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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by heomin61 on Feb 18, 2009
Last updated: 10/16/10 at 10: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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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오캐싱(Geocaching)을 즐기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오캐시를 찾기 위해서는 좌표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설명, 힌트, 사진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GPS의 정확도는 아무리 좋아도 4-5 미터 수준입니다. 대부분은 10미터 이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즉 반경 10미터 이내에 들어 있을 확률이 90%라는 건데, 이래서는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기는 힘들겠죠. 게다가 지오캐시는 일반인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감춰두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좌표만으로 찾기는 힘듧니다. 특히 도심지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오캐시(Geocache)를 찾기 위해서는 지오캐시에 대한 설명이나 힌트가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분들이 남겨놓은 기록(log)나 사진을 보아야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그 캐시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프린트해 가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쯤 놀러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변에 있는 지오캐시를 찾아보고 싶을 때에는 이런 게 불가능하겠죠. 또한 하루에 수십개를 한꺼번에 찾겠다고 나선다면 100 여페이지를 프린트해야 하는데, 이것도 마땅치 않을 겁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런 골치거리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전용앱까지 있으니 금방 원하는 정보를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아이폰용 지오캐싱 무료어플을 소개한 지난 글에 이어 Geocaching.com의 정식 앱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식앱은 약 10불 정도로 아이폰 앱으로는 상당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지오캐싱이 평생 즐기는 취미라고 생각했을 때 별로 아깝지 않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Geocaching을 검색해서 설치하면 아래 왼쪽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부분에는 자신의 현재 위치가 표시되며, 아래쪽으로는 3가지 캐시 검색 옵셥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근처에 있는 캐시, 두번째는 지역명/우편번호 등으로 검색, 세번째는 특정한 캐시코드로 검색하는 방법 등입니다.
아래 오른쪽은 제가 현재 있는 곳을 중심으로 어떤 캐시들이 있는지를 검색해본 것입니다.
여기에 나온 지오캐시는 모두 제가 설치한 캐시들입니다. 그중에서 3번째 캐시를 보시면 주황색으로 "PREMIUM"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프리미엄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캐시입니다.
아래는 이중 하나의 캐시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각 필드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두었는데, 기본적으로 캐시의 크기와 난이도 및 설명, 힌트, 최근로그, 사진 등을 사용하여 캐시를 찾으면 됩니다.
아래는 이 캐시에 대한 최근로그와 사진입니다. (원래 캐시정보에는 설명에 사진이 포함될 수 있는데, 사진은 완전히 따로 나오는 게 불만스럽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하여 캐시를 찾은 후에는 찾은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스마트폰이 없다면 따로 수첩에 적었다가 집으로 돌아와 웹으로 올려야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직접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좌측과 같이 캐시 설명자료 맨 아래로 내려가면 "Post Log/Field Note"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Log Type(로그의 종류), Message(메시지) 등의 내용만 입력하면 되는데, 사진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캐시 로그를 작성하는 방법은 캐시 로그 올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로그를 올리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Save&Send Log를 누르면 즉시 로그가 Geocaching.com으로 보내져서 올라가는데 비해, 위쪽에 있는 Save&Close는 작성한 로그가 저장만 됩니다. 인터넷 접속이 원할하지 않은 곳에 있거나, 통신비가 걱정이 된다면 이렇게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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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이 Geocahcing 정식 앱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주변의 캐시를 찾고 로그를 올리는 것까지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이 앱만으로도 충분히 지오캐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엊그제 설명드린 무료어플로는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 + 지오캐싱 앱"의 조합으로는 약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위치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에 내장되어 있는 GPS 자체가 약간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특히, 아이폰은 GPS + 기지국 정보 + Wifi 정보 를 모두 사용하여 위치를 결정하기 때문에, 특히 도심지에서는 좌표가 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제일 문제가 배터리 문제입니다. 아이폰으로 전화나 문자만 보내고 받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앱들을 실행시키고, 특히 GPS까지 운영되는 앱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두어시간만에 바닥을 찍게 됩니다. 특히 내비게이션 앱이나 지오캐싱앱은 배터리 블랙홀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대여섯개 찾는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본격적으로 지오캐싱을 하고 싶다면 역시 전용 GPS가 필요해지게 됩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 예전에 지오캐싱을 맛보려면 가장 싼 GPS를 중고로 구하더라도 10만원 이상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만원짜리 앱하나만 사면 지오캐싱을 할 수 있게되었으니까요. 최근에 들어 지오캐싱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도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지오캐싱이 널리 알려질 날을 기원합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bBBL_NGUFnE/1280
지오캐싱(Geocaching)이란, 간단히 말하면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다만 GPS와 인터넷을 이용해서 전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 소풍때 하는 게임과는 다릅니다. 지오캐싱이 무엇인지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보물찾기에서 말하는 "보물"이 지오캐시(Geocache)입니다. 지오캐시에는 로그북(log book 방명록)이 반드시 들어 있고, 여유가 있다면 작은 기념품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로그북과 기념품이 들어 있는 캐시를 전통적인 캐시(Traditional Cache) 혹은 일반 캐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오캐시 중에는 이와는 다른 것도 많습니다. 심지어 좌표만 있을 뿐,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은 캐시도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런 여러가지 종류의 캐시에 대해 설명하는 글입니다. 이 글도 기본적으로 홍의(@generalred)님께서 작성한 글과 Geocaching.com의 Cache Type 이라는 글을 기준으로 제가 마음대로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오캐시의 크기 기준
캐시의 크기(Size)는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지오캐시 정보페이지 맨 좌측 위에 표시되어 있을 정도죠. 캐시의 크기에 따라 숨기는 위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경험많은 지오캐셔라면 좌표와 크기만 알아도 지오캐시를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오캐시의 크기는 아래와 같이 구분합니다.
Micro(마이크로) 캐시 : 35mm 필름통 크기 또는 대략 0.1 리터 정도 혹은 그보다 작은 크기의 캐시입니다. 대부분 로그북만 들어 있으므로, 따로 펜을 준비해야 합니다.
Small(소형) 캐시 : 샌드위치 정도 크기의 반찬통 크기 또는 1리터(10cm*10cm*10cm) 미만의 크기로 로그북외에 기념품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Regular(기본형) 캐시 - 신발 박스 정도 크기의 플라스틱 통 혹은 탄약통 정도의 크기입니다.
Large(대형) 캐시 - 20 리터(큰 찜통 정도) 내외의 크기입니다.
이 이외에도 Nano(나노) 캐시라고 부르는 캐시가 있습니다. 캐시 정보페이지에는 마이크로로 표시되지만, 훨씬 더 작고, 대부분 새끼손가락 끝마디 정도의 크기의 캐시를 말하는데, 숨기기가 좋은 반면 찾기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지오캐시의 종류
일반 캐시(Traditional Cache)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오래된 형태의 캐시입니다. 물리적인 캐시통(Cache Container)가 존재하며, 이 캐시통에는 반드시 로그북(log book, 방명록)이 들어있습니다. 밀폐용기나 탄약통 등 방수가 되는 용기에 여러가지 기념품이 들어 있는 형태가 많지만, 로그북만 들어 있는 아주 작은(마이크로) 캐시도 있습니다. 일반 캐시는 캐시 페이지에 기록되어 있는 좌표를 찾아 가면 물리적인 캐시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적으로 "원하는 기념품을 가지고, 그에 상응하는 기념품을 넣어준 뒤, 로그북에 기록"하면 됩니다. 일반 캐시중에는 어떤 주제가 있는 것도 있으므로, 캐시를 찾기전에 캐시에 대한 설명(description)을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 캐시(Multi-Cache, Offset Cache)멀티(Multi)캐시는 두 지점 이상 거쳐야 하는 캐시로서, 최종 지점에는 반드시 물리적인 캐시통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멀티캐시의 좌표에 도착하면 두번째 캐시를 찾을 수 있는 힌트가 있고, 두번째 캐시에는 세번째 캐시의 힌트가 있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오프셋(Offset) 캐시는 어떤 지점에 도착하여 진짜 캐시가 있는 곳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캐시를 말하는데, 멀티캐시의 일종으로 간주됩니다.
프로젝트 A.P.E. 캐시(Project A.P.E. Cache)2001년, 20th Centry Fox 사와 공동으로 영화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4개의 지오캐시가 설치되었습니다. 각각의 캐시는 과학자들이 "또다른 유인원으로의 진화(Alternative Primate Evolution)"를 밝혀낼 수 있는 허구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들 캐시는 특별하게 표시된 탄약통을 사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각각의 캐시를 찾으면 영화에서 사용된 진짜 소도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 A.P.E. 캐시가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미스테리 캐시 혹은 퍼즐 캐시(Mystery or Puzzle Caches)미스테리 캐시는 복잡한 퍼즐을 해결해야만 좌표를 알 수 있는 캐시입니다. 미스테리 캐시는 얼마든지 창조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므로, 새롭고도 독특한, 도전적인 캐시가 계속 탄생하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레터박스 하이브리드(Letterbox Hybrid)레터박스(Letterbox)란 좌표가 아닌 힌트를 사용하여 보물을 찾는 게임의 일종입니다. 그런데 캐시 소유자가 레터박스와 지오캐시를 겸할 수 있는 캐시로 만들어 그 좌표를 geocaching.com에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터박스 속에는 도장(stamp)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다른 방문자들이 그 도장으로 자신의 방문사실을 기록하는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레터박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etterboxing North America 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Wherigo 캐시(Wherigo™ Cache)Wherigo는 실세계에서 GPS를 사용하여 탐험을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도구입니다. 카트리지(cartridge)라고 하는 Wherigo 경험이 캐시와 결합함으로써, 지오캐싱이 훨썬 더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Wherigo는 여러가지 용도가 있지만, 지오캐셔의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캐시통을 찾으면서도 목표 혹은 캐릭터와 같은 물리적/가상적 요소와 결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트리지(cartridge)를 실행시키려면 Wherigo 기능이 탑재된 GPS 기기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Wherigo.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캐시(Event Cache)때때로 어떤 지역의 지오캐셔 모임이나 조직에서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이벤트 캐시라고 합니다. 모임이 끝나면 캐시는 정지(Archive) 됩니다.
메가이벤트 캐시(Mega-Event Cache)메가이벤트 캐시는 이벤트 캐시와 비슷하지만, 훨씬 규모가 큰 것을 말합니다. 메가이벤트로 인정을 받으려면 500명 이상이 참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메가이벤트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며, 전세계의 지오캐셔가 참가합니다.
CITO 이벤트(Cache In Trash Out Event)CITO(Cache In Trash Out) 은 지오캐싱과 밀접하게 연결된 활동입니다. 우리가 캐시를 찾으러 갈때는 산책로주변의 쓰레기들을 모아 적절히 처리합니다. CITO 이벤트는 더 넓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훨씬 규모가 큰 청소 이벤트입니다.
어스 캐시(EarthCache)어스 캐시(EarthCache)란 독특한 지구과학적 지형지물이나, 우리 지구의 수려한 경관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어스캐시에는 교육적인 내용과 해당 위치(경위도)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 등이 들어 있습니다. 어스캐시를 방문하면 우리 지구가 지질학적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이러한 자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과학자들은 지구에관한 증거를 어떻게 수집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스 캐시(EarthCache)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arthcache.org/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GPS 모험 전시회(GPS Adventures Maze Exhibit)GPS 모험 전시회 캐시는 GPS 모험 전시회(GPS Adventures Maze Exhibit) 혹은 이와 비슷한 지역행사를 대표하는 캐시입니다. GPS 모험전시회란 일반인들에게 GPS 기술과 지오캐싱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리는 목적으로 기획되는 행사입니다.
이제는 만들 수 없는 캐시 종류(Grandfathered Cache Types)아래에 있는 캐시 종류는 예전에는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새로 만들 수 없습니다. Waymarking web site 를 방문하시면 GPS를 이용하여 위치를 기록하실 수 있습니다.
버추얼 캐시(Virtual Cache)버추얼 캐시(Virtual Cache)는 위치만 있는 형태의 캐시입니다. 버추얼 캐시를 방문하면 그 위치, 지점 혹은 어떤 작업 대한 질문에 대하여 해답을 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이러한 캐시는 그 지점 자체를 방문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바로 보상입니다.
버추얼 캐시가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그 위치를 방문하여 좌표를 취득한 후 글을 올려야 합니다. 아울러 흥미로운 장소는 많을 수 있지만, 정말로 방문했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도록 평범하지 않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버추얼 캐시는 새로 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록이 필요하다면 waymarks on Waymarking.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캠 캐시(Webcam Cache)공원/도로상황 등을 모니터하기 위해 어떤 기관이나 개인이 설치한 웹 카메라를 이용한 캐시가 있습니다. 방문 로그를 남기려면 카메라에 촬영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이 웹캠의 웹사이트를 지켜보면서 캡처하도록 부탁해야 하는 까다로운 점이 있습니다. 이 캡처사진이 있어야 "Found" 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 물론 무선 모뎀을 사용하여 랩탑 컴퓨터에서 직접 자신의 사진을 캡처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웹캠 캐시는 새로 등록을 받지 않으므로, Waymaking.com의 Web Camera 카테고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0주년 이벤트 캐시(10 Years! Event Cache)10주년 이벤트 캐시(10 Years! Event Cache)는 2010년 4월 30일 부터 5월 3일 사이에 열린, 지오캐싱 1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 캐시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10주년 이벤트시는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위치없는 캐시(Locationless (Reverse) Cache)위치없는 캐시란 일반캐시를 거꾸로 한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숨겨져있는 캐시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물건을 찾아내어 그 좌표를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세계 다양한 물건의 좌표를 수집하는 수집 게임의 일종입니다.
위치없는 캐시는 현재 Waymarking으로 진화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의 카테고리는 geocaching.com에 올라온 위치없는 캐시의 종류와 비슷하지만, 이제 여러가지 카테고리별로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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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왠만한 건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캐시도 꽤 있네요. 특히 레터박스 하이브리드 가 꽤 재미있습니다. 어떤 시작지점을 기점으로 해서 힌트를 보면서 여러 장소로 이동하여 각 장소마다 숨겨져 있는 도장을 찍는 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멀티캐시를 운영한다면 레터박스 하이브리드로 만들면 훨씬 색다른 느낌일 것 같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N8YnXWw1sxQ/1278
지오캐싱(Geocaching)은 GPS를 이용한 최첨단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제가 얼마전 올린 지오캐싱의 기초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다른 어떤 것도 마찬가지지만, 글만 읽어서는 지오캐싱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별로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뭐든지 직접 해 보는게 최고죠. 하지만, 첫경험은... 매우 설레기도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지오캐싱을 알게되어 처음으로 캐시를 찾아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문서는 홍의(@generalred)님이 작성한 캐시찾기 wiki 문서와 원문을 참고로 해서 제가 마음대로 편집한 것입니다.
사전조사
지오캐시를 찾으려면 우선 캐시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숨겨져 있는지 등에 대하여 조사해야 합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그 주변에 어떤 캐시들이 있는 지 나타나는데, 이중에서 적당한 캐시를 선택하여 좌표와 관련 정보를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오캐싱의 기초 중간쯤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난이도가 적당한 캐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부여에 있는 캐시(GCGV0P)중 하나인데, 빨간 박스 부분을 잘 보시라는 뜻입니다. 이 캐시는 난이도(Difficulty)가 1이고, 지형(Terrain)이 1이니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보자분들은 1/1 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이렇게 캐시를 선택했으면, 이 캐시들에 대한 정보를 프린트하거나, 수첩등에 중요한 것을 적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오캐시는 대개 잘 위장이 되어 있어서, 좌표만으로는 찾기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현장에서 직접 이러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니 따로 적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지오캐싱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편리하거든요!!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지도가 있으면 좋습니다. 지오캐시의 위치가 GPS에 입력되어 있다고 해도, 중간에 장애물이 있을 수도 있고, 도로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지오캐시에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지 미리 파악해 둘 필요가 있죠. 경우에 따라서는 캐시가 위치한 곳이 경사가 심한지 높은 곳에 있는지, 낮은 곳에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지오캐싱 소프트웨어들은 모두 구글맵 등의 지도 프로그램과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대략 이 정도만 준비되면 캐시를 찾으러 나가는데는 이상이 없습니다. 밤에 캐싱을 나간다면 후레시도 필요하고, 캐시가 있는 곳에 따라서는 등산장비나 사다리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난이도 1/1 정도라면 GPS와 지도만 있으면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유의
지오캐싱(Geocaching)이 특별히 위험한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오캐싱은 주로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길을 잃을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고,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GPS가 좌표를 계산해 주고, 기록해주는 장치이다 보니, 지오캐싱을 하면서 길을 잃을 염려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겠다, 혹은 방향에는 영 자신이 없다 싶으시다면, 출발하는 지점의 위치를 저장해 두면 나중에 쉽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혹시 등산을 가시거나 트래킹을 하는 등,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여행을 떠날 경우에는 보온장비, 물, 밧데리 등을 충분히 확보하셔야 합니다. 물론 지오캐싱을 하지 않더라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지만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난이도가 1/1 정도라면 사실 안전은 거의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그러나, 특히 지형(Terrain)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아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오캐시(보물) 찾기
먼저 지오캐시(Geocache)가 설치된 곳으로 이동해야겠죠? 대략적인 위치까지 찾아가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겁니다. 자동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전거 혹은 도보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취향에 따르면 됩니다.
GPS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아래와 같이 두가지 화면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모드 중 편리한 것을 사용하여 지오캐시에 접근해 가면 됩니다.
그런데, 지오캐시가 홈페이지에 쓰여있는 좌표(GZ, Ground Zero)에 반드시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위에 있는 방위각 모드(Compass Page)를 사용해서 접근할 경우, 목표점에 도달하면 화살표가 갑자기 이쪽 저쪽 마음대로 옮겨다닌 걸 보실 수 있습니다.
GPS의 정확도는 약 10미터 정도이기 때문에 대략 10-20미터 정도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면 GPS 보다는 자신의 감각과 경험, 그리고 캐시에 대한 정보, 힌트, 그리고 주변 지형지물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캐시를 찾아야 합니다.
만약 산속에 있는 캐시라면, 나무 밑둥이나, 바위 밑 같은 곳에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돌이 쌓여있다던지... 하여튼 주변과 뭔가 차이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을 살펴보시면 되는데, 좌표로 찾아간 지점을 중심으로 약 10미터까지는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그림은 Ugandajo님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도심지에 있는 지오캐시는 좀 더 까다롭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도록 위장되어 있는 캐시들도 많고, 구석진 틈이나 의자 밑 등 일반적으로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도심지의 경우 GPS 좌표가 훨씬 불안정합니다. 심지어 50미터 이상 틀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GPS 좌표보다는 힌트나 주변상황등의 판단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절대 지오캐시는 땅속에 묻혀있지 않습니다. 소풍에서 보물찾기를 할 때는 보물을 땅에 묻기도 하지만, 지오캐시는 땅속에 묻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니, 땅을 파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처음으로 지오캐싱을 찾아보시겠다면 도심지에 있는 캐시보다는 야외에 있는 캐시, 그중에서도 약간 크기가 큰 것 (small 이상) 그리고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에 도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기록도 확인해서 못찾았다는 기록이 있는 캐시라면 피하는 것이 좋을테고요.
지오캐시를 찾은 후
지오캐시를 찾은 후에는 가능하면 기록을 남기시는 게 좋겠죠. 캐시가 어디에 숨겨져 있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등등을 기록해 두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지오캐시에는 반드시 로그북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기록을 남겼는지 살펴보고 비슷하게 기록을 남기시면 됩니다. 대략 날짜와 아이디 정도만 기록하시면 됩니다. TFTC(Thank you for the cache) 정도로 감사를 표하셔도 되고요. 들어 있는 기념품중에서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하나 가지셔도 됩니다. 대신 그와 비슷한 정도, 혹은 그것 보다 좋은 기념품을 하나 넣어서, 나중에 이 캐시를 찾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시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Geocaching.com에 자신이 찾은 지오캐시에 대한 기록을 올립니다. 혹시 못찾았더라도 기록을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지오캐싱을 오래한 사람이라도 못찾는 캐시가 있고, 원래 사라졌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못찾았다는 건 꼭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좋은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오캐싱의 기초 끝부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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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잔뜩 써뒀는데, 사실 직접 지오캐시를 찾으러 나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찾는 게 반드시 쉽다는 건 아닙니다. 캐시를 숨긴 분의 성향에 따라 찾기 까다롭게 만드신 분도 있으니까요. 저는 뭐... 힌트를 안보면 어렵지만, 힌트만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게 제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입니다만...
지오캐시를 쉽게 찾던 어렵게 어렵게 찾던, 일단 찾으면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어릴적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그런 기쁨 때문에 점점 지오캐싱에 조금씩 빠져들 게 되죠. GPS나 스마트폰이 있으시다면 지금 즉시 시도해 보시길~~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A4alfi4HDgI/1277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장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출발해서 토요일날 도착하는 6박 8일 일정이었습니다. FOSS4G(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GIS) 라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시간 날떄 마다 짬짬히, 여러군데 구경 많이 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세기에 태어난 천재적인 건축가가 이 도시를 먹여 살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은 아직도 미완성인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대성당 외에 10개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만, 하나하나가 너무나 멋졌고, 엄창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나는대로 올리도록하겠고... 오늘은 소매치기 당한 이야기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스페인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상 밤 12시쯤 도착해서 잠깐 시내를 걸어본 느낌으로는 그다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관광지라서 오히려 안전한가보다...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좀 더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무방비로 다녔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목요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참석하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컨퍼런스가 끝나면 함께 식사하러 나가곤 했었죠. 그날도 식사를 마치고 맥주나 한잔 더하자고 술집 찾으러 들어갈 때였습니다. 어떤 녀석이 손에 명함같은 걸 들고 "삐끼"처럼 다가 왔습니다.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따라붙었고, 코리아 최고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어깨동무를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별 반응이 없자 그냥 떨어져 나갔습니다.
근데 옆에 있던 친구가 뭐 없어진 게 없느냐고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겁니다. 앗... 가방 어깨에 걸어둔 GPS가 없더군요. 그래서 되돌아서 그녀석 간 곳으로 가봤지만, 보이지 않고, 여러명이 둘레둘레 거리고 있으니 거기 있던 사람들이 지갑 잊어버린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때서야 지갑이 없어진 걸 알았습니다. 바지 앞주머니였는데 정신없게 만들어 놓고 빼간 거죠.
그 사람들이 가보라는 곳을 가봤더니... 지갑이 있었습니다. 돈을 빼내고는 공사장 너머로 던져버렸더군요. 그나마 신용카드가 남아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나중에 가방속에서 GPS는 찾았습니다. 다행이죠.) 그나마 그거 찾은 게 다행이다... 싶고, 경찰서에 신고할까 고민했지만, 여행자 보험도 안들어준 여행사 덕분에 신고할 필요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동행자들 기분 망가질 것 같아 그냥 가기로 하고 신고도 안했습니다.
