카드가 바닥날 때까지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먼저 아래는 360cities.net에서 지도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좌측은 예전에 촬영했던 경복궁이고, 네모 상자가 떠있는 곳이 오늘 소개드릴 창덕궁입니다. 참고로, 창덕궁지역을 구면 파노라마로 촬영해서 360cities.net에 올린 건 제가 처음입니다~ ㅎㅎ
아래에 있는 구면파노라마 사진들은 모두 HDR(High Dynamic Range) 방식으로 처리한 사진들입니다. 그래서 햇빛이 짱짱한 날임에도 어두운 그늘 부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방법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래는 인정전(仁政殿) 입니다. 창덕궁의 가장 중요한 건물로, 임금님이 정사를 보던 곳입니다. 마당에 있는 돌기둥에는 정1품 2품... 이런 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인정전은 2층으로 보이지만, 내부를 보면 단층 건물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파노라마는 인정문이 만들어준 그늘 속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늘이 아니라면 바닥 처리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하기때문에 가급적이면 그늘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Injeongjeon, throne hall, from the Injeongmun gate, Changdeokgung in Seoul
아래는 인정전 내부를 촬영한 것입니다. 둘러보시면 옥좌 뒤로 멋진 일월오악도(日月五岳圖)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등이... 서양식입니다. 1900년대 말에 개조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날 날씨가 너무 맑아서, 실내외를 함께 촬영하기가 너무 까다로웠습니다. 9장씩 브라케팅하여 촬영했음에도 나중에 확인해 보니 적당한 조명을 확보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만큼의 색감이 안나온게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nterior of the Injeongjeon (the throne hall),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아래는 선정전입니다. 인정전이 공식행사를 하던곳이라면, 선정전은 평상시 임금님이 집무하던 곳... 이라고 들었습니다. 건물 지붕을 보시면 청기와로 되어 있습니다. 이 청기와는 중국에서 수입해야 해서 매우 비쌌다고 하고, 창덕궁에는 이 건물에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했다는 뜻이죠.
Seonjeongjeon of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여러 전각들을 벗어나서 언덕을 넘어가면 부용지라는 연못 주위로 여러 전각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구면 파노라마에서 보이는 건물은 영화당입니다. 건물 주위로 옛날 복식을 입은 분들이 보이실텐데, 그날 마침 공연이 있었습니다. "성군을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왕세자가 공부하는 모습을 재연한 것이었는데, 공연의 모습은 여기를 눌러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소나무 뒤에 있는 전각은 부용정이고... 180도를 돌려보면 어수문, 그리고 멀리 주합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합루 일층이 원래 왕실의 도서관이었던 규장각이었다고 합니다. 이 규장각 도서는 현재 서울대학교에 가 있는데, 일제 시대때 이 건물을 놀이장소로 이용하기 위해 이전시켰다고 하네요. 나쁜 넘들~~
Buyongji pond and Juhamnu building,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아래는 창덕궁내에서 겹지붕을 가진 육각 정자인 존덕정 내부입니다. 화려한 단층 아래로 현판이 보이실텐데, 정조가 직접 적은 글이라고 합니다. 제가 구면파노라마를 만들 때 8,000 x 4,000 크기로 만듭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해상도가 좋지를 않습니다. 잘못 촬영한 게 아니라, 제가 가진 장비의 한계인데... 다른 분들도 거의 이정도로 촬영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 눈에 보이는 걸 그대로 담고 싶은데... 그렇게 찍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창덕궁 존덕정의 단청지붕과 현판 in 서울
마지막으로... 그날 연경당에서 있었던 공연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공연이 있었는데, 사진에 담긴 모습은 태평무라고 기억합니다. 창덕궁 연경당앞 공연 모습 in 서울
사실 직장생활하는 사람으로서 평일날 사진을 찍으러 나가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창덕궁은 정말 무리를 해서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대 말까지 임금님이 살았고, 1980년대까지 마지막 옹주였던 이방자 여사가 낙선재에서 살았기도 했는데, 그만큼 우리나라의 궁전중에는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거든요.창덕궁에 가기 가장 좋은 시간은 점심시간 쯤입니다. 조금 이르거나 조금 늦으면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단체관람객이 없어서 호젓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 평일 관광은 어른 3,000원이지만, 자유관람은 15,000원 입니다. 11월 초까지는 단풍 구경도 괜찮고... 이런 저런 공연도 계속되기 때문에 정말 한번 더 가보고는 싶지만... 저는 내년이나 내 후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담다보면 탈이 날 것 같아서요~ ㅎㅎ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촬영한 창덕궁 구면 파노라마를 모두 보시려면 (18장이네요)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U_EBoo5EOZ0/1176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을 정리합니다. 며칠 건드리지 않았더니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네요.
뉴욕 지하철 노선도가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 구글맵 스트리트뷰 자전거로 촬영할 지역 후보가 결정되었다는 소식, 스트리트뷰 서비스 국가가 늘어났다는 내용 등이 있습니다.
구글맵에 뉴욕시 지하철 노선도 등장
11월 6일자 소식인데요... 구글맵에 뉴욕 지도를 띄운 뒤, 더보기(more...)를 누르고, 아랫쪽 두번째에 있는 Transit을 누르면 아래처럼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 경로안내에 지하철도 포함되어 있지만, 노선도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나라에서도 대중교통 안내는 되지만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없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가면 대중교통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나열되어 있지만, 노선도를 볼 수 있는 도시는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트리트뷰 촬영용 자전거 촬영장소 후보 확정
10월 20일에 스트리트뷰 자전거가 가야할 곳을 추천해 달라는 포스트가 떴었는데, 촬영장소 후보가 확정헀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25,000 여건의 추천을 받았는데, 그중 40%가 대학캠퍼스였다고 합니다. 대학캠퍼스, 공원, 쇼핑몰, 랜드마크, 테마파크 등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서 후보 지역을 선정했는데, 11월 30일까지 www.google.com/trike에서 최종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투표를 통해 확정이 되면 구글에서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서 촬영을 하겠다고 합니다.
흠... 생각난 김에 제가 Pier 39에 갔을 때 촬영했던 구면 파노라마나 하나 삽입해 보겠습니다. 나중에 스트리트뷰 자전거로 촬영하면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central part of the Pier 39, San Francisco in San Francisco
스트리트뷰 서비스 국가 확대
하와이에 스트리트뷰 서비스가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스페인에서는 대상지역을 늘렸고, 네덜란드 30개 도시 및 멕시코 5개 도시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걷는 길로 유명한 산티아고 길(Camino de Santiago)을 스트리트뷰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스페인은 거의 스트리트뷰가 도배를 하다시피 했네요.