머.... 그러고 났더니 누군는 이틀만에 가방뜯겼다는 둥, 카메라를 놓아두었더니 그냥 가지고 가더라는 둥...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말 그대로 눈뜨고 코베어가는 동네였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조금만 더 조심했더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을건데... 싶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도시의 치안이 이정도라니... 거기다가 제가 지갑을 털린 곳은 아주 사람이 많은 곳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겨우 며칠 지났다고... 가족들과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제 형편없는 기억력 때문일까요? 가우디 작품이 너무 멋져서일까요? 아마도 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도 샅샅히 돌아봐야겠다 싶어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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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캐싱(Geocaching)이란 GPS를 이용하여 전세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지오캐시(Geocache)는 땅(geo)과 숨기다(cache)란 말의 합성어로서, 보물찾기의 보물에 가깝긴 하지만, 꼭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쓴 "풀어쓴 지오캐싱의 역사"라는 글을 읽어보면, 2000년 5월 3일에 세계 최초의 지오캐시가 숨겨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은 이 캐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세계 최초의 지오캐시를 숨긴 사람은 컴퓨터 컨설턴트인 Dave Ulmer입니다. 캐시 이름은 "Great American GPS Stash Hunt'. 포틀랜드 인근 오레곤 주, Beaver Creek에 있는 숲 속 (N 45° 17.460 W 122° 24.800) 에다 숨겼습니다.
아래가 Dave Ulmer님입니다. 현재까지 12 Found 라니 그다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Chartered Member도 아니고, Premium Member도 아닌 일반 Member 입니다. 다만, 가입일은 2000 년 10월 7일, 그리고 직업란에 Inventor (of Geocaching) 즉, 지오캐싱 발명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초로 설치되었던 지오캐시와 관련된 캐시는 아래와 같이 3개가 있습니다.
The Original Stash
제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이 원래의 지오캐시입니다. 그런데 방문해 보시면 아시지만, 2000년 11월에 최초 Found 포함, 4 Found 에 불과하는 등, 뭔가 부실해 보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캐시가 먼저 설치되고 나서 Geocaching.com 이 만들어졌으니까, 당연히 최초에 찾았던 기록이라던가... 그런 것이 정상적으로 들어있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아울러 현재 Archiving 상태라 아무런 기록도 남길 수 없습니다. 물론.... 최초에 설치되었던 지오캐시가 망가져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Un-Original Stash
이 캐시는 가짜 오리지날이라고 붙은 지오캐시입니다. 이 지오캐시에 들어가 보면 구구절절 사연이 들어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 캐시를 설치한 Makaio 라는 사람이 2000년 10월 22일에 최초의 지오캐시를 찾으러 갔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상태가 안좋다는 것을 듣고는 혹시 없어졌다면 새로 설치할 생각으로 캐시통을 하나 준비해 갔다고 합니다.
일단 설치되었다는 지점에 도착해서 열심히 찾아봤으나 못찾아서 새로 설치하려던 즈음에 데려갔던 강아지가 원래 지오캐시를 찾아내었다네요. 무슨 공사중에 파손된 듯 뚜껑은 3/4쯤 벗겨진 상태였고, 물이 가득 찼더랍니다. 아래가 발견당시에 이분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 속에는 최초 아이템중의 하나인 콩통조림깡통 하나만 있었다고 하고요. 그래서 일단 깨끗이 청소를 하고 통조림깡통도 다시 넣고, 가능한한 원래대로 복구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의 지오캐시가 또다시 망가질 우려가 있어서 언덕위에 이 캐시를 새로 설치했다고 합니다. 설명을 보면, 최초의 지오캐시에서 불과 3미터 정도되는 언덕을 올라가면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캐시간 최소 0.1마일, 즉 16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규정이 없었으니까 설치가 가능했겠죠.
어쨌든 이 가짜 오리지날 캐시도 매우 중요한 캐시중의 하나일 듯 싶습니다. 로그 기록이 2,968개네요.
ORIGINAL STASH TRIBUTE PLAQUE ©
이제 진짜 오리지날 세계 최초의 지오캐시 차례입니다. 이 캐시는 지금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캐시입니다. 이 캐시가 가르키는 위치 (N 45° 17.460 W 122° 24.800)에는 아래와 같은 기념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캐시를 방문하게 되면 GPS 수신기를 이 기념판에 잠깐 동안 올려놓으랍니다. 바테리 수명이 길어지고 위치 정확도가 훨씬 높아지게 될거랍니다. :)
그리고... 이 캐시에는 이 기념판 말고도 바로 옆에 Regular 크기의 캐시통도 있답니다. 물론 TB를 포함해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고요.
얼마전... 저랑 몇번 지오캐싱을 함께 나갔던 quadventure님이 이번 휴가 때 시애틀로 가서 Groundspeaks 사를 방문하고, 세계 최초의 지오캐시를 찾으러 가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캐시가 바로 이 캐시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언젠가 시애틀로 갈 일이 있다면 꼭 한번 이 캐시를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마지막으로 한가지...!!
세계최초의 지오캐시에는 Delorme Topo USA 라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CD Roms 2장, 카세트레코더, "George of the Jungle"란 비디오 테이프, Ross Perot 이라는 책, 1달러 지폐 4장, 새총 손잡이 그리고 콩 통조림 깡통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 아이템들은 모두 사라졌는데, 이 콩 통조림깡통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O.C.B. T.B.!라는 트래블버그(Travel Bug)로 말입니다. 고유번호는 TBGJAA 로서 아래 사진이 바로 세계 최초의 캐시에 들어있었던 트래블 아이템이랍니다.
기념판 설치할 때 발견했다고 하고, 당시는 엄청 찌그러져서 못쓰는 상태였는데, 잘 펴고, 녹 방지제도 뿌리고 폴리우레탄 코팅도 하는 등의 처리를 거쳐 이런 모습으로 보관중이라고 하네요.
이 트래블버그의 목적은 "The mission of the O.C.B. (the most-photographed can of beans in history) is to travel to Cache Events and promote positive geocaching, and to preserve the history of our sport. " 즉, 세계 각국의 각종 지오캐싱 이벤트에 참여하여 지오캐싱을 활성화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초청만 한다면 보내주긴 할 것 같은데... 상당히 비용이 들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도 언젠가 우리나라 지오캐싱이 정말 활성화되면 직접 초청을 해서 그 의미를 기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cq9iAQRZzUQ/1273
지오캐싱(Geocaching)은 GPS를 이용한 최첨단 보물찾기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오캐싱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시려면 홍의(@generalred)님이 작성한 지오캐싱의 역사 wiki 문서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이 글은 Geocaching.com에 있는 원문을 번역한 것이라서 좀 딱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쉽게... 건너띌 건 건너띄고, 상세하게 설명할 건 설명하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해 보겠습니다.
GPS 정밀도 향상
요즘엔 GPS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GPS=내비게이션 정도로 생각하지만요. GPS는 원래 20,000 km 상공에 떠있는 GPS 전용위성의 위치와 거리를 계산하여 내가 있는 곳의 좌표를 계산해 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GPS위성은 80년대 중반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90년대 초쯤 모든 위성이 올라가서 지구상 어디에서나 위치측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GPS로 구해진 좌표의 정밀도(90%)가 약 100미터 정도였습니다. 원래 계획상보다 너무 정밀도가 잘 나와서 100미터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홍의(@generalred)님이 번역하신 지오캐싱의 역사라는 글의 첫부분은 바로 이 상황이 바뀌던 시점이었습니다. 즉, 100미터 수준으로는 아무래도 불편하니까, 민간 사업자들이 정밀도를 떨어뜨리는 선별적 접근(Selective Availability)이란 걸 없애달라고 요구를 했고, 드디어 2000년 5월 2일 클린턴 대통령의 명에 의해 자정부터 선별적 접근을 없애게 되어, 정밀도가 10미터 수준으로 향상되었던 것입니다.
지오캐싱의 등장
이렇게 정밀도가 향상되고 나니 GPS가 보다 널리 사용될 수 있게 되었고, 그 중의 하나가 지오캐싱(Geocaching)입니다. 정밀도가 100미터 수준이라면 보물찾기가 불가능했을테니까요.
바로 그 다음날인 2000년 5월 3일, 세계최초의 지오캐시가 숨겨지게 됩니다. 숨긴 사람은 컴퓨터 컨설턴트인 Dave Ulmer입니다. 캐시 이름은 "Great American GPS Stash Hunt'라고 이름으로 포틀랜드 인근 오레곤 주, Beaver Creek에 있는 숲 속 (N 45° 17.460 W 122° 24.800) 에다 숨겼습니다. (캐시 이름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 당시엔 Stash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최초의 콘텐츠는 로그북과 연필을 포함하여, 여러개의 비디오와 책, 소프트웨어및 새총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래는 최초의 지오캐시가 설치된 지점에 있는 기념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는 그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때의 로그는 여기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캡처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3일 뒤에 2명이 이 캐시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다시 인터넷에 올렸고, 그 아이디어가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채 한달이 지나기 전에 최초의 캐시를 찾은 2사람 중 한사람인 Mike Teague가 이들 캐시의 정보를 모아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고, 이를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을 통해 만들어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지오캐싱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지오캐싱이란 용어의 기원
지오캐시는 원래 처음에는 stash라고 했는데, 이 말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이를 없애기 위해서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오캐싱(Geocaching)에서 지오(Geo)는 땅을 의미하는 접두어이며, 캐시(Cache)는 은닉물이라는 뜻과 컴퓨터에서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해 잠시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곳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결국 지오캐싱은 땅(Earth)라는 의미의 지오(Geo)와, 숨긴다(Hiding)이라는 의미의 캐시(Cache)가 합성된 말입니다.
Geocaching.com의 출현
이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지오캐싱은 원래 GPS 기술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데이텀이나 WGS84와 같이 일반인들은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모두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었죠. 지오캐싱을 하려면 여러가지 사전지식을 배워야 했습니다. 반면 캐시가 어디쯤 있는지 검색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시애틀에서 컴퓨터 회사를 다니던 Jeremy Irish씨가 Mike Teague씨의 홈페이지를 접하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두가지 - 보물찾기와 참단기기 -의 결합이란 개념에 "삘"을 받아 GPS를 구입하고, 그 주말에 캐시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후, 자신의 짜릿한 경험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신의 특기(웹 디자인)를 활용하여 Geocaching.com을 만들고, 데이터베이스를 채택해 지오캐시 자료를 정리하고, 우편번호로 검색하기 등의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2000년 9월 2일 Geocaching.com이 완성되었는데, 그 당시 전세계에 75개의 캐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쯤 Groundspeaks 사도 설립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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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입니다. 뒷부분에 조금 더 있는데 그다지 흥미로운 부분이 아니라서 생략해 버렸습니다. 번역을 하면 짜증스러운 게 많은데, 이렇게 제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이 모든 문서를 번역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홍의(@generalred)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hRKqOKkjprE/1272
지오캐싱(Geocaching)이란 GPS를 사용한 최첨단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지오캐싱 소개라는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오캐싱을 하기 위해서는 GPS 장비가 필요하며, http://www.geocaching.com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얼마전 Geocaching.com에 가입하는 방법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가입한 후 기본적으로 설정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입후 geocaching.com에 로그인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Your Profile"이라는 링크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사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링크를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는 자신의 활동상황 전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빨간 네모 박스에는 최근에 찾은 지오캐시 리스트가 나타나는데, 이 아이디는 제가 이 글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무런 리스트도 없습니다.
이 화면에서 빨간 화살표를 쳐둔 "Your Account Detail"에 들어가면 자신의 계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Your Profile 부분인데, 이곳은 이름(Full Name), 주소(Address), 직업(Occupation), 위치(Location) 등을 입력하는 곳입니다. 입력하면 좋지만, 입력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할 것은 없습니다.
다음은 Your Avatar and Photo 즉, 아바타와 사진을 설정하는 부분인데, 제 원래 아이디(bluesky61)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것도 설정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정도입니다.
맨 아래에 있는 "Your Preference"는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Change"를 누르고 들어가면 상세한 사항을 수정할 수 있는데, 다른 건 그다지 관계가 없지만, 맨 위에 나오는 부분(아래 그림)은 꼭 아래와 같이 설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많은 설정사항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오른쪽에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아랫쪽에 있는 "GPS" 부분은 현재 가지고 있는 GPS 기계... 혹은 스마트폰의 종류를 입력하는 부분으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윗쪽에 있는 "Location"은 설정해 두면 쓸모가 많습니다.
"Your Location"우측에 있는 "Chang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자주 찾고자하는 곳을 네모 박스에 넣고 오른쪽에 있는 [Search]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글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희 집 부근을 설정했습니다.
자동으로 나타난 위치가 마음에 안든다면 지도를 확대 축소하면서 아이콘을 원하는 곳으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위치가 정확히 설정되면, 마지막으로 아래쪽에 있는 [Save Changes]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위치를 설정해 두면, 처음에 Geocaching.com에 로그인 했을 때, 아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위에서 저장된 위치가 자동으로 나타나고, 이것을 클릭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캐시를 찾아주므로 상당히 편리합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지역이름을 직접 입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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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정도만 설정해 두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세팅이 끝났으니, GPS를 켜고 지오캐시를 찾아 떠나보시길~~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Z8b65A2dRus/1270
GPS로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면저 지오캐싱닷컴(http://www.geocaching.com)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는 캐시(Cache, 은닉물, 보물)의 목록이 들어있으며, 자신의 캐시 기록을 관리하는 등, 모든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오캐싱닷컴에 가입하지 않고 지오캐싱을 즐기는 방법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지오캐싱닷컴은 완전히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부담스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오캐싱을 한다고 구석구석 알아야 하는 건 아니니까, 꼭 필요한 부분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http://www.geocaching.com 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화살표를 쳐둔 "Create a Membership"을 누르면 가입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아래는 멤버십의 종류를 알려주는 하면입니다. 좌측은 기본회원(무료)이고, 오른쪽은 유료회원입니다. 유료회원이 되면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오캐싱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정도라면 기본회원으로 가입하셨다가, 나중에 지오캐싱에 빠져들고 싶다... 싶으시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왼쪽에 있는 "Get a Basic Membership"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본격적인 가입화면이 나옵니다. 아래처럼 입력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맨 아래 "Create My Account"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은 무시하고 위에서 적었던 이 메일에 들어가보면, Geocaching 이라는 사람이 "Validation Instructions"라는 메일이 와 있을 겁니다. 이 메일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아래쪽 링크를 누르면 이메일 확인이 완료되고, 가입 절차가 끝납니다.
이제 가입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가입하실 때 사용했던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시면 geocaching.com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BWILfnsRA4k/1268
구면 파노라마를 제작할 때,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의 하나가 바닥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360*180 VR 파노라마
촬영방법에서 설명한 것처럼, 삼각대와 로테이터만 있으면 모든 방향을 빠짐 없이,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은 삼각대를 치우고 손으로 촬영하여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가상 렌즈초점(노달 포인트)를 맞출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합성(스티칭)을 하면 뒤틀어지거나 촬영자가 남게 되는데, 이를 편집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제가 바닥을 처리하는 방법에 관해 쓴 글이 아래와 같이 5개나 됩니다.
360*180 VR 파노라마, 바닥을 로고로
대체하기
360*180 VR 파노라마, 바닥 처리 방법 -
포토샵 편집
360*180 VR 파노라마, 바닥 처리 방법 -
포토샵편집(2)
360*180 VR 파노라마, 바닥 처리 방법
총정리
구면(360*180) 파노라마 - Panotools로 바닥 처리하기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맨 아래에 있는 글, 즉 포토샵에서 Panotools 플러그인을 이용해 바닥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쓴 뒤 계속 적용해 보면서 약간씩 방법을 개선해 왔기 때문에 다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PanoTools Plugin 설치방법
먼저
Panotools 최신버전(2007년 4월 버전)은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읽어보기 귀찮으시면 PanoTools12_2007Apr25.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압축을 풀고, setup.exe를 실행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Windows/system32 에 pano12.dll이라는 파일이 복사되고, 포토샵 프로그램에도 아래와
같은 디렉토리가 자동 생성됩니다. (기타 여러가지 도구도 설치됩니다.)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CS2\Plug-Ins\Panorama
Tools
참고로, 구버전 사용법(예 : cubicpan.co.kr의 매뉴얼)을 보면 PanCntrl.zip 이라는 파일을 별도로 받아 위에서 생성된 디렉토리에 복사해서
넣어주라고 되어 있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또 가끔 pano12.dll이 잘못되었다는 에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2005년 버전의 pano12.dll 을 다운로드 받아서, 윈도즈 system32 폴더(예 : C:\Windows\system32) 에 설치하면 됩니다.
이런 준비를 마친 후, 포토샵을 실행시키면 Filters 메뉴 하단에 아래와 같이 "Panorama Tools"라는 메뉴가
추가됩니다.
PanoTools Plugin 사용방법
PanoTools에 들어 있는 4가지 필터중, 바닥처리에 사용되는 필터는 PTAdjust과 PTRemap 두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PTAdjust로서, 이 필터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다이얼로그 박스가 뜨는데, 먼저 Prefs 단추를 눌러줍니다.
이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결과 파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략 아래 화면에서
보이는대로 설정하면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나와있는 방식에서는 (a)를 체크하라고 되어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a)를 체크하면 원본 영상이 변환된 영상으로 대체되는데 이 영상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a)를 클릭하지 않으면
원본 영상이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이렇게 설정한
후 OK 단추를 누르고, 다시 "Set" 단추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밑에 있는 Width, Height 는
원본 파노라마의 크기를 입력하시면 되고, 그 바로 위에 있는 Width, Height는 1/4로 설정하면 됩니다. 저는 요즘 파노라마를 8000*4000 크기로 제작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설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한 뒤
OK 버튼, 또다시 OK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처리가 진행됩니다.
아래는 제가 얼마전 올림픽공원에 들렀다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래는 이렇게 실행한
(PTAdjust 플러그인에서 extract를 선택하고 실행한 상태) 결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삼각대와 로테이터를 수직으로
내려보는 상태로 변환되었습니다.
이처럼 바닥이 특징이 없는 사진들의 경우엔 그냥 포토샵에서 스탬프(Clone Stamp) 도구로 비슷한 부분을 복사해서 붙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
이렇게 바닥처리가 완료되면 이것을 원래 파일에 다시 붙여줍니다. 이때, 필터(Filter) -> Panorama Tools -> PTAdjust 를 누른 후, 아래와 같이 Insert를 선택하고 OK를 눌러주면 됩니다.
아래가 그 결과입니다. 그림자가 길 경우 아래처럼 사진기의 모습이 남아 있는데, 이 상태에서 스탬프(Clone Stamp) 도구를 써서 조금만 더 편집을 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모두 완성된 360도 구면 파노라마를 삽입시켜 본 것입니다. 가운데 있는 삼각형을 누르신 후, 좌측위의 Full Screen을 누르고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전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가족 in 서울
바닥을 다른 사진으로 교체할 때
위의 사진은 바닥이 잔디밭이라서 대충 비슷한 것을 복사해 넣기만 하면 그럴 듯하게 땜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구면 파노라마는 바닥이 무늬가 없이 단순한 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바닥면을 별도로 촬영하고 이 사진을 이용해 땜빵 해야 합니다. 사실 이 작업은 적잖이 귀찮기도 하고 초보자들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한 200장 정도 처리하고 나니까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이런 경우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아래 파노라마 사진을 사용해서 처리해 보겠습니다. 이 사진도 올림픽 공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이 사진에 PTAdjust 필터를 걸면 아래와 같은 바닥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경우를 스탬프 툴로 복사해서 그럴듯하게 때우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바닥사진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그냥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10.5mm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했기 때문에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바닥선이 왜곡되어 있거든요.
Filter -> Pano Tools -> PTRemap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좌측에서 Fisheye Hor. 우측에서 Normal을 선택하면 어안렌즈로 촬영한 사진의 왜곡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HFOV와 VFOV 값은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값으로서, 박제성님이 운영하시는 HDVR Panorama 사이트의
파노라마 렌즈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니코르 10.5mm 어안렌즈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되고요.
이 상태에서 OK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왜곡이 사라집니다. 이런 과정이 불편하시면 바닥사진만 일반렌즈로 갈아끼우고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번거럽겠죠.
이 파일에서 삼각대/그림자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적당히 잘라내고, PTAdjust로 만들진 바닥사진에 붙여넣어줍니다. 그리고 투명도를 50%정도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게 됩니다.
대부분 PTRemap으로 만들어진 영상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크기를 대략 맞춰주고 회전을 시켜 가면서 가능한 한 비슷한 위치에 맞춰주어야 합니다. 이때는 Edit -> Free Transform 을 사용하여 처리합니다. 크기를 줄여줄 때에는 shift를 눌린 상태에서 핸들을 조정해야만 가로세로가 동일한 비율로 줄어듭니다. 아래는 이 과정을 통해 대략 위치를 맞춰본 것입니다.
이 정도로만 맞춘 후, 아래와 같이 사용할 부분을 선택한 후 control+J를 눌러주면, 선택한 부분이 새로운 레이어로 복사됩니다. 방금전 사용했던 영상은 보이지 않게 꺼버립니다.
이 상태에서 촬영한 바닥이 평면일 경우, Edit -> Transform -> Distort를 사용하면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평면이 아니라면 약간 오차가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대략은 맞출 수 있습니다.
모서리에 있는 핸들을 사용하여 그 모서리에 가능한 한 가까이 있으면서 명확히 구분되는 점을 일치시켜주고, 다음 모서리에서 같은 작업을 해주고... 하는 방식으로 2-3 바퀴정도를 체크해 보면 아래와 같이 완벽하게 일치가 됩니다.
이렇게 일치 시키기만 하면 나머지 편집은 간단한 편입니다. 아래와 같이 먼저 레이어 아래에 있는 "Add Vector Mask"를 눌러 전체를 안보이게 만든
후, 마스크(Mask) 부분에 흰색을 그리면 됩니다. (이렇게 편집하는 방법은 구면 파노라마의 고스트현상을 없애는 방법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물론 이런 방식 말고도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을 겁니다. 편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업하다가 색이 약간 다르다 싶으면 Image -> Adjustments -> Hue/Saturation 을 사용하여 조정해 주고,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스탬프 도구를 사용해서 편집해 줘야 합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Layer->Flatten Image를 눌러줘서 합쳐줘야 합니다. 아래는 편집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닥을
원본에 다시 넣는 작업은 PTAdjust -> Insert 를 선택한 뒤 OK를 눌러주면 되는데,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아래는 완전히 작업을 끝낸 뒤 완성된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좌측 위에 있는 Full
Screen을 누르고 보시면 좋습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 운동 조형물-서울의 만남 i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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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복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한 두번만 연습해 보시면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정말 확실하게 바닥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발매될 포토샵 CS5에 탑재될 예정이라는 "알아서 채워주기(Context-aware fill)" 기능이 있으면 이런 복잡한 과정없이 그냥 선택해서 지워주기만 하면 바닥처리는 완벽하게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무슨 뜻인지는 이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냥 아래에 삽입한 비디오만 보셔도 이해가 되실테고요.
정말 Context-aware fill, 즉 주변상황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이 들어온다면... 제가 기껏 써둔 이글이 아무 소용없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그럴지도 모르겠다 싶어 미리 써둔 것이라는...)
그래도 저는 이 기능이 4월 12일날 발매된다는 CS5에 반드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처리 외에도 유령처리, 렌즈 플래어 처리 등... 적용할 수 있는 곳이 엄청 많을테니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귀찮은 작업들이 사라진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360도 구면 파노라마를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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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Digital Urban에서 포토샵 다음 버전(CS 5)에 포함될 context-aware fill 기능에 관한 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사진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지워버리면, 나머지 부분을 사용해 정말 그럴 듯하게 채워주는 기능입니다.
아래의 비디오를 보시면 대충 어떤 기능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영어이긴 하지만,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되실 겁니다.
어떻습니까? 제가 이 비디오를 트위터를 통해 소개를 하자, 다들 너무 환상적이라고, 아예 마술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context-aware fill 이 어떤 기능인지, 위의 비디오에서 나오는 내용을 몇가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작자는 포토샵의 제품 매니저인 Brian O'Niel Hughes 라고 나옵니다.
아래는 일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Healing Brush를 사용하여 복원하는 것입니다. CS5에는 context-aware option 이 추가되는데, 이 옵션을 선택해서 Healing Brush를 적용하면 아래처럼 감쪽같이 막대기가 사라지게 된답니다.
아래처럼 그림자가 있는 곳도, 그림자의 형태까지 복원시켜 줍니다.
아래는 해를 향해 촬영할 때 흔히 보이는 렌즈플래어를 없애는 것입니다. 렌즈플래어가 생긴부분을 선택하고 delete 키를 누른 후, context-aware option 만 지정하면 플래어도 깨끗하게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다음은 동일한 기능인데, 다만 크기가 클때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중간에 연산을 위해서 Progress bar가 나타나고... 계산이 끝난 후 복원이 되는데, 이때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새롭게 적용하면 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파노라마사진에 적용한 결과입니다. 하나는 사막에서 길을 삭제했을 때, 다른 하나는 파노라마 밖에 비어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모습입니다. 정말 환상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 비디오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이게 가짜(Fake)라는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내 손에 들어오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는 글들도 있고요. 물론 나와봐야 정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 저기에 올라와 있는 여러가지 비디오들을 볼 때, 포토샵 CS5에 이 기능이 탑재되는 건 거의 확실한 듯 합니다.아래 비디오에 나오는 PatchMatch는 위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는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주변 상황을 판단하여 채워주는 개념은 동일합니다.그리고... 비공식 CS5 홈페이지의 글(http://cs5.org/?p=578)에 따르면, 포토샵 탄생 20주년 기념식에서 아래와 같이 시연했다네요. 코드명이 White Rabbit이라고 하고요. 이러한 정황을 따져 봤을 때 CS5에 "알아서 채워주기" 기능이 추가되는 건 사실이지 싶습니다.저는 정말로,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기능이 있다면 제가 요즘 푹 빠져 있는 360*180 구면 파노라마에서 까다로운 편집문제를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게 되면, 맑은 날이라면 태양 때문에 플래어 현상이 반드시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멋진 곳이라도 뭔가 지저분한게 있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사람들이 많은 지역에서 나타나는 유령현상, 무엇보다 바닥을 처리하는 데까지 아무런 고민없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위에서 본 비디오정도의 성능이라면, 손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호... 그런데 포토샵 홈페이지(http://cs5launch.adobe.com/?PID=3668640)에 따르면 아래 화면처럼 포토샵 CS5가 4월 12일날 발매가 되는 모양입니다. 이제 보름쯤 뒤에는 이 기능을 실험할 수 있다니... 와우!!! 정말 만세만세 만만세!!! ㅎㅎㅎㅎ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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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는 형님과 함께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머... 사실 사진찍으러... 라고는 했지만,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발가는 대로 돌아다니는 게 좋았을 뿐이지만요.
제일 먼저 촬영한 것은 교보문고 앞에 있는 기념비전입니다. 사실 며칠 전에 보았던 신문 기사가 아니었더라면 이 전각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었습니다. 원래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한 전각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명성황후의 넋을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지었을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가 이 기사에 나온 사진인데요, 좌측아래에 일어로 "경성 고 민비의 영옥'(京城 故 閔妃 靈屋)"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저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래에서 삼각형 단추를 누른 뒤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상하 전후좌우를 모두 돌려볼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왼쪽 위에 있는 "FullScreen"을 누른 뒤 보시면 훨씬 좋습니다.
교보빌딩 앞 기념비전 in 서울
아래도 동일한 지점입니다. 위에 있는 파노라마와 비교를 해보면 전각의 단청부분이 훨씬 흐릿하게 보이는 게 느껴질 겁니다. PTGui로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로 처리를 한 효과랍니다.^^
다음은 당연히 이순신 장군 동상 앞으로 가서 한장 촬영했습니다. 마침 오늘 뉴스를 보니까... "1968년 당시 동상 건립에 직접 참여했거나 관련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소식이 있네요. 얼마전 동상을 조사해 보니 여러군데 파손되고 녹이 스는 등 시급히 보수해야 한다고 하던데, 그 당시 어떻게 작업했는지 기록이 없다보니 작업자들을 찾나봅니다.
세종로 사거리, 이순신 동상 in 서울
그런데... 동상사진도 여러 컷 촬영했는데, 지금보니 별로 마음에 드는 게 없네요. 뷰파인더로 볼 때는 멋진 것 같았는데, 집에 와서 점검할 때마다 너무 이상해 보이니... 초보자이기 때문이겠죠. 아래 쇠북 사진도 마음에 안들긴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나마 나아 보이길래 한장 넣었습니다.
다음은 세종 문화회관입니다. 그러고 보니 세종로 일대를 걸어본 게 참 오랜만이더군요. 덕분에 세종문화회관을 찬찬히 훝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360도 구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깨끗하게 촬영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세종문화회관 in 서울
위의 파노라마를 돌리다보면 멀리 세종대왕 동상이 보일 겁니다. 원래 세종로라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웠어야 하는데 군사정권 시절이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어쨌든 이제는 세종대왕께서 제자리를 잡은 건가요? 기념으로 입체 사진으로 촬영했습니다. 이 입체사진을 만들고 보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종대왕 동상 지하에는 세종대왕과 관련하여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도 역할도 겸하고 있어, 세종문화회관 360도 파노라마에서도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세종이야기" 에서 촬영한 사진중 하나입니다. 포토샵으로 좀더 손질했어야 하는데... 싶네요~
아래도 역시 지하 "세종이야기" 전시장입니다. 지금 앙부일부(아래)와 천상열차분야지도(위의 조명)를 설명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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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사진 촬영 중간에 잠시 지오캐싱을 했습니다. 아래는 광화문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GC1X6C8 캐시를 찾은 인증샷입니다. 그래봤자 저는 이제까지 겨우 10개 정도 찾은 왕 초보이지만, 가끔씩 근처에 있는 캐시를 찾으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광화문을 지나 삼청동으로 향했습니다. 삼청동수제비집에서 점심을 때우고 정독도서관에 갔습니다. 아래가 도서관 사진입니다.
이곳은 GC1Y0WQ라는 캐시가 없었더라면 방문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즉, 정독도서관에 있는 지오캐시를 찾으러 방문했다가 의외의 수확을 올렸다고나 할까요... 원래 이곳이 그 유명한 경기고등학교 자리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겸재 정선 선생의 "인왕재색도" 기념비도 있고, 종친부 건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정독도서관 in 서울
삼청동을 빠져나와 인사동 "나이프 갤러리(knife gallery)"를 들어갔습니다. 같이 가신 분이 어디서 들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동서양의 여러가지 도검을 포함해서 정말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더군요. 아래 사진을 몇장 첨부합니다.
아래는 어느 영화에 나왔을 것 같은 투구...
아래는 일본도 모음...
아래는 영화에 나왔던 소품들... 왼쪽 아래에 있는 게 스타워즈 광선검입니다.^^
대략 전시장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저처럼 도검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도 지루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단돈 1,000원이나 부담도 없고요~ ㅎ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HXpAigvCUBU/1229
kiva.org는 후진국에서 자본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에게 대출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영업자들에게 저리로 융자를 해주면 자영업자 가족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년 3월부터 대출해주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총 15분에게 대출해 주었습니다. 그중에서 딱 1분이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고, 대부분 문제없이 대출-상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제 투자? 실적입니다. 총 15분께 대출해 드렸고, 저로 인해 kiva에 참여하셨다는 분이 6분, 그분들이 대출을 해주신 횟수가 11회. 꽤 괜찮은 실적이네요.
아... 이번에 대출해 드린 분은 Elias Ruiz Sr.'s Group 으로서, 아래 사진처럼 총 19분으로, 2025 달러를 요청했는데, 현재까지 600불만 모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kiva.org에 관심있으시면 이 그룹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참여하는 방법은 제가 처음 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만 있다면 단추 몇번만 누르고 신용카드 정보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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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popfunding)은 착한투자/품앗이대출을 모토로, 주로 정상적인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신용불량자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소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813 만명"에 달합니다고 합니다. 성인 다섯명중 한명이라고 하네요.
최고 대출 이율은 30%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금융 서비스에 비하면 이율이 높은 셈이기는 하지만, 대출 신청자의 입장에서는 몇백 퍼센트에 이르는 고리대금업자의 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마지막 비상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래전부터 팝펀딩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작년 6월 경에 가입을 했네요) 그런데 막상 대출을 해주려고 할 때 어려움을 느껴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냥 어려운 사람을 위한 기부라면 간편하겠지만, 팝펀딩도 일종의 금융 서비스이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나 빌리고자 하는 사람 모두 여러가지로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돈을 빌려주고자 하는 사람은 투자하기 절차에 쓰여진 것처럼 우선 본인 인증을 해야 하고요, 투자 금액을 가상계좌를 통해 입금하고,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상태를 꼼꼼히 읽어 본 후 갚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 그 분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제일 문제는 어떤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kiva.org와 비교를 한번 해보죠.
kiva.org는 한번에 빌려주는 최소단위가 25달러, 즉 3만원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지... 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냥 아무나 선택합니다. 물론 떼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회수율이 거의 98% 정도 된다고 하니까 별로 걱정하지도 않고, 설령 떼일 수도 있지만, 그정도는 그냥 기부한다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팝펀딩에서는 어떤 연유로 대출을 신청하게 되었는지, 상환계획은 현실적인지, 서류는 갖추었는지... 등등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 액수로 생각해 보면 팝펀딩에서는 최소단위가 1천원이기 때문에 그냥 기부하는 셈 칠 수도 있는데, 잘 갚을 것 같은지 아닌지 판단을 내리려니까 골치 아파서 그냥 포기해 버리게 되었드랬습니다.
팝펀딩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기 힘들겠지만, 참가자의 상황을 종합해서 점수를 매겨준다던지... 아무튼 좀 더 쉽게 투자대상자, 혹은 대출대상자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특히... 신용불량자에 대한 대출외에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후원과, 소기업을 위한 소셜펀드레이징도 있는데... 이런 것도 신용불량자에 대한 대출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다보니 참여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학자금 대출의 경우... 저라면 성실한 학생이라는 것만 확인되면 설령 나중에 돈을 떼이는 한이 있어도 그냥 기부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참여자가 많지 않더군요. 홍보가 부족했을 수도 있고, 기존의 대출과 개념이 다르다보니 기존 회원의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하여튼 저로서는 많이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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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보니 제가 팝펀딩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제 돈으로 참여를 한 게 아니라서 일단 상황을 보는 중입니다만, 나중에 정리가 되면 참여하게 된 경위와 처음으로 대출을 해주면서 느꼈던 점... 등을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실 kiva.org를 통해 후진국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대출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일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게 맞겠죠. kiva.org처럼 적은 돈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버튼만 몇개 누르면 되는 시스템만 갖추어진다면...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gGaEUY_jufo/1228
아직 눈도 완전히 녹지 않았던 2월 마지막 토요일에 예술의 전당을 찾아 갔습니다. 겨우네 못찍었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국악박물관을 들렀습니다. 전시품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신기한 악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악기 전시실에는 우리나라 전통악기외에도 세계각국의 현악기, 관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현악기들도 외국의 전통악기일텐데 안내문을 읽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유리창 너머로는 관악기들이 보입니다.
아래는 "일본 나라(奈良) 청장원이라는 곳에 있는 신라 시대 가야금을 복제한 신라금"이라고 합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정말 이 가야금을 보니 신라 시대가 정말 황금시대였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아래는 중앙 전시실을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악기가 편경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악기입니다만 직접 치는 건 금지되어 있고 대신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옵니다.뒤로 보이는 그림은 궁궐에서 아악? 정악?을 연주하던 모습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국악박물관의 편경 in 대한민국
저는 이 360*180도 파노라마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위치 선정부터 자료 처리까지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깨끗하게 촬영되어서요. 아... 360도 파노라마 사진의 촬영법은 (복잡하지만) 종합적으로 정리한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편종사진입니다. 위에 있는 파노라마에서 편경을 촬영했으니, 편종은 사진이라도... ㅎㅎ
아래는 국립 국악원의 중심건물인 예악당 앞에서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아주 이상하게 보이실텐데, 360도 파노라마를 "Little Planet"이란 형식으로 투영시킨 것입니다. 하늘에서 땅바닥을 내려보는 방향으로 모두 펴버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국립 국악원 앞에는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상이 여럿 있습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동상이 우리나라 판소리의 체계를 정리했다는 동리 신재효 선생님의 동상입니다.
이쯤해서... 지오캐싱 이야기... 사진을 찍으러 나서기 전부터 예술의 전당 인근에 지오캐시가 여럿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www.geocaching 사이트에서 예술의 전당 인근을 확인한 것으로 현재 클릭되어 있는 캐시 이름이 바로 예악당(Yeakdang, GC20BAQ)으로, 대략 위에 있는 동상 사진 뒤로 보이는 언덕쯤에 숨겨져 있습니다.
저처럼 가끔씩... 지오캐싱을 하는 사람에게는 전용 GPS 장비가 없어도 충분합니다. 저는 원래 Garmin 60CSx 가 있어서 들고 갔지만, 오즈 옴니아로 지오캐싱 즐기기에서 소개한 것처럼, 상세한 내용은 옴니아폰에 GCz II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지오캐시를 확인했습니다.
아래가 위에 표시한 캐시를 찾아서 그 속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트래블 버그(Travel Bug)가 보이고, 그 속에 로그(Log)를 남기는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 보니 제가 쓴 내용을 한꺼번에 촬영했어야 하는데... 싶네요.
아래 지도에서 스마일 마크는 제가 찾은 지오캐시이고, 상자로 표시된 건 아직 찾지 않은, 혹은 찾지 못한 캐시입니다. 사실 좀 더 찾으려고 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포기하고 말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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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국립국악원에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내려가면서 한장~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예술의 전당 지역에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예술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이겠지만, DSLR을 들고 다니시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분을 많이 봤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정면에 있는 반월형의 작품이 너무 멋졌습니다. 물론 뒤로 돌려보면 보이는 작품도 멋졌구요.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in 대한민국
아래는 동일한 지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지점, 이 방향이 멋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360도 구면 파노라마로 보는 것과는 너무 차이가 나죠? 머... 물론 직접 갔을 때의 느낌에는 1/10도 못하지만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인근에 있는 조각하나를 입체사진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입체 사진을 촬영, 제작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시면 되고, 마지막 합성 부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360*180 파노라마 사진, 지오캐싱, 입체사진이 모두 등장했네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렇게 촬영해야죠~~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UD7QVlTFxzY/1226
안양예술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 뜨고 있는, 저도 아주 좋아하는 파스타라는 드라마가 안양예술공원에서 촬영했다고 해서 촬영을 나섰습니다.
물론 그동안은 너무 추워서 360도 파노라마를 촬영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날이 풀려서 맨손으로 카메라를 꺼내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안양예술공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1평 타워입니다. 주차장 바로 옆이기 때문이죠. 아래 사진이 1평 타워인데,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최소단위인 1평을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1평타워 꼭대기 바로 밑의 공간에서 촬영한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처음에 카메라를 설치할 때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안양예술공원 1평타워 in 대한민국
그런데... 바닥 쪽을 비롯해서 (바닥처리는 나름 깔끔하게 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면, ISO를 높였을 때 흔히 보이는 노이즈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원래 ISO는 200으로 설정하고, RAW 파일(한장당 무려 8MB)로 촬영한 뒤 다른 처리는 하지 않고 PTGui만으로 처리를 했기 때문에 정말 세세한 질감까지 살아날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이렇게 노이즈를 보이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나중에 다시 실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고 산쪽으로 약간 올라가면 오징어 정거장이라는 구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다지 오징어를 닮은 것 같지는 않지만, 지중해산 오징어를 모티브로 했다네요.
안양예술공원은 개울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예전에 유원지 시절의 지저분함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다리나 곳곳에 설치된 작품 등... 꽤 신경을 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올라가면 알바로 사자홀이라는 전시장이 나옵니다.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이라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전망대에서 촬영한 건데 꽤 예쁜 것 같습니다.
마침 이 전시관에서는 "사람, 물, 시장 이야기"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2002년에 설립된 스톤앤워터라는 분들이 그동안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곳에서 촬영한 360도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그다지 전시물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알바로 시자홀의 사람, 물, 시장 이야기 in 대한민국
집에와서 처리를 하다보니 그냥 중앙에서 촬영할 게 아니라 전경, 혹은 주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에 가까이 가서 촬영했어야 하는데... 싶더군요. 요즘 두어달 촬영을 쉬었더니 그동안 까먹어버린 모양입니다. ㅎㅎㅎ
곳곳을 둘러보면 여러가지 설치물들이나 예술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이상한 벤치는 낮잠데크라는 작품입니다. 일본 분이 만드셨다고 하네요. 날이 따뜻했더라면 저도 한번 기대서 졸고 싶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종이뱀"이란 설치 작품입니다. 긴 종이를 적당히 접어서 만든 종이뱀을 금속재질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문득, 예술의 표현은 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거울 미로"도 나름 재미있었고...
"그림자 호수"라는 알루미늄 병풍...
맥주박스로 지은 "빛의 집"... 기타 여러가지 작품들이 참 멋있었습니다. 아마도 날이 더 풀리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는 "정령의 숲"이라는 작품의 일부입니다. 도자기로 빚은 여러가지 인물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령의 숲"은 이처럼 숲의 일부에 여러 인물상을 배치한 작품입니다. 그 공간의 일부에는 "새를 위한 기념탑"이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정령의숲 in 대한민국
아래는 새집 부분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정말로 저곳에 새들이 집을 짓고 사는지... 궁금하더군요.
아래는 "용의 꼬리"입니다. 기와로 만든 건데... 참 기발하다 싶더군요. 정말 용이 땅속에서 튀어나왔다가 들어가는 듯한 느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래는 안양 전망대입니다. 그리 높지 않은 곳이지만, 그 근방에서는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등고선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빙글빙글 돌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래는 중간쯤에서 촬영한 겁니다. 길에 보이는 글자.. 31m 은 꼭대기까지 31미터 남았다는 뜻입니다. 올라가면서 주변을 구경하는 기분이 꽤 괜찮더군요.
아래는 구면 파노라마 입니다. 겨울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조금만 날이 풀려도 사람이 바글바글 할 것 같더군요. 아무튼... 안양 예술공원 전체를 둘러보기엔 제일 좋은 위치입니다.
안양예술공원 안양전망대 in 대한민국
마지막으로... 이 작품들을 보러 올러가는 입구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가... 정말 예술작품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아직 제가 들러보지 못한 구역도 있는데 날이 조금 풀린 뒤에 우리 마눌님이랑 다시 한번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때는 좀더 사진들이 이뻐지겠죠. 정말??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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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구글 버즈(Buzz)가 나왔습니다. Buzz의 뜻이 와글거리다 혹은 윙윙거리다... 정도 되니까, 재잘거린다는 Twitter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버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파리님의 "구글 버즈는 트위터 킬러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메일(gmail)을 사용하는 분들은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가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저는 현재 트위터/피카사/유튜브 등 5가지 서비스를 공유중이고, 46분에게 소식을 보내고, 50분의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 지메일에 포함되어 있는 버즈(Buzz)는 그냥 트위터와 비슷해 보입니다. 주로 내가 직,간접적으로 아는 분... 그러니까 주소록에 기록되어 있는 분들과 연결할 수 있으니까... 페이스북(facebook)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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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버즈 모바일(Buzz for mobile)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buzz for mobile 사이트에 들어가면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로 실행시켜본 모습으로, 좌측은 "친구소식"이고 우측은 "주변소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친구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와 동일합니다. 즉, 친구소식에 들어 있는 버즈를 지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에서는 전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위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으로 내 현위치 주변에 올라온 버즈를 보여줍니다. 아래 왼쪽은 "주변소식"에서 "버즈지도"를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 주변의 버즈가 보이고, 아무거나 클릭하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오른쪽은 제가 버즈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이때 제가 쓰는 글 밑으로 현재 설정된 위치가 보입니다. 틀리면 바꿀 수도 있고, 물론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간 버즈는 그 위치(Places)에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우리 동네에 와서 "대한측량협회"를 찾아보면 제가 올린 버즈 2개를 확인할 수 있겠죠.
이러한 기능을 생각해 볼 때, 버즈 모바일(Google Buzz for mobile)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아니라, 포스퀘어(foursquare)와 유사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스퀘어의 체크인(check-in), 메달(medal), 시장(major) 과 같은 게임적인 요소는 없지만, 내가 방문한 곳에 대한 느낌을 올리고 공유한다는 기본 개념에서는 동일하니까요. 아... 포스퀘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에스티마님의 "Foursquare의 새로운 잠재력 발견"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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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바일/위치/실시간은 함께 하는 개념입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위치정보의 중요성은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죠. 현재 어떤 포털에서 검색을 해 봐도 위치에 관한 정보가 정확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제 생각엔 기껏해야 30% 정도? 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현실에 존재하는 지역정보, 업소정보가 모두 빠짐없이, 그리고 완벽하게 입력하기는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위치정보를 빠짐없이 입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에서 보유한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세무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면 무허가 업체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등록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기대하기 힘들겠죠? ㅠㅠ)
빠짐없이 입력이 된 후에도, 그곳에 대한 속성정보나 평판은 결국 사용자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위치에 실제로 가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이나 글, 평판이 모여야만 결국 지역정보/업소정보가 완성된다고 볼 수 있겠죠. 아마도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데, 구글에서는 일단 버즈 모바일을 활용하려는 계획인가 봅니다. 물론... 버즈 모바일이 어느정도 활성화 될지에 따라 결판이 나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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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0/02/introducing-google-buzz-for-mobile-see.html
Tuesday, February 9, 2010 at 4:07 PM
Posted by Punit Singh Soni, Product Manager, Google Mobile
[Cross-posted with the Google Mobile Blog]
오늘 우리는 구글 지메일(Gmail) 받은 편지함과 통합된 새로운 제품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쉽게 그리고 풍부하게 공유할 수 있는 구글 버즈(Google Buzz)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글 버즈는 웹 주소, 사진, 비디 오등을 중요한 분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냥 Buzz의 모바일 버전만 만든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독특한 기능의 하나인 "위치"라는 잇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돌아다니다보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친구들 혹은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만, 여러분이 어디에서 글을 올리는지 여러분의 독자에게 알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여러분이 공유하려는 정보에 매우 중요한 콘텍스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식사!"라는 글만 올렸다고 할 때, 그것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의미하는지, 가족들과 멋진 저녁을 보낸다는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죠. 여러분의 모바일 전화기는 이러한 질문에 쉽게 답해줄 수 있습니다.
Google Buzz for mobile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없을 때도 버즈를 올리고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습니다.울러 여러분의 위치를 사용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를 인식합니다. 이러한 장소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분의 글에 위치태그로 첨부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모바일 폰으로 구글 버즈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입니다.
* Buzz.google.com: 이 웹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iPhone)이나 안드로이드폰(Android)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버즈를 생성하거나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뷰가 제공됩니다. 첫번째로 "Following" 뷰는 지메일의 구글버즈와 비슷하게 여러분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Nearby" 뷰는 여러분의 위치 주변에 위치가 태그되어 있는 공개버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들의 글도 보실 수 있습니다. "Nearby" 뷰에서는 인근에 있는 장소 리스트로부터 특정한 장소를 선택하여 그 장소에 올려진 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의 버즈(Buzz): 모바일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버즈(Buzz)레이어를 사용하면 여러분 주위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에서 공개 버즈를 직접 올릴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장소 페이지(Place Page) 을 방문하여 최신의 코멘트를 읽거나 새로운 버즈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장소페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위치 태그가 달린 포스트에서 이름을 클릭하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 Goolge.com에 Buzz 바로가기: Google.com 홈페이지 위를 보면 버즈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건드리면 버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 안드로이드 빠른 검색 위젯(quick search widget)과 아이폰 모바일 구글맵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을 사용하면 타이핑을 치지 않고도 버즈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post buzz"라고 말한 뒤 올릴 내용을 연달아 말씀하시면 됩니다.