여기를 눌러보시면 아래 그림처럼 네덜란드의 풍차를 맘껏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원문에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여러 아름다운 도시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흠... 산티아고 길이 촬영되었다니까, 제주도 올레길도 촬영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 지금은 올레길 지도도 정리되어 있지 않으니 기대하기 힘들겠지만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10BR_1Kd0EM/1177
요즘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일이 많아졌기도 하고, 글을 올리는 재미도 줄어들었고, 구면 파노라마 사진에 빠져 들었고...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블로그를 쓸 때부터 정리해왔던 구글 LatLong 블로그의 글 마저, 번역하지 않고 정리만 하는 걸로 바꾸었지만, 요즘엔 그나마도 빠뜨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당분간이라도 우선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은 몇개씩 모아서 한꺼번에 정리하는 걸로 했습니다. 오늘이 그 첫번째입니다.
구글 대중교통 업그레이드(Autumn updates for Google Transit) : 11월 2일
프랑스 최고급 와인 생산지인 보르도(Bordeaux)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영국 등의 도시에서 구글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일부 소도시들과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시(Dubai, UAE) 2016 올림픽이 열리는리우데자 네이루(Rio de Janeiro)도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네요.
이와 더불어 모바일 구글맵 3.2용으로 심비안, 윈도 모바일, 블랙베리, 모토롤라 드로이드(DROID) 등에서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었는데, 이번엔 팜프리(Palm Pre)에서도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transit에 들어가보면 구글 대중교통이 지원하는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을 지원한다고 나와있고요. 흠... 근데, 언제 자가용용 길찾기를 지원할 건지...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미하이(Featured Map Maker: Mihai) : 11월 4일
구글 지도작성기(Map Maker)를 이용하여 지도를 입력하는 분 소개 글인데요, 필리핀의 라오넬, 파키스탄의 파라즈, 자브란에 이어 세번째로 루마니아의 미하이씨입니다.
루마니아는 불과 3달전인 8월말에 지도작성기가 오픈되었는데, 그동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입력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란 도시의 2개월간 변화모습입니다.
지도작성기(Map Maker)는 대부분 구글맵에 들어 있는 위성영상을 디지타이징하는 방법으로 도로를 입력하는데, 루마니아의 미하이씨는 위성영상이 잘 안보이는 지역을 직접 GPS를 가지도 다니며 기록해서 이를 입력하기도 했답니다. 대단한 정성인데... 이 분은 루마니아 관광사이트를 운영하는 분이라니.. 완전히 순수한 목적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ㅎㅎ
베를린 지역 과거 영상 데이터베이스 추가(Historical Imagery Updates for Berlin) : 11월 5일
구글어스 5.0에 과거 영상 보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독일에서 1945년부터 1953년까지의 베를린 영상이 추가되었다네요.
아래는 우리나라 서울 지역을 과거영상 보기 기능으로 살펴본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에 보이는 영상들은 모두 2000년 이후의 사진들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때부터 고해상도 영상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그 이전에 촬영된 영상을 보기는 힘듭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이나 서울시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을 신청해야 하는데,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보관되어 있는 사진은 지상좌표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지도와 맞춰보기도 힘들고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털에서 이러한 항공사진을 입수해서 과거영상 서비스를 하게 될겁니다. 아마도 서비스가 되면 서울 을지로를 다녔다는 전차 노선도 볼 수 있겠고... 난지도가 진짜 섬이었다는 것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hs7N6Nfq_Y/1174
11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에 사용되는 위성영상 및 항공사진을 추가 또는 갱신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번부터는 위성영상 추가 관련 몇가지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위성영상의 추가/갱신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원래 작년까지는 2개월마다 한번씩 갱신되었고, 올해 초부터는 1개월마다 한번씩 추가/갱신 되었는데, 이번부터는 이 주기를 더 줄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보름마다 한번 정도는 갱신 소식이 나올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 영상이 추가될 때마다 어떤 지역이 갱신되었는지를 퀴즈형식으로 찾아보도록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방법을 아예 버리고, 아래처럼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추가지역을 직접 보여주기로 했답니다. (우리나라는 갱신되지 않았네요.) 이 KML 파일 을 돌려서 직접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퀴즈를 없애는 대신, 사용자들이 직접 새로 추가된 멋진 영상을 찾아서 트위터로 올리는 방식으로 바꾸었답니다. 즉, 갱신된 지역중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을 발견하면, EarthURL.org 를 통해서 주소를 가져오고, 이를 #GEarthIMG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서 올리면 되는 방식입니다. 일 주일쯤 뒤에 구글에서 정리해 줄 모양입니다.
이번엔 우리나라 지역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직접 해 볼 수는 없고, 대신 EarthURL.org 로 위치를 공유하는 건 나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EarthURL.org 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나타나는데 클릭하며 사라집니다.
그 다음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직접 위치를 찾거나, 윗쪽 창에서 주소를 입력하는 등의 방식으로 위치를 찾은 후, 아래에 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쓰거나 바로 트위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주소(http://earthurl.org/#06_1kHmq5mYAmmiBAAA) 는 구글맵에서 생성한 주소보다 아주 짧습니다. 그래서 트위터와 같이 메시지 길이가 정해져 있는 경우엔 매우 유용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바로 구글어스 플러그인이 작동되기 때문에 위치를 확인하는데도 쓸만 한 것 같습니다.
http://earthurl.org/#06_1kHmq5mYAmmiBAAA
그래도 구글어스 플러그인을 실행시키면 아무래도 구글맵을 실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맨처음 실행시키면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점도 불편...) 구글맵 기반으로 짧은 주소를 만들어주는 게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http://xm.my/이 구글맵으로 짧은 주소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중의 하나인데요. 여기를 읽어보시면 사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위와 동일한 위치를 짧은 주소(http://xm.my/zUP9)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1/november-imagery-update.html
Tuesday, November 3, 2009
at
1:40 PM
Posted by Matt Manolides, Senior Geo Data Strategist
Having worked on updates to Google Earth/Maps imagery for some time, I've always enjoyed seeing how the world changes through our regular updates. But, I've wanted to see them more often. Today, I'm happy to announce that we're increasing the frequency of our updates to bring you the world's freshest and most complete imagery.