버즈 포스트에 위치를 추가할 때 우리는 단순한 경위도 좌표나 주소가 아닌 어떤 위치(places)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치 정보가 여러분의 팔로워어나 인근 위치의 정보를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유용하기를 바래고 있었습니다. 버즈 글을 올릴 때 위치를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위치를 쉽게 제거하실 수도 있습니다. 공개 글(public posts)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비밀 글(private posts)는 여러분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면, 여러분이 가시는 어느곳에서나 위치에 대한 재미있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곁에서 정말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놓치신 적이 많으셨습니까? 어떤 디저트가 좋은지 몰라서 아무 거나 드신적 있으신가요? 친구로부터 텍스트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친구가 어디있는 건지 궁금하신 적 많으시죠? 이제 버즈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잘 아는 공원에서 영화의 밤이 열릴 예정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고, 근처에 정말 황홀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도 있고, 오늘 집에서 먹은 라자냐가 얼마나 맛있었는지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가진 모바일폰 웹브라우저에 buzz.google.co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조만간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은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심비안,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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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오즈옴니아에서는 여러가지 스마트폰용 지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기타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 다양한 지도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적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구글맵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지도(My Maps)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지도를 사용하면 지도를 프린트해 갈 필요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주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용 구글맵은 여기에 들어가서 맨아래로 내려간 후,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글맵으로 여행지도 만들기
저는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어디 갈 것인지 검색해서 기록한 후, 지도에 기록하고 이를 출력해서 들고다니곤 합니다. 보통은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한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데, 이렇게 해두면 어느 곳을 방문했다고 근처에 있는 다른 관광지를 빠뜨리고 못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며칠 뒤에 포항에 갈 예정이라서 포항에 관한 관광정보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국 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포항을 검색해 보니, 아래처럼 여러가지 관광지 정보가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검색해도 되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여기에 들어 있는 정보를 구글맵 내지도(My Maps)에 넣습니다. 넣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맵에 들어가서 내지도를 하나 생성한 후, 아래처럼 원하는 것을 검색하여 내지도에 저장하면 됩니다.
아래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포항관광지도입니다. 현재는 모두 동일한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데, 필요하다면 아이콘의 모습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종류별로 아이콘을 정리한 후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내지도(My Maps)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만들어진 포항 관광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내지도를 오즈옴니아에서 확인하기
이제 이 지도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왼쪽은 제 오즈옴니아 시작화면입니다. 화살표가 구글맵입니다. 오른쪽은 구글맵에 들어가서 메뉴를 눌러본 모습입니다. 화살표를 쳐둔 Layers를 누르면 됩니다.
Layers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여러가지 종류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데, 맨 위에 있는 Browse Layers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내지도(My Maps)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왼쪽과 같이 이제까지 만들어둔 내지도가 모두 나타납니다. 맨 위에 있는 "포항관광지"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 만들어 둔 것과 거의 완전히 동일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입력해둔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아래 왼쪽은 호미곶해돋이 광장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고, 이 풍선도움말을 한번더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구글맵에 원래 들어있던 정보이지만, 필요하다면 구글맵 내지도에서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구글맵 포항 내지도(My Maps)를 오즈옴니아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아이콘을 건드리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유명한 호미곳 해맞이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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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이 기능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기능이야 말로 종이지도를 필요없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능은 외국에 나갈 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주변 사람들께 물어봐서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 데이터 로밍 비용이 아주 비쌉니다. 잠깐 방심했다가는 수십만원씩 청구될 수 있다네요. 이 뉴스를 보시면 7MB를 사용했는데 17만원이 청구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그니님의 글을 보면 1MB 당 14,000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뭐...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해외 나갈때는 계속 내지도를 만들더라도 프린트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isbGVlz23II/1196
저는 작년 3월부터 kiva.org를 통하여 동남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국에서 소규모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약 3만원씩 대출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먹을 것 입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후진국 사람들에게 원조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고자 해도 자본이 없는 극빈층에게 소액 장기저리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파이낸싱(Micro Financing)이 훨씬 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진국일수록 악덕 고리사채가 판을 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런 사이트를 통해 종잣돈을 빌려간 자영업자들이 성공을 하게 되면, 그 사람과 그 가족들이 가난이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 사람들을 통해 주변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는 총 8분께 대출을 해주었는데, 올해부터는 2분께 대출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kiva.org의 최소 대출 단위는 25불,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3만원 정도이므로 큰 액수도 아니거니와, 대부분의 경우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지금까지 대출해 드린 분들의 리스트입니다.
대략 작년에 대출해 드린 분들은 이미 모두 상환을 하고 있거나 상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제가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을 보시면, 지난 11월에 대출해 드렸던 레바논의 팔락(Falak) 씨는 연체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출을 갚지 못하는 어려운 일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아마도 아얘 갚지 못할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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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대출해 드린 분은 모두 도미니카 공화국에 사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아이티가 엄청난 대지진으로 수십만명이 사망했는데, 아이티쪽은 대출을 신청하는 분이 없어서, 그 바로 옆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에 대출 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아래는 1월에 대출해 드린 Mujeres Solidarias 1, 2, 3 Group 입니다. 총 4,800 달러를 요청하셨습니다.
아래는 Plan De Lucha 4 Group 으로 총 2,000 달러를 대출신청했고요.
이번 2월달에는 인도네시아 분들께 대출해 드렸습니다. 아래는 Manis Kasih Cooperative (group B) 그룹입니다.
다음은 Kwt Tiing Gading Group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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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가입해 있는 Kiva Korea 팀은 총 142명으로 늘어났고, 총 대출 횟수도 307회로 늘어났습니다. 총대출액은 약 8천불 가까이 되네요.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늘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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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북한-러시아-중국 접경지역에서 규모 6.7급의 대형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참고 : 아시아경제
기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 러시아 블라디보스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북한 청진에서 북동쪽으로 110㎞ 지점(북위 42.56도, 동경 130.84도)에서 이 같은 지진이 발생했다"고 나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대부분 좌표를 사용해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인터넷지도에서는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지도가 없으니, 구글어스나 구글맵, 야후 지도 등을 사용하여 이 좌표를 입력하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훨씬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지진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조금전에 확인한 지진의 위치입니다. 빨간색은 1시간 전에 발생했다는 뜻이고, 동그라미 크기가 클수록 지진의 규모가 크다는 뜻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되는데, 지금은 벌써 색이 변했을 겁니다.
이 실시간 지도는 미국 지질측량국(USGS)에서 제공한 맵플릿입니다. 이 맵플릿을 사용하려면 다음처럼 준비하시면 됩니다. 단 한번만 세팅해 두면 다음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구글맵( http://maps.google.co.kr/ ) 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구글 계정이 없다면 새로 만드셔야 합니다.
2. 구글맵에서 내지도를 누릅니다.
3. 콘텐츠 추가하기를 누릅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둔 여러가지 유용한 맵플릿(Mapplet)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검색창에서 USGS라고 입력한 후, 아래와 같이 "USGS Real-time Earthquake"를 추가해줍니다.
5. 그후 구글맵으로 돌아가서 내지도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사람들이 만든 지도에 USGS Real-time Earthquakes가 추가되는데, 이것을 눌러보면 전세계 지진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월 9일 18시 경, 서울 부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약간 시간이 경과하는 바람에 이 실시간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네요... 이왕이면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들이 꽤 있는데, 앞으로는 일단 흔들린다 싶으면 구글맵 내지도부터 뒤져보시길~~
민,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tZJNfUeD30k/1219
최신소식 + 옛날 소식을 묶어서 보내드립니다. 먼저 GPS 시계가 나왔답니다. (via 엔가젯코리아)
TIMEX에서 제작한 시계인데, Ironman triathlon 이라고 하네요. "수심 50m까지 방수가 되구요, 속도, 페이스, 거리 데이타를 저장하여 PC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선으로 데이타를 보내주는 서드파티제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Timex의 heart rate와 Bike 센서와는 연동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사실 가끔 뉴스에서나 들을 수 있는 원자시계를 제외하고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시계가 GPS 입니다. GPS는 원리상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연산을 통해 1 마이크로세컨드 이상의 정밀도로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밧테리입니다. GPS가 전기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시계는 전지를 갈아넣으면 1년정도는 너끈히 견디는데, GPS 기기는 일반 AA 밧테리를 4개 정도 넣어도 기껏 하루-이틀 정도면 전원이 바닥날 정도로 전기 소비가 심합니다.
위에 있는 시계 그림의 좌측 아래에도 바테리 모양의 아이콘이 있네요. 아마... 이런 시계라면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할테고... 무선충전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면 아주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의도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문에 들어가시면 또다른 사진이 하나 있는데, 그 사진엔 바테리가 다 떨어져 가는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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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큰 지도책, 지도첩(Atlas)이 올여럼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via Mapperz)
아래가 그 책의 사진인데요, 무려 높이가 1.75 m 폭이 1.9 m 라고 합니다.
이 지도책은 지금으로부터 350년전 크롬웰 정권이 무너지고 왕에 책봉된 Charles II 에게 헌정된 책이라고 하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일반인에게 전시된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올 여름에 전시될 지도는 약 100여종이 되는데, 그중 2/3는 이처럼 처음 공개되는 지도랍니다. 어떤 지도들일지... 지도쟁이의 입장으로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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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위터(twitter)를 사용중입니다만(@bsmap), 트위터를 지도와 결합한 예는 많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생성할 때 자신의 거주지를 입력하게 되어 있고, 얼마전 모든 트윗에 위치정보를 넣겠다는 발표가 있었으니까요. 현재도 아마 모바일에서 날린 트윗에는 위치정보가 들어 있는 걸로 압니다. 다만 API 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재미있는 트위터 지도?가 나왔습니다. Digital Urban에서 만든 건데, 도시별 1분당 트윗 빈도를 나타내는 계기판입니다. Tweet-o-Met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는데, 해당도시에서 나오는 트윗의 양을 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그림에서 뉴욕은 1분당 150개의 트윗이 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계기판은 그냥 보기위한 용도로 만든 건 아니고, 자료를 수집해서 시간/공간 상에 트윗이 어떻게 분포를 하는지 연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만~~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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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 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을 무렵부터 고민해왔던 주제중의 하나가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어떻게 해야 더 잘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공무원들이 자신이 관할하는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을 이유만 잔뜩 있습니다. 공개하면 결국 어떤 약간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공개한 그 공무원의 탓으로 돌아가고, 공개한다고 아무런 개인적인, 조직에 대한 이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하루라도 빨리 공개해야 합니다. 공개하면 큰일이 벌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자료외에는 빨리 공개할 수록 더 널리 활용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할 수 있으며, 사회가 투명해질 수 있고, 민주주의가 한발 더 가까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저는 아직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괜찮은 자료가 있다면 한번씩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영국 데이터공개운동(open data initiative)에 따라 구축된 http://www.data.gov.uk의 about 문서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data.gov.uk는 어떤 사이트인가?
이 사이트는 정부가 보유한 다양한 자료가 잘 활용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정보의 힘 태스크포스(Power of Information Taskforce)"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필요하다.
쉬운 검색쉬운 사용권 쉬운 재사용
우리는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 경과 나이젤 샤볼트(Nigel Shabolt) 교수의 전문가적 식견과 지혜에 따라, 자료를 서로 연결해주는 형식인 RDF 로서 정부의 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접근 방법은?웹을 기반으로 함가능한한 간단하게 추진. 웹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변화만을 목표로 함기본적인 것을 추진. 우리는 전세계를 재구성하고자하는 것이 아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게 추진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모든것이 나름대로의 시간과 속도가 필요함오픈 표준, 오픈 소스, 오픈 데이터를 이용함. 이것이 바로 핵심임모듈화된 지속가능한 시스템의 요소커뮤니티를 만들고 그들과 함께, 그들을 통하여 작업 (정부 내외부 모두 포함)
앞으로 몇달 동안 이 사이트는 여러분의 피드백과 의견을 결합하여, 더욱 더 발전될 것입니다.참여방법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배경이나 관심에 따라 다르지만,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 : 여러분이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원하는 지, 뭐든지 알려주세요. 아이디어 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에 알려주면 누군가가 도전할 지도 모릅니다.어플리케이션 : 우리 데이터를 사용해 멋진 것을 개발하셨습니까? 앱스 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세요. 구군가는 아주 기뻐할 수도 있으니까요. 시각화 : 데이터에 생명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데이터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십니까? 우리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통찰력을 얻으셨습니까? 우리에게 여러분의 재능을 보여주세요.구조 : 우리 사이트를 멋지게 만드실 능력이 있으십니까? 연락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자주하는 질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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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분들이 애플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거의 제 트위터 타임라인이 아이패드로 도배되었고, 거의 모든 뉴스들도 아이패드가 어쩌고 저쩌고... 그랬더랬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도쟁이로서 구글맵과 구글어스가 어떻게 잘 돌아갈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먼저 하드웨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는 아이폰 OS를 탑재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아이폰 앱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또, iPad를 써본 사람들에 의하면 아이패드가 아이폰 3GS 보다 확실히 빠드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에서는 구글어스나 구글맵이 아주 잘 돌아갈 게 틀림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구글어스를 아이패드(iPad)용으로 업그레이드 할지, 아닐지 의문은 남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앱이 그냥
잘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냥 화면 크기가 커지는 것뿐이기 때문에 영상이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에 맞춰 튜닝을 하면
영상이 훨씬 더 깨끗해지겠죠. 일년전이라면 분명히 구글에서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밀고 있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그럴거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보다는 안드로이드에 더 힘을 실을테니까요.
최신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에는 모든 기종에 GPS가 탑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지털 나침반(digital compass)과 가속도계(accelerometer)는 모두 들어 있지만, 3G 버전에만 GPS가 탑재되고, Wifi 버전에는 GPS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마도 3G 가 없는 상태라면 GPS가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것 같습니다. Wifi 만 접속가능한 아이팟터치에 GPS 가 없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모든 기종에 GPS를 넣는 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와이브로 에그(Egg) 같은 걸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GPS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아마도 가격을 $499에 맞추기 위해서 GPS를 제거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애플이 아이폰에서 구글맵을 없애고 애플이 인수한 Placebase의 지도로 대체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적어도 이번엔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인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시간이 소요될테고,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구글맵과 스트리트뷰를 멋지게 보여주고선, 갑자기 빼는 건 그렇겠죠. 장기적으로는 어차피 구글맵이 빠지게 되겠지만요.
아래는 애플의 Phil Schiller가 직접 시연한 구글맵 데모입니다. 스피드와 부드러움이 아주 돋보입니다.
혹시 아이패드를 만지실 기회가 있다면, 구글맵과 구글어스를 써보시고 그 느낌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이 글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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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대충... 제 마음대로 편집한 글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실망했다는 분들도 많고, 마케팅 관점에서 매우 적절하다는 분도 많습니다. 저는 그렇다, 아니다... 어느쪽이라고 판단을 내릴 입장은 못되고... 아무튼 좋든 나쁘든, 우리나라에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물론 GPS 가 탑재된 3G 버전으로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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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표준줌렌즈인 탐론 17-50mm VC 렌즈를 샀습니다. 지금까지 니콘 D200에 10.5mm 어안렌즈를 사용해서 360도 구면 파노라마를 주로 촬영해왔는데, 일반 사진 촬영용 렌즈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사진 전문가분께 Nikkor 18-200mm VR 슈퍼줌렌즈가 어떻겠냐고 여쭈어봤더니, SLR 클럽 사용기를 읽어보라고 하시며 이 렌즈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며칠 동안 18-200이냐, 17-50이냐 수없이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는 지인들의 말씀에 따라 탐론 17-50mm로 낙찰을 봤습니다.아직까지 날씨 탓도 있고 해서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촬영은 해보지 못하고, 집안에서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렌즈가 가진 손떨림보정(VC : Vibration Compensation) 기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먼저 손떨림 보정이란, 말그대로 사진촬영시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 것을 방지해서 영상의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손떨림에 의한 영상 흐림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노출시간은 렌즈초점거리의 역수라고 합니다. 즉, 50mm 렌즈로 촬영하는 경우 최소 1/50초를 확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그런데 손떨림을 보정시킬 수 있으면, 훨씬 느린 노출시간에서도 영상이 흐려지지 않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탐론의 VC 기술은 4 스톱까지 보정해 줄수 있다고 하므로, 1/50 ->1/25 -> 1/12.5 -> 1/6 ->1/3 까지도 흔들림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는 탐론의 손떨림 보정기술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어쨌든... 50mm 로 촬영할 때 1/3 초까지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거실에서 형광등이 켜진 상태로 보조 조명없이 촬영을 했습니다. 탁상용 달력을 동일한 지점을 포커싱하여 촬영하였으며, 셔터우선모드로 설정하고 1/45 초, 1/30초, 1/20초,... 1/1초까지 모두 12 단계에 대해 각각 3회씩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VC를 켜고(on)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은 끄고(off) 촬영한 것인데, 동일한 지점을 클리핑 한 것 외에는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은 원본 입니다.먼저 아래는 1/45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거의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죠~~ 다음은 1/30초로 촬영한 사진. 다음은 1/20초로 촬영한 사진. 아마 이정도까지는 최대한 신경을 많이 쓰면 VC가 없는 상태에서도 흔들림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같은 장면을 2번 촬영하면 둘중 하나는 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이번엔 1/10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VC를 켠사진(왼쪽)과 끈 사진(오른쪽)이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합니다.다음은 1/8초다음은 1/6초다음은 1/4초 이제 VC를 켜고 촬영한 사진도 약간 흔들리는 게 보이네요.다음은 1/3초. 50mm로 촬영할 때 1/3초까지는 흔들림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마지노선이라는데, 대충 맞는 듯 싶네요.이제 1/2초. 이 상태에서도 두장 촬영하면 한장 정도는 건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다음은 1/1.5초 = 0.7초 정도 되겠네요. 이 정도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손으로 들고 촬영하면 100이면 100 모두 흔들려 나옵니다.마지막으로 1/1초=1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이상입니다.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충 제조자의 주장에 근접하게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4스톱까지 커버해줄 수 있을 지 의심스러웠는데, 이렇게 확인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결론적으로, 원래 탐론 17-50mm VC 렌즈가 워낙 F/2.8로 밝은 렌즈인데다가 VC 기능까지 달린터라, 집안에서 촬영을 해도 조금만 신경쓰면 삼각대나 플래시 없이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싶네요. 물론 저는 집에서는 거의 카메라를 꺼내지 않습니다만... ㅎㅎ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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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네이버 내비게이션은 언제쯤 나올까?" 라는 글을 올리면서, 노키아가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할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그게 현실화 되었습니다.
노키아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차량용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보행자용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Ovi Maps 새버전을 공개할 때, 무료로 www.nokia.com/maps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이 2배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이 Ovi Maps에는 현재 180여개국의 상세한 지도가 포함되어 있고, 74개국에서는 턴바이턴 음성안내가, 10개국에서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노키아에서 전격적으로 전세계 최고의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공개하는 이유는 노키아의 차세대 성장 비전이 향후 모바일 서비스가 위치기반의 소셜 인터넷이 될 것이라는 점, 즉,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지도 중요하지만, "어디"에서 하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비전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료 지도 +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자료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카날리스의 분석에 따르면 2009년 말 모바일 폰용 GPS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인구는 약 2천 7백만명으로, 이번 무료 내비게이션 공개로 인해 그 수가 5천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현재 GPS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총 수는 전세계 1.63억 대로서 이중 51%인 8천3백만대가 노키아 기기라고 하네요.
이 응용프로그램은 노키아 오비맵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GPS가 장착된 노키아폰이 있어야만 작동할 수 있고요.
아래는 다운로드 사이트입니다. 현재 좌측에 보이는 모든 기종에서 영원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우리나라 네이버/다음 지도외에도 구글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스마트폰용 지도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오비맵은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는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유립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데이터 로밍 비용이 엄청나게 비싼 상황에서는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추가 비용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아주 유리하겠죠.
정말 외국에 자주 다니는 비지니스맨이라면 노키아폰을 구입해 두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렌트카를 빌리면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려면 하루에 10불씩 더 추가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머... 몇 번만 출장을 다녀와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배낭여행자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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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로서는 세계 최고의 휴대폰 업체의 위치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아주 강력한 무기를 빼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세계 1위의 휴대폰 생산업체지만, 점차 스마트폰이 대세로 잡아가고 있고, 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노키아로서는 나름 훌륭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세계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휴대폰 업체는 노키아 뿐이니까요.
한편 전통적인 가민이나 톰톰과 같은 전통적인 GPS 내비게이션 업체들은 구글의 무료 내비게이션에 이어 더 큰 충격을 받을 듯 합니다. 가민은... 특히 톰톰의 경우 노키아가 나브텍을 81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25억달러? 정도에 텔레아틀라스를 인수했었는데 완전히 그로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흠... 그러면... 휴대폰 생산업체중에서 누군가가 텔레아틀라스를 재 인수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삼성이나 LG가 그런 생각을 할까요? 흠...흠...
우리나라의 경우엔... 아직까지는 큰 타격은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6210s 등에는 내비게이션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지도를 해외로 반출할 때는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노키아가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노키아 폰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탑재되지 못한 것입니다. 언젠가 만약 노키아폰이 우리나라 지도문제를 해결한다면 우리나라 내비게이션 시장도 상당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그 전에 네이버나 다음이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노키아 내비게이션에 대한 소개 동영상입니다. 앞부분은 자동차 내비게이션, 뒷부분은 보행자 내비게이션이 소개되어 있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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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다음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썼는데, 오늘은 네이버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다만 모든 기능을 자세히 안내하는 건 별로일 것 같아, 네이버지도의 독특한 기능 중의 하나인 지도 저장기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즈 옴니아에 네이버 지도를 설치하는 방법
먼저 오즈옴니아에는 네이버지도가 기본탑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따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네이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오즈옴니아에 전송한 후 설치하는 방법과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오즈옴니아에서 직접 설치하는 게 간단합니다.
오즈옴니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오페라 등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m.naver.com을 접속하면 왼쪽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러가지 네이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오른쪽 아래에 "애플리케이션 설치" 버튼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서울맛집, 웹툰 등 6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웹툰, 블로그, 미투데이 등은 네이버 모바일사이트에도 있지만, 네이버지도는 반드시 별도로 설치해야 합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아래 오른쪽 화면과 같이 확인창이 뜹니다.
설치하기를 누르면 아래 왼쪽 화면과 같이 파일을 직접 여는 방식과 저장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장할 경우에는 나중에 이 파일을 찾아서 설치해 주는 과정이 따로 필요하므로, 그냥 "열기"를 선택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열기"를 선택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파일이 설치되고, 완료되면 메인메뉴에 네이버 지도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네이버지도에서 지도를 저장하기
네이버지도도 다음지도나 구글지도 등과 마찬가지로 지도/항공사진 보기나 GPS로 자기 위치 찾기, 주변검색 등과 같은 모바일용 지도의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지도에는 다음지도에는 없는 특이한 기능이 두가지 있습니다.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과 현재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입니다. 자동으로 이동되는 기능은 따로 글을 쓰도록 하고, 오늘은 지도를 저장하는 기능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를 저장해 두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거의 없지만, 깊은 산골이나 외진 동네에서도 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요금을 절약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지도는 상당히 용량이 크기 때문에 정액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무선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요금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WiFi 상태에서 다운로드 받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즈 옴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지도에는 지도 저장 방식이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거리를 지정하여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 그림처럼 메뉴에서 저장을 선택한 후, 오른쪽과 같이 "내 기기에 지도 저장하기"를 누르면 현재 화면을 기준으로 지도를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 왼쪽과 같이 저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하고, 아래에 있는 슬라이드바를 이용하여 면적으로 지정한 뒤 "저장하기"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지도가 저장됩니다. 제가 저장한 지역은 우리집 주변입니다.