As a part of this announcement, we're also making some changes to the way that we tell you about new imagery. We'll continue to publish a blog post for our updates but instead of our regular 'Where in the World' quizzes, we're going to start to embed a web-based Google Earth view of the updates in our blog post (like we have below), and continue to link to the KML file for viewing inside the Google Earth application.
In addition, you can share your cool new imagery finds with us using Twitter! After looking at the updates in the viewer below, tweet your cool finds and add the #GEarthIMG hashtag to your tweets. For some added fun, point the Twittersphere to the precise location using EarthURL.org.
In a few weeks time, we'll follow things up with a round-up of tweets from those of you using the hashtag and share them with all of you. We'll also be re-tweeting some of your finds from @googleearth.
table.gadget{background-position:0%;background:transparent none;border-collapse:collapse;border:0;clear:none;float:none;font-family:arial,sans-serif;font-style:normal;font-variant:normal;height:auto;letter-spacing:normal;line-height:normal;margin:0;padding:0;text-indent:0;text-transform:none;top:auto;vertical-align:middle;white-space:normal;width:auto;word-spacing:normal;}table.gadget span.title a:hover,table.gadget span.title a:visited,table.gadget span.title a:active,table.gadget span.title{font-size:12px;color:#0000cc}table.gadget span.powered a:hover,table.gadget span.powered a:visited,table.gadget span.powered a:active,table.gadget span.powered{font-size:10px;color:#0000cc}
November 3rd Imagery Update
Gadgets powered by Google
Updates are noted with a red frame
We hope you have fun tweeting all of the great new imagery finds from the
cities, countries, and regions we're making available in this new
release.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f87wne5oHsg/1172
SK C&C에서 작년부터 현실세계를 그대로 모사하는 미러월드(Mirror World)와, 세컨드라이프와 같이 상상속의 세계를 만드는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3D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경로로 직간접적으로 들어왔지만, 그동안 SK C&C 분들이 원하지 않았고, 또 뚜렷한 성과품도 없어서 언급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 전역을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로 제작하고 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래가 이번에 SK C&C에서 제작한 3D 모델입니다. 클릭해 보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11월 5일 대전에서 열리는 국방신기술소개회(방위산업청 주관)에서 발표를 한다는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아래의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 C&C에서는 "분산처리 기법을 활용한 준 실시간 전자동 3차원 도시모형 생성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는데, 다른 회사들이 발표 혹은 전시하는 것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있네요.
제7회_신기술소개회_시행공고_공고문.hwp
이번에 SK C&C에서 개발한 3D 모델은 수직 항공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스카이뷰를 촬영할 때 사용한 울트라캠이라는 장비로 촬영했다고 하네요. 건물 옆면 텍스처를 입히는데는 원래 경사사진이 좋지만, 항공사진의 가장자리 부분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는 건물 옆면의 텍스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대신 더 많이 날라야 하지만요. 경사사진 촬영장비인 픽토메트리(Pictometry)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항업과는 협상이 잘 안되었다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항공사진을 사용하여 서울시 전역의 정사사진과, 높이(DEM) 그리고 80만 동의 건물에 대한 3D 모델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했는데 약 두 달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지상 기준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위치 정확도를 정확히 체크해 보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인 위치는 1픽셀 이내로 매우 정확하다는 이야기들 다른 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담당자로부터 받은 파워포인트 파일중 일부분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입력자료에 레이저(LIDAR)가 있다는 것. 그리고 준실시간 분산처리... 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
이러한 3D 모델 제작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3D 모델 제작 기술과 거의 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가용한 자료를 모두 사용해서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시켜 드린 C3 Technologies에서도 경사사진을 사용하여 3D 모델을 자동 생성합니다. 면적 30만 평방, 인구 20만의 도시를 3일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물 경계선이 무너지는 등 3D 모델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 새한 항업에서는 PLW Modelworks라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반자동 방식으로 서울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때문에 비용은 상대적으로 많이 들지만, 품질 자체는 정말 뛰어납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정교한 모델을, 그것도 자동으로 생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술에 비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SK C&C에서 개발 한 자동처리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상당히 근접한 수준이라고 하니 아주 기대가 됩니다.
====
이번 SK C&C의 기술 공개는 제가 언급한 포털 지도 전쟁에 또 다른 한가지 변수가 등장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전국 항공사진을 깔고 각각 공중/지상의 파노라마 사진으로 창과 방패 삼아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옆에서 총으로 무장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이런 느낌이죠.
물론 SK C&C는 포털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SK M&C의 도로지도, SK Communications의 싸이월드 지도를 모두 통합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솔직히 인터넷 사업이 콘텐츠가 훌륭하다고 하루아침에 향방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 포털의 역학관계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죠.
그래도... 네이버와 다음은 3차원 서비스에 대해 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할테고... 3D 모델 제작기술을 가진 업체들은 긴장할테고... 대규모 투자를 생각했었던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롭게 사업전반을 재구성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라도... 이번 목요일에 대전에 꼭 내려가 보고 싶은데... 저는 목요일 아침까지 출장이라서 저는 가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BJaU1-LXSuc/1170
7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들어 있는 부동산 검색기능을 강화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 부동산 검색기능은 작년 5월 처음 추가되었고, 지난 7월에 기능이 개선되었는데, 또다시 기능 개선소식입니다. 첫번째... 예전에는 검색옵션으로 "Real Estate"로 지정을 한 후, "for rent in San francisco"와 같이 검색을 수행해야만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보기(More)..." 속에서 클릭만 하면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다음으로... 예전에는 판매/구매 정보만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임대 정보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예전 글에 캡처해둔 그림인데, 아무리 찾아도 임대(rent)에 정보를 볼 수는 없었네요. (저는 원래 있었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이제까지는 부동산 검색이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만 지원되었는데, 인도도 추가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흠... 구글맵 부동산 정보가 점점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포털의 부동산 사이트(예: 다음부동산)은 그야말로 포털임에 반해, 구글의 부동산정보는 정말 간단한 검색... 어떤 쪽이 더 좋다고 판단내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more-more-more-real-estate-in-google.htmlThursday, October 29, 2009
at
2:33 PMPosted by Andrew Foster, Product Manager
Since we announced the ability to see lots of real estate listings directly on Google Maps back in July,
we've been working hard to make it even easier to use. As we've added
new features and updated Google Maps, with things like brand new
high-resolution Street View imagery or detailed map data, Google Maps
has become an even more useful tool for online real estate
searching. Here are a couple of things you can look out for next time
you visit.
First of all, we've made it easier to find real estate listings. Now,
you can simply select "Real Estate" from the 'More' button on the top
right of any Google Map to discover listings. From there, it's a
simple matter to refine your search using the left hand panel - price,
bedrooms, bathrooms, and so on. Of course, you can still pan the map
to search for the perfect neighborhood and it'll automatically update
with more listings.
We've also added the ability to search for rental listings in the US. You can now find places for rent in New York or one bedrooms in San Francisco for rent simply by turning on the Real Estate layer via the 'More' button and selecting some refinements.
You'll also notice that Google Maps is now showing even more information about an area as
you pan around and zoom in. There are small icons on the map showing
the names and location of businesses and prominent features of the
neighborhood. This means that during your property search, you'll be
able to tell at a glance just exactly what shops can be found down the
road from where you're looking, all without typing!
You can now find real estate in cities and towns across the US, Australia, New Zealand and India.
Of course, these aren't the only resources available for your new home search. You can use Street View on Google Maps to check out the neighborhood before driving to an open house; use driving directions to find out exactly how to get there; and transit information to work out what your new commute might be if you went ahead and moved house.
Also, if you're in the real estate industry and want to provide listings to be seen in Google Maps, it's really easy to get started.
Happy house hunting this weekend====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m5E2x1uZB0o/1169
10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늘은 완전 쇼킹한 뉴스네요. 구글에서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을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공짜랍니다!!!
현재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안드로이드 2.0 을 탑재한 스마트폰... 그러니까 금명간 발표예정인 모토롤라(Motorola)의 드로이드(Droid)에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구글맵 내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인터넷기반입니다. 그러니까...지도나 업소정보 등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구글맵의 기능을 거의 100%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모바일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7가지 장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신의 지도 및 지역정보
말씀드린 것처럼, 지도와 지역정보를 항상 다운로드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없겠죠.
평상어(영어)로 검색
검색어는 구글맵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검색어를 넣더라도 검색이 됩니다. 포털에서 검색하는 것과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편리할 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에서는 철자가 틀리면 전혀 검색이 안되지만...
음성검색
모바일 구글맵에서 지원되는 음성검색을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말하면 그냥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인식률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디오에 있는 예제를 보면 꽤 쓸만할 것 같네요.
실시간 교통정보
구글맵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경로를 따라서 검색
경로를 설정한 후에 검색을 하면, 그 경로상에 가까운 업소들이 검색된다는 것 같습니다. 이건 새로운 기능이겠네요. 아니다... 구글맵에 이런 기능이 있었나? 잘 모르겠네요~
위성영상
구글맵에서 볼 수 있는 위성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 영상
스트리트뷰 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리트뷰 상태에서도 경로 안내가 됩니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FPHVPdXOyuQ/1168
10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색상, 도로 두께 등 디자인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길의 두께를 줄여서 가독성을 높였고, 색상을 최적화해서 대중교통 이나 검색 결과 등의 다른 콘텐츠와 충돌을 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도로 선의 경계를 진하게 바꾸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아래는 아래 원문에 있는 예중에서 한가지 가져온 것입니다. 왼쪽이 예전 오른쪽이 개선된 모습인데,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길의 경계선을 강하게 표현하고, 소로도 보다 잘 보이도록 바꾸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또다른 예입니다. 도로지도 모드에서는 작은 길들의 색을 약하게 만들었군요. 아마도 처음에는 한가지 표시방법 뿐이 없었는데, 경우에 따라서 표현 방법을 여러가지로 바꾼 듯 합니다.
사실 지도의 디자인은 아주 까다로운 주제입니다. 저같이 미적감각이 별로 없는 사람에겐 특히 힘든 문제고요. 아주 다양한 상황에서 복잡하지도, 허전하지도 않게, 그리고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예쁘게 보여준다는 것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제 수준을 넘는 내용이라서 이만 줄입니다.
그나저나... 구글맵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지 겨우 4.7년 전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네요~~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evolving-look-of-google-maps.html
Friday, October 23, 2009
at
11:09 AM
Posted by Jonah Jones, User Experience Designer, Google Maps
Today
the Google Maps team is rolling out a number of refinements to the look
and feel of our maps, the biggest such changes since we first launched
about 4.7 years ago.
In that time we've been steadily adding details like walkways, address
labels, bus stops, new country coverage, and improved satellite
imagery, but the look of the map hasn't changed much.
Today's changes are intended to keep the same information-rich map
while making it easier to pick out the information that is most
useful. The changes affect both the 'Map' and 'Hybrid' styles, and
include numerous refinements to colour, density, typography, and road
styling worldwide. For example, in map view, local and arterial roads
have been narrowed at medium zooms to improve legibility, and the
overall colours have been optimized to be easier on the eye and
conflict less with other things (such as traffic, transit lines and
search results) that we overlay onto the map. Hybrid roads have gained
a crisp outline to make them easier to follow, and the overall look is
now closer to an augmented satellite view instead of a simple overlay.
In some areas the changes are obvious, while in others they are quite
subtle. But overall we hope you'll agree they're a nice improvement.
Let's take a quick world tour to see some of these changes in action...
Taking a look at a far zoom of the area around my hometown London,
notice the improved readability and density of the roads in the hybrid
view. The motorways are easier to follow, and the A-roads are surfaced
earlier:
Further
north and more zoomed in still, the small town of Portinscale in
England's beautiful Lake District shows the benefits of displaying
increased road density. Local roads, important in this context, are
now visible:
Jumping
west across the Atlantic to San Francisco and switching to map view
demonstrates the changes in colour and font treatment. All the same
information is maintained on the map, but there is more contrast
between background detail such as local roads, and important
orientation signals like neighbourhoods and major arterial roads:
Heading
south to Brasilia illustrates the advantages of the newly optimized
road widths. The thinner treatment at this zoom makes it much easier to
pick out fine detail in the complex local road shapes:
Heading
northwest across the Pacific, Beijing sees some dramatic changes: the
subway lines are coloured to fit local convention, the text is aligned
with the streets, and the overall colour scheme is tuned to be more
harmonious:
And
finally, completing the journey where we started, note the finer road
widths, cleaner rail lines, and less visually heavy colour scheme in
London:
We hope you enjoy the changes to your local area too!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k2tNtBP_WWw/1166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블랙베리(BlackBerry) 폰에 모바일 구글맵 버전 3.2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이로써 블랙베리폰에서도 구글맵의 레이어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기본적인 지도위에 실시간 교통정보, 위키피디아, 대중교통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비디오를 보니까 구글 친구찾기인 래티튜드(Latitude)도 지원하네요.제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지도(My Map)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예를 들어 어디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정보등을 내지도로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그 정보를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죠.그런데... 이 막강한 기능이 아이폰에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원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 기능이 지원되었고, 지난 7월에는 윈도모바일 과 심비안 S60을 지원하였는데, 이번에 블랙베리까지 합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유독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제가 지난 7월에 글을 쓸 때, 구글과 애플이 사이가 나빠진 게 아니냐... 라는 글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그 이후 구글의 에릭 슈미츠 사장이 애플의 이사를 사임하고, 인터넷전화 등 구글의 몇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애플에서 승인을 안해줬다고 해서 분쟁이 발생하는 등, 이제는 거의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애플에서 도로지도회사를 인수했으니... 아마도 아이폰용 모바일 구글맵 버전 3.2는 아직도 한참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layers-come-to-google-maps-for.htmlThursday, October 22, 2009
at
1:20 PM
Posted by Michelle Chen, Software Engineer[Cross-posted from the Google Mobile Blog]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version 3.2 of Google Maps for mobile is now available for BlackBerry. This release contains many of the same features we recently launched on Windows Mobile and S60, including Layers.