이때, 저장하는 범위를 달리하면 용량이 당연히 달라지지만, 지도의 종류에 따라서도 저장되는 용량이 달라집니다. 대략 일반 지도상태보다 아래와 같이 위성지도를 사용하면 용량이 3-4배 정도 증가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저장방식은 길찾기를 한 주변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방식입니다. 아래 왼쪽은 우리집으로부터 동작구청까지 길찾기를 한 모습인데, 오른쪽 아래를 보면 "저장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경로가 저장됩니다.
다만, 위에서 저희 집 주변 1km 범위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예상 다운로드 용량이 21 MB 인데, 아래는 3MB뿐이 안됩니다.
이것은 경로 주변의 모든 지도를 꼼꼼하게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듬성듬성 다운로드 받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오즈옴니아 네이버지도에서 저장된 지도를 활용하기
이처럼 저장된 지도는 언제든지 끄집어 내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메뉴 -> 저장을 누르면 지도를 저장하는 메뉴아래에 "저장된 지도 목록보기"가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지금까지 저장된 지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도중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오프라인 모드로 전환이 되어 그 지도만 사용됩니다.
아래는 위에서 저장해 둔 우리집 주변의 지도를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소축척지도부터 대축척지도까지
모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집 주변 1km를 돌아다닐 때는 설령 전화기능이 없는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지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혹시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때나, 아니면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아서 요금에 부담되는 분들도
지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멀리 오랫동안 여행을 떠나야 하는 경우, 목적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면 데이터
사용량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근심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이버지도 저장기능 총평
그런데... 현재의 지도 저장기능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저장범위가 좁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장범위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최대가 1 킬로미터 입니다. 넓은 지역을 저장해 두려면 여러번에 나누어 저장해야 하죠. 물론 네이버 입장에서 넓은 지역을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는 게 싫을 수는 있겠지만, 이왕에 저장하게 하려면 좀더 넓은 지역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로 주변을 저장할 때도... 좀더 상세한 레벨까지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구요.
두번째... 인근지역을 여러개로 나누어 저장해 두었을 때, 자동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청지역을 저장하고 광화문 지역을 따로 지정해 두었다고 할 때, 서울시청 지역을 벗어나면 광화문 지역 지도를 새로 불러들여야만 합니다. 첫번째 문제점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차리 여러군데로 나누어서 저장하더라도 알아서 띄워주기라도 하면 사용하기 좋을텐데... 싶죠.
사실은... 이왕에 저장기능이 있다면 내가 지도를 볼 때마다 자동으로 저장하게 하면 제일 좋을 겁니다.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하는 지역의 지도는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미리 다운로드 받아둔 지도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고, 받아둔 지도가 없으면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도록 해준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최적이겠죠. 머... 데이터를 모두 다운로드 받을까 걱정된다면, 캐시 개념을 사용해서 최대 저장용량을 제한해 두는 것도 괜찮겠고요.
제가 이제까지 아주 여러가지 종류의 지도를 사용해 보았는데, 메이저급 지도인 네이버 지도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받는 기능이 있다는 게 아주 흥미롭습니다. 제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개선하면, 정말 유용하게,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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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이티에서 규모 7.0의 대형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40년만의 최악의 지진이라고 하며 전국민의 1/3에 해당하는 300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MT 뉴스 참조)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번 지진이 피해가 컸던 이유로는 "지표면 아래로 불과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아이티의 건물과 주택들이 부실하게 지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에 구글에서는 위성영상파트너인 GeoEye와 협력하여, 현지시간 10:27am 위성영상을 촬영하였고, 그 영상을 처리하여 KML로 제공하였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이 KML을 구글맵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위성영상의 일부입니다. 좌측은 원래 구글어스에 들어 있던 위성영상이고, 오른쪽이 새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위는 대통령궁이고, 아래는 도심입니다. 잘 보시면 건물이 군데군데 무너져 내린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을 구글어스 플러그인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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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진 발생현황은 USGS 실시간 지진 현황 사이트(http://earthquake.usgs.go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Google Earth KML"을 누르면 최근 7일간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KML을 실행하여 아이티 인근을 찾아본 모습입니다. 주황색은 오늘 발생한 지진, 노란색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지진입니다. 가장 큰 동그라미가 이번 피해를 일으킨 주범인 규모 7의 지진입니다.
아래는 위의 두가지 KML을 동시에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동그라미는 지진이 발생한 진앙 지점들이고, 네모난 박스가 이번에 촬영된 위성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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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이 영상이 재난 구조활동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작년 허리케인 때 구글지도제작기(Google Map Maker)를 오픈했었는데, 이번에 그 지도를도 구글맵에 정식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더 많이 참여를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과 지도가 구조활동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wPmKI5pREp4/1205
어제 구글이 HTC와 협력하여 직접 제작했다는 넥서스원(Nexus One)이 발표되었습니다.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Android) 2.1 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얼마전 모토롤라에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드로이드(Droid)는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했는데, 그동안 조금 더 나아진 모양입니다. Mashable에 따르면 그다지 혁신적이지는 않다고 하지만요.
넥서스원(Nexus One)에는 구글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글맵 기능외에도, 미국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신이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 외에는 다른 어떤 내비게이션보다도 기능이 뛰어납니다.
넥서스원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칫솔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넥서스원의 모습이 보이실텐데, 각각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기능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아이콘은 꼭 한번 눌러보시길... 정말 멋집니다. 특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스트리트뷰 영상이 자동으로 떠올라서 목적지와 비교를 할 수 있네요.
이 넥서스원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이동통신사는 언락된 이런 종류의 핸드폰을 싫어할 수 밖에 없으니 기대할 수 없고,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려면 별도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까 일부 몇몇분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겠죠.
다만 전문가분들에 의하면 이 폰을 구글코리아에서 수입해서 전파인증을 받은 후 판매를 할 경우, 일반 개인들은 그냥 구매해서 이동통신사에 등록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이렇게만 될 수 있다면 정말 괜찮겠다... 싶네요.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넥서스 원의 "가장 큰 특징은 통신업체의 SIM 카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범용(unlocked) 휴대폰이라는 점"이라서, 구글에서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코리아에서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요.
제가 이제까지 아이폰 사용하고 있지 않은 제일 큰 이유는 오즈옴니아 때문이기는 하지만, 올 6월이면 기존의 노예계약도 끝나고, 그때쯤이면 새로운 아이폰도 나올 것이기 떄문인데, 그때까지 이 넥서스원이 들어올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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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0/01/google-maps-on-nexus-one.html
Tuesday, January 5, 2010 at 12:45 PM
Posted by Michael Siliski, Product Manager
우리는 오늘 구글폰(넥서스 원, Nexus One)이 시판되어 정말 흥분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원은 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위에 돌아가는 최신 스마트폰으로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이 미리 탑재되어 정말 환상적으로 작동됩니다. 넥서스원은 1GHz 프로세서가 들어 있어 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빠르며 반응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넥서스원을 가장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름다운 3.7" 고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저는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 (beta))을 항상 쓰고 있는데, 시원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들어옴으로써, 또다른 세계가 열린듯 합니다. 지도의 가독성이 높아졌고, 위성영상이나 스트리트뷰 영상도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또한 목적지에 도착해서 선명한 스트리트뷰 영상이 자동으로 나타나면 제가 찾는 곳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죠.
넥서스원은 최신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2.1위에서 동작합니다. 또한 지난 몇 년동안 개발해 왔던, 구글 래티튜드, 레이어, 기타 실험실어플 까지 새로운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넥서스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com/phone에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아래는 넥서스원의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 데모영상입니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j-yEu7c-hLw/1202
12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해 7월에 처음 선보인 구글 시티투어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내용입니다.구글 시티투어란... 어떤 지점(주소 등)을 입력하면 그 주변에 있는 유명관광지를 파악해서 경로안내까지 해주는 사이트를 말합니다. 아래는 구글 시티투어(City Tour)에 "Kyoto"라고 입력해 본 모습입니다. 왠만한 도시들은 전부 작동되는 듯한데, 우리나라 도시들은 안되네요. 아마도 우리나라는 보행자 경로안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만 구글 시티투어는 아직까지 베타수준도 아닌 실험실 수준 즉, 구글랩스(Google Labs)에 들어있습니다. 아직 실용화되기에는 멀었다는 뜻입니다.예를 들면 아래는 구글시티투어에 들어갔을 때, 좌측 맨위에 예제로 들어 있는 "Union Square, San Francisco"를 실행해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하나는 첫번째날, 다른 하나는 두번째날 구경가야할 장소인데, 지나가면서 들러도 될 곳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걷는 길이 길어지게 된 경우가 꽤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이번에 추가된 기능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내지도(My Maps)를 불러들이면 그 지도에 포함된 지점을 어떤 순서로 돌아보는 게 좋은 지 경로안내를 해 주는 기능입니다. 원문에 있는 뉴욕 서점 투어 같은 것은 잘되는데.. 제가 만든 내지도들은 잘 안되네요.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ㅠㅠ
그래도... 모르는 곳을 놀러가기로 했을 때 여행계획을 뽑아보는데는 나름 쓸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문제가 많지만, 점점 더 나아질테니까요.
민, 푸른하늘====Monday, December 28, 2009
at
1:55 PMPosted by Trevor Johnston, Software Engineer, Google Zurich브라우저를 열고 좋아하는 도시 이름을 입력하는 것보다 여행계획 짜기가 어려울 이유가 있을까요? 6개월전 우리는 여행계획을 웹서핑만큼 쉽게 만들자는 목표로 구글랩스(Google Labs)에 구글 시티투어(City Tours)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어쨌든 구글에서는 전세계 많은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알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구글맵에 경로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두가지 기능을 결합하여 테스트하는 것은 구글랩으로서 해볼만한 일이겠죠.
구글 시티투어가 여전히 구글랩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목적은 명확하고 데모는 유명해서 우리는 지난 몇달동안 전세계 사용자들이 보내준 수백가지 제안을 고려하여 계속 개발을 해왔습니다. 아래는 이를 반영한 개선사항입니다.완벽한 보행자 경로를 보여줍니다. 이제까지는 두 지점간에 걸리는 거리를 단순히 거리를 기초로 추정해 왔지만, 오늘부터 각 단계별로 보행자 경로정보를 완벽하게 제공합니다.이때 일반 구글맵의 보행자 경로정보와 마찬가지로 도로의 종류나 다리, 수계 등을 고려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걷는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고, 문을 닫았다고 생각할 때는 추천하고 있지 않지만, 제안된 경로는 훨씬 실제와 가까워졌습니다.내지도를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바램을 완벽히 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 보고 싶은 것들을 내지도(My Map)에 정리해 두셨을텐데요, 다음번에 게획을 세우실 때는 이 내지도들 시티투어에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지도에 들어 있는 모든 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 드리겠습니다. 시티투어 검색창에 도시명을 입력한 것과 동일하게 말입니다.아니라면 지난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멋졌던 곳들을 내지도에 담아두셨을 수도 있겠죠. 당신의 내지도를 공개해 두었을 경우 다른 사용자들이 그것을 시티투어에 불러들여서 링크하여 재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뉴욕 서점 투어로 직접 시험해 보세요.마지막으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유저인터페이스를 약간 손봤으며, 구글맵과 비슷해지도록 하였습니다.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구글 시티투어(Google City Tours)가 훨씬더 많은 분들께 유용해 지리라 확신합니다 비록 아직까지 구글랩(Google Labs)에 속해 있고, 완성되려면 갈길이 많지만요.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손질하고 개선시킴으로써 여행계획 수립이 구글 검색처럼 쉽게하자는 우리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pP5menFUWY/1200
엊그제 제게 오즈 옴니아(SPH-7350)가 생겼습니다.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한 것은 무엇보다 윈도 모바일(Window Mobile) 기기를 사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윈도 모바일은 예전부터 스마트폰의 대명사였지만, 지금껏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SPH-7350은 국내 최초로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 옴니아는 현재 6.1을 탑재하고 있고, 조만간 6.5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어쩄든 윈모 6.5를 탑재했다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오즈폰(LH-2300)입니다. 작년 7월에 교체를 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오즈폰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만, 풀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터치폰으로 그 당시 월 6,000원 정액으로 무제한 데이터통신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LH-2300은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통신의 잇점을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능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도쟁이인 저로서는 관심이 많은 GPS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그닥 많이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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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얫던 지금 제 손엔 오즈 옴니아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통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날 받기는 했지만, 너무 바빠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개통을 할 수 없었고, 결국 크리스마스 포함 사흘 연휴동안 윈모 PDA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화기능을 빼면 스마트폰의 기능은 어느정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SPH-7350 이 Wifi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나마... 오즈 옴니아의 기능을 체험해 보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깔고, 세팅도 하고... 그러면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먼저 SPH-7350을 받은 날 저녁에 사용설명서를 완독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는 대략 파악을 하고, 한번씩 돌려봤는데, 저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지라 매뉴얼에 설명된 내용만으로는 세팅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 가입을 해서 카페초보자가이드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니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더군요. 다만 대부분의 글이 윈도모바일 6.1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지만요.
저는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도 제 블로그의 주제에 맞춰 주로 지도 및 GP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중요한 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과, 화면을 캡처하는 방법입니다.
오즈 옴니아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오즈옴니아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오른쪽 그림 맨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면 분명히 공개되어 있는 프로그램들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요.
어차피 동일한 O.S.를 사용하므로,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돌아갈 듯 싶은데... 휴대폰 인증이 필요해서 SKT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아쉽습니다.
앱스토어에 없다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약간 번거러운 것도 사실이죠. 저도 이제 제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뭔지 검색해서 설치하는 정도의 수준이라서 안내해 드리기는 그렇고요, 프로그램을 구하신 후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거의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면 캡처 방법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 저는 지도쪽을 주제로 글을 쓰기로 말씀드렸는데, 이를 위해서는 옴니아 화면을 캡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매번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할테니까요. 그래서 여기저기를 검색해 봤는데, 옴니아 화면을 직접 캡처해 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옴니아를 PC와 연결하면 옴니아의 화면이 PC에 직접 표시되고, PC에서 옴니아를 구동시킬 수 있는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My Mobiler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PC 화면에서 오즈 옴니아의 화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캡처하면 되는 거죠. 물론 위에 삽입한 그림들도 모두 이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캡처한 겁니다.
이 글에 들어 있는 첨부파일을 실행시킨 후, Active Sync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옴니아폰을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My Mobiler가 실행됩니다. 다만, 트래이 아이콘으로 활성화 되므로, 이것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크기가 아주 크게 실행되므로 View -> Zoom -> 50%로 세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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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정도로 오즈 옴니아 (SPH-7350) 리뷰 준비가 약간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도 많이 배워야하지만... 어쨌든 시간이 나는대로 윈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지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r7CDXWYpN34/1195
전세계적으로 3차원 도시 모델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도 컨텐츠를 강화하고,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불과 몇년전만해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수준의 3차원 모델이 제작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다음과 네이버를 중심으로 포털 지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다음지도가 네이버를 추월했다는 기사가 나왔고요. 네이버 지도가 PV가 10월달에 갑자기 꺽였다는 게 잘 이해는 안가지만, 어쨌든요.그런데 제 생각에 아직까지 지도 전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것이고 더 많은 정보와 결합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데이터 중의 하나가 3차원 도시 모델로, 과거에 비해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이제는 큰 어려움 없이 3D 건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길어봤자 5년 이내에 우리나라 포털에도 3D 건물이 서비스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올해 초에는 중앙항업에서 경사사진 촬영용 픽토메트리를 도입했다는 소식도 전해드리고... 포털전쟁 다음단계는(2) 라는 글에서는 새한항업이 PLW Modelworks라는 소프트웨어로 제작한 여의도 모델도 소개시켜드리는 등 우리나라의 3D 모델에 대해 가끔 소개시켜드렸는데, 얼마전 SK C&C에서 서울시 3D 모델을 전자동으로 제작했다는 소식을 접한 김에, 이러한 3차원 모델들을 서로 비교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선 몇군데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중앙항업과 새한항업 그리고 SK C&C로부터 각각 자체적으로 제작한 여의도 건물의 3D 모델을 KML로 제공 받아 구글어스에 띄워본 것입니다. 아래는 63빌딩 부근입니다. 아래는 여의도 중심부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한화증권입니다.====아마도 제일 깨끗하게 보이는 건 중앙항업에서 제작한 모델일 것입니다. 이에 비해 새한항업에서 제작한 3D 모델은 조금 어둡게 느껴지실 겁니다. 항공사진을 이미지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영상처리를 했더라면 대략 중앙항업에서 제작한 것과 비슷할 걸로 생각됩니다.반면 SK C&C에서 제작한 3D 모델을 잘 들여다보시면 부분적으로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꽤 있을 겁니다. 완전자동으로 제작한 모델이기 때문에 약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아래 국회의사당 건물을 보시면 새한이나 중앙에서 제작한 모델은 기둥까지 모델링했고, 기둥 뒤편에 있는 벽면까지 완벽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SK C&C에서 처리한 모델은 박스형건물 위에 반구가 올라간 모습으로 처리를 해서 별로 이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지붕 구조물이 완벽하게 반구형으로 처리된 게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가 찌그러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순복음 교회를 확대해 본 것입니다. 자동으로 제작한 모델과 사람이 수작업으로 만든 모델은 확실하게 차이가 느껴지실 겁니다.그런데... 아래와 같이 별로 복잡하지 않은 건물의 경우엔 그다지 품질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옥상의 난간 등에서는 차이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자동으로 생성된 건물 모델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사실 일반인들도 널리 알고 있는 랜드마크성 건물이나, 규모가 큰 건물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디자인적 요소들을 도입해서 복잡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건물의 경우, 현재 SK C&C의 기술로 제작된 모델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나 소규모 빌딩, 단독주택 등은 어느정도 현실과 비슷한 형태로 모델이 제작됩니다. 그래서 SK C&C 에서는 복잡한 건물만 수작업으로 편집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태는 이처럼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위치 정확도는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위 화면들을 보면 새한과 중앙에서 작업한 모델은 거의 위치가 동일한데, SK C&C에서 제작한 모델은
위치가 달라보일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설정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새한과 중앙은 건물의 높이를 상대높이로 지정해 두었기
때문에 구글어스의 지형위에 올라가 있고, SK C&C는 절대 고도(해발 고도)를 넣었기 때문에 구글어스의 지형과 관계없이
높이가 지정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구글어스에서는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건물의 위치나 높이 등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SK C&C에서는 지상 기준점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꽤 괜찮게 만들어졌네요.다음으로... 모델의 성능면을 살펴보면... 3D 건물은 모두 폴리곤으로 구성이 됩니다. 3D 폴리곤을 생성한 뒤, 각각의 면에 사진 텍스처를 입히는 방식이죠. 따라서 폴리곤이 많으면 속도가 느려지고, 적으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제가 자세히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폴리곤의 숫자는 중앙이나 새한과 같이 수작업으로 제작할 때가 확실히 적습니다. 자동 제작일 경우 아무래도 폴리곤의 숫자가 늘어나기 마련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 C&C에서는 별도로 폴리곤 숫자를 줄여주는 알고리듬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알고리듬을 적용한다고 해도 사람만큼 잘할 수는 없겠죠.이상입니다. 원래 좀 더 자세하게 비교해 볼 생각이었습니다만, 각 회사별로 모두 세세한 형식이 달라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포기를 했습니다.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역시 예쁜 모델을 제작하려면 중앙이나 새한 같이 반자동,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는 것. 그리고 SK C&C에서 제작한 완전 자동 모델도 복잡하지 않는 건물의 경우 쓸만한 정도라는 것... 특히 SK C&C에서는 완전 자동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수작업에 비해 비용이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기술 개발에 따라 3D 모델이 더욱 정교해질 가능성도 있고요. 그래서 이 두가지를 적당히 결합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여의도 3D 모델을 제공해 주신, 중앙항업, 새한항업, SK C&C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Hz-8dL5L8k4/1188
저는 매달 한번씩 kiva.org를 통하여, 저개발국의 소상공인에게 25달러씩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kiva.org는 온라인판 그라민은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저는 그냥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것보다, 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돈을 종자돈 삼아 자립할 수 있게되면 가족들이 함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되고, 그 주변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번에 25불을 빌려드린 분은 레바논에 살고 있는 팔락(Falak)이라는 분입니다. 2005년부터 집에서 미용 일을 해왔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나이가 21살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제까지 대출해 드린 분중에서 가장 젊고 가장 예쁩니다.^^) 총 1,200불을 대출요청 했는데, 화장품과 악세서리를 구매할 예정이라네요.이렇게 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올 3월부터 이번달까지 총 10분에게 25불씩 빌려드렸습니다. 단체가 2개 있고... 나머지는 모두 개인들인데 단체에 빌려줄 때 회수기간이 빠른 듯 하네요. 저는 최근 몇달 동안엔 돈을 넣은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번달에도 회수된 금액이 37달러인가 있어서 이돈으로 Falak 씨에도 빌려준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빌려준 돈이 잘 사용되어서 회수되면 상당히 기쁩니다.====Kiva Korea 팀의 회원은 그동안 113분으로 증가했습니다. 첫글을 보니 3월에는 회원이 15명이었다고 써있군요. 요즘 들어 증가속도가 약간 줄어든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네요. 흠... 연말도 되었고 하니... 괜찮은 분들끼리라도 송년회를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회원 목록을 보시면 외국인도 꽤 많으셔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회장도 아니라서 나서기도 그렇고... 머... 내년 쯤에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고요~====혹시 이 글을 읽고 Kiva.org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제가 맨처음 kiva.org를 통해 타지키스탄 분에게 대출할 때 적은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출하는 과정이 복잡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나라 인터넷뱅킹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간단합니다. 이런 거 저런 거 다운로드 되는 것도 하나 없구요. 영어 뿐이라서 좀 걸리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NgaQCcAn7c/1189
제가 요즘 열심히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를 촬영해서 360cities.net에 올리고, 가끔씩은 이 블로그에 소개도 드리지만, 불만이 한가지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보았던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무리해도 그 느낌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 실력이 부족하다는 건 당연하지만, 사실 아무리 잘 촬영해도 3차원을 2차원으로 옮긴 것에 불과하기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고민은 제가 처음에 생각햇던 것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과천 현대미술관에서 촬영한 구면 파노라마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조각의 작품명은 "위대한 탄생"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약 200장 정도 촬영을 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중의 하나입니다. 직접 감상해 보시라고 원본 크기로 올렸습니다. 3차원으로 돌려볼 수 있는 뷰어로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사진은 제가 현대미술관에서 본 장면 보다 디테일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왕 공들여 촬영하는 김에 현장에서 보는 것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그 수준에 너무 미달한다는 것이죠. 구지 수치로 표현하자면, 시력 1.0인 사람이 구분할 수 있는 해상도를 모두 구면 파노라마에 그대로 담아야, 그나마 현장에 있는 느낌을 전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면 이 해상도는 얼마정도 될까... 하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시력 검사표는 1862 년 네덜란드의 의사 헤르만 스넬른이 만들었는데, 그는 1분각 (1/60도)을 분해할 수 있는 사람의 시력을 1.0 으로 정의"하였다는 내용이 있군요. (참고 : 엔사이버 백과사전)
1도가 60분이므로 360도는 21,600분입니다. 따라서 구면파노라마에서 사용되는 EquiRectangular 형식(2:1 형식)으로 표현하면 21,600 x 10,800 정도가 되어야만 현장에서 보이는 그대로를 사진에 담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360cities.net에 올리는 구면파노라마의 해상도는 8,000 x 6,000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올리는 사진들을 잘 들여다보면 약간 흐릿한 듯해서 6,000 x 3,000 정도로 줄여서 처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구면 파노라마를 촬영하는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의 6,000 x 3,000 정도로 처리한다고 하고요.