Layers make it easy to view various types of information on your map
and are especially helpful in situations when you're traveling
somewhere new. For example, you can turn on the Wikipedia layer to read
entries about nearby places, then use the transit lines layer to help
map out a route. Or you can use the My Maps feature of Google Maps to
create a collection of places you're planning to visit on your trip and
then use Google Maps for mobile to access it from the road. You can
also turn on the Google Latitude layer to see your friends' locations.
My coworker Mat is a big fan of Layers and made the below video to show
you how he uses the feature. Check out the video, and get the latest
version of Google Maps for your phone by visiting m.google.com/maps from your phone's browser.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rIkLEQT74Ms/1165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 구글어스에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그때 나온 퀴즈에 대한 해답과 갱신지역 리스트입니다.
이번 영상 갱신에는 우리나라 지역은 전혀 변화가 없네요. 다만, 만주지역, 특히 백두산의 위성영상이 갱신되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띄네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 KML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흠... 아래는 이 KML을 구글맵(Google Maps)에서 실행시킨 뒤, 이를 삽입시켜본 모습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직접 전세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보기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where-in-world-isanswers.html
Thursday, October 22, 2009
at
10:30 AM
Posted by Mukesh K.B, GIS Specialist
Hope you all had a great time exploring this new imagery
around the globe and that you answered all the questions in the quiz
correctly.
Here are the answers to the quiz:
1. This city was once a mill town in UK. The person who invented multi spool spinning wheel hails from this town.
-- Blackburn.
2. This particular county is from the United States and it was named after the 'SALT LICKS' that are in this area.
-- Licking county.
3. This county was a part of the ancient kingdom of the south Saxons. The English Channel lies to the south of this county.
-- East Sussex.
4.
This is the coast of one of the largest states in the US and it also
shares an international border. This state fought hard for its
independence.
-- Texas coast.
5. This city is a state
capital which has the same name as of its state from Mexico, and it is
famous for a large archaeological site of pre Columbia.
-- Oaxaca.
6.
This city is a state & country capital. Both the city & the
state share the same name which is derived from Arabic and means “end
of an elephant’s trunk”.
-- Khartoum.
7. This city is one of
the largest industrial areas in the United States and many industries
are headquartered here. Another clue to identify this place is, a
company that makes beef jerky, cocktail pepperoni and other snack
sausages is based here.
-- Kent.
8. This is a metropolitan
city in Brazil which is well known for its combination of contemporary
and classical buildings. The city is surrounded by several parks, and a
wide variety of animal species live here.
-- Belo Horizonte.
Following is a more complete version of the updates in this data push:
Americas:
-
US: Kent (WA), Texas Gulf Coast, Fort Benning (GA), Davidson County
(TN), Story County (IA), Union County (NC), Rowan County, Davidson
County (NC), Randolph County (NC), Chatham County (NC), Greene County
(NC), Craven County (NC),
- Mexico: Oaxaca
- Venezuela: Punto Fijo
- Argentina: Santa Fe, Goya
- Bolivia: Potosi
- Peru: Puno
- Brazil: Belo Horizonte, Rondonopolis
Europe, Middle East, & Africa:
- UK: East Sussex, Leeds, Bradford, Calderdale, Kirklees, Wakefield, Preston, Blackburn, Burnley, Glasgow
- Romania: Braslov, Cluj
- Ukraine: Simferopol
- Russia: Ulan-Ude
- Turkey: Konya, Karaman
- Saudi Arabia: Najran
- Iran: Birjand
- Tunisia: Sousse
- Algeria: El-Jazair
- Morocco: Bechar, Taourirt
- Nigeria: Gombe
- Sudan: Al Khurtum
- South Africa: Port Elizabeth
Asia & Oceania:
- India: Mumbai, Agra,
- China: Xining, Anshan, Linhe
- Indonesia: Cirebon, Surabaya
- Kazakhstan: Shymkent, Semey
New
2.5m base imagery for: Argentina, Bolivia, Brazil, Iceland, Poland,
Latvia, Lithuania, Estonia, Algeria, Libya, Sudan, Chad,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Mozambique, Kazakhstan, China, and Laos.
For even more fun exploring the new imagery, here is a KML outlining all the areas receiving new data.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Q8W7MzEjWfA/1164
10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시작된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의 당선작을 알리는 내용입니다.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는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는 구겐하임 박물관을 설계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를 기념하여 구글과 구겐하임 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디자인 콘테스트입니다.수상작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기상(The People's Prize)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학교(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재학생들이 10의 예비후보를 고르고, 콘테스트 웹사이트에서 투표를 하여 선정한 당선작입니다.
심사단 상(The Juried Prize)은 건축 디자인 전문가 패널(panel) 분들께서 모든 콘테스트 참가작중에서 선정한 당선작이고요.아래는 인기상을 받은 CBS – Cork Block Shelter 입니다. 아래 작품은 심사단 상을 받은 SeaShelter입니다.상을 받은 팀은 뉴욕으로 초청을 받아, 구겐하임 박물관과 뉴욕 구글 사무실, 기타 여러가지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design-it-shelter-competition-winners.htmlWednesday, October 21, 2009
at
2:45 PMPosted by Aidan Chopra, SketchUp Evangelist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Earlier this year, we teamed up with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to launch the Design It: Shelter Competition.
People all over the world were invited to use Google SketchUp to design
small buildings and submit them for consideration. We received over 600
entries from 68 countries – the level of participation was astounding.