그런데... 저는 이게 좀 이상합니다. 왜 이상한지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VR 파노라마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장비는 이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사용하는 카메라는 니콘 D200입니다. 이 녀석은 1020만화소에 3872 x 2592 까지 촬영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렌즈는 니코르 10.5mm 어안렌즈(AF Fisheye Nikkor 10.5mm F2.8D)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합하면 사진 한장이 넓은 쪽은 139° , 좁은 쪽은 87° 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HDVR Panorama 사이트의 파노라마 렌즈 데이터베이스 참고)
그리고 이와 같은 카메라를 아래와 같이 세워서 수평방향으로 60도간격으로 6장을 촬영하게 됩니다. 즉, 87도씩 촬영되는 걸 6번으로 나누어 촬영하게 되면 27씩은 중복이되고 한장당 60도씩만 사용하는 셈이 됩니다.
따라서 한장당 유효 픽셀은 2592 x 60 / 87 = 1787 픽셀만 사용된다고 볼 수 있고, 6 장을 모두 사용하면 10,725 픽셀, 그러니까 약 10,000 x 5,000 정도의 구면 파노라마 사진이 촬영되어야 하는 겁니다. 아마도 이때문에 PTGui로 작업을 할 때, 최대크기로 설정하면 10,000 x 5,000 보다 약간 큰 크기로 지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0,000 x 5,000 픽셀로 설정을 해봤자, 6,000 x 3,000 으로 만든 파노라마와 비교할 때 품질로 봤을 때는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CCD와 렌즈가 가지는 해상도를 충분히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왕 생각이 난김에 직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항상 브라케팅 촬영을 하므로 예전 사진을 가지고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 아웃렛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는 원본 사진들입니다. 수평방향(0도) 6장, 상향(45도) 3장, 하향(-45도) 3장으로 총 12장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사용해 직접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http://cfile29.uf.tistory.com/image/1471D3044AFC132534EB5F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36633044AFC13564160E5
http://cfile2.uf.tistory.com/image/16646F044AFC13857CBAC7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6C1E044AFC13B5179EB1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367A3044AFC13E21A5DFF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96B99044AFC1410338C5D
http://cfile2.uf.tistory.com/image/186BD6044AFC14344A95FC
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6BE2044AFC145A32E769
http://cfile24.uf.tistory.com/image/206A17044AFC147B68EE4A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3651C044AFC14B03E77E4
http://cfile8.uf.tistory.com/image/184542044AFC14E59BE34A
http://cfile2.uf.tistory.com/image/1478E4044AFC151A5048A5
이 사진들을 10000x5000, 8000x4000, 6000x3000 세가지 버전으로 합성을 했습니다. 합성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10000x5000 : http://cfs15.tistory.com/image/15/tistory/2009/11/12/23/24/4afc1a9c5bf38
8000x4000 : http://cfs15.tistory.com/image/35/tistory/2009/11/12/23/22/4afc1a276d759
6000x3000 : http://cfs15.tistory.com/image/9/tistory/2009/11/12/23/21/4afc19d487f85
아래는 이 사진들을 동일한 크기가 되도록 만들어 간판이 있는 부분에서 비교한 것입니다. 포토샵에서 확대비율만 건드렸을 뿐이고, 별다른 인터폴레이션 옵션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좌상단은 원본 사진, 우상단은 10000, 좌하단은 8000, 우하단은 6000인데, 글자부분을 보면 차이가 있는 것 같고, 계단현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비교해 보면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계단 현상때문에 좀 비교하기가 곤란한 점이 있어서, 이번엔 원본과 동일한 크기가 되도록 강제로 영상의 크기를 키운 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도 윗 사진과 동일하게 배열한 것입니다.
이렇게 확인해 보니 위의 4가지 영상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즉, 크기는 다르다고 해도 담겨있는 정보는 6000x3000짜리 영상에 담겨있는 것과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렇네요. 결론적으로 제가 가진 니콘 D200 + 니코르 10.5mm 어안렌즈의 조합으로는 최대 6,000 x 3,000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제가 현장에서 본 것과 동일한 느낌을 전하려면 21,600 x 10,800 해상도까지 촬영해야 하는데... 그래서 가능한 한 해상도를 크게해서 제작했던 건데... 10000x5000 도 8000x4000도 다 쓸데없는 짓이니 앞으로는 6000x3000으로 제작해야겠네요. 정말 슬프네요.
그리고... 어떤 카메라와 어떤 렌즈를 사용하면 20000x10000 정도의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을지 다시한 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J8V3128Ghuc/1179
10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올해 2월에 처음 시작된 구글 친구찾기(래티튜드, Latitude)가 정말 멋진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먼저 첫번째는 위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즉 구글 위치기록(Google Location History)를 설정해 두면 자신이 지나다니는 길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입니다.다른 사용자들은 (친구로 등록했을지라도) 위치 기록을 볼 수 없으며, 언제든지 일부 또는 전부를 삭제 할 수 있는 등 프라이버시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구글 위치기록을 사용하려면 당연히 계정이 있어야 할테구요, 그 다음 여기 들어가서 아래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됩니다. 오른쪽은 기존의 기록을 보는 곳인데... 저는 위치기록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ㅠㅠ두번째는 친구로 등록해 준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통보가 되는기능입니다. 그러니까... 구글 위치알림(Google Location Alerts)기능을 설정해 두면, 친구로 정해진 두사람이 가까이 접근할 때 자동으로 두명 모두에게 알람이 가게 됩니다. 알림은 이메일과 SMS로 전해집니다.그런데... 룸메이트나 직장 동료와 같이 생활공간이 같은 사람들에게도 알림이 계속가면 짜증스럽겠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알림(Alerts) 기능을 사용하려면 위치기록(Location History)기능도 함께 사용해야 하며, 등록한 후 적어도 1주일 이상 지난 뒤에야 실제로 알람이 전달된다고 합니다.친구알림(Alerts)기능을 사용하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버튼은 들어오는 알림 메시지를 차단하는 기능입니다.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 그림이 뜨는데, 여기에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핸드폰으로 확인코드가 전달되고 이를 입력하면 친구알림(Location Alerts)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우리나라 핸드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아래처럼 통신 3사가 모두 등록이 되어 있고, 저도 방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네요... 구글 친구찾기(Latitude)는 사용할 수 없는데, 친구 알림기능은 사용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흠... 재미있는 기능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먼저 위치 기록(Location Histroy) 기능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안그래도 구글맵 내비게이션때문에 타격을 받은 GPS 회사들을 더 죽이는 기능이다 싶네요. 예를 들어 여행을 갔을 때,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갈 때, 자신이 어디로 움직였는지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로는 나중에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서 볼 수도 있고, KML로 뽑아낼 수도 있다고 하니 원하는대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위치태깅(GeoTag)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자신이 다닌 기록을 뽑아서 사진과 매칭만 시키면 되니까요. 요즘 위치태깅하는데 사용되는 장비가 적어도 20만원 정도하는데... 이런 회사들은 정말.... 다만, 제가 FAQ를 읽어봤는데, 위치가 어느정도 간격으로 저장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장이 되는 건지,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나면 저장되는건지... 그런 정보도 없고, 이를 바꿀 수 있는 방법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상용 GPS 장비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아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내 위치가 자동으로 기록되므로 정말 많은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흠... 그런데 구글입장으로 보면 정말 멋진 데이터 수집 수단이 될 것 같다 싶습니다. 구글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은 외국에서는 구글에서 개인의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텐데, 여기에 이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주로 하는지 알게 되면, 훨씬 더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되고, 그럼으로써 보다 정확한 지역정보도 구축가능하고, 광고 타게팅도 훨씬 쉬워질 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가지로 생각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며칠전에 나온 구글맵 내비게이션보다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파급효과가 크지 않나 싶네요.민, 푸른하늘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1/google-latitude-now-with-location.htmlTuesday, November 10, 2009 at 5:10 PM
Posted by Posted by Chris Lambert, Software Engineer, Google Mobile[Cross-posted from the Google Mobile Blog]Since the launch of Google Latitude earlier this year, we've been
getting a lot of feature requests. One of the most popular ideas was
for Latitude to keep track of location history, allowing you (but not
your friends) to see where you've been at any point in time. Another
popular idea was to notify you when you're near your Latitude friends
so you can easily meet up or grab lunch. Today, we're happy to
introduce both Google Location History and Google Location Alerts
(beta) to let you do even more with Latitude.Google Location HistoryWhether
you're taking a road trip across the country, backpacking across
Europe, or just going out for a night on the town, it's fascinating to
look back at where you went, and for how long you stayed. Enable Google Location History
to store, view, and manage your past Latitude locations. You can
visualize your history on Google Maps and Earth or play back a recent
trip in order. Of course, you can always delete selected history or
your entire location history at any time. While working on Location
History, I found myself going back in time to discover things that
would have otherwise been impossible. For example, I stopped at an
awesome BBQ place on my way back from Lake Tahoe this summer, but I
couldn't remember the name when my friend was asking about it a few
months later. I pulled up my location history for that weekend, found
where I was stationary on the drive home, and the restaurant name
showed up in Google Maps: Drooling Dog Bar BQ. Check it out below:Google Location Alerts (beta)People
also want to know when their friends were nearby, but it's not always
convenient to keep checking Latitude to see if a friend has recently
shown up near you. After working on this for a while, we realized it
wasn't as straightforward as sending a notification every time Latitude
friends were near each other. Imagine that you're Latitude friends with
your roommate or co-workers. It would get pretty annoying to get a text
message every single time you walked in the door at home or pulled into
work. To avoid this, we decided to make Location Alerts
smarter by requiring that you also enable Location History. Using your
past location history, Location Alerts can recognize your regular,
routine locations and not create alerts when you're at places like home
or work. Alerts will only be sent to you and any nearby friends when
you're either at an unusual place or at a routine place at an unusual
time. Keep in mind that it may take up to a week to learn your
"unusual" locations and start sending alerts.To enable these features, go to google.com/latitude/apps. You must first be an existing Google Latitude user; if you're not already, sign up here. You must explicitly enable each feature, and of course, you can disable it at any time. Learn more in the Help Center about Location Alerts and Location History, suggest and vote on ideas in the Mobile Product Ideas page, or report problems in the Mobile Help Forum.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NrHY5uFMCUA/1178
요즘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일이 많아졌기도 하고, 글을 올리는 재미도 줄어들었고, 구면 파노라마 사진에 빠져 들었고...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블로그를 쓸 때부터 정리해왔던 구글 LatLong 블로그의 글 마저, 번역하지 않고 정리만 하는 걸로 바꾸었지만, 요즘엔 그나마도 빠뜨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당분간이라도 우선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은 몇개씩 모아서 한꺼번에 정리하는 걸로 했습니다. 오늘이 그 첫번째입니다.
구글 대중교통 업그레이드(Autumn updates for Google Transit) : 11월 2일
프랑스 최고급 와인 생산지인 보르도(Bordeaux)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영국 등의 도시에서 구글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일부 소도시들과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시(Dubai, UAE) 2016 올림픽이 열리는리우데자 네이루(Rio de Janeiro)도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네요.
이와 더불어 모바일 구글맵 3.2용으로 심비안, 윈도 모바일, 블랙베리, 모토롤라 드로이드(DROID) 등에서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었는데, 이번엔 팜프리(Palm Pre)에서도 대중교통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transit에 들어가보면 구글 대중교통이 지원하는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을 지원한다고 나와있고요. 흠... 근데, 언제 자가용용 길찾기를 지원할 건지...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미하이(Featured Map Maker: Mihai) : 11월 4일
구글 지도작성기(Map Maker)를 이용하여 지도를 입력하는 분 소개 글인데요, 필리핀의 라오넬, 파키스탄의 파라즈, 자브란에 이어 세번째로 루마니아의 미하이씨입니다.
루마니아는 불과 3달전인 8월말에 지도작성기가 오픈되었는데, 그동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입력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란 도시의 2개월간 변화모습입니다.
지도작성기(Map Maker)는 대부분 구글맵에 들어 있는 위성영상을 디지타이징하는 방법으로 도로를 입력하는데, 루마니아의 미하이씨는 위성영상이 잘 안보이는 지역을 직접 GPS를 가지도 다니며 기록해서 이를 입력하기도 했답니다. 대단한 정성인데... 이 분은 루마니아 관광사이트를 운영하는 분이라니.. 완전히 순수한 목적은 아닐 수도 있겠네요~ ㅎㅎ
베를린 지역 과거 영상 데이터베이스 추가(Historical Imagery Updates for Berlin) : 11월 5일
구글어스 5.0에 과거 영상 보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독일에서 1945년부터 1953년까지의 베를린 영상이 추가되었다네요.
아래는 우리나라 서울 지역을 과거영상 보기 기능으로 살펴본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에 보이는 영상들은 모두 2000년 이후의 사진들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때부터 고해상도 영상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그 이전에 촬영된 영상을 보기는 힘듭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이나 서울시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을 신청해야 하는데,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보관되어 있는 사진은 지상좌표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지도와 맞춰보기도 힘들고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털에서 이러한 항공사진을 입수해서 과거영상 서비스를 하게 될겁니다. 아마도 서비스가 되면 서울 을지로를 다녔다는 전차 노선도 볼 수 있겠고... 난지도가 진짜 섬이었다는 것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hs7N6Nfq_Y/1174
SK C&C에서 작년부터 현실세계를 그대로 모사하는 미러월드(Mirror World)와, 세컨드라이프와 같이 상상속의 세계를 만드는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3D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총 5년간 1,200억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경로로 직간접적으로 들어왔지만, 그동안 SK C&C 분들이 원하지 않았고, 또 뚜렷한 성과품도 없어서 언급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 전역을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로 제작하고 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래가 이번에 SK C&C에서 제작한 3D 모델입니다. 클릭해 보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11월 5일 대전에서 열리는 국방신기술소개회(방위산업청 주관)에서 발표를 한다는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아래의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K C&C에서는 "분산처리 기법을 활용한 준 실시간 전자동 3차원 도시모형 생성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는데, 다른 회사들이 발표 혹은 전시하는 것들도 재미있는 것들이 있네요.
제7회_신기술소개회_시행공고_공고문.hwp
이번에 SK C&C에서 개발한 3D 모델은 수직 항공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스카이뷰를 촬영할 때 사용한 울트라캠이라는 장비로 촬영했다고 하네요. 건물 옆면 텍스처를 입히는데는 원래 경사사진이 좋지만, 항공사진의 가장자리 부분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는 건물 옆면의 텍스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대신 더 많이 날라야 하지만요. 경사사진 촬영장비인 픽토메트리(Pictometry)를 보유하고 있는 중앙항업과는 협상이 잘 안되었다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항공사진을 사용하여 서울시 전역의 정사사진과, 높이(DEM) 그리고 80만 동의 건물에 대한 3D 모델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했는데 약 두 달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지상 기준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위치 정확도를 정확히 체크해 보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인 위치는 1픽셀 이내로 매우 정확하다는 이야기들 다른 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담당자로부터 받은 파워포인트 파일중 일부분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입력자료에 레이저(LIDAR)가 있다는 것. 그리고 준실시간 분산처리... 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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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3D 모델 제작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3D 모델 제작 기술과 거의 유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3D 도시 비교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가용한 자료를 모두 사용해서 완전 자동으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소개시켜 드린 C3 Technologies에서도 경사사진을 사용하여 3D 모델을 자동 생성합니다. 면적 30만 평방, 인구 20만의 도시를 3일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물 경계선이 무너지는 등 3D 모델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 새한 항업에서는 PLW Modelworks라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반자동 방식으로 서울시 3D 모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때문에 비용은 상대적으로 많이 들지만, 품질 자체는 정말 뛰어납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정교한 모델을, 그것도 자동으로 생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술에 비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SK C&C에서 개발 한 자동처리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상당히 근접한 수준이라고 하니 아주 기대가 됩니다.
====
이번 SK C&C의 기술 공개는 제가 언급한 포털 지도 전쟁에 또 다른 한가지 변수가 등장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전국 항공사진을 깔고 각각 공중/지상의 파노라마 사진으로 창과 방패 삼아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옆에서 총으로 무장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이런 느낌이죠.
물론 SK C&C는 포털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SK M&C의 도로지도, SK Communications의 싸이월드 지도를 모두 통합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솔직히 인터넷 사업이 콘텐츠가 훌륭하다고 하루아침에 향방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 포털의 역학관계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죠.
그래도... 네이버와 다음은 3차원 서비스에 대해 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할테고... 3D 모델 제작기술을 가진 업체들은 긴장할테고... 대규모 투자를 생각했었던 국토해양부에서는 새롭게 사업전반을 재구성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라도... 이번 목요일에 대전에 꼭 내려가 보고 싶은데... 저는 목요일 아침까지 출장이라서 저는 가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BJaU1-LXSuc/1170
7월 2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들어 있는 부동산 검색기능을 강화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 부동산 검색기능은 작년 5월 처음 추가되었고, 지난 7월에 기능이 개선되었는데, 또다시 기능 개선소식입니다. 첫번째... 예전에는 검색옵션으로 "Real Estate"로 지정을 한 후, "for rent in San francisco"와 같이 검색을 수행해야만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보기(More)..." 속에서 클릭만 하면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다음으로... 예전에는 판매/구매 정보만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임대 정보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예전 글에 캡처해둔 그림인데, 아무리 찾아도 임대(rent)에 정보를 볼 수는 없었네요. (저는 원래 있었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이제까지는 부동산 검색이 미국, 오스트랠리아, 뉴질랜드만 지원되었는데, 인도도 추가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흠... 구글맵 부동산 정보가 점점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포털의 부동산 사이트(예: 다음부동산)은 그야말로 포털임에 반해, 구글의 부동산정보는 정말 간단한 검색... 어떤 쪽이 더 좋다고 판단내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more-more-more-real-estate-in-google.htmlThursday, October 29, 2009
at
2:33 PMPosted by Andrew Foster, Product Manager
Since we announced the ability to see lots of real estate listings directly on Google Maps back in July,
we've been working hard to make it even easier to use. As we've added
new features and updated Google Maps, with things like brand new
high-resolution Street View imagery or detailed map data, Google Maps
has become an even more useful tool for online real estate
searching. Here are a couple of things you can look out for next time
you visit.
First of all, we've made it easier to find real estate listings. Now,
you can simply select "Real Estate" from the 'More' button on the top
right of any Google Map to discover listings. From there, it's a
simple matter to refine your search using the left hand panel - price,
bedrooms, bathrooms, and so on. Of course, you can still pan the map
to search for the perfect neighborhood and it'll automatically update
with more listings.
We've also added the ability to search for rental listings in the US. You can now find places for rent in New York or one bedrooms in San Francisco for rent simply by turning on the Real Estate layer via the 'More' button and selecting some refinements.
You'll also notice that Google Maps is now showing even more information about an area as
you pan around and zoom in. There are small icons on the map showing
the names and location of businesses and prominent features of the
neighborhood. This means that during your property search, you'll be
able to tell at a glance just exactly what shops can be found down the
road from where you're looking, all without typing!
You can now find real estate in cities and towns across the US, Australia, New Zealand and India.
Of course, these aren't the only resources available for your new home search. You can use Street View on Google Maps to check out the neighborhood before driving to an open house; use driving directions to find out exactly how to get there; and transit information to work out what your new commute might be if you went ahead and moved house.
Also, if you're in the real estate industry and want to provide listings to be seen in Google Maps, it's really easy to get started.
Happy house hunting this weekend====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m5E2x1uZB0o/1169
10월 2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늘은 완전 쇼킹한 뉴스네요. 구글에서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을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공짜랍니다!!!
현재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안드로이드 2.0 을 탑재한 스마트폰... 그러니까 금명간 발표예정인 모토롤라(Motorola)의 드로이드(Droid)에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
구글맵 내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인터넷기반입니다. 그러니까...지도나 업소정보 등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구글맵의 기능을 거의 100%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모바일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7가지 장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신의 지도 및 지역정보
말씀드린 것처럼, 지도와 지역정보를 항상 다운로드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없겠죠.
평상어(영어)로 검색
검색어는 구글맵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검색어를 넣더라도 검색이 됩니다. 포털에서 검색하는 것과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편리할 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에서는 철자가 틀리면 전혀 검색이 안되지만...
음성검색
모바일 구글맵에서 지원되는 음성검색을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말하면 그냥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인식률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디오에 있는 예제를 보면 꽤 쓸만할 것 같네요.
실시간 교통정보
구글맵에서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경로를 따라서 검색
경로를 설정한 후에 검색을 하면, 그 경로상에 가까운 업소들이 검색된다는 것 같습니다. 이건 새로운 기능이겠네요. 아니다... 구글맵에 이런 기능이 있었나? 잘 모르겠네요~
위성영상
구글맵에서 볼 수 있는 위성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리트뷰 영상
스트리트뷰 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리트뷰 상태에서도 경로 안내가 됩니다.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FPHVPdXOyuQ/1168
10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의 색상, 도로 두께 등 디자인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길의 두께를 줄여서 가독성을 높였고, 색상을 최적화해서 대중교통 이나 검색 결과 등의 다른 콘텐츠와 충돌을 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도로 선의 경계를 진하게 바꾸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아래는 아래 원문에 있는 예중에서 한가지 가져온 것입니다. 왼쪽이 예전 오른쪽이 개선된 모습인데,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길의 경계선을 강하게 표현하고, 소로도 보다 잘 보이도록 바꾸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또다른 예입니다. 도로지도 모드에서는 작은 길들의 색을 약하게 만들었군요. 아마도 처음에는 한가지 표시방법 뿐이 없었는데, 경우에 따라서 표현 방법을 여러가지로 바꾼 듯 합니다.
사실 지도의 디자인은 아주 까다로운 주제입니다. 저같이 미적감각이 별로 없는 사람에겐 특히 힘든 문제고요. 아주 다양한 상황에서 복잡하지도, 허전하지도 않게, 그리고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예쁘게 보여준다는 것은 예술과 과학의 결합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제 수준을 넘는 내용이라서 이만 줄입니다.
그나저나... 구글맵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지 겨우 4.7년 전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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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evolving-look-of-google-maps.html
Friday, October 23, 2009
at
11:09 AM
Posted by Jonah Jones, User Experience Designer, Google Maps
Today
the Google Maps team is rolling out a number of refinements to the look
and feel of our maps, the biggest such changes since we first launched
about 4.7 years ago.
In that time we've been steadily adding details like walkways, address
labels, bus stops, new country coverage, and improved satellite
imagery, but the look of the map hasn't changed much.
Today's changes are intended to keep the same information-rich map
while making it easier to pick out the information that is most
useful. The changes affect both the 'Map' and 'Hybrid' styles, and
include numerous refinements to colour, density, typography, and road
styling worldwide. For example, in map view, local and arterial roads
have been narrowed at medium zooms to improve legibility, and the
overall colours have been optimized to be easier on the eye and
conflict less with other things (such as traffic, transit lines and
search results) that we overlay onto the map. Hybrid roads have gained
a crisp outline to make them easier to follow, and the overall look is
now closer to an augmented satellite view instead of a simple overlay.
In some areas the changes are obvious, while in others they are quite
subtle. But overall we hope you'll agree they're a nice improvement.
Let's take a quick world tour to see some of these changes in action...
Taking a look at a far zoom of the area around my hometown London,
notice the improved readability and density of the roads in the hybrid
view. The motorways are easier to follow, and the A-roads are surfaced
earlier:
Further
north and more zoomed in still, the small town of Portinscale in
England's beautiful Lake District shows the benefits of displaying
increased road density. Local roads, important in this context, are
now visible:
Jumping
west across the Atlantic to San Francisco and switching to map view
demonstrates the changes in colour and font treatment. All the same
information is maintained on the map, but there is more contrast
between background detail such as local roads, and important
orientation signals like neighbourhoods and major arterial roads:
Heading
south to Brasilia illustrates the advantages of the newly optimized
road widths. The thinner treatment at this zoom makes it much easier to
pick out fine detail in the complex local road shapes:
Heading
northwest across the Pacific, Beijing sees some dramatic changes: the
subway lines are coloured to fit local convention, the text is aligned
with the streets, and the overall colour scheme is tuned to be more
harmonious:
And
finally, completing the journey where we started, note the finer road
widths, cleaner rail lines, and less visually heavy colour scheme in
London:
We hope you enjoy the changes to your local area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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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k2tNtBP_WWw/1166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블랙베리(BlackBerry) 폰에 모바일 구글맵 버전 3.2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이로써 블랙베리폰에서도 구글맵의 레이어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기본적인 지도위에 실시간 교통정보, 위키피디아, 대중교통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비디오를 보니까 구글 친구찾기인 래티튜드(Latitude)도 지원하네요.제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지도(My Map)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예를 들어 어디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정보등을 내지도로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그 정보를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죠.그런데... 이 막강한 기능이 아이폰에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원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 기능이 지원되었고, 지난 7월에는 윈도모바일 과 심비안 S60을 지원하였는데, 이번에 블랙베리까지 합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유독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제가 지난 7월에 글을 쓸 때, 구글과 애플이 사이가 나빠진 게 아니냐... 라는 글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그 이후 구글의 에릭 슈미츠 사장이 애플의 이사를 사임하고, 인터넷전화 등 구글의 몇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애플에서 승인을 안해줬다고 해서 분쟁이 발생하는 등, 이제는 거의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애플에서 도로지도회사를 인수했으니... 아마도 아이폰용 모바일 구글맵 버전 3.2는 아직도 한참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layers-come-to-google-maps-for.htmlThursday, October 22, 2009
at
1:20 PM
Posted by Michelle Chen, Software Engineer[Cross-posted from the Google Mobile Blog]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version 3.2 of Google Maps for mobile is now available for BlackBerry. This release contains many of the same features we recently launched on Windows Mobile and S60, including Layers.
Layers make it easy to view various types of information on your map
and are especially helpful in situations when you're traveling
somewhere new. For example, you can turn on the Wikipedia layer to read
entries about nearby places, then use the transit lines layer to help
map out a route. Or you can use the My Maps feature of Google Maps to
create a collection of places you're planning to visit on your trip and
then use Google Maps for mobile to access it from the road. You can
also turn on the Google Latitude layer to see your friends' locations.
My coworker Mat is a big fan of Layers and made the below video to show
you how he uses the feature. Check out the video, and get the latest
version of Google Maps for your phone by visiting m.google.com/maps from your phone's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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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rIkLEQT74Ms/1165
10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전 구글어스에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그때 나온 퀴즈에 대한 해답과 갱신지역 리스트입니다.
이번 영상 갱신에는 우리나라 지역은 전혀 변화가 없네요. 다만, 만주지역, 특히 백두산의 위성영상이 갱신되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띄네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 KML을 실행시켜 보시면 됩니다.
흠... 아래는 이 KML을 구글맵(Google Maps)에서 실행시킨 뒤, 이를 삽입시켜본 모습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직접 전세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보기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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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where-in-world-isanswers.html
Thursday, October 22, 2009
at
10:30 AM
Posted by Mukesh K.B, GIS Specialist
Hope you all had a great time exploring this new imagery
around the globe and that you answered all the questions in the quiz
correctly.
Here are the answers to the quiz:
1. This city was once a mill town in UK. The person who invented multi spool spinning wheel hails from this town.
-- Blackburn.
2. This particular county is from the United States and it was named after the 'SALT LICKS' that are in this area.
-- Licking county.
3. This county was a part of the ancient kingdom of the south Saxons. The English Channel lies to the south of this county.
-- East Sussex.
4.
This is the coast of one of the largest states in the US and it also
shares an international border. This state fought hard for its
independence.
-- Texas coast.
5. This city is a state
capital which has the same name as of its state from Mexico, and it is
famous for a large archaeological site of pre Columbia.
-- Oaxaca.
6.
This city is a state & country capital. Both the city & the
state share the same name which is derived from Arabic and means “end
of an elephant’s trunk”.
-- Khartoum.
7. This city is one of
the largest industrial areas in the United States and many industries
are headquartered here. Another clue to identify this place is, a
company that makes beef jerky, cocktail pepperoni and other snack
sausages is based here.
-- Kent.
8. This is a metropolitan
city in Brazil which is well known for its combination of contemporary
and classical buildings. The city is surrounded by several parks, and a
wide variety of animal species live here.
-- Belo Horizonte.
Following is a more complete version of the updates in this data push:
Americas:
-
US: Kent (WA), Texas Gulf Coast, Fort Benning (GA), Davidson County
(TN), Story County (IA), Union County (NC), Rowan County, Davidson
County (NC), Randolph County (NC), Chatham County (NC), Greene County
(NC), Craven County (NC),
- Mexico: Oaxaca
- Venezuela: Punto Fijo
- Argentina: Santa Fe, Goya
- Bolivia: Potosi
- Peru: Puno
- Brazil: Belo Horizonte, Rondonopolis
Europe, Middle East, & Africa:
- UK: East Sussex, Leeds, Bradford, Calderdale, Kirklees, Wakefield, Preston, Blackburn, Burnley, Glasgow
- Romania: Braslov, Cluj
- Ukraine: Simferopol
- Russia: Ulan-Ude
- Turkey: Konya, Karaman
- Saudi Arabia: Najran
- Iran: Birjand
- Tunisia: Sousse
- Algeria: El-Jazair
- Morocco: Bechar, Taourirt
- Nigeria: Gombe
- Sudan: Al Khurtum
- South Africa: Port Elizabeth
Asia & Oceania:
- India: Mumbai, Agra,
- China: Xining, Anshan, Linhe
- Indonesia: Cirebon, Surabaya
- Kazakhstan: Shymkent, Semey
New
2.5m base imagery for: Argentina, Bolivia, Brazil, Iceland, Poland,
Latvia, Lithuania, Estonia, Algeria, Libya, Sudan, Chad,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Mozambique, Kazakhstan, China, and Laos.
For even more fun exploring the new imagery, here is a KML outlining all the areas receiving new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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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Q8W7MzEjWfA/1164
10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시작된 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의 당선작을 알리는 내용입니다.구글 스케치업 대피소 디자인 콘테스트는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는 구겐하임 박물관을 설계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를 기념하여 구글과 구겐하임 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디자인 콘테스트입니다.수상작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인기상(The People's Prize)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학교(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재학생들이 10의 예비후보를 고르고, 콘테스트 웹사이트에서 투표를 하여 선정한 당선작입니다.
심사단 상(The Juried Prize)은 건축 디자인 전문가 패널(panel) 분들께서 모든 콘테스트 참가작중에서 선정한 당선작이고요.아래는 인기상을 받은 CBS – Cork Block Shelter 입니다. 아래 작품은 심사단 상을 받은 SeaShelter입니다.상을 받은 팀은 뉴욕으로 초청을 받아, 구겐하임 박물관과 뉴욕 구글 사무실, 기타 여러가지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design-it-shelter-competition-winners.htmlWednesday, October 21, 2009
at
2:45 PMPosted by Aidan Chopra, SketchUp Evangelist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Earlier this year, we teamed up with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to launch the Design It: Shelter Competition.
People all over the world were invited to use Google SketchUp to design
small buildings and submit them for consideration. We received over 600
entries from 68 countries – the level of participation was astounding.
You can check out all the entries on the Guggenheim website.Two
prizes were offered: the People's Prize and the Juried Prize. To
determine 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students from the Frank Lloyd Wright School of Architecture winnowed down the entries to a list of ten finalists. Visitors to the Guggenheim website could vote for their favorite; the shelter with the most votes won. A jury of seven experts selected 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Here's a video that announces the winners and talks a little bit about them:The People's PrizeThe winner of the People's Prize is the CBS – Cork Block Shelterby David Mares of Setúbal, PortugalThe Juried PrizeThe winner of the Juried Prize is the SeaShelterby David Eltang of Aarhus, Denmark.Each
of the winners will receive transportation to New York City for two
people, accommodation for two nights, "backstage" tours of both the
Guggenheim Museum and our New York Google office, and free admission to
a number of other NYC museums. The Juried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a check for one thousand dollars.Congratulations to
the finalists and to the winners. Thank you to everyone who submitted a
design, and thanks to everyone who voted.====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gxZ5Brs43Kg/1163
10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여러가지 재난과 관련된 비영리기관 분들에게 구글의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워크샵을 열었다는 내용입니다.구글의 LatLong 블로그에는 홍수, 지진, 산불, 기근, 허리케인 등 여러가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이재민들 구호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가끔 나옵니다.그중에서도 특히 후진국에서 발생한 재해 재난의 경우, 여러가지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재난 구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경우,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나오기 전에는 비영리 기관에서 지도를 사용한다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노릇이었죠.아무튼 20여군데의 국제 인도주의 기관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니... 정말 좋은 일이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powerful-it-for-disaster-relief.htmlTuesday, October 20, 2009
at
3:47 PM
Posted by Jen Mazzon, Maps Community Organizer[Cross-posted with the Google Public Policy Blog]
When disaster strikes in the form of a hurricane, earthquake, famine or
flood, information technology can play a crucial role in coordinating a
local or global response. Earlier this month, Google hosted over 20
international humanitarian organizations in our Washington, D.C. office
for a day of workshops to raise awareness and share experiences about
how Google's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such as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can aid relief efforts and various humanitarian efforts.
FEMA Administrator Craig Fugate
kicked off the day's discussions with a talk about how agencies can
leverage citizen-generated data and imagery to better coordinate
response efforts, such as video from people using handheld cameras in
the midst of a hurricane. He also cited Google Flu Trends as an example of how to glean public health insights from the wisdom of crowds.
After Craig spoke, the American Red Cross, World Bank and Plan International
gave presentations on their own experiences using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in the field. American Red Cross, for
example, is using Google Maps to display open shelters (left) and building damage assessments (right) on the map:
Several Google team members then led discussions
and presentations on the myriad Google tools at the disposal of relief
agencies: Google Earth, Google Maps, Google Map Maker and the Map Maker Data Download program for Africa, Google Labs Fusion Tables,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and more. See, for example, how UNOSAT used Google Map Maker to aid flood relief efforts in West Africa by clearly mapping transport networks (for more examples of Map Maker in action, see here).
Below are a few photos from the event. Our next workshop, hosted in
partnership with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will be held in
November. If you're interested in more details, give @googlepubpolicy a shout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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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l1P_y794OQg/1161
구면 파노라마(Spherical Panorama)는 전후좌우 상하를 모두 촬영해야 하므로, 아주 밝은 부분과 아주 어두운 부분이 모두 촬영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맑은 날에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노출을 잘 측정하여 촬영을 하더라도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이 사라지고, 어두운 부분에 노출을 맞추면 밝은 부분이 번아웃(Burn out)되어 하얗게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노출 브라케팅(AEB : Auto Exposure Bracketting)으로 촬영을 하여 이를 HDR(High Dynamic Range)기법으로 합성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만든 HDR 구면파노라마 하나를 보여드리죠. 아래 구면파노라마는 제주도 송악산 인근에 있는 인공동굴입니다. 일본군들이 패망하기 직전 가미가제 하려고 주민 동원해서 팠다고 합니다. 가운데 부분은 바깥이고, 나머지는 동굴 내부라서 일반적으로 촬영하면 두군데중 하나는 안보이지만, HDR 기법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모두 보이는 겁니다. 클릭해서 직접 보시면 굴 제일 안쪽까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방법은 예전에 쓴 PTGui에서 브라케팅영상 처리하기에서 설명했었는데, 요즘 계속 같은 방법으로 촬영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몇가지를 추가했는데 이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PTGui Pro 버전에서만 HDR 처리가 가능합니다. (박제성님 감사합니다)
HDR 구면 파노라마 촬영
우선, HDR 구면 파노라마를 촬영하려면 수동(M)으로 설정하고 촬영하되, 자동 노출 브라케팅(AE
Bracketting)을 사용하여 과다노출/정상노출/부족노출 되도록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제가 현재 촬영하는 방법은 우선 조리개를 8로 고정하고,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이 고루 섞여 전체적으로 평균쯤 되는 곳을 기준으로하여 측광을 하여 노출시간을 결정한 후, -3부터 +3까지 총 7장을 브라케팅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촬영한 결과입니다. 자동노출 브라케팅을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들을
PTGui Pro에 모두 넣고 돌리면, 각 노출별로 처리된 결과와 전체를 HDR로 합성한 것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노출별로 처리된 7세트입니다.
위 사진에서 노출이 부족한 (가장 어두운) 사진일수록 하늘의 질감이 살아나 있으며, 과다노출(가장 밝은) 사진일수록 그림자부분이 잘 구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섞여 있는 장면에서는 자동 노출 브라케팅을
촬영하여야 그나마 부분적으로나마 디테일이 기록됩니다.
HDR 구면 파노라마 제작을 위한 PTGui 설정
우선,
PTGui에서 스티칭을 할 때는 바닥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세트를 한꺼번에 불러들입니다. 그 다음 Align image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그림과 같이 설정합니다.
윗부분에 있는 세가지 옵션중 첫번째는 삼각대를 사용하여 오토브라케팅했을 때, 두번째는 삼각대 없이 오토브라케팅했을 때에 선택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 봤는데, 그다지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HDR 방법은 "Exposure Fusion" 방법을 선택합니다. Exposure Fusion은 원래의 HDR
파일을 만들어주는 대신, 노출값을 판단하여 적정한 노출이 되는 부분을 판단하여 바로 합성된 영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머...
간이형 HDR이라고 할 수 있는데, PTGui에서는 LDR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True HDR"을 선택하면 HDR 전용
파일이 만들어지고, 이 파일을 Tone Mapping 이라는 방법을 통해 조정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설정을 한 뒤 "OK" 버튼을 누르면 자기가 알아서 세트별로 동일한 위치가 되도록 정렬해 줍니다.
Align이 완료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Advanced>>" 버튼을 누르고 "3. Create
panorama..."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에서 LDR 파일포맷은 .psb로 저장합니다. 여러세트를 촬영하고 중간결과까지 모두 저장하므로 파일의 크기가 무척 큽니다. 그래서 .psb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바로 오른쪽에 16bit 파일로 저장하도록 설정해 두었는데, 중간에 영상을 편집하게 되면 16비트로 저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는 LDR 옵션에서 각각의 원본 영상을 변환한 것, 세트별로 합성한 파노라마, 세트 전체를 모아 Exposure fusion을 적용한 파노라마 등을 모두 저장하도록 설정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옵션인 "Enblend plugin"은 구면 파노라마의 고스트현상을 없애는 방법이라는 글을 참고하세요.
HDR 파노라마 처리 결과 비교
아래는 세트별로 합성한 파노라마와, Exposure Fusion 방식으로 합성된 사진을 보인 것입니다. 아래위로 비교를 해보면 Exposure Fusion이 꽤 쓸만하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윗 그림에서 오른쪽 윗부분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 테두리를 쳐둔 것이 Exposure Fusion으로 합성된 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스티칭만 된 것들입니다. 최고의 품질 같지는 않아도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히 그늘 부분을 살펴보면, Exposure Fusion으로 합성한 것이 훨씬 품질이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Exposure Fusion 한 것을 정중앙 부분만 100%로 저장한 것입니다.
아래는 명도가 노출이 중앙 정도인 스티칭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전체적으로 콘트라스트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요즘 용량도 7배 이상이고, 처리시간도 상당히 걸림에도 불구하고 자동노출 브라케팅 + HDR를 찍는 것은 이처럼 품질의 차이가 너무 눈에 띄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번 맛을 보고 나니...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그래서 사진 처리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ㅠㅠ
HDR 파노라마에서 고스트 현상 제거하기
그런데, 모든 사진을 합성한 결과를 확대해 보면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 특히 사람처럼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자동 노출
브라케팅 촬영 과정에서 약간씩 다른 위치에서 촬영되므로, 아래처럼 무조건 고스트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 사진에는 고스트현상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진을 사용하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바람이 전혀 없고, 사람이 전혀 없다면 모를까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머... 할 수 없죠. 포토샵에서 편집을 해야죠. 원래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 사진을 포토샵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예전에 써둔 글을 참고하시면 되는데, 그런데, 구면 파노라마에서는 한가지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HDR로 합성된 사진과 완전히 동일한 상태를 가진 스티칭 사진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배경... 그러니까 계단 부분을 잘 보시면 왼쪽과 오른쪽이 약간 명도 혹은 채도 차이가 납니다. 사실 이정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고요, 엄청나게 차이가 심한 경우도 꽤 발생합니다.
어쨌든...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저는 오른쪽과 같이 원본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 부분만 복사해서 새로운 레이어로 만들고, 이 새로 생긴 레이어를 배경의 색조가 비슷하도록 맞춰 준뒤 마스크를 덧쓰운 다음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살리고 싶은 영상이 있는 레이어를 찾은 후, 필요한 부분만 복사>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겠죠.
다음으로 이 레이어를 선택하여 Image > Adjustment > Brightness/Contrast, 혹은 Image > Adjustment > Hue/Saturation을 사용하여 배경의 색조와 맞춰줍니다. (아래 그림에서 상체는 비슷해졌지만, 다리쪽을 보면 더 차이가 심해졌습니다. 이럴 경우엔 두부분으로 나누어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이렇게 생성한 레이어에 레이어 마스크를 추가한 뒤, 까만색을 채워버립니다. 아래는 레이어 상태인데, 화면은 처음 상태로 돌아가겠죠.
이 상태에서 마스크를 선택한 상태에서 하얀색 브러시로 살살 칠해주면 고스트 현상을 말끔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리쪽 부분에서 약간 잘못된 부분(halation)이 보입니다.
아래는 마스크중의 상태를 보인 것입니다. 하얀 부분만 보이고, 까만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방법을 반복 사용하여 군데군데 있는 고스트 현상을 처리해 주면 됩니다.