You can check out all the entries on the Guggenheim website.Two
prizes were offered: the People's Prize and the Juried Prize. To
determine 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students from 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winnowed down the entries to a list of ten finalists. Visitors to the Guggenheim website could vote for their favorite; the shelter with the most votes won. A jury of seven experts selected 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Here's a video that announces the winners and talks a little bit about them:The People's Prize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is the CBS – Cork Block Shelterby David Mares of Setúbal, PortugalThe Juried Prize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 is the SeaShelterby David Eltang of Aarhus, Denmark.Each
of the winners will receive transportation to New York City for two
people, accommodation for two nights, "backstage" tours of both the
Guggenheim Museum and our New York Google office, and free admission to
a number of other NYC museums. The Juried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a check for one thousand dollars.Congratulations to
the finalists and to the winners. Thank you to everyone who submitted a
design, and thanks to everyone who voted.====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gxZ5Brs43Kg/1163
10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 브라질 수루이(Surui)족 추장인 알미르 수루이(Almir Surui)님이 바이오니어즈(Bioneers)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그에 관한 상세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원문은 추장님이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지난주에 캘리포니아 산 라페엘(San Rafael)에서 제 20회 바이오니어즈 컨퍼런스가 열렸고, 여기에 다양한 원주민이나 관련 기관들, 비영리기관들이 참여했었는데, 알미르 추장님은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팀과 함께 “활을 내리고 랩탑을(Trading Bows and Arrows for Laptops)” 구글어스 투어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구글어스 투어를 돌리면 1960년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수루이족이 어떻게 외부 문명세계와 인연을 맺고 고난을 받았으며, 다시 어떻게 회복되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맨 첫부분을 보시면 처음 인연을 맺었을 때 5,000 명이었던 인구가 2년만에 290명으로 줄어들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수루이 족 및 알미르 추자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07년 6월, 2008년 8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surui-on-internet-trading-bows-arrows.html
Wednesday, October 21, 2009
at
10:45 AM
Posted by Chief Almir Surui
[We've
invited Chief Almir Surui to write a guest post about the ways the
Surui tribe of Brazil has been using Google Earth -- Ed.]
Among the Surui tribe of the state of Rondonia in Brazil, a gift is given when a gift is received. This is how our Bioneers experience ended – with an exchange of gifts between Māori tribal
representative, Wikuki Kingi of New Zealand, and myself. Presented with
a fertility amulet carved out of whale bone, I, Chief Almir Surui,
responded by offering a necklace of traditional beads from around my
neck.
This past weekend, at the 20th anniversary of the Bioneers
Conference in San Rafael, California indigenous representatives,
socially-conscious entrepreneurs and foundations, as well as other
green-minded participants, gathered for an exchange of ideas to discuss
innovative solutions to the social issues that matter in the “new”
green revolution. Honored to be a part of this forum, I and my
colleagues, Rebecca Moore, Manager of Google Earth Outreach, and Vasco
van Roosmalen, Brazil Director of the Amazon Conservation Team,
unveiled the “Trading Bows and Arrows for Laptops” Google Earth tour. Our goal with this tour
is to tell the world about my people, the Surui, our struggles and our
successes, and how our lessons-learned can contribute toward a more
sustainable world for everyone. This tour uses Google Earth to share
the history and realities of the Surui people and our contributions to
preserving the world’s largest rainforest – the Amazon.
In
September 1969 – only 40 years ago - the first white men entered our
forests. With great hope, we welcomed these visitors in order to build
peaceful relations with the outside world. However, our hope for the
future was met with great tragedy. Just two years after first contact,
the Surui population had dropped from 5,000 people to only 290. Not
only did we lose our people to new diseases, our culture was threatened
with extinction as a result of the deaths of our elders. At 17, I
assumed a leadership role and am now looking to the outside world with
renewed hope.
The illegal logging of the rainforest in our
territory began by outsiders two decades ago, and still continues
today. With help from the Amazon Conservation Team, Kaninde, Google Earth Outreach
and other partners, we are bringing the Surui story to the world so
that we can strengthen our ability to protect and sustainably manage
the 600,000 acres of threatened rainforest which is our home.
Explore the tour in Google Earth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1TaEPk3KTbo/1162
10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여러가지 재난과 관련된 비영리기관 분들에게 구글의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워크샵을 열었다는 내용입니다.구글의 LatLong 블로그에는 홍수, 지진, 산불, 기근, 허리케인 등 여러가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이재민들 구호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가끔 나옵니다.그중에서도 특히 후진국에서 발생한 재해 재난의 경우, 여러가지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재난 구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경우,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나오기 전에는 비영리 기관에서 지도를 사용한다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노릇이었죠.아무튼 20여군데의 국제 인도주의 기관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니... 정말 좋은 일이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powerful-it-for-disaster-relief.htmlTuesday, October 20, 2009
at
3:47 PM
Posted by Jen Mazzon, Maps Community Organizer[Cross-posted with the Google Public Policy Blog]
When disaster strikes in the form of a hurricane, earthquake, famine or
flood, information technology can play a crucial role in coordinating a
local or global response. Earlier this month, Google hosted over 20
international humanitarian organizations in our Washington, D.C. office
for a day of workshops to raise awareness and share experiences about
how Google's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such as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can aid relief efforts and various humanitarian efforts.
FEMA Administrator Craig Fugate
kicked off the day's discussions with a talk about how agencies can
leverage citizen-generated data and imagery to better coordinate
response efforts, such as video from people using handheld cameras in
the midst of a hurricane. He also cited Google Flu Trends as an example of how to glean public health insights from the wisdom of crowds.
After Craig spoke, the American Red Cross, World Bank and Plan International
gave presentations on their own experiences using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in the field. American Red Cross, for
example, is using Google Maps to display open shelters (left) and building damage assessments (right) on the map:
Several Google team members then led discussions
and presentations on the myriad Google tools at the disposal of relief
agencies: Google Earth, Google Maps, Google Map Maker and the Map Maker Data Download program for Africa, Google Labs Fusion Tables,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and more. See, for example, how UNOSAT used Google Map Maker to aid flood relief efforts in West Africa by clearly mapping transport networks (for more examples of Map Maker in action, see here).