아래는 최종 처리를 완료하고 360cities.net에 올린 것입니다. FullScreen을 누르면 전체화면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Jinseonmun gate,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이상입니다. 요즘 이렇게 몇 번 촬영하다보니까 나름 익숙해져서 매번 촬영을 나갈 때마다 자동노출브라케팅 촬영을 하고, 모든 사진을 HDR 기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사진기 메모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8GB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촬영하면 FINE모드 JPEG으로 기껏해야 15노드 정도 촬영하면 메모리가 꽉 차버립니다. 그래서 사진 품질을 조금 낮춰서 저장하는 것이 어떨까...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아니면 이미지 저장장치를 따로 구입해야 할 듯 싶고요.그 다음엔... 처리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구면 파노라마때문에 두달전쯤 PC를 새로 구입했지만, HDR 처리까지 하려니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한 노드를 합성하는데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머... 이건 Batch 처리를 하니까 괜찮지만, 합성된 포토샵파일을 읽어들이는데만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8,000*4,000, 16bit로 저장하면 한 노드당 약 4.5GB 정도씩 차지를 해서 읽어들이는 게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그래도 삼각대까지 완전하게 준비를 해 나가면 당연히 HDR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번 해보면 품질 때문에 예전처럼은 작업하지 못하겠네요~~민, 푸른하늘
2009/07/17 - 구면(360*180) 파노라마의 고스트(ghost) 현상을 없애는 방법
2009/07/28 - 구면(360*180) 파노라마 - PanoTools로 바닥 처리하기
2009/07/31 - 구면(360*180) 파노라마 - PTGui에서 브라케팅 영상 처리하기
2009/07/30 - 멋진 구면(360*180) 파노라마를 위하여 - 조명과 촬영
2009/01/27 - 블로그에 360*180 파노라마 사진 삽입하기
2009/03/03 - 360*180도 VR 파노라마 촬영방법
2009/06/06 - 360*180 파노라마로 보는 샌프란시스코
2009/06/07 - 360*180 파노라마사진과 함께 한 와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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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사용하면 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이 지역정보센터에 지난 6월부터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이를 위하여 매달 자신의 업소가 몇 번이나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 통계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활용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 소개된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를 축약한 30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를 TV에 광고하였다고 하네요.구글 지역정보센터는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고, 식당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트 해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겠지만,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곳에서는 당연히 관심이 높을 겁니다. 이와같이 자신의 업소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어떠한 포털에서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인 경우도 있고,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은 아마도 구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정도의 검색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홍보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preading-word-about-local-business.htmlThursday, September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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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PMPosted by Ryan Hayward, Product Marketing Manager지난 주 저는 Sysco의 iCare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 자격으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가서, 레스토랑 사장님들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구글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제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중 하나가 자칭 세계최대의 커피하우스라는 리버사이드(Riverside)의 Coffee Depot
를 소유한 Geof Gaines 씨와 대화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업소 정보를 수정하고 가게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 비디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업소 정보를 확인한 후, Coffee Depot의 대시보드(dashboard) 에 접근하여 지난 7월 중순 그의 업소를 검색한 사람의 수가 그 어느때보다 급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그것이 지역 신문에서 그의 레스토랑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것과 동일한 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업소 대시보드를 잘 살펴봄으로써, 여러가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우리는 더 많은 업소에서 이와 같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 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지역 업소에 유명인사 추천 업소를 추가하는 한편, 업소 사장님들이 지역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사용자들이 대시보드의 통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노력하고 있습니다.먼저, 미국내 모든 지역정보센터 사용자로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한 분께서는, 이제 몇번이나 업소가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추가, 비디오 업로드, 쿠폰생성 등과 같이 업소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게재 예정!) 또한 성공적인 이번 달의 업소를 소개하고 다른 구글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월의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계정에서 선택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최적화된 업소통계, 여러가지 팁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두번째,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이번엔 업소 사장님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30 초짜리 버전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TV 광고와 함께 이번주 초쯤 텔레비전에 올리고, 여타 구글 네트어크의 여러 웹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지역정보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역검색 담당 책임자인 카터 마시안(Carter Masian)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장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어떠한 정보의 사업이든 google.com/lbc를 통해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Geof씨와 같은 업소 사장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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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2009/02/18 - 구글맵 지역검색 결과 표시방법 개선
2009/03/31 - 구글맵, 완벽한 사용자지도 검색기능 제공
2009/04/04 - 오늘의 팁 : 구글맵 지역정보 수정하기
2009/06/04 - 지역정보센터(LBC)에 대시보드 기능 추가
2009/06/20 - 구글맵, 주소찾기(역 지오코딩) 기능 추가
2009/06/26 - 구글 지역정보센터 사용 팁
2009/07/16 - 구글맵, 유명인사 추천업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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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사용자 지도만을 검색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제가 아는한 구글맵의 검색 옵션은 2008년 1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4가지 옵션만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Locations"은 지명을 검색하는 옵션이고, Businesses는 업소를 검색하는 옵션, 제일 아래는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즉 UCC를 검색하는 옵션이었습니다.그 이후 몇번에 걸쳐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년 5월에 Mapped web pages, 즉 위치가 알려진 웹페이지만만 보는 옵션이, 5월 20일에 부동산 검색 옵션 등이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관련 지도(Related Maps) 검색옵션이 추가된 것입니다.이번에 추가된 "Related Maps" 검색 옵션은 사용자가 만든 지도, 즉 내지도(My Maps)로 제작된 지도를 검색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사진/비디오 등과 함께 User-created content 에 들어있던 것을 이번에 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사용자 지도만 검색하는 기능이 독립되었다는 것은, 사용자 지도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일테지만, 그만큼 사용자지도가 활용성이 높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아직까지도 내지도와 비슷한 기능이 없는 다음지도도 그렇고, 아직도 핀 아이콘이나 선의 색도 바꿀 수 없는 네이버지도도 그렇고... 머... 그렇습니다. 적절한 인터페이스를 갖추어주면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싶거든요. 제 생각에는 항공사진 추가하는 것보다 훨썬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민, 푸른하늘====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discover-new-places-with-related-maps.html
Posted by Sarah Gordon, Tips Guru
Thursday, September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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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AM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온지도 벌써 1년이나 되어갑니다. 그동안 저는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가봤지만, 아직 이곳에 그다지 익숙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탐험해야할 곳이 많고, 들러봐야할 레스토랑도 많으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못진 풍경도 많습니다. 이사 온 이후 지금까지 구글맵을 사용하여 동네 지리를 파악하고, 길 눈도 익히며 대중교통도 알았습니다. 이제 약간은 익숙해 졌지만, 구글맵을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용자들이 제작한 지도를 찾아내는 것이 어떤 지역을 아는 지름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ce cream"이라고 검색을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스크림 리스트는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에서 검색옵션 보기(Show search options)를 누르고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선택하면 사용자들이 올린,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상점들이 표시된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관련지도를 선택하고 "scenic views"라고 검색을 하면 전혀 몰랐던 멋진 풍경을 발견할 수 있고요. 동네에 관한 정보와 사용자 추천 정보를 이용하여 여러분만의 도시 탐험 지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특별히 좋아할 지도를 만든 분이 있다면 사용자이름을 클릭해서 프로파일을 확인해 보세요. 관심이 있을 또다른 지도를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추천할 만할 곳을 구글맵 내지도(My Map)을 통해 공유하게 되면 다른 분들이 검색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내지도(My Maps)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맵 사용자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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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2009/07/08 - 구글맵 부동산검색 기능 개선
2009/03/31 - 구글맵, 완벽한 사용자지도 검색기능 제공
2009/03/15 - 구글맵, 사용자제작콘텐츠도 결합하여 서비스
2008/10/11 - 구글맵의 지역검색 100% 활용법
2008/06/10 - 구글맵 지역검색에서 보다 풍부한 자료 제공
2008/01/31 - 구글맵에 검색 옵션 등장
2008/05/02 - 구글맵에서 웹검색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aErIWRpvviE/1121
저는 올해 3월부터 매달 kiva.org를 통해 후진국의 소규모 상공인분들에게 $25씩 대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달까지 총 7분께 대출해 드렸네요.이런 분들이 자립의 기반을 잡으면 가족들이 함께 절대빈곤에서 벗어나고,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단순한 기부행위보다 낫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번달에 25달러를 빌려드린 분은 콩코민주공화국(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의 32명의 주부로 구성된 Inspiration Plus Group라는 단체입니다. 아래가 이 분들의 사진입니다.사진 맨 오른쪽에 서 있는 분이 아마도 Alphonsine 회장인 것 같은데요, 이분은 현재 과자와 물고기, 꿀을 팔고 있답니다. 2002년부터 이 일을 해왔는데 최초 자본금이 $50이었다고 하고, 의류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한답니다. 나이는 42살이고 3 아이의 어머니라고 합니다.우리에게 50달러... 6만원은 그다지 큰 돈은 아닙니다. 그러나 콩고에서 $50불이면 아주 큰 돈입니다. 콩고 국가 정보를 보면, 일년 소득이 평균 119 달러... 그러니까 1인당 국민소득이 12만원 정도 되는 셈이고, 한달에 1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정도 돈을 번다고 해도 그날 먹고 살기에도 바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50불 정도를 저금해서 사업을 벌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또... 후진국일수록 고리 사채업이 많아서, 가족등이 아프거나 해서 일단 돈을 빌렸다하면 번 돈을 거의 사채업자에게 뜯기는 형편이라서 사정이 더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하고요. 이런 악순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종자돈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kiva.org나 그라민 은행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래는 제 현재의 대출구좌 전체입니다. 오른쪽 아래부터 좌측으로 3월/4월/5월... 에 대출해드린 분입니다. 3월/4월에 대출해드린 분은 아직까지 갚지를 않으셨고, 5/6/7/8월에 빌려드린 분들은 조금씩이라도 대출금을 갚고 계십니다. 특히 6월에 대출해 드린(윗줄 맨오른쪽) Mujeres Paraguayas 그룹분들은 벌써 100% 갚으셨네요.그동안 제가 속해있는 Kiva Korea 그룹은 회원분들이 지난달 68명에서 85명으로 또 다시 많이 증가했습니다. 제가 정리해 둔 Google Spreadsheet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네요. 너무 기쁩니다. 사실 매달 한분을 골라 대출을 해 드리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만, 사실 약간 귀찮기만 할 뿐 경제적으로는 그다지 많이 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25 달러는 언젠가는 회수가 되니까 매달 대출을 할 때마다 kiva.org 운영비로 지출하는 2.5달러, 즉 약 3천원 정도 기부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돈을 회수하지 못한다고 쳐도 한달에 3만원에 불과하고요.하지만... 이처럼 그다지 크지 않은 돈으로 지구 반대편 어디에서 누군가가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기쁨...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는 게 아닌가...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왕이면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2009/03/05 -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
2009/04/12 - 세네갈에 사는 아줌마에게 25달러를 빌려줬습니다. - kiva.org
2009/06/07 - "파라과이 주부" 21분께 25불을 빌려드렸습니다. - kiva.org
2009/06/22 - "쥐"꼬치를 파는 말라위 아이를 위해 - kiva.org2009/08/10 - 아프리카 수단 아줌마에게 $25를 빌려드렸습니다.
2009/04/11 - 우리 지구에 100명만 있다면? - 미니어처 어스(Miniature Earth)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XKcWk2fDXQA/1120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잠깐씩 나오던데,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인근에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이 산불의 현재 위치 등을 담은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와, 관련 위성 영상을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아래는 이 페이지에 접속해 본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LA Times에서 제작한 지도가 보이고, 기타 뉴스나 정부 공식 발표자료, 유튜브 비디오 등을 모두 한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약 한달전 발생한 산불을 비롯해 여러가지 자연재해에 관한 지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왔는데, 이번처럼 구글에서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한 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가장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면 정말 편할텐데... 앞으로도 이런 페이지를 계속 제공할지 궁금해 지네요.이와는 별도로 고해상도 위성영상과 저해상도 위성영상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KM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의 속성상 비디오처럼 계속 촬영은 불가능하며 기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모습에서 확인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의 모습입니다. 최대 확대를 하면 불꽃까지 보이네요~~민, 푸른하늘====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imagery-resources-for-la-wildfires.htmlThursday, September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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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PMPosted by Jesse Friedman, Associate Product Marketing Manager저는 처와 함께 다가오는 노동절 주말때 파사데나(Pasadena)에 있는 친구를 방문하기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처 산에서 엄청난 스테이션 산불(Station Fire)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신 상황을 담은 지도나 뉴스를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내일 차를 타고 출발할까 말까 하는 결정에 불과하지만, 산불의 진행상황은 수많은 분들께 자신의 재산이나 안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문에 우리 구글에서는 여러 팀이 공동으로 캘리포니아 산불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LA 타임즈에서 산불 최신 위치를 추적하는 내지도(My Maps)미국 산림청의 최신 현황화재에 관한 유튜브 비디오최신 뉴스를 담은 구글 뉴스 가젯기타 여러가지 정보원으로부터의 최신 소식아울러 구글의 위성영상 파트너인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에서는 화재 현장을 추적한 위성영상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KML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MODIS Terra 위성이 촬영한 저해상도 영상을 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습니다. 산불 진행 경과를 보시려면 이 KML을 다운로드받은 후, 구글어스 화면 좌상단에 있는 시작(Play)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단, 여러번 실행시켜야만 모든 데이터가 받아져서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좌측 패널에서 개별 영상을 끄거나 켤 수도 있습니다.여러분이 이 지역에 거주하신다면 특히 주의하시길. 저는 바람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혹은 소방관들의 영웅적인 작업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말의 일정이 달라지겠네요.====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8/18 - 구글맵 내지도로 캘리포니아 산불 모니터링
2009/04/02 - 레드강 유역 홍수 지도(Mapping resources for the Red River Floods)
2009/02/09 - 호주 산불 지도(Mapping the Australian fires)
2009/02/09 - 오스트랠리아 산불 지도(Mapping the Australian fires)
2009/02/07 - 영국 폭설 지도(Insights into the U.K. snowstorm)
2008/11/18 -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산불지도(Santa Barbara fire map)
2008/10/20 - 로스엔젤레스 산불지도(Maps of the Los Angeles wildfires)
2008/06/30 - 캘리포니아 북부 산불지도(Mapping the Northern California wildfires)
2008/05/25 - 샌프란시스코 남부 산불지도(Map of Santa Cruz Mountains wildfire)
2007/12/09 - 워싱턴주 홍수지도(Flooding in Washington State)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raxySBLwfN8/1113
9월 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상업용 지도가 제작되지 않은 나라에서는 사용자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LatLong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분중에서 참여를 많이 하는 분들을 소개할 예정인데, 오늘은 그 처음으로 필리핀의 내과의사인 레이넬 존 로렌다란 분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이 레오넬(Leonel)이라는 분은 2008년 10월부터... 그러니까 1년도 안된 사이에 총 1만4천번을 편집하였다고 합니다. 거의 하루에 50번씩 편집하였다는 이야기네요. 아래 원문을 보시면 정말 시간이 날 때마다 지도를 수정했다는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알래는 이분이 주로 작업하신 필리핀의 라오아그(Laoag)라는 도시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거의 완벽한 지도가 만들어져 있네요.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는 우리나라 지역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열려있다면 이정도로 열정적으로 지도를 제작하실 분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있을 겁니다. 지난 7월에 쓴 오픈스트리트맵(Open Street Map) 우리나라 현황이라는 글을 보시면 거의 1년만에 우리나라 지도가 상전벽해와 가깝게 변화되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지지도 않은 지도인데, 겨우 대여섯명 정도의 힘만으로 이런 지도를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마도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오픈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할테고, 따라서 훨씬 빠른시간 내에 우리나라 지도가 완성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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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featured-map-maker-leonel.html
Thursday, September 3, 2009
at
1:32 PM
Posted by Julie Zhou, Associate Product Marketing Manager
[This post kicks off an ongoing series highlighting members of the Map Maker community. - Ed.]
성명: 레오넬 존 포렌다(Leonel : Leonel John Foronda)
직업: 내과의사
지도 작업 지역: 필리핀
올해 32세인 내과의사 레오넬 존 포론다씨에게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에 대해 질문을 하자, 그는 구글의 온라인 지도 제작 플랫폼을 21세기 초에 완료된 과학적 금자탑인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와 비교하여 설명했습니다. 레오넬씨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인간 DNA의 완벽한 "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몇년 만에 완성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비슷하게, 즉 전세계에 대해 온라인으로 검색가능한 지도를 제작하겠다는 구글의 비전도 이에 못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는 관심을 가지고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오넬 과 같은 지역 전문가만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온라인지도를 사용할 수 있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상세한 지도는 북 아메리카지도였습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인 필리핀 라오아그(Laoag) 시의 지도가 없다는 건 참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길이나 동네, 우리 말로 "바랑게이(barangays)"라는 최소의 행정구역에 관해 전혀 거의 아무런 정보도 없었으니까요."
아래는 단 일년만에 필리핀 라오아그(Laoag)시의 지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레이넬은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2008년 10월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전 그당시 이미 구글어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멋졌지만, 마닐라에 주요도로 몇개만, 그것도 엉뚱한 위치에 나타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쓰리기도 했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그 즈음, "구글 지도 제작도구"가 제작하였다고 표시된 상세한 마닐라지도를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 그 즉시 mapmaker.google.com 를 방문하여 자체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맨 처음 편집한 것은 자신의 고향인 라오아그 시의 J.P. Rizal Street일라는 도로 였습니다. 당시 지도엔 주 도로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비어 있었죠. 몇주만에 레오넬은 완전히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시간이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인터넷과 랩탑이 있는 한 시간이 날때마다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레오넬은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1만7천번 이상을 편집하여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공헌을 한 분입니다. 라오아그 시 구석구석을 지도 제작한 후, 그는 카가얀(Cagayan),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 아파야오(Apayao), 기타 필리핀 인근 지방의 경계와 여러 지형지물을 꼼꼼히 편집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자발적이기 때문에, 제가 구글맵과 지도제작도구로 작업한 내용은 무료입니다. 우리가 따로 보상받은 것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에서 전세계의 지도를 제작한다는 미션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도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는 "구글 지도제작도구 파워 유저"가 된 덕분에 특전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2009년 4월 레오넬은 지도제작도구 동료인 토목엔지니어 단테 바리아스(Dante Varias)와 대학생 웨인 델 마누엘(Wayne Dell Manuel)등과 함께 필리핀을 대표하여 인도 뱅갈로어에서 열린 국제 구글 지도제작도구 사용자컨퍼런스에 참석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3개의 팀들이 서로의 경험에서 서로 배우고, 구글 직원들로부터 구글지도제작도구의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후,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지도 파티(a mapping party)를 통하여 20여명의 필리핀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왼쪽 부터) 지도제작도구 파워유저 레오넬(1만7천번 편집), 단테(1만4천번 편집), 웨인(1만번 편집)
필리핀 부바 컴프 쉬림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지도제작 파티
레오넬은 "개인적으로 저는 지도 제작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업소, 관광청 등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곳을 알고 있는 그 누구라도 지도제작도구로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지도제작자가 되는 것은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언제라도 개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도제작자가 됨으로써, 인간게놈지도가 성공했던 것처럼, 우리 지구의 온라인 지도도 언젠가는 완성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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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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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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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_4OW9u3vOnI/1111
8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lgrade)의 구글어스 3D모델이 한 지방지 1면에 소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에 있는 그림이 해당 지면인데요, 좌측위에 있는 분이 Zexland라는 3D 모델러고요, 어떤 건물을 3D로 제작했는지 상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네요.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이분이 제작한 모델을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총 125개나 제작하신 것 같습니다. 대충 넘겨 보니 2/3 이상이 구글어스에 채택이 된 것 같네요.
흠... 그런데, 아래 원문을 보시면 3D 이미지갤러리에 들어있는 3D 모델을 직접 3차원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삽입하는 기능이 있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삽입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괜찮은 기능이네요. 아래에서 3D 라고 되어있는 버튼을 누르면 3차원으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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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3d-makes-headline-news-in-belgrade.html
Wednesday, August 26, 2009at12:45 PM
Posted by Bruce Polderman, Product Manager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오늘 아침, 우리는 세르비아의 벨그라드(Belgrade)에 사시는 Zexland라는 3D 모델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분은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자신이 구글어스용으로 제작한 3D 건물들이 세르비아 지방 신문 1면에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기사 제목은 "3차원 벨그라드(Three-dimensional Belgrade)"로 여기 들어가시면 영어 번역본을 보실 수 있고, 원본(세르비아 어) 글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Zeljko님 수고 하셨고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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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 구글어스에서 우리나라 3D 모델 모두 확인하기!
2008/11/18 - 구글 스케치업 7 공개(Announcing SketchUp 7)
2009/01/29 - 밴쿠버가 3D로 재단장(Vancouver in 3D)
2009/03/10 - 구글어스에 새로운 사용자제작 3차원 도시 등장(New 3D cities in Google Earth)
2009/06/03 - 구글어스 갤러리에 3D 빌딩 투어 추가(3D tours added to the Google Earth Gallery)
2009/06/11 - 구글어스 3D 모델 추가 - 우리나라도 쪼끔~~
2009/06/27 - 구글어스, 유럽 3D 도시 추가(More 3D Cities in Europe)
2009/07/02 - 세번째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Featured Modeler: John from Dursley, England)
2009/07/19 - 아폴로 11호가 서울 시청앞에 내렸다면?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CPHEygXkECc/1102
트위터(http://twitter.com)는 140자짜리 단문 메시지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화제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트위터가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사용자들의 글에 위치정보 코드를 넣고 트위터 메인 사이트와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뉴스투데이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도 위치 또는 지도와 트위터를 연결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twittervision는 지도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트윗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어플은 기본적으로 트위터 사용자의 프로파일에 저장되어 있는 위치를 사용하여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자 프로파일에 저장된 위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변경되지도 않으며, 아예 설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등, 활용성이 많이 떨어지는데, 앞으로는 아예 트위터 자체 플랫폼으로서, 그것도 모든 메시지(트윗)별로 위치를 제공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는 " A new API will allow developers to add latitude and longitude to any tweet", 즉 모든 메시지(트윗)에 경위도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on/off 가능할 것이고, 일정 기간동안만 위치가 저장될 것이라는 내용도 있네요.
예를 들어... 이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현재와 같이 사람을 팔로우(follow)하는 것 외에 어떤 지역을 팔로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기 고향이나 현재 사는 곳, 그리고 직장 근처... 등을 팔로우하면, 그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실시간으로 전해 지겠죠. 우리 동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그것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또 다른 예로 모든 정보에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추가되는 건 상당한 의미를 갖습니다. 누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이면, 그냥 "길이 엄청 막히네" 라고 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강남 사거리가 막히는지 논현동 사거리가 막히는 지 쓸 필요가 없죠. 위치가 자동 전송되니까요. 만약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올린다면, 이 런 정보만을 이용해 실시간 내비게이션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네요. 머... 땅이 흔들리는 것 같다... 라고 올라온 포스트를 모아보면 지진 발생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지도 모르구요.
사실 이 정도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정도이고, 또 트위터 공식 블로그에서 일차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트위터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거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API를 제공하는 개방성이 그 바탕인 것 처럼, 이 새로운 위치 정보가 추가되었을 때, 이를 이용해서 어떠한 새로운 정보를 추출하고 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낼 수 있을지.... 저로서는 상상이 안됩니다만, 정말 재미있는 어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참여와 공유 그리고 개방이라는 개념의 Web 2.0 시대는 물 건너 갔다고 하고, 실시간, 위치, 모바일을 기반으로한
Web 3.0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웹 3.0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만, 적어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웹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현재 변화의 화두인 것 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실시간 어플리케이션의 유용함을 증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성장하겠죠. 그런데,
실시간에다 "위치"를 덧붙이겠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고, 이것이 얼마나 많은 새로운 응용을 가져올지... 1년뒤, 3년 뒤 우리 세계가 얼마나 많이 변할지... 정말 많이 기대가 되네요~~
민, 푸른하늘
2009/08/24 - 트위터 위치정보 제공 기능의 의미
2009/07/14 - 구글어스팀 트위터(Twitter) 계정 소개 (Official geo Twitter accounts)
2009/05/20 - Where 2.0 에 참가했습니다.
2009/04/25 - 구글맵 팀을 트위터에서 만나보세요(Google Maps now on Twitter!)
2009/02/02 - 포털 지도 전쟁, 다음 단계는? (1)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v2FF-VYP1Rc/1098
8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에 올린 글에서 스트리트뷰에 자동차 경주 트랙, 대학교, 레고랜드 등이 추가되었다는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스트리트뷰에 나타난 영상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적 영역의 구면 파노라마 사진이 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즉,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 및 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등이 구글과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체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샌디에고 주립대학교 등에는 보행자가 다니는 길을 촬영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세발 자전저(Trike)를 개발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레고랜드 부근에서 스트리트뷰의 페그맨을 끌어본 모습입니다.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선들이 스트리트 뷰를 볼 수 있는 도로입니다.
아래는 아무곳이나 떨어뜨려 본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특히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펙맨(pegman)이 레고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네요.
우리나라 다음 로드뷰에서도 골프장 건물도 촬영했고, 얼마전에는 세종대학교 건물 내부도 촬영했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촬영전에는 어떤 종류든 계약을 했을테니... 이름만 붙이지 않았을 뿐 파트너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늘에야 삼발이 자전거를 공개했다고 하지만, 제가 작년 10월에 올린 글에도 이 장비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곳이 샌디애고 주립대학교였던 모양입니다. 아래 원문에 있는 사진에 들어 있는 장비는 이것보다 약간 크기가 작아졌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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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bringing-street-view-to-attraction-near.html
Tuesday, August 18, 2009
at
7:00 AM
Posted by Wendy Wang, Operations Program Manager
방금 전, 스트리트뷰를 지원하는 도시가 늘어났다는 소식과 함께, 저는 이번에 스트리트 뷰 파트너 프로그램(Street View Partner Program)을 통해 제작된 영상이 추가되었다는 것이 특히 기쁩니다. 여러 적극적인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함께 작업하여, 그들의 시설을 스트리트 뷰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제 스트리트뷰에서 마즈다 레이스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썬더힐 레이스 파크(Thunderhill Raceway Park), 샌디에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 및 레고랜드 캘리포니아(LEGOLAND California) 를 스트리트 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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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 모두 공공장소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자동자 경주트랙, 대학ㄱ, 놀이공원 등 사적공간의 영상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과 같은 곳에서는 스트리트뷰 차량으로 멋지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캠퍼스와 같이 좀더 보행자 위주로 된 공간을 돌아보기 위해, 우리는 자전거를 기반으로한 스트리트뷰 시스템인 트라이크(Trike)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크를 사용하면 자동차가 갈 수 없는 거의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트라이크가 아이스크림 카트처럼 생겼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트라이크의 카메라시스템은 차량용과 동일합니다. 세발 자전거위에 약간의 기기들을 설치했습니다. 몇가지 초기 개발 버전을 거쳐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맨 첫번째 카메라는 500파운드 정도되었지만, 현재 버전은 300파운드로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운전자분들은 아주 좋아하고 있답니다.
제 생각에 이번 갱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경험은 지난해 몬터레이 스포츠 자동차 챔피언십에서 등장했던 GT 와 Le Mans 프로토타입과 함께 마즈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Mazda Raceway Laguna
Seca) 를 일주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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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맨(pegman)을 끌어다 멋진 곳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스트리트뷰 파트너 프로그램과 함께 하면 좋겠다 싶은 직정에서 일하신다면 Content Central Blog를 방문하시여 자세한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8/19 - 대만, 스위스 등 구글 스트리트뷰 지원
2009/08/16 - 구글 스트리트뷰와 피카사(Picasa) 웹 앨범 통합
2009/08/05 - 구글, 스트리트뷰 소개 사이트 개설
2009/06/05 - 구글 스트리트뷰, 슈퍼맨(?!) 기능 추가
2009/05/11 - VR 파노라마 vs 포토신스 - 어떤 게 좋을까?
2009/05/15 - 다음 로드뷰에 촬영된 우리나라의 극과 극
2009/06/10 - 구글 스트리트뷰에 파리 디즈니랜드 등장(Disneyland Paris in Street View)
http://feedproxy.google.com/~r/blogspot/InternetMap/~3/uAP7-Q3VTWc/1096