Below are a few photos from the event. Our next workshop, hosted in
partnership with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will be held in
November. If you're interested in more details, give @googlepubpolicy a shout on Twitter.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1P_y794OQg/1161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는 전후좌우 상하를 모두 촬영해야 하므로, 아주 밝은 부분과 아주 어두운 부분이 모두 촬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맑은 날에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노출을 잘 측정하여 촬영을 하더라도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이 사라지고, 어두운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밝은 부분이 번아웃(Burn out)되어 하얗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노출 브라케팅(AEB : Auto Exposure Bracketting)으로 촬영을 하여 이를 HDR(High Dynamic Range)기법으로 합성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만든 HDR 구면파노라마 하나를 보여드리죠. 아래 구면파노라마는 제주도 송악산 인근에 있는 인공동굴입니다. 일본군들이 패망하기 직전 가미가제 하려고 주민 동원해서 팠다고 합니다. 가운데 부분은 바깥이고, 나머지는 동굴 내부라서 일반적으로 촬영하면 두군데중 하나는 안보이지만, HDR 기법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모두 보이는 겁니다. 클릭해서 직접 보시면 굴 제일 안쪽까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방법은 예전에 쓴 PTGui에서 브라케팅영상 처리하기에서 설명했었는데, 요즘 계속 같은 방법으로 촬영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몇가지를 추가했는데 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PTGui Pro 버전에서만 HDR 처리가 가능합니다. (박제성님 감사합니다)
HDR 구면 파노라마 촬영
우선, HDR 구면 파노라마를 촬영하려면 수동(M)으로 설정하고 촬영하되, 자동 노출 브라케팅(AE
Bracketting)을 사용하여 과다노출/정상노출/부족노출 되도록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제가 현재 촬영하는 방법은 우선 조리개를 8로 고정하고,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이 고루 섞여 전체적으로 평균쯤 되는 곳을 기준으로하여 측광을 하여 노출시간을 결정한 후, -3부터 +3까지 총 7장을 브라케팅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촬영한 결과입니다. 자동노출 브라케팅을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PTGui Pro에 모두 넣고 돌리면, 각 노출별로 처리된 결과와 전체를 HDR로 합성한 것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노출별로 처리된 7세트입니다.
위 사진에서 노출이 부족한 (가장 어두운) 사진일수록 하늘의 질감이 살아나 있으며, 과다노출(가장 밝은) 사진일수록 그림자부분이 잘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섞여 있는 장면에서는 자동 노출 브라케팅을
촬영하여야 그나마 부분적으로나마 디테일이 기록됩니다.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을 위한 PTGui 설정
우선,
PTGui에서 스티칭을 할 때는 바닥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세트를 한꺼번에 불러들입니다. 그 다음 Align image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그림과 같이 설정합니다.
윗부분에 있는 세가지 옵션중 첫번째는 삼각대를 사용하여 오토브라케팅했을 때, 두번째는 삼각대 없이 오토브라케팅했을 때에 선택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HDR 방법은 "Exposure Fusion" 방법을 선택합니다. Exposure Fusion은 원래의 HDR
파일을 만들어주는 대신, 노출값을 판단하여 적정한 노출이 되는 부분을 판단하여 바로 합성된 영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머...
간이형 HDR이라고 할 수 있는데, PTGui에서는 LDR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True HDR"을 선택하면 HDR 전용
파일이 만들어지고, 이 파일을 Tone Mapping 이라는 방법을 통해 조정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설정을 한 뒤 "OK" 버튼을 누르면 자기가 알아서 세트별로 동일한 위치가 되도록 정렬해 줍니다.
Align이 완료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Advanced>>" 버튼을 누르고 "3. Create
panorama..."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서 LDR 파일포맷은 .psb로 저장합니다. 여러세트를 촬영하고 중간결과까지 모두 저장하므로 파일의 크기가 무척 큽니다. 그래서 .psb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바로 오른쪽에 16bit 파일로 저장하도록 설정해 두었는데, 중간에 영상을 편집하게 되면 16비트로 저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는 LDR 옵션에서 각각의 원본 영상을 변환한 것, 세트별로 합성한 파노라마, 세트 전체를 모아 Exposure fusion을 적용한 파노라마 등을 모두 저장하도록 설정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옵션인 "Enblend plugin"은 구면 파노라마의 고스트현상을 없애는 방법이라는 글을 참고하세요.
HDR 파노라마 처리 결과 비교
아래는 세트별로 합성한 파노라마와, Exposure Fusion 방식으로 합성된 사진을 보인 것입니다. 아래위로 비교를 해보면 Exposure Fusion이 꽤 쓸만하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윗 그림에서 오른쪽 윗부분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테두리를 쳐둔 것이 Exposure Fusion으로 합성된 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스티칭만 된 것들입니다. 최고의 품질 같지는 않아도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히 그늘 부분을 살펴보면, Exposure Fusion으로 합성한 것이 훨씬 품질이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Exposure Fusion 한 것을 정중앙 부분만 100%로 저장한 것입니다.
아래는 명도가 노출이 중앙 정도인 스티칭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전체적으로 콘트라스트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요즘 용량도 7배 이상이고, 처리시간도 상당히 걸림에도 불구하고 자동노출 브라케팅 + HDR를 찍는 것은 이처럼 품질의 차이가 너무 눈에 띄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번 맛을 보고 나니...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그래서 사진 처리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ㅠㅠ
HDR 파노라마에서 고스트 현상 제거하기
그런데, 모든 사진을 합성한 결과를 확대해 보면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 특히 사람처럼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자동 노출
브라케팅 촬영 과정에서 약간씩 다른 위치에서 촬영되므로, 아래처럼 무조건 고스트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 사진에는 고스트현상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진을 사용하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바람이 전혀 없고, 사람이 전혀 없다면 모를까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머... 할 수 없죠. 포토샵에서 편집을 해야죠. 원래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 사진을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예전에 써둔 글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그런데, 구면 파노라마에서는 한가지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HDR로 합성된 사진과 완전히 동일한 상태를 가진 스티칭 사진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배경... 그러니까 계단 부분을 잘 보시면 왼쪽과 오른쪽이 약간 명도 혹은 채도 차이가 납니다. 사실 이정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고요, 엄청나게 차이가 심한 경우도 꽤 발생합니다.
어쨌든...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저는 오른쪽과 같이 원본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 부분만 복사해서 새로운 레이어로 만들고, 이 새로 생긴 레이어를 배경의 색조가 비슷하도록 맞춰 준뒤 마스크를 덧쓰운 다음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살리고 싶은 영상이 있는 레이어를 찾은 후, 필요한 부분만 복사>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겠죠.
다음으로 이 레이어를 선택하여 Image > Adjustment > Brightness/Contrast, 혹은 Image > Adjustment > Hue/Saturation을 사용하여 배경의 색조와 맞춰줍니다. (아래 그림에서 상체는 비슷해졌지만, 다리쪽을 보면 더 차이가 심해졌습니다. 이럴 경우엔 두부분으로 나누어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이렇게 생성한 레이어에 레이어 마스크를 추가한 뒤, 까만색을 채워버립니다. 아래는 레이어 상태인데, 화면은 처음 상태로 돌아가겠죠.
이 상태에서 마스크를 선택한 상태에서 하얀색 브러시로 살살 칠해주면 고스트 현상을 말끔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리쪽 부분에서 약간 잘못된 부분(halation)이 보입니다.
아래는 마스크중의 상태를 보인 것입니다. 하얀 부분만 보이고, 까만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을 반복 사용하여 군데군데 있는 고스트 현상을 처리해 주면 됩니다.
아래는 최종 처리를 완료하고 360cities.net에 올린 것입니다. FullScreen을 누르면 전체화면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Jinseonmun gate,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이상입니다. 요즘 이렇게 몇 번 촬영하다보니까 나름 익숙해져서 매번 촬영을 나갈 때마다 자동노출브라케팅 촬영을 하고, 모든 사진을 HDR 기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사진기 메모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촬영하면 FINE모드 JPEG으로 기껏해야 15노드 정도 촬영하면 메모리가 꽉 차버립니다. 그래서 사진 품질을 조금 낮춰서 저장하는 것이 어떨까...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아니면 이미지 저장장치를 따로 구입해야 할 듯 싶고요.그 다음엔... 처리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구면 파노라마때문에 두달전쯤 PC를 새로 구입했지만, HDR 처리까지 하려니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한 노드를 합성하는데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머... 이건 Batch 처리를 하니까 괜찮지만, 합성된 포토샵파일을 읽어들이는데만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8,000*4,000, 16bit로 저장하면 한 노드당 약 4.5GB 정도씩 차지를 해서 읽어들이는 게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그래도 삼각대까지 완전하게 준비를 해 나가면 당연히 HDR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번 해보면 품질 때문에 예전처럼은 작업하지 못하겠네요~~민, 푸른하늘
2009/07/17 - 구면(360*180) 파노라마의 고스트(ghost) 현상을 없애는 방법
2009/07/28 - 구면(360*180) 파노라마 - PanoTools로 바닥 처리하기
2009/07/31 - 구면(360*180) 파노라마 - PTGui에서 브라케팅 영상 처리하기
2009/07/30 - 멋진 구면(360*180) 파노라마를 위하여 - 조명과 촬영
2009/01/27 - 블로그에 360*180 파노라마 사진 삽입하기
2009/03/03 - 360*180도 VR 파노라마 촬영방법
2009/06/06 -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샌프란시스코
2009/06/07 - 360*180 파노라마사진과 함께 한 와인 여행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SPigoODLOO8/1156
10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측량이나 3D 모델링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3차원 건물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구글 건물작성기(Building Maker)를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일본 9개 도시를 포함하여 전세계 약 50개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건물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도시를 캡처한 것입니다.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과 유럽쪽 대도시들이네요. 그런데, 유럽쪽을 확대해 보시면 런던이나 파리, 베를린 등은 빠져있습니다. 큰도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빌딩작성기는 사실 아무데서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향후 포털 지도전쟁의 핵심 - 중앙항업의 경사사진"에서 설명드린 바로 그 경사사진이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쪽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흰 부분이 경사사진이 존재하는 곳, 즉 구글 빌딩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파란색으로 둘러쌓인 부분은 기존에 3D 빌딩이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파란 핀은 제가 시험삼아 만들어본 지점입니다.
하얀선으로 둘러쌓인 부분을 확대해 들어가서 위치를 정한 후 빌딩작성기를 시작하면 다음과 같이 동서남북으로 촬영한 경사사진과 정사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시면 3차원 빌딩 만드는 게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지역적으로 건물이 빽빽히 있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그냥 박스형 건물이 아니라면 건물 외곽선을 얼마나 묘사할 지...생각할 사항이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구글은 엊그제 상용지도회사에서 만든 지도를 뗴어내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지도로 바꾸더니, 3차원 건물도 완전히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로 바꾸려는 모양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 겠네요.
민,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introducing-google-building-maker.html
Tuesday, October 13, 2009
at
8:00 AM
Posted by Mark Limber, Product Manager and Matt Simpson, User Experience Designer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Blog]
구글 직원 중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하나만 생각하며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구에 세워진 구조물의 3차원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그것도 잘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중 하나는 전세계로 오픈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래서, 우리는 오늘, Google Earth에 들어가는 건물을 즐겁고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그리고 미치도록 중독되는) 구글 빌딩 작성기(Google Building Maker)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구글 빌딩 작성기가 구글맵(Google Maps)과 엄청나게 많은 빌딩의 교차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빌딩을 선택한 후, 항공사진과 간단한 3D 형태를 사용하여모델을 만들게 됩니다. 다 만들면 구글에서 여러분의 모델을 살펴보고, 문제가 없으며 같은 장소에 더 나은 모델이 없다면, 구글어스의 3D 빌딩 레이어에 여러분의 모델을 추가하게 됩니다. 건물은 불과 몇 분정도면 만들 수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분들은 구글 빌딩작성기가 도구라기보다는 게임에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비디오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당분간, 여러분은 약 50개의 도시에서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도시를 추가하겠지만, 여러분의 동네가 없다고 상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를 모델링하다보면 그 동네에 대해 더 많은 걸 아실 수 있을테니까요. 선생님들께서는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가 학생들을 위한 좋은 교육교재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상 여행자분들은 이제 그냥 방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걸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지 스스로 놀라게 되실 겁니다.
아래는 구글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입니다.
빌딩작성기는 온라인 도구이며, 완전히 웹브라우저에서만 돌아갑니다.(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구글어스에 빌딩을 추가하려면 먼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빌딩 작성기(Building Maker)로 만든 모델은 거대한 온라인 3차원 모델 저장소인 구글 3D 이미지갤러리에 "살아 있습니다".
구글의 무료 3차원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을 사용하여 편집하거나 수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최신버전의 구글어스(Google Earth)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맥(Mac)을 사용하신다면 구글어스 플러그인(Google Earth plug-in)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구글 빌딩 작성기(Google Building Maker)는 무료이며 14가지 언어로 지원됩니다. www.google.com/buildingmaker에 가셔서 전세계 지도제작 애호가들 모임에 가입하세요!
====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39kKOe5zDVs/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